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메시지 3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고,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표현들이며, 믿는 이들이 몸의 의식 안에서 교회생활을 실행함이라는 요인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

에베소서 1장은,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은 믿는 이들이 아들의 자격을 얻고(5절), 거룩하게 되며(4절), 하나님께 이르도록 하려는 것(5절)임을 보여 준다. 이 세 항목은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과 관련된 것이고, 이 계획의 중심적인 의미와 목적이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연합하시는 것이고, 하나님 안으로 이끌리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되는 것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나타날 때, 이 상호 연합이 완성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와 온전히 연합되실 것이고, 우리 또한 하나님과 온전히 연합될 것이다. 그분과 우리가 온전히 연합되어 하나가 될 것이고, 나누어 질 수 없을 것이며, 동일한 본성과 동일한 영광을 지닐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이 궁극적인 목표가 장래에 성취될 것이지만, 우리는 오늘 그것을 체험할 수 있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흘러나가실 정도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연합되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된 것을 느낀다.

교회의 믿음과 증거와 터 -

실행에서 철저한 파쇄를 요구하심

떡을 뗄 때 누룩 없는 떡과 발효된 빵을 가져오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또한 어떤 사람이 구원받고 교회가 그 사람에게 침례를 줄 때, 침례를 줄지 약식 세례를 줄지에 대하여 책임 형제들 사이에 의견 다툼이 있는 것이 결코 좋은 모습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할 때는 우리가 가장 혹독한 시험을 만난 때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 시험은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순결한지를 시험하고, 우리 자아의 성분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하며, 주님을 향해 우리가 얼마나 충성스럽고 신실한지, 그리고 사람을 받아들이는 이 일에서 얼마나 주님께 복종하는지를 시험하며, 우리가 영적인 일에서 자기주장의 성분이 얼마나 되는 지를 시험하고, 또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크고 관대하며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충성스럽고 인내하는지를 시험한다. 이것은 아주 혹독한 시험이다. 우리는 우리의 의견이 아무것도 아니며 믿음만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교회의 증거를 지키는 시험

첫째, 반드시 한 믿음을 지켜야 하며, 이보다 모자라서도 안 되고 지나쳐서도 안 된다. 둘째, 이 믿음이 아닌 모든 견해들은 다른 사람의 것이든 자기의 것이든, 옳은 것이든 옳지 않은 것이든 모두 남김없이 허물어져야 한다. 당신은 올바른 견해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나누어지는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당신이 그러한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 견해를 갖도록 요구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그 견해로 다른 사람을 측량하거나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 견해는 당신에게만 지위를 가질 수 있을 뿐, 다른 사람에게서는 지위를 가질 수 없다. 다른 의견은 용납하고 포용할 수 있지만 교파와 종파는 절대적으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교파를 만드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나누어지는 것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다른 견해는 그리스도의 몸을 분열시킬 수 없지만 당파와 교파와 종파는 하나님의 교회를 분열시킨다. 넷째, 자신의 동기와 의도가 무엇인지, 육체와 혈기가 있는지, 순수한지의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한다. 다섯째, 어떤 곳에 있는 형제이든지, 심지어 주님께서 제일 유죄판결하시는 천주교인의 형제들일지라도 그들을 최대한 사랑하고 가능한 한 그들과 교통해야 한다. 여섯째, 이러한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이 소속된 교파, 그들이 생활하는 교파까지 ‘삼켜서는’ 안 되며 구별해야 한다.

마지막 항목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어떤 곳에 있든지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 동역하며 주님을 섬겨야 한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교회와 교회의 하나라는 터만 원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그들은 자신의 것과 자신의 추구를 갖기를 원하지 않고, 다만 이 시대 안에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만을 관심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과 함께 동역하며 주님을 섬겨야 한다. 당신은 이것이 교회의 증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무방하고, 이것이 교회의 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앞에서 말한 여섯 가지에 근거를 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매주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감

사람들을 방문하러 가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시간의 예산을 세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부분으로서 복음을 전파하는 이러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은 실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는가의 여부와 우리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그분이 표현되고 확장되기 위해 우리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그분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런 부탁을 하신 것은 가장 큰 사랑이다. 만일 미국의 대통령이 당신에게 그를 대표하도록 부탁하였다면 당신은 어떻게 느끼겠는가? 그런 부탁은 당신으로 하여금 아주 존엄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 당신에게 한 그의 부탁은 당신을 향한 그의 사랑의 표현이다. 당신은 너무 바쁘다거나 그를 대표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지난 오 년 동안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관해 말해 온 이래로 많은 도움 되는 일들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누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 수행되는 것을 보기를 관심하고 있는가? 미국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말씀에 따라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상황을 안배하셨지만, 이 나라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안배를 남용했다. 많은 미국인들은 하루 여덟 시간만 일하고 저녁 두세 시간으로는 자유롭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매 주말 이틀은 자유롭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자유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를 볼 때, 매주 이런 날들 중 이틀 동안 단 두세 시간을 분별할 수 없겠는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이것을 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예산을 세우듯이 시간을 계획한다면,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이틀에 각각 두세 시간씩은 쉽게 분별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이 표현이 될 수 있을 정도로까지 우리를 높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시작하는 기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러 나감에 있어서 아주 분명해야 한다. 우리는 예산을 세워야 한다. 우리는 어떤 점에서도 불확실하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실현할 수 없는 큰 예산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매일 나가려 한다면 아마 실패할 것이다. 결국 일주일에 이틀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이것이 정규 직장에서 일하는 형제자매들과 돌봐야 할 가정을 가지고 있는 자매들에게 좀 더 실행 가능한 예산이 될 것이다. 당신은 일주일에 두 번 나가는 것으로 예산을 세우고 그 이틀 동안 각각 두세 시간을 정하라. 당신이 나갈 수 없을 만큼 아프지 않는 한 규칙적으로, 계속, 분명히 그것을 하라. 당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다만 나가라. 이런 식으로 예산을 세우라.(하나님의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72-74쪽)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남은 열매를 맺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우리는 빠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무한한 인내와 그침 없는 중보 기도로 일 년에 적어도 하나의 남아 있는 열매를 얻겠다는 강한 결심으로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1986년과 1987년에 타이베이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받고 즉시 침례 받았지만, 그들 중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지체가 된 사람들은 많지 않다. 최근 수년 동안 우리는 여전히 빠른 결과를 기대하고 그러한 결과를 보지 못하였으므로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에 관해 낙심하고 느슨해졌다. 이것은 우리가 증가를 가져오는 방식에 관해 합당한 이해가 결여되었음을 보여 준다.

활력 그룹의 실행을 통해 합당한 증가를 가져오려면 우리의 관념이 혁신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요한복음 15장에 계시된 열매 맺는 길을 보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 생활의 합당한 열매 맺음은 마치 포도나무와 같다. 포도나무는 매일 혹은 일 년에 여러 차례 열매를 맺지 않는다. 포도나무는 일 년에 한 차례 오직 정해진 계절에만 열매를 맺는다.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가지로서 우리는 일 년에 한 차례 남아 있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1)

신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삼일 하나님을 영적인 양식으로 공급하는 것임

여름진리학교의 본질은 실지로 가르침의 문제가 아니라 공급이나 섬김의 문제이다. 여름진리학교의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무언가를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는 음식점을 실례로 들 수 있다. 음식점은 음식에 관하여 가르치기 위해 있지 않고 음식으로 봉사하기 위해 있다. 음식점에서 봉사하는 이들은 사람들에게 다만 차림표만을 주고서 음식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먹을 수 있도록 여러 코스의 음식을 공급한다. 이 원칙은 우리가 여름진리학교라고 부르는 것에도 똑같아야 한다. 어떤 의미로 여름진리학교는 일종의 학교이지만 실지로는 ‘음식점’이어야 한다. 우리의 의도는 청소년들에게 일종의 ‘차림표’를 주고서 하나님에 관하여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의도는 하나님을 먹을 만한 여러 가지 ‘요리’로 만들어서 청소년들을 섬기는 것이요, 또한 그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여름진리학교의 본질은 청소년들에게 삼일 하나님을 공급함으로써 그들을 섬기는 것이다.

오늘날의 신학교의 상황은 이와는 매우 다르다. 신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영적인 음식을 공급하는 것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님을 공급하는 대신에 이들 교사들은 주로 신학, 곧 하나님에 관한 지식만을 가르친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하나님 자신을 공급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름진리학교가 신학교나 신학 대학을 닮기를 원하지 않는다. 여름진리학교는 실지적으로 젊은 성도들에게 삼일 하나님을 봉사해 주는 ‘음식점’이어야 한다.

성경에 기초한 공과 책들을 통해

청소년들을 삼일 하나님께로 이끌어 줌

여름진리학교에서 우리의 교과서는 성경이며 모든 공과 책은 성경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청소년들을 공과 책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공과 책들을 통해 삼일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이다. 공과 책들은 청소년들을 삼일 하나님께로 이끄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깨닫는다면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이 가르치는 반이 세상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공과 책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가르치는 반의 모든 청소년들이 삼일 하나님을 얻어야 한다. 청소년들을 공과 책으로 이끌지 말라. 그 공과 책을 통해 삼일 하나님께로 이끌라. 공과 책은 여러분이 봉사하고 있는 이들이 하나님께로 이끌리고 하나님을 얻는 통로이다. 이것은 여러분의 목표가 공과 책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과 책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청소년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임을 뜻한다. 이것이 여름진리학교의 본질이다. 여름진리학교에서의 우리의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의 반에 있는 청소년들이 다 하나님께 이끌려야 한다. 우리는 반에 있는 각각의 청소년들을 삼일 하나님께로 이끌기 위해 수고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가 모든 공과 과정을 다 가르칠 때 각 반에 있는 학생들은 삼일 하나님에 관한 문자적인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삼일 하나님 자신을 얻게 된다.

성경의 유일성

우리는 교과서가 성경임을 알았다. 이제 성경이 무엇인지를 좀 더 상고해 보자. 외관상으로 성경은 다른 책들과 똑같이 단어들을 배열해 놓은 일종의 작문인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책이 본질상 똑같은 것들이지만 성경은 다른 책들과 다르다. 우리는 성경의 유일성에 대하여 볼 필요가 있다.

거룩한 숨

나는 다시 한 번 디모데후서 3장 16절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의 숨, 혹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내쉬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숨이며, 하나님의 숨은 하나님의 영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은 거룩한 숨이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이 영이신 그 하나님의 숨과 숨을 내쉬심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영과 생명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주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영, 곧 (프)뉴마이다. 그분의 말씀은 영의 체현이며, 영은 생명을 준다. 이것은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그분의 숨, 곧 그분 자신을 내쉬신 것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숨으로 되어 있다는 더 깊은 암시이다.(성경교사들을 위한 훈련 1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나라의 교회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붙잡아주시고 번성하게 하시어 예수님의 증거가 되게 하시도록(행 16:5, 엡 1:19, 골 1:11, 계 1:9).

2. 주님께서 동역자들과 인도하는 형제들을 공급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지금 같은 시기에 그분의 백성을 잘 인도하고 목양하여 전진시키도록(행 20:28, 벧전 5:2, 히 13:1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6 - 장례

백영숙 자매님(김홍천 형제님)의 모친 노말남 자매님의 장례를 5/11(화), 좋은강안병원(부산 수영구)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제 2차 전국 특별집회 및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재 안내

▷ 강사 : 란 캔거스br.

▷ 방식 : 온라인(zoom)

▷ 일자 : 6/5(토) ~ 6/13(주일)

① 특별집회

▷ 성경진리사역원 사이트(www.btmk.org)에서 무료로 시청하며, 메시지는 총 2개이고, 개요는 위 사이트에서 제공합니다.

② 훈련집회

▷ 메시지는 총 6개이고, 개요 및 자료는 훈련집회 전에 집회소별로 전달 예정입니다.

▷ 기부금 : 3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하시어 5/20(목)오후 3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개정판) 레위기?민수기 신청 안내

▷ 가격 : 저학년/고학년 각 10,000원

@ 영유아를 위한 성경 이야기 찬송집 레위기 신청 안내

▷ 가격 : 16,000원

▷ 특징

①영유아 자녀들에게 성경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들려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②아홉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 이야기에 관련된 창작 찬송이 있습니다.

③본문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성경 이야기 본문, 찬송 등을 오디오로 들려줄 수 있습니다.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5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상기 모두,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5/24(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의 추구

@ 인수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