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2(2021.5.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5-07 , 조회 (23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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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메시지 2

시대의 사역을 통해 해방된

시대의 완성된 이상을 긴밀히 따름이라는 요인

고후 3:3, 6, 8, 4:1, 5:18-20, 11:2-3, 딤전 1:3-4, 18, 계 22:1-2, 14, 17상


시대의 사역을 통해 해방된 시대의 완성된 이상

매 시대마다 그 시대의 이상이 있으며, 우리에게는 시대의 사역을 통해 해방된 시대의 완성된 이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이상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이 이상을 긴밀히 따라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한마음 한뜻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오직 하나의 이상, 모든 것을 이어받은 최신의 이상,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통제하는 이상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이 담긴 그분의 영원한 의도로서, 그분의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곧 아버지로서 아들 안에서 그 영에 의해, 그분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 안으로 분배해 넣으시어 그들의 생명과 본성이 되시는 것이며, 그 결과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복사판으로서 그분과 똑같아져 하나님의 충만이자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하나의 유기체, 곧 새사람인 그리스도의 몸이 되며, 결국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내야 함

주님께서 그분의 현재의 회복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이상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과 그것의 궁극적인 완결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이상, 곧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시하는 것의 총체는 새 예루살렘이다. 새 예루살렘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계시의 총체적인 구성체이다. 우리가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는 것은 새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고, 새 예루살렘을 이루어 내는 것은 흐르시는 삼일 하나님에 의해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것이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는 새 예루살렘의 축소판이어야 하고, 각 믿는 이는 ‘작은 새 예루살렘’이어야 한다. 새 예루살렘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의 단체적인 체험이자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야 한다.

새 예루살렘은 법리적인 방면과 유기적인 방면을 가진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체현이다. 새 예루살렘 전체는 의의 기초 위에 건축된 생명의 문제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의 각 부분을 체험할 때, 우리는 한 단계씩 올라가 결국 새 예루살렘 안에 있는 존재들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함으로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위하여 하나님의 종(種)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함으로 거룩하게 되어, 거룩한 성과 같이 거룩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에 참여함으로 새롭게 되어, 새 예루살렘과 같이 새로워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에 참여함으로 변화되어, 금과 은(진주)과 보석이신 삼일 하나님으로 조성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참여함으로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되어,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갖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함으로 영광스럽게 되어, 새 예루살렘의 영광으로 완전히 침투된다.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내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와 새로운 부흥을 위해, 유일한 신약 사역 곧 시대의 사역의 내재적인 본질과 총체에 따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살아 내고 이루어 내는 것이다.


주님의 회복의 사역의 특징들

주님의 회복은 우리를 신약의 유일한 사역으로 돌아가도록 이끈다. 이 사역(고후 3:18, 4:1)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이 사역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건강한 가르침을 공급하며, 사람의 타고난 열심, 타고난 애정, 타고난 힘, 타고난 재능이라는 다른 불을 가진,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의 여러 가지 이상한 가르침들에 맞서 선한 싸움을 싸운다. 두 번째, 이 사역은 예수님의 증거인 금등잔대들로서 동일한 본질과 모습과 표현을 가진 지방 교회들을 산출한다. 또한 이 사역은 한 영에 의해 그리스도의 한 몸을 건축함으로 우리 모두를 삼일 하나님의 하나 안으로 온전하게 한다. 세 번째. 이 사역은 이기는 이들이 ‘왕의 거처’이신 그리스도 자신 안에서, 그리고 ‘상아 궁전들’인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부, 곧 그분의 ‘왕후’가 되도록 준비시켜, ‘왕의 궁전’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한다. 이 사역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약혼시켜, 그분을 향한 단순성과 순수성을 지니고 그분을 사랑하도록 우리의 사랑을 분발시킴으로써, 우리를 그분의 왕후가 되게 한다. 네 번째, 이 사역은 우리가 영광에 이르는 노정, 곧 십자가의 길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에 참여하면서 그분을 따르도록 우리를 강화하여 생명을 나타내고 번성하게 한다.

다섯 번째, 이 사역은 은혜와 진리와 생명과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분배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와 누림을 얻고 생명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으로써, 생명 안에서 구원받아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리도록 한다. 여섯 번째, 이 사역은 진리의 말씀과 말씀 안에 있는 물의 씻음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이 사역은 또한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의 보살피고 보양하는 임재로 우리를 목양한다. 일곱 번째, 이 사역은 성직자 제도를 무너뜨리고 우리를 하나 안으로 섞어,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형제들과 그리스도의 노예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게 하여, 실재 안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게 한다. 이 사역은 산당들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만을 높여,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모든 것이 되시게 한다. 여덟 번째, 이 사역은 우리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도록 이끌고, 온 세상에 왕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르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마지막으로, 이 사역은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새 예루살렘을 이루어 냄으로써,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최고봉인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얻게 하는 새로운 부흥 안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애찬에 초대하기 제일 좋은 사람들

복음 친구와 또한 친숙하지 않은 성도들임

애찬에 초대하기 제일 좋은 사람들은 바로 복음 친구와 또한 친숙하지 않은 성도들이다. 형제자매들이 매일 매일 같은 집에 친숙한 이들만 초대한다면 이 애찬에 쓰여 진 비용들은 낭비될 것이다. 실재적으로 이 돈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잘 모르는 형제자매들을 더 자주 초대해야 한다. 그러한 애찬이 가치가 있다. 사랑으로 가득 찬 애찬은 우리를 더 사랑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형제자매들이 항상 그러한 애찬을 준비한다면 교통을 위해 교회가 모일 때 성도들로부터 더 많은 간증이 나올 것이며, 주님을 기념하는 것과 아버지를 경배하는 데에 더 많은 감사와 찬양을 표현할 것이다. 애찬을 책임지는 형제나 자매들은 이러한 실행에 있어서 성도들을 일깨우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워치만 니 전집 62권 주의 회복안의 성숙된 인도2 208-209쪽)


새로 온 이들과 어린 사람들을 초대함

우리는 새로 온 이들과 어린 사람들을 초대해야 한다. 때때로 우리는 함께 저녁을 먹도록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초대하기까지 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이런 식으로 하여 구원 받았다. 반드시 주님을 위해 우리는 믿지 않는 이들을 돌보아야 한다. 가끔씩 우리는 믿지 않는 이들을 초대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사람들은 초대할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새로 온 사람들을 초대해야 하고 어린 사람들을 초대해야 한다. 누군가가 집회에 온다면 교통하기 위해 그를 초대할 수 있다. 그리고 나면 우리는 결과를 볼 것이다. 꿈꾸지 말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매일 매일 수고해야 한다.(집회와 복음 전파에서 섬기는 길 71-72쪽)


청년들을 가정에 초대함

한편으로 대학 일년생들은 가정을 떠나기를 갈망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학교 기숙사에 살 때 종종 고독함이나 향수에 잠긴다. 이때가 바로 그들을 우리 가정에 초대할 가장 좋은 기회이다. 교회 안의 청년들은 급우들을 중년 부부나 젊은 부부의 가정에 초대할 수 있다. 이 모든 가정들은 청년들을 받을 수 있도록 열려지고 준비되어야 한다. 그들이 올 때 그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공급하라. 이것이 그들의 마음을 만질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우리에게는 책략이 필요 없다. 우리는 다만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우리 가정을 열어야 한다. 청년들이 학교에 가면서 동시에 자기 가정에 다른 사람들을 받을 준비를 하기는 어렵다. 젊은이들은 학교에 가고, 노인들은 기도를 하고, 중년의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가정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가정은 밤낮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3월은 신입생들을 붙잡을 수 있는 황금 시기이다. 매년 9월에 우리는 상당수의 사람들을 붙잡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매일의 행함과 집회와 공동생활이 모두 복음 전파의 한 형태이다.

우리가 어디에 살든지 우리는 그 지역 사회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우리는 의도적으로 청년들을 접촉하기 위하여 대학에 갈 팀을 형성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많은 기도로 이것을 한다면 많은 수가 들어 올 것이다. 9월은 접촉하는 시간이 되고, 10월은 수확하는 달이 되게 하라. 이 기간에 여러분의 시간과 수고를 ‘신입생’이라는 새로운 곡식을 거두는 데 집중시키라. 먼저는 그들을 수확하고, 다음에는 그들을 건축하라. 그 후에 여러분은 그들을 통하여 그들의 급우나 같은 방 친구들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해마다 같은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이것을 할 때마다 더 많은 신입생들을 수확할 것이라 믿는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우리는 기도하고 이 황금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신입생들을 얻는다면, 다음에는 그들을 통하여 그들의 부모 중 몇몇을 얻을 것이다. 청년들이 열아홉 살이나 스무 살에 달하면 그들의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지만 그들의 부모님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된다.(그 영과 몸 157-158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1)

가르침에 대한 올바른 이해

우리는 이 일련의 메시지에서 여름진리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봉사하는 교사들을 훈련하는 것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몇 가지 다룰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여름진리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들뿐 아니라 주님을 위해 말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우리는 ‘교사’, ‘가르침’, ‘학교’라는 단어들을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들 단어들에 관하여 우리 모두는 각자 나름대로의 ‘용어 사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여러 다른 사전들을 내려놓고 유일한 사전인 성경으로 가 보자. ‘가르침’이라는 단어는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서 발견되는데, 이 구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라고 말한다. ‘학교‘라는 단어는 신약에서 단 한 번 쓰이는데, 사도행전 19장 9절에서이다. 이 구절은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무디어져서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그 길을 비방하므로, 바울이 제자들을 데리고 그들에게서 벗어나 두란노 학원(학교)에서 날마다 토론하였다.” 라고 말한다. 두란노는 교사였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년 동안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기 위해(행 19:10), 대적하는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떨어진 두란노의 학원을 빌려 집회 장소로 사용했을 것이다. 바울은 율법 교사(행 5:34)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행 22:3) 훈련받았다고 말했는데 이는 그가 일종의 학교를 언급한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가르쳐 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용어 사전을 내려놓고 성경의 말씀을 연구해야하는 이유는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이 심지어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가르쳐 준다고도 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이 말을 들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어떻게 배울 수 있겠는가?”라고 물을 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신학교는 하나님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들은 다만 하나님에 관하여 가르칠 뿐이다. 이와 반대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주며 또한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에 관하여 가르치는 것과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임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차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성경을 읽을 때 그들은 세속적인 책을 읽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읽는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성경, 특히 신약은 성경을 일반적으로나 세속적인 방식으로 읽으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에베소서 6장 17절과 18절은 온갖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를 통하여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는 디모데후서 3장 16절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경이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산물임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성경 안에 숨으로 내쉬셨다. 이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숨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숨으로 내쉬실 때 그분 자신을 내쉬신다. 성경을 읽을 때나 성경 말씀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들이마신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것은 내쉬는 것과 들이마시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 이것은 세속적인 방식으로 어떤 책을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불행히도 많은 믿는 이들이 교과서나 신문을 읽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성경을 읽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잘못이며 여름진리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돌볼 때 이러한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우리는 여름진리학교를 세상에 속한 방식으로 지도해서는 안 된다. 사실 나는 ‘학교’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일반적이고 세상에 속한 방식으로 가르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여름진리학교를 돌보고 있는 이들이 직업적인 교사들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어떤 사람이 학교 교사인 것이 그에게 여름진리학교에서 섬길 수 있는 자격을 주지는 못한다. 수년간 학교 교사였기 때문에 그에게 우리 여름진리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여름진리학교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천연적인 능력이나 직업적인 훈련에 따라 섬겨서는 안 된다. 우리의 여름진리학교는 수학, 역사, 지리, 과학과 같은 세상적인 문제들을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에 여름진리학교는 신성한 진리, 즉 삼일 하나님의 실재를 다루기 위하여 있다. 우리가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삼일 하나님의 실재이다. 이 일에 관하여 우리의 타고난 가르치는 능력은 쓸모가 없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1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도록, 그들의 영이 분발되어 그리스도의 더 깊은 것들과 하나님의 건축을 추구하도록,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길을 취하도록(행 9:2, 26:19, 스 1:5, 겔 36:24).

2. 모든 교회들이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한 입으로 영광스럽게 하여 한 새사람의 실재를 산출해내도록(롬 15:6, 골 3:10-11).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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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제 2차 전국 특별집회 및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강사 : 란 캔거스br.

▷ 방식 : 온라인(zoom)

① 특별집회

▷ 일시 : 6/5(토) ~ 6/13(주일) 기간 내에 교회별로 일정을 정하여 실행함.

▷ 성경진리사역원 사이트(www.btmk.org)에서 무료로 시청하며, 메시지는 총 2개이고, 개요는 위 사이트에서 제공합니다.

② 훈련집회

▷ 일시 : 6/5(토) ~ 6/13(주일) 기간 내에 교회별로 일정을 정하여 실행함.

▷ 메시지는 총 6개이고, 개요 및 자료는 훈련집회 전에 집회소별로 전달 예정임.

▷ 기부금 : 30,000원

▷ 공지사항

①훈련에 등록한 성도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훈련 봉사자가 개별적으로 알려줄 것입니다.

②부여된 한 개의 아이디로 두 개의 전자기기만 접속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으며, 아이디를 공유하면 라이센스가 부족하여 메시지를 시청할 수 없습니다.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하시어 5/20()오후 3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5장 6절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그리고 한 입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 금주의 추구

5/9(주일)

5/10(월)

5/11(화)

5/12(수)

5/13(목)

5/14(금)

5/15(토)

삼하 16:15-17장

삼하 18:1-19:8

삼하 19:9-20:10

삼하 20:11-21장

삼하 22:1-23:8

삼하 23:9-24장

왕상 1장

요 6:22-71

요 7:1-24

요 7:25-53

요 8:1-30

요 8:31-59

요 9장

요 10:1-18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63 ~ M6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빌립보서 2장


@ 인수통계(2021.4/26-5/2)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8

7

9

13

14

62

76

98

7

36

2

2 구역

206

125

8

10

1

18

53

100

117

4

25

1

3 구역

170

123

3

8

8

15

37

63

89

3

16

2

4 구역

84

58

9

8

1

3

35

44

61

2

27

5 구역

156

105

7

10

19

52

68

88

3

5

6 구역

188

108

7

2

7

9

54

80

128

8

13

3

합계

1,000

637

41

47

30

78

293

431

581

27

1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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