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국어특별집회-메시지1(2021.4.1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4-09 , 조회 (2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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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내재적이고도

유기적인 건축


메시지 1 교회의 유기적인 존재를 위한 교회의 내재적인 본질


교회의 건축은 오늘날의 문제임

어떤 사람들은 교회의 진정한 건축은 오늘날 일어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오늘은 다윗의 시대, 즉 교회가 고난 중에 있는 시대라고 말한다. 기껏해야 이 시대에서 주님은 건축 재료들을 준비하신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관념은 정확하지 않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여러분이 이 성전을 허십시오.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다시 세울 것입니다.”(요 2:19) 주님은 성전인 그분의 몸에 대해서 말씀하셨다(21절). 부활 안에서 그분의 몸은 비밀한 몸, 곧 교회가 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의 건축은 부활 안에 있는 문제이다.

그뿐만 아니라 만일 교회의 건축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지연된다면 사도행전과 서신서 들에 있는 교회 건축에 관한 모든 기록은 공허한 말이 될 것이다. 사도행전의 기록은 분명히 주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성령의 강림 이후에 주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셨음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주님은 교회 건축을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셨고, 온 유대로 확산하셨으며, 그 후에 이방 땅으로 전환하셨다. 결국 주님은 땅 끝까지 도달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부활하신 때로부터 하고 계시는 모든 일과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하실 모든 일은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건축은 오늘 이미 시작되었고 장래로 지연될 필요가 없다.


교회 건축의 실행 - 건축되기 위해 처리 받아야 함

구원받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이상을 본 모든 사람은 합당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동료 그리스도인들과 건축되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전에 우리는 세상에 속한 죄인들로서 구원받을 필요가 있었다. 이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한 단계 더 전진하여 교회 안으로 건축되어야 한다.

건축되는 것은 다만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주님께서 우리를 깎으시고 처리하시는 일을 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서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에 적합한 재료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인도에 속한 문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가 그분께서 우리를 불태우시고 누르시는 중에 우리를 다시 만드셔서, 그분의 건축을 위해 적합하게 되도록 점차적으로 변화시키시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한 변화는 우리를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감상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가 다른 지체들과 동역하고 연합되고 함께 건축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건축은 모든 영적인 문제의 척도이며 시험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엄중하게 상기시켜 주고 싶은 것은 건축이 모든 영적인 문제의 척도이며 시험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건축을 형제자매들의 영적인 상태가 합당한지의 여부를 시험하기 위한 척도로 사용해야 한다. 당신이 더 영적일수록 더 독립적인 사람이 되거나 다른 이들과 연결될 수 없는 사람이 된다면, 분명히 당신의 영성은 의심스러운 것이다. 당신이 주님을 더 사랑할수록 다른 이들보다 자신이 더 높고 더 낫다고 느끼고 다른 이들을 더 유죄 판결하게 된다면,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 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건축되지 않은 교회가 아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영적이면서 또한 건축에 의해 균형 잡힌 교회이다. 오직 그렇게 건축된 교회만이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인식하기 위한 하나님의 장막과 거처가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사람들을 가정으로 식사 초대하는 실행

이것은 성경적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드십시오.”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그분께 “누구십니까?”라고 여쭈는 사람이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분께서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떡을 집으시어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렇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요 21:12-15)


가정을 열고 복음을 전함의 본

누가복음 5장은 우리에게 훌륭한 본을 보여 준다. 주 예수님이 레위라 불리는 세리, 돈의 노예인 한 사람을 보셨을 때 자신을 따르도록 그를 부르셨다. 주님의 부르심을 들은 후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서 주님을 따랐고 구원 받았다. 레위가 구원받고 나서 그는 자신의 집에서 주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 그는 예수님 한 분만 초대하거나 고위 관료들 혹은 유명한 사람들만 초대하지 않고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도 초대했다(27-29절). 자신이 죄인이었기 때문에 그의 친구들도 좋은 사람들이 아닌 불량한 사람들이었다. 주님은 주빈이셨고 다른 모든 손님들은 죄인들이었다. 레위는 그들도 주님과 함께 앉도록 초대했다. 이것은 복음 전파를 위해 가정을 여는 좋은 예이다. 우리의 가정을 열면 복음은 하나의 출로를 얻을 것이고, 가정들이 없다면 복음은 출로를 갖지 못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많은 대변자들이 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출로이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가정을 열어야 한다.

나는 모든 성도들이 특별히 최근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위해 애찬을 준비하고 그들의 모든 친구들, ‘동료’들이 오도록 초대하기를 소망한다. 당신과 나는 좋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지 않고 ‘죄인인 친구들’이 있다. 술을 먹는 친구, 도박을 하는 친구, 춤추는 친구, 파티 하는 친구, 거짓말 하는 친구들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세상에 좋은 친구란 없고 모두가 죄인들이다. 구원 받기 전에 우리는 좋은 친구가 없었다. 구원 받고 나서 이제는 주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셨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가정에서 애찬을 준비하고 우리의 죄인인 친구들을 초대하여 그들도 주님을 그들의 친구로 영접하게 해야 한다.

성경은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죄인들에 대한 본만 있지는 않다. 성경에는 또한 복음을 전하는 ‘좋은 사람’의 본도 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고넬료라는 좋은 사람이 있다. 성경은 그의 모든 죄들을 언급하지 않고 그의 긍정적인 면만을 말한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들을 구제하며,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탄원하는 경건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한 천사가 그에게 와서 “그대의 기도와 구제가 올라가 하나님께 기억되었습니다. 그대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초대 하십시오.”(4-5절)라고 말했다. 고넬료는 분명 아주 좋은 사람이었지만 아직 구원받지 않았고 여전히 복음이 필요했다. 그는 어떻게 구원 받는지에 대해 말해 달라고 시몬 베드로에게 사람을 보내야 했다. 베드로가 도착해서 크게 놀란 것은 고넬료가 자신의 가족과 친한 친구들을 불러 모았기 때문이었다. ‘친척’ 그리고 ‘친한 친구들’은 탁월한 네 단어이며 우리에게 훌륭한 본이다.

레위와 고넬료의 가정들은 참으로 뛰어난 본보기들이다. 우리는 세리처럼 더러운 죄인과 같은 돈의 노예이든지 아니면 고넬료처럼 항상 기도하며 구제하는 고귀한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구원이 필요한 죄인들이다. 우리는 모두 가정을 열고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베풀며 우리의 모든 친척들과 친구들을 초대해야 한다. 가정은 사람들을 접촉하는 길이며 복음을 전파하는 길이다. 가정이 없이는 복음은 길이 없다. 가정이 있을 때, 복음은 길이 있다.(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96-98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청소년을 인도하는 법(7)


개인적인 접촉을 주의함

청소년 봉사를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접촉하고 관심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수고하는 것은 집회를 하는 것에 비해 얼마나 큰 역량과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 대집회는 청소년에게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서이다. 여러분이 그들을 함께 모았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기껏해야 조금 흥분시켜 주는 것일 뿐이다. 만일 여러분이 나에게 “리 형제님, 형제님은 청소년 봉사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나는 집회는 한 차례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접촉을 통하여 한 사람씩 수고하며 이 일을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이 방식은 보잘것없어 보이고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 같다. 한 시간에 겨우 한 사람을 접촉하거나 때로는 반나절 동안 한 사람도 접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시간이 아까워 보일지도 모른다. 표면적으로는 대집회를 열어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효과가 더 높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체험적으로 볼 때 대집회를 여는 것은 오히려 별 효과가 없다. 만일 여러분이 일 년 내내 대집회를 연다고 해도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기껏해야 피상적인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개인적인 접촉을 주의한다면 한 달에 한 사람을 얻거나 심지어 두 달에 한 사람을 얻을지라도, 그렇게 개인적인 접촉을 통하여 얻은 사람은 한 명일지라도 확실한 사람임을 기억하라. 더욱이 그는 여러분처럼 다른 사람들을 접촉할 것이다. 여러분이 한 사람을 얻었지만 결국에는 이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네 사람이 되고 네 사람이 여덟 사람이 되고 여덟 사람이 열여섯 사람이 될 것이며 게다가 그들 각 사람은 견고할 것이다. 얼마 후에 여러분은 매우 많은 사람들을 얻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접촉하려면 기술적인 비결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러분이 진지하게 이것을 실행한다면 점차적으로 여러분은 체험과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수많은 청소년들 중에 누구를 가장 먼저 접촉하고 얻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이 주님께 얻어진 후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그 사람을 그렇게 성가시게 했기 때문에 그도 가서 사람들을 똑같이 성가시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톱니바퀴가 있는 기계와 같아서 톱니바퀴 하나가 돌아가면 연결된 다른 모든 톱니바퀴들도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이렇게 해서 자손이 끝없이 번식하는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씩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심지어 대집회가 없어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도록 일으켜질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후에는 여러분이 대집회를 열어 그들에게 무엇을 말하든 그들은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면 집회는 백퍼센트의 효과가 있을 것이며 얻어진 사람들은 견실하며 여러분은 그들을 더 깊이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청소년과 개인적인 접촉을 가질 때 한 면에서 여러분은 그들 각 사람을 전반적이고도 폭넓게 접촉해야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여러분은 특별한 접촉을 가질 필요도 있다. 내가 말하는 특별한 접촉의 의미는 여러분이 영적인 통찰력을 사용하고 그 영의 인도를 따라서 많은 청소년들 중에 어떤 사람을 가장 먼저 주님께 인도할 것인가를 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그들에게 수고하여 그들이 주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야 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당신은 이렇게 많은 청소년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위해 일으켜진다면 그들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를 파악해 보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그들에게 시간을 들여 그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도와야 한다. 일단 그들이 일으켜지면 그들은 다른 청소년 형제자매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일을 하려면 한 면에서 여러분은 그들을 폭넓게 접촉하고 그들을 일반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지만, 다른 한 면에서 여러분은 특별한 접촉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내가 반복하여 말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한 사람을 얻는다면 그는 여러분이 가르치지 않아도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여러분이 그를 그렇게 도왔기 때문에 그도 나가서 사람들을 동일하게 도울 것이다. 그 결과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이 네 사람이 되어 계속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호수 위에 돌을 던질 때 생기는 파문과 같은 것이다. 물결은 결국 호수 표면 전체를 덮게 될 것이다. 그럴 때 여러분이 대집회를 열면 효과적일 것이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대집회를 열면 이십 퍼센트에게만 효과가 있고 나머지 팔십 퍼센트에게는 효과가 없게 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기꺼이 개인적인 접촉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대집회를 연다면 여러분이 전하는 메시지는 실지적이 될 것이고 여러분이 하는 일은 백 퍼센트의 결과를 산출할 것이다.(청소년을 인도하는 법 소책자)


교회의 기도 사역

1.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마 6:9 하),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도록(마 6:10 상, 계 11:15),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뤄지도록(마 6:10 하).

2. 하나님의 크신 기쁨이 이뤄지고,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고, 그분의 경륜이 수행됨으로서(엡 1:9-10) 그분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건축된 몸이자 온전히 자란 새사람인 교회를 얻으시고(엡 1:23, 4:13, 16), 사랑 안에서 그분을 만족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예비 된 신부인 교회를 얻으시도록(엡 5:27, 계 19: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3

①장례 - 전인철 형제님의 장례를 4/9(금), 영락원 장례식장(고성)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침례 - 김종복 형제님이 4/7(수), 침례 받았습니다.


2. #6 - 침례

박예송 자매님, 조우영 형제님이 4/4(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제 1차 전국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재 안내

▷ 강사 : 제임스 리br.

▷ 일시 : 4/30(금) ~ 5/8(토)

▷ 방식 : 온라인(zoom)

▷ 기부금 : 3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하시어 4/15()오후 3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역원에서의 원활한 집회준비를 위해 반드시 마감일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4/12(월)부터 2021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내재적이고도 유기적인 건축)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중급) 영왕기상.하 신청 안내

▷ 가격 : 11,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19()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1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전체 주제 :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 한글 - 7,500원 / 영어 - 9,5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집회 녹취 음성 SD카드(한글, 영어) - 각 16,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께서는 4/26()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진리 교육 과정 제 9권 <그 영> 출간 안내

▷ 가격 : 4,5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4/19()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의 추구

4/11(주일)

4/12(월)

4/13(화)

4/14(수)

4/15(목)

4/16(금)

4/17(토)

삿 7-8장

삿 9:1-10:5

삿 10:6-12장

삿 13:1-15:8

삿 15:9-16장

삿 17-18장

삿 19:1-20:18

눅 13:22-35

눅 14장

눅 15장

눅 16:1-18

눅 16:19-17:10

눅 17:11-37

눅 18:1-17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55 ~ M5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에베소서 4장


@ 인수통계(21.3/29-4/4)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2

6

9

14

10

58

78

97

8

29

3

2 구역

206

126

9

11

1

18

59

100

121

5

25

1

3 구역

170

116

6

8

10

13

43

71

98

2

14

4 구역

84

56

10

8

1

2

32

44

56

1

27

5 구역

156

108

5

10

20

47

60

89

3

5

6 구역

188

118

6

2

6

9

55

77

130

11

12

3

합계

1,000

636

42

48

32

72

294

430

591

30

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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