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국어특별집회-메시지5(2021.4.25)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4-23 , 조회 (24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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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내재적이고도 유기적인 건축


메시지 5

가르침의 바람의 내재적인 요인과 그 악한 목적


사도들의 건강한 가르침, 곧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가르침

디모데전서 1장 3절과 4절에는 중요한 두 요점이 있다. 첫째는 다르게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고, 둘째는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이다.

바울은 디모데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면서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가르침을 가르치지 말게 하라고 말했다. 바꿔 말하면, 사도들의 가르침은 물에 잠기게 하는 침례와 같은 어떤 특정한 교리에 관한 가르침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의 가르침의 작은 부분일 뿐 주된 것, 곧 중심 노선이 아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의 주된 것, 곧 중심 노선은 하나님의 경륜으로서, 율법에 속한 구약 경륜이 아니고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으로서, 즉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바로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과 그리스도의 재생산이자 그분의 작품인 교회이다.

디모데전서 6장 3절은 “어떤 사람이 다른 것들을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말씀과 경건에 따른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경건에 따른 가르침”은 주님의 승천 후의 사도들의 가르침으로서, 주로 바울의 가르침이다. 디모데전서 3장 16절은 경건의 큰 비밀이 육체 안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는데, 경건의 큰 비밀은 먼저는 그리스도이고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나타내신 것의 연속인 교회이다. 경건에 따른 가르침인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전적으로 경건의 큰 비밀인 교회에 관한 것이다.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다니는

어린아이들이 되지 않음

에베소서 4장 14절은 “이것은 우리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함으로,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다니거나 파도에 요동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만약 여러분이 어린아이라면, 여러분은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쉽게 밀려다닐 것이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었다면, 파도에 요동하거나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다니지 않을 것이다.

성경은 온갖 가르침의 바람이 어디에서 나온다고 말하는가? 그러한 가르침의 바람들은 어떻게 불어오는가? 그것들은 사람들의 속임수와 간교한 술수를 통해 불어와 사람들을 책략과 오류의 체계 속으로 끌어들인다. 여기서 말하는 체계는 사탄의 체계이다. 여기서 책략과 오류는 체계화된 것이다. 모든 분열과 손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들 배후에 있는 마귀가 만들어 낸 계략들이다. 마귀는 사람들의 간교한 술수와 속임수를 이용하여, 그들을 자신의 책략과 오류의 체계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절에서 바울은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 단어들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그가 많은 빛을 갖고 있었고 마귀의 간교함을 꿰뚫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으로부터 우리 모두는 빛 비춤을 받고 이상을 봄으로써, 오늘날 주님께서 오직 한 몸과 한 새사람만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다. 몸을 위해서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생명으로 취하고, 한 새사람을 위해서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인격으로 취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참으로 그분을 우주적인 새사람의 인격으로 취할 때, 우리는 기꺼이 어떤 대가도 지불할 것이다. 우리는 성장할 것이고, 또 그분을 우리의 생명으로 체험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원수의 간교한 술수에 맞서 깨어 있어야 한다.

신약의 가르침인 사도들의 가르침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사도들의 가르침과 다른 어떤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동요하거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단순히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어떤 가르침을 합당하게 분별할 수 없다면 도움을 받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교통해야 한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 안에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셨고 인정하신 오직 한 종류의 가르침, 곧 사도들의 가르침만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 안에 꾸준히 머물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신성한 사랑과 교통 안에서 형제자매들과 식사함

형제자매들과의 식사는 평범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유다서 12절에서 표현된 것처럼 아가페(agape)와 같은 것이어야 한다. 이 말은 ‘애찬(愛餐)“으로 번역될 수 있다. 원어에서는 오직 사랑이라는 말만 있고 식사라는 말은 없다. 식사를 할 때 사랑이 표현된다. 초대 교회 시대에 믿는 이들은 사랑 안에서 교통과 경배를 위해 자주 식사를 함께 했다(행 2:46). 그러한 식사는 종종 주님의 상으로 이어졌다(고전 11:20-21, 33) 그것은 ’아가페‘로 불렀다. 따라서 우리가 식사를 위해 함께 모일 때, 우리는 상호적인 사랑을 서로 표현한다. 우리는 상호적인 교통을 위해 함께 떡을 떼는 데 이것이 우리의 성만찬이다. 이것이 우리가 떡을 떼는 의미이다. 주님은 결코 각자 개인적으로 떡을 떼라고 명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적어도 세 명이나 다섯 명이 함께 모인 곳에서 이 명령을 주셨다(참조 눅 22:19-20). 떡을 떼는 것은 한 면에서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고, 또 다른 면에서는 믿는 일들 간의 교통을 위한 것이다.(웟치만 니 전집 62권 주의 회복안의 성숙된 인도 2 117-118쪽)


성도들이 함께 모여 식사할 때 교통 안에서 그들의 마음이 불타고 영이 함께 섞여지기 쉽다

믿는 이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자주하는 것은 성경적이다. 그들의 마음이 불타오르고 또한 교통 안에서 그들의 영이 함께 연합되는 것은 쉽다. 사도행전 2장의 교회 생활의 시작에서 믿는 이들은 음식을 먹기 위해 자주 모였다. 18년 전에 북 중국에서 나는 이것을 줄곧 체험했었다. 형제자매들이 기쁨으로 함께 모이고 상호 교통 안에서 은혜를 받을 때, 큰 유익과 축복이 따랐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 항상 애찬을 가지기를 격려한다.

장로와 책임을 지는 형제들은 성도들이 항상 애찬을 가지라고 강권해야 한다. 그들에게 “오늘 애찬을 계획했나요?” 라고 물어 보아야 한다. 그들이 계획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들이 애찬을 할 갈망이 있는 가를 물어보아야 한다. 그들이 그러한 갈망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 애찬을 할 갈망이 있는 가를 물어보아야 한다.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면 대략 언제 할 것인지 물어보아야 한다. 며칠 내에 하겠다고 말한다면, 바로 다음날 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아야 한다. 그들이 하겠다고 말한다면, 누구를 초대할 것인지 물어야 한다. 그들이 특별히 친한 사람들이나 특정한 형제자매들만 초대하기를 원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이 지혜롭지 않다고 느끼면, 몇몇 다른 형제들을 더 초대하라고 제안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형제자매들이 서로 알도록 돕고 그들에게 교통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웟치만 니 전집 62권 주의 회복안의 성숙된 인도 2 206-207쪽)


애찬을 더 많이 함으로써 더 많은 이가 기꺼이 들어오고 또 기능을 발휘함

창문을 닦거나 의자를 정돈하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장로들은 신속히 성도들을 애찬으로 초대해야 한다. 애찬 후에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요청하기가 쉬울 것이다. 사랑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교통할 수 있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비결이다. 이것은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하고 돕고 인도하는 것이다. 1939년에 치푸 교회에서 집회가 없는 저녁이면 나는 매번 집회소에서 애찬을 했다. 집회소 2층은 우리가 모이는 집회 장소였다. 아래층은 부엌이었다. 나는 요리사를 고용하여 나 자신을 위하여 요리하지 않고 손님들을 위해 요리하게 했다. 애찬 때 마다 나는 항상 20명의 성도들을 초대했다. 결국 나는 모든 성도들을 초대하게 되었다. 안내나 집회소 청소나 혹은 다른 봉사들이나 애찬을 더 할수록 더 많은 이들이 기꺼이 들어오고자 하였고 또 기능을 발휘했다.(주님께 유용한 그릇 중문판 29-30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목양하고 찾는 영을 가짐

나는 누가복음 15장을 사랑한다. 주님은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에 관한 것이다. 백 마리 중에 이 양이 잃어버린 양이었기에 목자는 특별히 이 양을 찾기 위해 오셨다. 두 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기 위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던 여인에 관한 것이다. 세 번째 비유는 탕자에 관한 것이다. 목자는 아들이고 여인은 그 영이며 탕자의 비유에서는 아버지가 있다. 탕자는 돌아오면서 그 아버지께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일어나 가서 ‘아버지, 내가 하늘을 거슬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도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들 중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라고 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이렇게 생각하며 걸어가고 있을 때, 아버지가 그를 보았다. 20절은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서 목을 끌어안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아버지가 아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들이 집을 떠난 그때부터 아버지는 매일 바깥에 나가서 그가 돌아오는지 주시하며 기다렸을 것이다. 아버지가 그를 보았을 때, 그는 아들을 향해 달려갔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아들이 준비해 놓은 말을 하려고 할 때 아버지는 그를 막았다. 아들은 그가 준비한 말을 하고 싶었으나 아버지는 그 종들에게 겉옷과 반지와 신발을 가져오고 살진 송아지를 준비하라고 했다. 형제회의 한 교사는 내게 성경 전체에서 오직 한 번 하나님께서 달려가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누가복음 15장에서 아버지가 돌아오는 탕자를 보았을 때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달렸다.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가장 나쁜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하는 영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누가 좋은 이들인지 고르면서 사람들을 분류한다. 수십 년을 살면서 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결국 좋은 사람들 중 아주 소수만이 주님의 회복 안에 남아 있다. 오히려 나쁜 사람들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 처음엔 나도 그들을 나쁜 사람으로 분류했으나 오늘날 많은 그 나쁜 사람들이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물러 있다. 우리의 관념대로라면 하나님의 선택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의 선택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백성들을 선택하신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우리 중 아무도 야곱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야곱은 너무나 나빴다. 우리는 신사인 에서를 택했을 것이다. 야곱은 어머니의 태 안에서부터 싸웠고 그가 태어날 때는 형의 발꿈치를 잡아 당겼다. 그는 결국 에서가 그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행했다. 그의 어머니 리브가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를 삼촌의 집으로 보냈다. 하지만 그곳에 갔을 때에도 그는 똑같은 일을 했다. 그는 그의 삼촌을 속였고 네 명의 아내들도 얻어냈다. 우리 중 아무도 야곱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린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에 근거한 것이다.(사랑의 말씀 2장)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서

우리의 목양은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따른 것이어야 한다. 타락한 인류는 사탄과 연결되어 그의 체계 안에서 세상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대하신다.(활력 그룹 4장)

우리는 목자로서 반드시 그분의 신성 안에 있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서 목양하고 찾으시는 영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의 신성하고 비밀한 모든 가르침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가져야 한다. 목양과 가르침은 활력 그룹의 의무이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적인 길이다.(활력 그룹 6장)


오랫동안 집회에 오지 않고

연결이 끊어진 형제자매를 회복함

현재 교회의 첫 번째 움직임은 바로 오랫동안 집회에 오지 않고 연결이 끊어진 형제자매를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록에 따르면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타이베이 교회에 현재 개인 신상기록카드를 찾아보면 약 오만 장이 넘는데, 그 가운데 늘 집회에 오는 이들과 해외로 나간 이, 그리고 이미 주님 품으로 간 소수를 제외하고도 여전히 사만 오천 명이나 된다. 또한 타이베이 교회의 인수는 통상 전체 대만 교회 인수의 절반이므로 대략적으로 계산해 볼 때, 전체 대만 교회의 인수는 구만 명이 넘어야 한다. 이들 형제자매들은 모두 과거에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하여 얻은 수확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그 모든 이들을 다 찾아내어 데리고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철저하게 이 일을 한다면 삼분의 이의 사람들을 이삼 년 내에 찾아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이다.(교회의 증가와 확산 중문판)


교회의 기도사역

1. 주권적인 주님께서(현재의 세계적인 대유행병의 한 가운데서) 온 땅위에 주님의 궁극적인 움직이심을 위한 기지인 미국을 지속적으로 보존하시고 축복하심으로 놀랍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들을 얻으시고, 주님을 그들이 생명으로 체험하고 그분을 사는 사람들을 얻으시고, 변화되어 그분으로 몸으로 건축되고 궁극적으로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예비 된 신부가 되는 사람들을 얻으시도록(행 17:26-27, 빌 1:21상, 롬 12:2, 엡 4:16, 계 19:7)

2. 복음의 흰 말이 달려가도록,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인도하사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갈망에 따라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키고 복음을 믿도록(계 6:1-2, 롬 2:4, 행 26:20, 막 1:15, 딤전 2:4상)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2 - 개업

이진화 자매님이 "이한나 메디요가 & 필라테스" 센터(부산시 남구 고동골로28번길 3, 2층 문현 베스티움아파트 상가 맞은 편)를 개업했습니다.

(연락처 : 010-5818-0394)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대학생 집회 안내

▷ 일시 : 5/1(토) 15:00 ~ 16:30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대학생(부담이 있는 청년들도 가능)


@ 2021년 봄 전국 중고등부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5/15(토) 10:30 ~ 5/16(주일) 12:40

▷ 방식 : 온라인(zoom)으로 형제?자매가 다른 줌 계정에서 동시에 진행합니다.

▷ 대상 : 중고등학생 및 차상위 봉사자, 학부모, 봉사자

▷ 회비 : 10,000원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들은 취합하시어 4/30()까지 회비 입금 후 변삼섭 형제(010-5559-1365)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청송교회 집회소 건축 헌금 안내

▷ 건축 규모 및 공사비

1. 대지 : 200평

2. 건평 : 60평(2층)

1층 - 사택(2가정), 식당 및 휴게시설

2층 - 집회장소

3. 총 비용 : 2억5천만원

(준비된 금액 : 1억5천만원, 부족 금액 : 1억원)

※ 청송교회 집회소 건축을 위한 필요 금액이 충당될 수 있도록 형제자매님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동참을 바랍니다.

▷ 헌금방법 : 특정헌금란에 ‘청송교회’라고 쓰신 후, 5/30(주일)까지 헌금하시면 됩니다.


@ 금주의 추구

4/25(주일)

4/26(월)

4/27(화)

4/28(수)

4/29(목)

4/30(금)

5/1(토)

삼상 11-13장

삼상 14-15장

삼상 16-17장

삼상 18-20장

삼상 21-23장

삼상 24-26장

삼상 27-31장

눅 22:39-71

눅 23:1-32

눅 23:33-56

눅 24:1-12

눅 24:13-53

요 1:1-34

요 1:35-51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59 ~ M6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에베소서 6장


@ 인수통계(4/12-18)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8

4

6

14

13

56

74

105

8

37

2

2 구역

206

125

7

11

1

18

57

106

122

3

26

1

3 구역

170

123

9

8

10

16

43

75

99

5

15

1

4 구역

84

58

10

8

1

2

37

42

55

2

26

5 구역

156

105

7

12

12

48

64

88

2

8

6 구역

188

108

6

3

5

8

47

82

126

3

16

3

합계

1,000

637

43

48

31

69

288

443

595

23

12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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