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4(2021.5.2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5-21 , 조회 (21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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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21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메시지 4

그리스도의 몸과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 안에 있는 권위라는 요인

롬 9:23, 마 28:18, 엡 1:22-23, 히 4:16, 계 4:2, 22:1-2


보좌가 신성한 행정의 근원과 목표임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하나님의 행정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목적이 있는 분이시고, 영원 과거에 계획을 세우셨으며,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만물을 창조하셨다. 어린양은 우리를 구속하신 분, 곧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완전한 구속을 성취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이 보좌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것임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구속은 둘 다 이 보좌를 통해 수행되고 있다. 보좌는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근원이며, 이 흐름 안에서 생명나무가 자란다(계 22:2).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보좌는 하나님 자신을 흘려 내보내며, 이 생명의 흐름에 의해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게 한다.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우리 존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집회에서 우리는 우리 안에 보좌가 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많은 때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보좌를 무시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 가운데 우리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지를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누가 우리의 주님이고 머리이며 권위인가? 종종 심지어 작은 일들에서도 우리는 보좌가 우리의 마음 안에서 다스리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와 이 보좌의 행정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매일 우리는 자신이 신성한 보좌 아래 있는 사람이고, 또한 신성한 행정 안에 있는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보좌와 행정을 적용하는 이 중요한 문제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신성한 보좌 아래 있고 신성한 행정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꿀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이 있다면 우리는 느슨할 수 없고 제멋대로일 수 없다. 매일 우리는 이것을 적용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의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보좌 아래 있고 하나님의 행정 안에 있는 하나님-사람이다. 나는 제멋대로일 수 없다. 나는 완전히 주님의 다스림과 지배 안에 있다.”


보좌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중심임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중심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여기에 살고 있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것을 수행함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여기에 살며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머리의 권위와 지배 권위를 가지고 보좌에 계신 분을 체험하며, 그러한 권위에 자신을 복종시킨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가정생활에서,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우리의 직장 생활에서, 우리의 교회생활에서 중심은 반드시 하나님의 보좌여야 한다. 모든 것이 그분의 머리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체험에서, 목적을 세우신 분과 구속하신 분의 보좌는 매우 특별한 항목이다. 그러한 보좌가 반드시 우리의 전 존재 안에 세워져야 하고, 그러한 보좌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목적을 세우신 하나님과 구속하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우리의 머리와 주님과 권위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기꺼이 그러한 머리의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분을 존경하고, 그분을 우리의 권위로 취한다. 우리는 우리 존재 안에서나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그분을 보좌에 앉으시게 한다.

우리 안에 곧 우리 존재의 중심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삼일 하나님을 우리의 머리로 취할 때마다 신성한 생명이 우리 안에서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모든 상황과 모든 일에서 이것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가족들에게 이야기할 때에도 자신을 내적인 보좌에 복종시키기를 실행해야 한다.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지 말고 보좌가 있어야 하는 우리의 전 존재의 중심을 쳐다보아야 한다. 보좌가 우리 존재의 중심에서 우세해야 한다. 그럴 때 보좌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와 종일 우리를 공급하고 우리를 보양하는 생명나무를 우리에게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 기록된 것을 오늘 매우 개인적인 방식으로 체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체험적으로 볼 때, 합당하고 정상적인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작은 새 예루살렘’이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대해 단체적으로 묘사된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직접 체험해야 한다. 나아가 우리 각 사람 안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서, 우리의 영 안에서 보좌에 앉으시게 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존재의 중심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어야 한다.(신약의 결론 영문판 4416-4423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남은 열매를 맺음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따르면, 우리는 주님에 의해 택함 받고 가서 남아 있는 열매를 맺도록 세움을 입었다. 열매 맺음은 우리의 운명이며, 매년 남아 있는 열매를 맺는 것은 강한 결심으로 우리의 분명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을 행하기 위하여 우리는 느슨하거나 게을러서는 안 된다. 열매 맺는 계절이 오기 전에 포도나무는 놀지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열매를 산출하고 있다.

우리는 특별한 종류의 생활을 할 필요가 있다. 먼저, 우리는 주님과의 친밀한 교통 안에서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주님 안에 거할 필요가 있다(요 15:4-5). 주 안에 거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고통을 겪으면서 주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포도나무는 열매 맺는 계절이 오기 전에 여러 날 동안 고통 받는다. 포도나무처럼 우리는 많은 고통을 통하여 오직 정해진 계절에 열매 맺기를 기대해야 한다. 둘째로, 남아 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근면하게 수고하며 필사적이고도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항상 두세 사람을 돌봄으로써 한 해의 마지막에 이들 중 한 사람이 남아 있는 열매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 사람들에 대해 수고하면서 우리는 그들의 진보에 관해 염려하거나 성급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에 그들에 대해 수고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다함이 없는 인내로 누려야 한다. 우리는 활력 그룹이 많은 기도와 수고를 통하여 합당한 증가를 얻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낙담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합당한 시기에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우리에게 하신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만일 우리가 열매 맺는 시기가 오기 전에 합당하게 생활한다면 연말마다 우리는 하나나 둘의 남아 있는 열매를 얻으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열매 맺는 길이다. 주님께서 모든 활력 그룹 가운데 이것을 완전히 수행하시기를 바란다.(주의 회복과 현재의 필요 165-166쪽)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서 그들을 만남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모든 믿는 이가 사람들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개인적이고도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파해 주는 것이다. 신약은 우리에게 ‘가라!’고 명한다(마 28:19, 막 16:15). 우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방문함으로 사람들에게 가야 한다. 복음 전파를 위해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은 단지 문 두드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이르는 것이다. 주 예수 자신이 사람들에게 이르기 위해 가셨고(마 4:18-22, 9:9, 요 4:1-42), 그분은 또한 열둘을 동일하게 보내셨다(눅 9:1-6). 그런 다음 그분은 평안의 아들들의 집을 찾게 하시려고 칠십 인을 각 성 각처로 보내셨다(눅 10:1, 4-5). 육신적으로 말한다면, 주님은 그처럼 많은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많은 마을에 가실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분은 칠십 인을 보내어 방문하는 사역을 하게 하신 것이다.(하나님이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81쪽)


효과적으로 접촉하는 법

기도하고, 자백하고, 죄들을 처리하고, 성령으로 충만 됨

지역 사회나 캠퍼스에 문을 두드려 복음 전하러 나갈 때 반드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먼저는 매번 나가기 전에 성령으로 충만 될 때까지 적절하고 철저한 기도를 해야 한다. 영으로 돌이키고 주님께 기도하면 우리의 속 존재가 빛 비춤을 받을 것이고 마치 거울 앞에 가서 자신의 참된 상태를 보는 것처럼 합당하지 않은 많은 것들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기도할 때 우리의 죄들을 자백해야 한다. 자백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좋다. 자백은 우리의 죄들을 처리하도록 우리를 이끌 것이다. 더 이상 자백할 것이 없을 정도가 되면 그때가 바로 성령으로 충만 되는 때이다. 우리의 모든 범죄와 죄들이 다 비춰질 때, 우리의 온 존재는 성령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문 두드리러 나갈 수 있는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1)

가르치는 것과 책망하는 것과

바로잡는 것과 교육하는 데 유익함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성경이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일 뿐 아니라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교정함) 의로 교육(훈계)하기에 유익하다고도 말한다. 하나님 편에서 성경은 그분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고 우리 편에서 성경은 가르치는 것과 책망하는 것과 바로잡는 것과 교육하는데 유익을 얻게 해 준다. 이 구절에서의 순서는 의미심장하다. 왜 교육하는 것이 아닌 가르치는 것이 첫 번째로 오는가? 왜 바로잡는 것이 교육하는 것보다, 책망하는 것이 바로잡는 것보다 먼저 오는가? 왜 가르치는 것이 첫 번째인가? 순서는 가르치는 것이 처음이며 그다음으로 책망하는 것과 바로잡는 것과 교육하는 것이다.


가르침 - 너울이 벗겨지는 것임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여러분은 ‘가르침’이라는 이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우리는 바울이 이 단어를 사용한 원래의 뜻을 알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에게 합당하고 충분한 영적인 체험이 있다면, 16절에 있는 가르침이 계시와 같은 것임을 깨달을 것이다. 가르침은 실지로는 신성한 계시이다. 가르침은 계시이므로 여러분이 여름진리학교에서 여러분의 학급에 있는 청소년들을 가르칠 때 그들에게 계시를 전해 주어야 한다.

계시는 너울을 벗겨 주는 것이다.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동안 여러분은 그들이 삼일 하나님께 속한 무언가를 볼 수 있도록 너울을 벗겨 주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시야를 가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가르침을 통해 여러분은 그 너울을 벗겨 주어야 한다. 이것이 가르침이다. 여름 진리학교에서 봉사하는 동안 너울이 청소년들의 눈에 남아있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여러분의 말을 듣고 있는 동안 그들의 너울이 조금씩 벗겨져야 한다. 가르침은 너울을 벗겨주는 것으로, 당신이 여름진리학교에 가는 목적은 바로 그들의 너울을 벗겨주기 위해서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이 가르침을 위해 유익하다는 것이 성경이 너울을 벗기기에, 곧 너울을 걷어 내기에 유익하다는 것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너울은 갑자기 제거될 수 없다. 그것은 한 번에 조금씩 벗겨진다. 여러 차례에 걸쳐서 수업 시간마다 여러분은 너울을 벗겨낼 필요가 있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의 가르치는 방식은 너울을 벗겨내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종류의 가르침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계시를 전해 준다. 이러한 가르침 아래 있는 사람들은 삼일 하나님에 관하여 무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르침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여름진리학교에서 진리를 가르치는 이들에게뿐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말하는 이들 모두에게 적용된다. 교회 집회에서 무언가를 말할 때 여러분이 하는 말은 너울을 벗겨내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하는 말이 계시를 전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책망은 우리가 받은 계시에서 옴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서 가르침 다음에는 책망하는 것이 오는데 이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그 까닭은 누군가가 하나님께 속한 무언가를 보면 반드시 그가 본 것에 의해 책망을 받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가르치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볼 것이며, 그들은 그들이 본 것 때문에 책망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 속한 무언가를 볼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실수와 잘못과 결점과 죄들을 깨닫는다. 그 결과 우리는 책망을 받는다. 이러한 책망은 우리가 받은 계시에서 온다. 그렇지만 종종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아무런 계시도 없이 읽는다. 그러므로 아무런 책망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중에 계시를 받을 때는 그 계시가 우리를 책망하고 꾸짖을 것이다.


바로잡음

책망하는 것 다음에 바로잡는 것이 온다. 가르침이나 계시는 우리에게 책망을 가져오고, 책망은 바로잡는 것을 가져온다. 바로잡는 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 어떤 사람을 옳은 길로 돌이키게 하는 것, 올바른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다.


의로 교육함

우리는 아무런 책망을 받지 않고 성경 구절들을 기억하고 암송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으로부터 계시를 받을 때는 그 계시가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우리를 책망한다. 우리는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직접 책망 받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책망을 받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책망 받을 때 우리는 자연히 바로 잡히고, 바로잡힐 때 의로 교육을 받는다. 그 결과 우리는 조정 받는다.(성경교사들을 위한 훈련 1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그들의 세 부분으로 된 존재 안에서 보존되고 거룩하게 되도록, 세속적이고 죄에 속한 것들에서 떠나 하나님께 분별되도록(살전 5:22-23),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되어 몸의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롬 12:2, 4-5).

2. 성도들이 그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심으로써,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광대하신 그리스도의 할당된 몫을 완전히 소유하도록(골 1:12, 엡 3:8, 17-18).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서기옥 자매님(이동명 형제님)의 모친 박연수 자매님의 장례를 5/19(수), 서울 은형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3 - 이사(전출)

①주옥혜 자매님(김태연, 태운)가정이 5/20(목), 중국 청도로 이주했습니다.

②문동환 형제님(정순옥 자매님) 가정이 5/17(월), 동삼그린힐(영도 동삼3동)로 이사했습니다.

3. #3 - 침례

백삼달 자매님이 5/19일(수), 침례 받았습니다.

4. #4 - 입원

김주태 형제님이 당뇨합병증으로 해운대 백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면회가 불가하오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재 안내

1. 개인별로 https://conf.lsmwebcast.com에서 별도의 등록 없이 시청 가능하며, 크롬 연결 시 더 원활합니다.

2. 각 메시지는 아래의 일정에 따라 정시에 송출되며, 집 회 시간이 지나면 웹사이트 '아카이브(Archives)' 에서 다 시 볼 수 있습니다.

집회

월/일(요일)

시간

메시지 1

5/28(금)

오후 7시

메시지 2

5/29(토)

오전 10시

메시지 3

오후 7시

메시지 4

5/30(주일)

오전 10시

메시지 5

오후 7시

메시지 6

5/31(월)

오후 7시

3. 5/31(월) 23시 59분부터는 사용이 불가하며

www.lsmwebcast.com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 2021년 여름 비디오 훈련 집회 안내

▷ 제목 : 여호수아기/사사기/룻기

1. 훈련 방식

①LSM Video Training 사이트에서 훈련 영상을 시청합니다.

②구역마다 관리자 계정 하나가 주어지며, 관리자는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훈련에 등록한 성도들을 위한 아이디를 생성하여야 합니다.

2.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7/5(월)부터 시작이 가능함.

②경비 : 1인당 22,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3. 신청 방법

①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께서는 6/11()까지 취합하시어, 신청서에 참석 인수, 집회 시작일, 집회 종료일, 훈련 봉사자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감 이후에는 기간 및 인수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꼭 마감일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후 전화(031-602-6858)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5/23(주일)

5/24(월)

5/25(화)

5/26(수)

5/27(목)

5/28(금)

5/29(토)

왕상 12:1-13:19

왕상 13:20-14장

왕상 15-16장

왕상 17:1-18:24

왕상 18:25-19장

왕상 20-21장

왕상 22장

요 14장

요 15장

요 16장

요 17장

요 18:1-27

요 18:28-19:16

요 19:17-42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67 ~ M6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빌립보서 4장


@인수통계(21.5/10-5/16)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21

9

7

14

13

68

73

96

8

41

2

2 구역

206

124

7

11

1

19

60

96

112

4

22

1

3 구역

170

121

7

12

9

13

41

67

100

4

15

2

4 구역

84

62

8

8

2

4

34

43

60

5

26

5 구역

156

104

7

10

14

52

58

88

3

4

6 구역

188

112

6

3

5

9

53

63

130

3

15

3

합계

1,000

644

44

51

31

72

308

400

586

27

1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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