겨울훈련욥기잠언전도서-메시지6(2021.2.2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2-19 , 조회 (25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0년 겨울 훈련 집회
욥기, 잠언, 전도서


메시지 6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얻음으로 하나님에 의해 변화됨


[로마서 8장 28-29절]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 메시지 6 여는 말씀의 부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이들을 다루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번 메시지 6의 제목에 이 위대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나와 있다. 주님의 긍휼로 우리는 우리가 통과하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우리가 어떤 소요를 통과하지만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더 많이 얻지 못한다면 우리가 통과한 것은 허무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모든 사람은 고난을 통과해야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통과할 때 그 고난은 개인적으로뿐 아니라 단체적으로도 우주적인 의미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2. 하나님의 맏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룸

하나님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보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지 여러 해가 되었고, 주님을 섬긴 지도 여러 해가 되었기 때문에, 성경적인 지식과 교리를 많이 알며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알지 못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하시는 목적이 어떤 결과를 위한 것인지 모를 수 있다. 우리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인간 미덕들로 완전하게 되는 것을 포함하는 다른 모든 것보다도, 사람이 하나님으로 채워져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욥의 올곧음과 순전함을 벗기신 것은 그가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바깥의 환경을 통해 그를 허물어뜨리시고 그분 자신으로 욥을 재건축하심으로써 그가 하나님을 얻고 그분의 목적을 위해 변화되도록 하셨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도 이와 같다. 로마서 8장 28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신성하고 주권적인 안배 아래 그리스도의 죽음의 죽이는 것을 통하여, 모든 것이 우리의 선을 위해, 우리의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더욱 얻도록 협력한다는 것을 계시한다. 우리와 관련된 사람과 환경은 전부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것인데, 그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과 협력하여 우리가 변화되고 하나님의 맏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맏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은 내적으로는 맏아들과 똑같은 본성과 성분을 갖고 외적으로는 맏아들과 같은 형상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실 뿐 아니라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과 사물을 가리키며, 우리 안에서 그분께서 변화의 일을 이루시는데 협력하도록 하나님께서 밖에서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성분으로써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모든 것을 도구로 삼아 우리를 그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만드신다. 이렇게 안의 공급과 밖의 협력을 통해,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맞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삶

로마서 12장 9-12절은 가장 높은 미덕의 삶에 대해 기술한 긴 부분이다. 다른 이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과 우리 자신과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과 대적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의 가장 높은 미덕을 살아 내야 한다. 그러한 완전하고 합당한 생활은 뛰어난 결과가 있는 탁월한 품격의 생활이다.(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함은 곧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 것임 81쪽)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는 것임

하나님-사람이라는 항목은 분명 예수님이 사람이셨지만 하나님을 사셨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당신이 사람이지만 당신이 하나님을 살아 내고 표현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사람이지만 당신 안에 하나님이 사신다. 이것이 하나님-사람이라는 명칭이 의미하는 바이다.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는 것이다.(하나님-사람의 생활 140쪽)

우리는 신성하면서도 비밀하게 사는 사람이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멀게 하는 영성에 관한 어떤 관념을 갖고 있다. 우리는 단지 영적이기만 해서는 안 되고, 신성하고도 비밀스러워야 함을 볼 필요가 있다. 오늘날 모든 믿는 이들은 신성하고도 비밀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심지어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뭔가 비밀스럽고, 이해하지 못하는 뭔가가 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 비결은 우리가 비록 인간이지만 신성하게 산다는 것이다. 참된 영성은 우리를 신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더 높은 것이다.(하나님-사람의 생활 139쪽)

이 모든 요점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우리 주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인성의 미덕 안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표현하기 위해 전적으로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한 삶을 사셨다(딤전 3:16 상). 사람들이 그분의 미덕들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속성을 보았고 그것은 하나님의 나타남이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접촉함에 있어서 이러한 모든 항목들을 우리 매일의 생활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하나님-사람의 생활 119쪽)

새길 안에서의 생활

우린 아침마다 부흥되어야 한다. 아침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의 소생과 새로운 시작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즉시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하고 그분을 접촉해야 하고 주님을 누리면서 두세 구절을 사용하여 그분의 풍성한 공급을 흡수해야 한다. 그 시간은 10분 혹은 20분이면 족하다. 그것은 마치 아침밥을 먹는 것과 같다. 우리는 우리의 영이 날마다 충만 되도록 주님 앞에서 매일 아침 영적인 음식을 먹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주님을 끊임없이 부름으로써 날마다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롬 10:12). 우리가 얼마나 바쁘든지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여전히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죄들을 처리하고 항상 그 영으로 충만 되어야 한다(행 13:52). 조금이라도 불의한 행위나 거짓이나 죄들이 있다면 주님이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도록 자백하고 구함으로써 그 영으로 충만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영을 좇아 행한다(롬 8:4). 우리의 밖의 움직임은 안의 영에 의해 통제된다.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산다(빌 1:21). 이것이 우리의 매일의 삶이다. 우리가 주님을 끊임없이 부르는 것, 죄를 처리하고 항상 그 영으로 충만 되는 것, 영을 좇아 행하는 것을 실행한다면 자연스럽게 그 결과는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형편이 좋든지 좋지 않든지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주를 말해야 하고 주를 위해 간증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기는 삶을 살 것이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교회생활을 위하여 청년들에게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함(3)


정신적으로 병든 상태

사람의 마음속으로 주입된 악한 사상의 세 번째 표현은 정신적으로 병든 상태이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1장 7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의 영을 주셨다고 말한다. 우리의 사상과 관념과 견해는 모두 반드시 매우 건전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건전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

마음속에 있는 문제들은 종종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이 된다. 어떤 사람의 생각이 원수의 공격을 받고 있다면 이것은 그의 마음속의 어떤 부분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가리킨다. 언제든지 마음이 올바르지 않을 때에는 생각이 쉽게 어두움 가운데 떨어지거나 공격을 받는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정신적인 질병의 대다수가 그 근원이 마음속에 있는 문제이다.

나는 오늘 교회생활 안에서 주님께서 그분의 인성을 회복하고 계신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분의 능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더욱 그분의 인성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분께서 무언가를 하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존재 자체가 필요하다. 나는 기적적인 은사들이 오늘날의 세대를 위한 치료제라고 믿지 않는다. 오히려 청년 형제자매들의 인성이 빛을 발한다면 그것이 이 시대에서 힘 있는 증거와 치료제가 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 인성은 우리가 가장 강력한 교회생활을 하도록 만들 것이다. 그 영의 열매는 바로 예수님의 인성의 표현이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통해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타락한 시대에 주님의 회복을 위하여 우리는 강하고 적절하며 올바른 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타락한 시대에 견고하게 서 있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인성이다. 이것은 조각목의 세우는 능력이다. 만일 우리가 이 시대의 조류를 따라 돌고 돈다면 뼈가 없는 해파리와 같이 해류를 따라 아무 곳으로나 흘러갈 것이다. 주님의 회복을 위하여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인 조류에 대항하여 맞설 수 있는 강한 척추가 필요하며 이 척추는 오직 예수님의 인성에서만 나올 수 있다.

올바른 길

예수님의 인성을 누리는 길은 무엇인가? 디모데후서 3장 16절과 17절, 2장 21절과 22절, 1장 7절과 4장 22절에서 우리는 다섯 가지 중점을 볼 수 있다. 첫째는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데 있다. 바울은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딤후 2:22)라고 말한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실지로 그분의 인성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어서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딤후 3:16)라고 말하면서 성경을 언급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으로,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참되고 올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할 뿐만 아니라 성경의 한 글자 한 글자를 호흡으로 들이마셔야 한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다. 주님의 인성을 위하는 데 있어서 이 두 항목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주님을 부르고 주님의 말씀을 호흡해야만 한다.

셋째는 몸의 생활이다. 바울은 우리가 혼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일종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우리가 주님의 인성을 누리기 위해서는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이들과 함께 누려야 한다. 넷째로 바울은 우리에게 영을 훈련하라고 말한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 때문입니다.”(딤후 1:7)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섯째는 놀라운 한 분의 인격이 우리의 영 안에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딤후 4:22)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실행할 다섯 가지 항목이 있다. 즉 주님을 부르는 것, 성경 말씀을 호흡하는 것, 몸의 생활을 하는 것,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 주 예수님께서 실지적으로 우리의 영 안에 사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계시된 사도 바울의 사상이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인성을 누릴 수 있는가? 오직 이 다섯 가지 것들을 실행함으로써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주님을 불러야 하고 말씀을 호흡해야 하며 교회생활 안에서, 몸 안에서 이러한 것을 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의 영 안에는 강화시키는 요소가 있다. 참된 인성이신 주 예수님이 우리의 영 안에 계신다. 우리는 단체적으로 말씀을 호흡하고 그분을 부름으로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단순히 그분의 인성을 누린다.

“우리는 반드시 전반적인 주님의 회복의 상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형제자매들이 지방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해야 하며, 그럴 때 우리는 조각목 널판이 되어 견고하게 서서 이 악한 시대의 조류에 대항하여 맞설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강력한 증거가 되게 하며, 또한 각각의 주요 도시에서 지방 교회의 생활이 회복되게 할 것이다”(실재이신 그리스도 16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모든 성도들이 능력을 얻어서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들이 되어, 시기가 좋든 좋지 않든 친척들과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을 얻고 그들을 거룩하게 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롬 15:16, 딤후 4:2, 행 10:24).

2. 성도들이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도록, 성도들의 기도 생활이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나 교회집회에서나 구축되어 기도가 중단되지 않도록(행 2:42, 마 6:6, 18:19-20, 골 4:2, 살전 5:1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남천소그룹 조승건 형제(예비 중1), 주현주 자매(예비 중1)가 1/30(토), 침례 받았습니다.


2. #2
①출산 - 박영록 형제님(장은혜 자매님) 가정이 2/10(수), 득녀 했습니다.
②이사(전출) - 다대소그룹 한성희 자매님이 2/15(월), 안산으로 이사했습니다.

3. #4 - 이사(전입)
경기도 군포교회에서 생활하시던 천평건 형제님(신숙희 자매님) 가정이 정관읍 이진캐스빌2차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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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2/14현재)


(금액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1구역

29

34

24

21

2구역

54

50

54

39

3구역

37

43

44

33

4구역

10

8

9

7

5구역

49

65

41

26

6구역

73

67

75

73

(건수)

252

(114)

267

(114)

247

(110)

199

(101)

연필요액

42,000

43,593

76,782

37,509

연약정액

30,240

32,040

29,640

23,880

대비

72%

73%

39%

64%

연부족액

11,760

11,553

47,142

13,629

※ 현재까지 사역의 일 72%, 전시간 훈련 73%, 교육관 39%, 대출금 상환 64%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2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2/22(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2/21(주일)

2/22(월)

2/23(화)

2/24(수)

2/25(목)

2/26(금)

2/27(토)

21-22

23-24

25:1-26:13

26:14-27

1-2

3-4

5-6

5:21-43

6:1-29

6:30-56

7

8

9:1-29

9:30-50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41 ~ M42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갈라디아서 3


@인수통계(2021.2/8-14)

구역

23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87

3

1

12

4

51

40

98

3

31

3

2 구역

206

125

6

11

3

18

63

76

110

2

21

1

3 구역

170

107

8

6

4

15

41

28

91

14

4 구역

84

52

7

6

1

2

30

51

1

23

5 구역

156

101

5

10

20

41

44

87

1

6

6 구역

188

96

6

1

2

5

56

33

133

5

13

1

합계

1,000

568

35

35

22

64

282

221

570

12

1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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