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훈련욥기잠언전도서-메시지7(2021.2.2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2-26 , 조회 (1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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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겨울 훈련 집회

욥기, 잠언, 전도서

메시지7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신 것과 신약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고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 사람 안에서 움직이시는 것에 관한 내재적인 신성한 계시

두 단계 안에서의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

구약 단계에서 그분은 다만 사람과 함께, 사람 가운데 계셨다. 그러나 신약에서 이 관계는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들어오시어 사람 안에서 움직이시면서 더욱 깊어진다.

‘하나님의 움직임’은 미가서 5장 2절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비록 네가 유다의 수천 가운데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아옴은 아득한 옛날로부터, 영원의 날들로부터라.”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에 관한 예언적인 말씀이며, 그분의 육체 되심이‘그의 나아옴들’중 하나로 언급된다. 미가는 하나님께서 여행 중이시며, 목적지 곧 목표에 도착하기 위한 그분의 절차이며, 이 목표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믿는 이들, 곧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인 교회로 구성된 새 창조물을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교회는 함께 새 창조물을 형성한다.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여행, 하나님의 움직임의 일부였다. 그분께서 나아오심은 아득한 옛날로부터, 영원의 날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움직임에는 실지로 두 부분이 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움직임은 간접적이었다. 그것은 오직 그분의 백성과 함께, 그리고 그분의 백성 가운데 있었다. 신약에서야 비로소 이 움직임은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움직임이 되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에베레스트 산으로 가는 것은 간접적인 움직임과 관련되고, 실지 등반은 직접적인 움직임과 관련된다.

구약은 하나의 준비이다. 구약은 하나님께서 실지로 등반을 시작하시기 위해 ‘산기슭’에 오실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준비로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과 함께, 그분의 백성 가운데서 움직이시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만 그분의 백성과 함께 혹은 그분의 백성 가운데서 움직이지 않으시고, 그분의 백성 안에서 직접 움직이시면서 그분의 백성과 하나가 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욥기 38장 1절은 “그때 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 속에서 욥에게 응답하여 말씀하셨다.”라고 말한다. ‘응답하여’에 관한 각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욥에게 그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며 종적을 알 수 없는 분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은 또한 그분께서 욥을 도와 그가 잘못된 영역에 있음을 알려 주고자 하셨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 영역은 자신을 완전함과 올곧음과 순전함을 지닌, 옛 창조물 안에 있는 사람으로 세우려는 영역이었다. 욥은 그러한 것들로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을 벗겨져야 할 방해물로 여기셨다. 그러한 것들이 벗겨져야 욥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과 요소와 본질을 받아들여 신진대사적으로 변화됨으로 하나님-사람 곧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새 창조물 안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움직임

신약에서 하나님의 움직임은 단순히 사람과 함께 사람가운데서 움직이시는 단계가 아니라, 이제 사람 안에서 움직이실 수 있는 단계로 전진하였다. 이 중점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부분에서 하나님은 첫 번째 하나님-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움직이셨는데, 이분은 하나님의 갈망을 성취하시고 사람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이 첫 번째 하나님-사람 안으로 들어오심으로써 하나님은 이 첫 번째 하나님-사람과 하나 되셔서 하나님의 갈망을 만족 시키시고 사람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하여 여러 단계를 거치셨다. 두 번째 부분에서 우리는 많은 믿는 이들인 많은 하나님-사람들이 첫 번째 하나님-사람께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성취하신 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 안에 들어감으로써, 무엇을 소유하고 체험하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오직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삶으로써

거룩해지고 이길 수 있음

우리가 하나님의 종류에 속한 하나님-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사람으로서 우리는 배우자에게 느슨한 방식으로 말할 수 없다. 남편은 반드시 하나님-사람으로서 생활하는 하나님-사람이어야 한다. 단순히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한 기뻐하심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고 하나님 종류에 속한 하나님-사람이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사람의 생활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여러분도 또한 반드시 하나님이어야 한다.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하나님께서 사시는 것이다. 어떻게 거룩하게 될 수 있는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가? 오직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통해서이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의 종류에 속한 하나님-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결코 잊지 말라.(하나님-사람의 생활 20쪽)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기 위한 요구 조건

오늘날 주의 회복 안에서 교회생활을 살기 위해서는 몇몇 요구 조건이 있다. 첫째 요구 조건은 매일 아침 부흥되는 것이다. 해가 돋는 것처럼 매일 아침 부흥되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의 길은 점점 더 밝게 빛나는 의의 길이 된다(잠4:18). 둘째 요구 조건은 날마다 승리하는 것이다. 매일 우리는 아침 부흥으로 시작해서 그날 계속해서 승리하는 생활을 살고, 그렇게 함으로 날마다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후 4:16). 셋째 요구 조건은 매순간 그 영안에서 사는 것이다(갈 5:25). 넷째 요구 조건은 모든 것에서 육신에 따라 행하지 않고(롬 8:4), 원망과 시비가 없이(빌 2:14), 이기적인 의도나 탐욕 없이(갈 5:26), 그 영에 따라 행하는 것이다. 다섯째 요구 조건은 성도들과 조화를 이루고 한 마음 한 뜻 안에 있는 것이다(고전 1:10).(오늘날 주의 회복 안에서의 교회 생활 69쪽)

가정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삶

최상의 가정생활은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하는 그러한 연합의 생활이다. 최상의 가정생활과 결혼 생활과 사회생활은 그러한 생활에서 나온다. 이 생활이 교회 생활이요,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이다. 이러한 생활이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삼십 삼년 반 동안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과 같은 그러한 생활이 우리를 소극적인 것들과 크고 작은 일들에서 구원한다.(하나님의 계시의 최고봉에 따른 생활을 삶 65쪽)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가정들을 세움

우리는 주님이 취하시는 길이 바로 믿는 이들의 가정 안에서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가 가정에서 세워지면 그 가정은 변화된다. 남편과 아내가 다투는 부부였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가정에서 집회를 갖게 되면 그들의 다툼은 멈출 것이다. 자녀들도 이 시대의 조류에 떠내려가는 것에서 보존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 가정은 합당하고 정상적인 가정이 될 것이다. 가능하다면 형제자매들이 어떻게 자신의 가정을 세워야 하는지를 가르치기 위해서 몇몇 자료들을 편찬해야 한다. 에베소서와 같이 영적인 책도 합당한 남편과 아내와 자녀와 부모와 종과 주인이 되는 것에 대해서 가르치는 내용이 있다. 과거에 우리는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는 소홀히 했었다. 모든 형제자매들이 그들의 관심을 온통 대 집회에만 쏟았고 가정을 건축하는 것은 소홀히 했었다. 앞으로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합당한 가정이 되도록 가정을 건축하는 것에 관한 자료들을 정리할 수 있기 바란다. 일단 가정이 세워진 후에는 우리의 친척들을 가정 집회에 초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대를 받은 그들이 우리의 가정 상황을 보고 감동 받아 주님의 구원을 영접할 것이다.(사역지 3권 5호 영문판 8-9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1)

청소년에 대해 흥미를 가져야 함

내가 앞서 말하였지만 지금 다시 말하고 싶다. 만일 여러분이 청소년을 돕고자 한다면 반드시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가져야 한다. 이전에 나는 사, 오십 대의 형제자매들이 있는 교회에 간 적이 있었다. 그들 중 누구도 청소년에 대하여 좋은 말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리 형제님, 우리의 청소년을 좀 보십시오. 저들이 합당합니까? 저들은 나이든 사람과 젊은 사람을 구별할 줄도 모릅니다. 저들은 길에서 우리를 만나도 본 척도 하지 않습니다. 집회소 입구에서 우리와 마주쳐도 빤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리 형제님, 이 청소년들이 나이든 사람과 젊은 사람을 구별할 줄 알도록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해 주셔야 합니다.” 또 한 번은 오십 대의 한 형제가 나에게 와서 “리 형제님, 우리의 청소년을 보십시오. 그들은 너무나 버릇이 없습니다. 그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날아가는 것 같고 눈은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그들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얼마 후 내가 나이든 형제들과 함께 있을 때, 한 형제가 청소년들에게 복종을 가르치는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나이든 사람들에게 전혀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날 나는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형제님들, 여러분은 나에게 여러 차례 청소년들이 아주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만일 청소년들이 올바르다면 여러분과 같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분명 그들은 틀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들에게 무슨 본을 보이셨습니까?” 나는 그날 그들에게 청소년을 돕도록 격려하고 청소년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하여 상당히 많은 말을 했다. 그들의 결점을 먼저 찾지 말라. 그렇게 한다면 그들을 도울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착해 보이는 청소년만을 편애하고 착해 보이지 않는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고개를 젓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늘 여러분의 평가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여러분이 좋지 않다고 여기는 청소년이 오히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장래에도 좋을 것이라거나 지금 우리가 나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장래에도 나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결코 자신의 판단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평가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우리가 좋을지 모르나 이것은 우리가 끝까지 좋으리라는 것을 보장하지 못한다. 오늘 우리가 형편없을지 모르나 주님은 내일 우리를 좋게 만드실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청소년들을 대할 때, 그들의 좋고 나쁨을 상관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그들을 좋아하며 그들의 일을 관심해야 한다. 그들의 걷는 모양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걷는가?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과 같이 날아다니라. 그들의 눈이 두리번거리는가? 여러분의 눈도 두리번거리라. 그들이 공놀이를 하는가? 그들과 함께 공을 차고 그런 후에는 다시 그들과 주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참된 역량이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공을 차고 나서 주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면 그들과 주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할 길이 없어진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영적인 것은 참되지 않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여러분이 길에서 청소년을 만났다고 하자. 그에게 “어디에 가는 길이니?”라고 물으면, 그는 “너무 심심해서 극장에 가는 중이에요.”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럴 때 엄숙한 얼굴을 하고서 “영화를 보러 간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고 그를 책망하지 말라.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결코 이 청소년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그와 잠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그에게 어느 극장에 가는지, 어떤 영화를 볼 것인지를 물어보라. 그리고 그와 함께 잠시 걷거나 택시를 함께 타고 가라. 극장에 가는 동안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몇 가지를 그와 이야기할 수 있다. 여러분은 그에게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형제, 지난 며칠 동안 말씀 읽기를 누린 적이 있니?” 이런 식으로 그와 성경 읽기에 대하여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여러분은 또한 기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그에게 요즈음 기도가 필요한 일이 있느냐고 물어볼 수 있다. 극장에 도착하면 여러분은 그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형제, 이제 다 왔군. 들어가 봐. 내가 택시 요금을 내 줄게. 나는 집회에 가야 해. 그리고 영화가 끝나기 십 분 전에 다시 와서 형제를 기다리고 있을게.” 그에게 화를 내는 대신 여러분은 그에게 큰 흥미를 가져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법관처럼 표정 없는 얼굴로 그를 엄하게 가르치고 심지어 그를 유죄 판결할까 봐 염려된다. 여러분에게 유죄 판결을 받은 후에 그는 일생 동안 영화로부터 구출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가 남은 일생 동안 영화를 보러 가는 데에서 구출 받지 못한 것은 당신이 그를 격동시켰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가 터무니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이기는 이들로 조성되어 이 시대를 전환하는 주님의 시대적인 도구가 되도록(계 2:7, 11, 17, 26, 3:5, 12, 21, 12:5, 10-11, 14:1-5)

2. 원수인 사탄이 결박되고, 마귀의 일들이 파괴되고, 형제들을 비난하는 자가 내어 쫓기고, 성도들이 그에 대한 원수를 갚을 수 있도록(막 3:27, 요일 3:8, 계 12:10-11, 눅 18: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6 - 장례

김서진 자매님의 부친 김영기 형제님의 장례를 2/27(토), 운정장례식장(경기도 파주시)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회복역 성경(신.구약) 및 내 마음의 노래 오디오 업데이트 안내(찬송 솟는샘 전용)

오디오 파일은 찬송 솟는샘(2018년 출시)의 업데이트 전용이며, 스마트폰이나 PC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 가격 : 기존 사용자 업데이트 - 예약가 8만원(정가 10만원)

신규 - 예약가 38만원

▷ 신청(전화 접수만 가능) 및 문의

: 1600-3191, 내선 7번

김명숙sr. 031-602-6856 / 010-3002-9955

▷ 예약 기간 : 3/31(수)까지

※ 솟는샘 구기기(2016년 출시)는 해당 용량의 SD카드 미인식으로 사용이 불가하여 보상 판매를 진행 합니다.

보상 판매 시 찬송 솟는샘 구입 금액은 28만원입니다.(기존 기기에 대해 10만원을 보상함, 기존 기기는 반납해야 함)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2/21현재)

(금액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1구역

30

35

25

23

2구역

57

53

58

41

3구역

57

63

64

53

4구역

26

27

24

23

5구역

50

67

43

27

6구역

79

75

81

79

(건수)

299

(132)

320

(132)

295

(128)

246

(119)

연필요액

42,000

43,593

76,782

37,509

연약정액

35,880

38,400

35,400

29,520

대비

85%

88%

46%

79%

연부족액

6,120

5,193

41,382

7,989

※ 현재까지 사역의 일 85%, 전시간 훈련 88%, 교육관 46%, 대출금 상환 79%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 부산교회 장년 봉사자 이동 안내

2021년 부산교회의 전진과 섞임의 원칙, 몸의 공급을 위하여 장년 봉사자 형제님들이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3월 1일부터 아래와 같이 변경된 구역에서 봉사하오니 몸 안에서 좋은 섞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1구역 - 장기봉, 2구역 - 조일남, 3구역 - 김재덕

5구역 - 하광호, 6구역 - 윤갑채


@ 금주의 추구

2/28(주일)

3/1(월)

3/2(화)

3/3(수)

3/4(목)

3/5(금)

3/6(토)

민 7-8장

민 9-11장

민 12-14장

민 15-16장

민 17-19장

민 20-21장

민 22-23장

막 10:1-22

막 10:23-52

막 11장

막 12:1-17

막 12:18-44

막 13장

막 14:1-26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43 ~ M4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갈라디아서 4장


@ 인수통계(2021.2/15-2/21)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7

13

5

16

11

59

71

105

4

30

3

2 구역

206

124

7

11

3

19

60

94

117

2

24

1

3 구역

170

111

6

9

8

12

43

67

98

2

15

4 구역

84

60

10

8

2

4

28

38

55

1

24

5 구역

156

105

7

12

17

50

38

87

2

5

6 구역

188

108

6

1

1

3

56

69

132

7

18

1

합계

1,000

625

49

46

30

66

296

377

594

18

1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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