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1(2021.5.2)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4-30 , 조회 (19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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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메시지1

이 시대를 종결할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도록 주님과 협력함이라는 요인


합 3:2 “오 여호와님! 주님은 주님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 시키십시오”


부흥되기를 열망하고,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감


하나님의 선민 가운데는 언제나 부흥되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왔다. 더욱이 사람의 타락 이후로 모든 창조물 가운데도 부흥에 대한 열망이 있어왔다. 아담의 타락 결과로, 썩음과 노예 상태와 죽음이 온 창조물 안에 들어왔다(롬 5:12). 이러한 노예 상태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부흥되기를 열망한다. 부흥 곧 복원에 대한 필요는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 그리스도 안에서만 채워질 수 있다.

썩음과 황폐함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삼켜질 수 있으며, 부흥을 체험하는 길은 회개하고 우리의 죄들과 실패들과 어둠을 자백하여 그리스도를 접촉함으로써, 부활이신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함


이 계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관한 계시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분의 선민을 다루시는 목적에 관한 위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우리는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이 담긴 영원한 의도로서, 그분의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곧 아버지로서 아들 안에서 그 영에 의해, 그분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 안으로 분배해 넣으시어 그들의 생명과 본성이 되게 하심으로, 그 결과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복사판으로서 그분과 똑같아져(롬 8:29), 하나님의 충만 이자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하나의 유기체, 곧 새 사람인 그리스도의 몸이 되며, 결국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심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고 건축하신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정수이자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다.


하나님-사람 생활을 실행함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를 실행한다면,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사는 한 본이 세워질 것이다. 이 본이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되어 주님을 모셔 올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은 하나님-사람의 본이신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의 인간생활을 통하여 제자가 되는 훈련을 받았다. 그분의 인간생활은 사람에 대한 그들의 관념을 혁신시켰다(빌 3:10). 주님은 하나님을 접촉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는 생활을 하셨고(행 10:38), 사람들을 접촉하여 하나님을 그들 안에 공급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신약경륜의 희년 안으로 이끄는 생활을 하셨다.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전 존재를 연합된 영에 두고, 연합된 영에 따라 행하고 사는 것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 원한다고 선포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사람들은 승리자들, 이기는 이들, 예루살렘 안의 시온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함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귀결되는 교회인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기 위해 그분의 어린 양들을 먹이고 그분의 양들을 목양하는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에 따라 사람을 목양해야 한다. 예수님은 인성 안에서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어 그들을 행복하게, 즐겁고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하였으며, 신성 안에서 사람들을 보양하여,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접촉하고, 체험하고 누릴 수 있게 하셨다.

또한 우리는 사도 바울의 본에 따라 사람들을 목양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기 위해 젖을 먹이는 어머니와 권유하는 아버지처럼 성도들을 목양했으며, 노예로서 모든 겸손과 눈물로 모든 시련을 겪으며 주님을 섬겼고(행 20:19), 성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접촉하고, 그들 각 사람을 밤낮 훈계하였다. 바울은 그 영을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을 존귀하게 했으며, 그 결과 그 영을 공급함으로 사람을 존귀하게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러한 목양의 부담을 받고, 가르침에 따라 그리스도의 목양에 참여 한다면, 회복 안에 큰 부흥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사람들을 가정에 식사 초대하는 실행을 위한 지침


형제자매들이 자주 모여 식사를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들은 가정을 열어야 하고 식사와 교통을 위해 3-5명 정도를 초대해야 한다. 그러나 특별한 것을 준비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들이 과도하게 준비하거나 너무 정성을 들인다면 장로들이 조정해 주어야 한다. 많은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문제와 약함을 만난다. 때로는 작은 영적인 교통이 이러한 시련을 성도들이 통과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사람의 몸속에서 피의 순환과도 같다. 순환이 이르는 곳이면 병균이나 찌꺼기 같은 것들이 제해진다. 때로는 문제들을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러한 영적인 교통을 통해 자동적으로 그런 것들은 사라진다.

치푸의 스턴스 박사는 사람들을 식사 초대하는 것이 쉽다고 말했다. 그들이 해야 할 것은 젓가락 한 짝만 더하면 된다. 우리가 식사 초대를 자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다른 이들에게 그들의 가정을 열도록 격려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실행한다면, 초대하는 것으로 우리가 성취하고자 정했던 것의 90%는 성취할 것이다. 미혼인 형제자매들은 식사와 교통을 갖기 위하여 다른 이들을 초대하기 위해 결혼한 사람의 가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한 교통을 할 때 문제나 약함을 만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사랑스런 관심을 보이고 서로 영적인 공급을 제공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손님들은 분발되며 그들 속에서 어떤 것이 일어날 것이다.


더 많이 자주 실행해야 한다


80명이 복음 집회에 와서 침례를 받는다고 하자. 많은 형제자매들이 자원하여 침례 받은 이들을 애찬에 초대하고 침례 받은 한 사람에 5-6명이 애찬에 함께 한다면 초대 받은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집회에 참석하며 남아 있지 않을 수 없다고 나는 믿는다. 형제자매들은 애찬을 위한 기회를 갈망하고 창출해야 한다. 그들은 주일 집회 후에 약속을 정할 수 있다. 주 중에 그들은 집에서 여분의 자리를 더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가정이 애찬을 위해 형제자매들에게 항상 열려 있다면 우리의 가족들이 구원 받기가 쉬울 것이다. 물론 책임을 지는 이들은 이것을 장려해야 할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이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워치만 니 전집 62권 주의 회복 안의 성숙된 인도2 114-115, 207-208쪽)


음식 준비에 관해


애찬은 영양가를 고려해야 하지만 사치해서는 안 된다. 너무 사치스러우면 그런 애찬을 자주 가질 수 없고 어떤 이들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오지 않을 것이다. 애찬이 너무 무절제하거나 사치스럽다면 다른 이들은 감히 똑같이 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낙심하여 오지 않을 것이다. 가능한 한 애찬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조금 절약할 수 있다면 절약한 그것으로 다른 큰 필요를 위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있어서 씀씀이에 제한받아야 하고 교회의 더 중요한 일을 위해 돈을 절약해야 한다. 우리는 하루만 편하고 안락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복음을 위해 우리는 가능한 절약해야 한다. 애찬을 실행하는 것을 자주해야 하고 이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음식을 제공해야지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하루에 세 번씩 먹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의 가정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워치만 니 전집 62권 주의 회복 안의 성숙된 인도2 208-209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부담을 받고 가서 방문함


이 일의 관건은 소그룹에서 평상시에 집회에 오는 형제자매들이 부담을 받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부담이 없으면 움직이기가 쉽지 않고 부담이 있다면 즉시 은혜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부담이며, 한두 명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덟, 아홉 명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통상적으로 집회에 오는 형제자매들이 한꺼번에 집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며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증거의 강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함


또 다른 면에서 우리의 증거는 강화될 필요가 있다. 집 밖에서 방황하는 형제자매들은 고난 가운데 있다. 그들은 우리처럼 집 안에서 풍성을 누릴 수 없고 바깥에 흩어져 있다. 그들은 누가복음 15장에서 말한 것처럼 바깥에서 쥐엄나무 열매조차도 먹지 못하는 탕자들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집이자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는 양식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그들을 데리고 돌아와 우리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서 풍성을 누리게 해 주어야 한다.

움직이기 전에 먼저는 철저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나는 절대적으로 기도의 효력을 믿으며 여러분에게 그것을 증언해 줄 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가 이곳에서 관심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보좌에서 관심하시는 것임을 믿어야 하며, 또한 그분의 관심이 우리를 감동시켜 우리로 관심하게 하시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앙망하며 배우는 영을 가져야 함


방문할 때 가장 필요한 한 가지는 바로 앙망하며 배우고자 하는 영으로 주님께 “주님, 오직 당신만이 사람을 돌이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이 있는 것처럼 여기지 말아야 한다. 과거의 경험들 역시 아무런 쓸모가 없다. 사람의 상태는 각기 다르며 얼굴 모양이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설사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둘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모습이 완전히 똑같은 두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앙망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저를 사용하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주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교회의 증가와 확산 중문판)


사랑은 가장 뛰어난 길임


고린도전서 12장 마지막 절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라는 것을 계시한다. 장로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동역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사람들을 목양하는 가장 뛰어난 길은 무엇인가? 사랑이 가장 뛰어난 길이다. 사랑은 우리가 신언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가장 뛰어난 길이다. 우리의 존재와 일의 방면에서 가장 뛰어난 길은 바로 사랑이다.

교회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경찰서나 사람들을 재판하는 법정이 아니라 믿는 이들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나빠질수록 그들에게 더 많은 양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일 우리의 아이들이 천사들이라면 그들에게는 부모인 우리의 양육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는 어린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한 사랑이 가득한 집이다. 교회는 또한 병을 고치고 병든 이들을 치료하는 병원이다. 마지막으로 교회는 많은 이해력을 갖지 못한, 배우지 못한 이들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학교이다. 교회는 집이자 병원이며 학교이기 때문에, 동역자와 장로들은 마땅히 주님과 하나 되어 사랑 안에서 사람들을 양육하고 치료하며 회복할 뿐 아니라 또한 가르쳐야 한다. 바울은 “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약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약하지만 우리는 약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활력 그룹 8장)


사랑은 가장 큰 것임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성내지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고,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견디며,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가장 큰 것이 사랑이다(고전 13:4-8, 13).

장로들은 목양할 때 반드시 다른 사람의 죄를 덮어 주며 다른 사람의 악을 계산하지 말아야 함을 알아야 한다. 사랑은 모든 것들, 곧 선한 것뿐만 아니라 악한 것까지도 덮는다. 누구든지 교회 지체들의 결점과 단점과 죄들을 덮어 주지 않는 이들은 장로가 될 자격이 없다. 장로의 직분을 가진 사람이 목양하고 있는 지체가 가진 어려움을 드러낸다면 그 즉시 장로의 자격은 무효화 된다. 사랑은 또한 모든 것들을 참으며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항상 있는데,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라고 말하며 끝을 맺는다.(활력 그룹 8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온 땅의 형제자매들을 위로하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도록, 특히 박해받고 억눌리고 직업을 잃고 시련을 당하는 형제자매들을 그렇게 하시도록(벧전 4:12-14, 5:9-10).

2. 잠자는 믿는 이들이 소생되도록,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회복되도록, 뒤로 물러간 성도들이 주님께 되돌아가고 잃어버린 교회의 교통을 회복하도록(엡 5:14, 약 5:19, 갈 6:1).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5 - 득남

덕천소그룹 김건창 형제님(강지혜 자매님) 가정이 3/9(화), 득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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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5/3(월)부터 2021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양식(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2021년 제 3차 전국 대입 수험생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5/22(토) 19:30 ~ 21:00

5/23(주일) 19:30 ~ 21:00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수험생 및 학부모, 차상위(대학생, 청년) 봉사자

▷ 회비 : 5,000원(수험생, 대학생 차상위 봉사자 면제)

▷ 계좌번호 : 농협 356-1225-1238-43 이요한

▷ 신청 마감 : 5/7(금), 이요한br.(010-7793-1531)

※ 각 구역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이요한br.에게 마감일을 준수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6장 1절


형제님들, 어떤 사람이 어쩌다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영적인 여러분은 온유한 영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아 여러분도 유혹을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 금주의 추구

5/2(주일)

5/3(월)

5/4(화)

5/5(수)

5/6(목)

5/7(금)

5/8(토)

삼하 1-2장

삼하 3-4장

삼하 5-7장

삼하 8-10장

삼하 11-12장

삼하 13:1-14:20

삼하 14:21-16:14

요 2장

요 3장

요 4:1-26

요 4:27-54

요 5:1-18

요 5:19-47

요 6:1-21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61 ~ M6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빌립보서 1장


@ 인수통계(2021.4/19-4/25)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8

6

7

14

10

64

77

106

7

36

2

2 구역

206

125

10

11

3

23

56

100

119

4

23

1

3 구역

170

123

8

8

9

16

44

64

97

3

16

2

4 구역

84

58

9

8

1

3

33

40

60

2

25

5 구역

156

105

7

9

13

45

65

88

2

6

6 구역

188

108

6

1

5

7

52

84

129

6

10

3

합계

1,000

637

46

44

32

72

294

430

599

24

1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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