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5(2021.5.3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5-28 , 조회 (19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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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메시지5

진정한 한마음 한뜻이라는 요인

한마음 한뜻은 신약 안의 모든 축복을 여는 만능열쇠이다.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사도들과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였으며, 아 하나 안에서 교회가 산출되고 또한 교회 생활의 실행을 가져왔다는 것을 보여준다(행 1:14, 2:46).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모두 하나 안에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의 봉사는 건축을 거쳐야 하며, 하나를 나타 낼 수 있어야 하다.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몸의 하나를 실행하는 것임

교회 안에서의 진정한 한마음 한뜻은 그 영의 하나인 몸의 하나를 실행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4장 4절부터 6절까지의 하나를 실행하는 것이 하나라는 속성, 곧 한 영과 한 주님과 한 하나님과 한 몸과 한 믿음과 한 침례와 한 소망에 근거한 것임을 볼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진정한 한마음 한뜻을 적용하고, 실행할 때 한마음 한뜻이 있게 된다. 요한복음에서 주님은 하나를 강조 하셨지만(요 10:30 17:11), 사도행전에서는 한마음 한뜻을 강조했으며(행 1:14 4:24), 사도들과 믿는 이들은 교회생활을 실행할 때 한마음 한뜻으로 실행했음을 볼 수 있다.

한마음 한뜻은 하나(oneness)의 심장이자 핵심이며, 우리의 내적존재, 곧 우리의 생각과 뜻의 조화를 나타낸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서는 ‘한마음 한뜻’에 대한 헬라어 단어로 ‘호모쑤마돈(homothumadon)’이 사용되었는데, 이 단어는 ‘같은’이라는 의미의 호모(homo)와 뜻, 목적이라는 의미의 ‘쑤무스(thumos)’에서 온 것이며, 사람 존재 전체의 내적 느낌의 조화를 가리킨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서는 한마음 한뜻에 대한 헬라어 단어로 ‘쉼포네오(sumphoneo)’가 사용되었는데, 이 단어는 ‘조화를 이루다 혹은 일치하다’를 의미하며, 악기나 음성의 조화로운 소리를 가리킨다. 즉 믿는 이들 가운데서의 한마음 한뜻, 혹은 내적인 느낌의 조화는 조화로운 선율과 같다.


사도들의 가르침에 의해 유지됨

(행 2:42)“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과 교통 안에 꾸준히 머물며, 떡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였다.”

하나(oneness)의 실행인 한마음 한뜻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며, 사도들은 모든 장소와 모든 교회에서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한 것을 가르쳤다. 동시에 이러한 하나의 실행은 그 영께서 온 교회에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에 따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모든 교회들에서 같은 것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바울의 모든 서신들은 서신을 받는 교회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교회들을 위해서도 쓰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든 교회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한 영안에서 한 혼으로 있기를 배워야 함

한마음 한뜻이 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서, 한 영으로 우리의 혼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한마음 한뜻의 요인을 갖고자 한다면, 우리는 ‘같은 생각과 같은 의견으로 조율되는 것’이 필요하다. 교회생활과 영적생활에서 한마음 한뜻을 실현하지 못하도록 막는 문제는 우리의 의견이다. 의견은 어둠의 표시이며, 가장 심각한 손상을 주어 어둠 가운데 있게 한다. 우리가 주님의 뜻과 반대되는 어떤 의견을 표현할 때 마다, 그 의견은 어둠 가운데 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따르고 있다면,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아멘’하며 어떤 의견도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한마음 한뜻 안에 있는 것은 우리 온 존재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이며, 이것의 결과로 우리는 외적으로 말하는 것에서도 하나가 된다. 한마음 한뜻, 그리고 한입이 되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께 지위를 드려, 그분께서 우리 마음과 입에서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축복을 열어주는 만능열쇠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으며, 특히 그분의 새로운 움직임, 최신의 움직임 안에 있다. 우리는 반드시 오늘날의 중대한 필요가 이러한 한마음 한뜻을 회복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을 나누는 경계표는 성령 안의 침례가 아니었다. 경계표는 120명의 성도들의 한마음 한뜻이었다. 이러한 성령 안의 침례를 체험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한마음 한뜻을 가져야 한다. 만일 지방에 있는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성령 안의 침례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합당한 길을 실행하기 원한다면 여러분에게 한마음 한뜻이 필요하다. 이 열쇠가 없이는 어떤 문도 열리지 않는다. 한마음 한뜻이 모든 방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 곧 신약 안의 모든 축복을 여는 만능열쇠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마음 한뜻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지하게 주님의 현재의 움직임과 함께 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한마음 한뜻이 필요하다. 우리는 동일한 혼과 동일한 마음으로 동일한 목적을 위해 같은 생각과 같은 뜻을 가질 필요가 있다. 빌립보서는 이 문제가 우리의 영에서 시작된다고 말하지만(빌 1:27), 우리는 자신이 단지 영만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또한 생각과 뜻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다. 우리가 동일한 한 영 안에 있고, 동일한 생각과 한뜻을 가질 때, 비로소 신약의 모든 축복들과 유증들의 열쇠인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기도하고, 자백하고, 죄들을 처리하고, 성령으로 충만 됨

성령으로 충만 되는 것은 호흡과 같다. 호흡은 지속적인 문제이다. 3분만 호흡을 멈춘다면 죽게 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을 방문하러 갈 때마다 먼저 우리는 진정으로 기도해야 한다. 어제 기도했다 하더라도 오늘 우리의 나감을 위해서는 여전히 오늘 또다시 기도하고 그분의 빛 비추심을 위해 주님께 가야 한다. 날마다 세상에서 걸을 때 우리는 항상 더러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씻겨 져야 한다. 이것은 마치 손을 씻는 것과 같다. 비록 집에서 자주 청소를 하지 않고 또 어떤 더러운 것도 만지지 않으려 하지만 여전히 하루에 7-8번 정도 손을 씻어야 한다. 이와 같이 어제 당신이 얼마나 철저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자백 했는가는 상관없이 오늘 사람들을 방문하고 그들에게 주님을 공급하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 철저히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 시간을 아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당신은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 깊이 고려해 본다면 고작 3-5분 정도를 사용하는 것은 충분치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은 분명한 법칙이다. 성령으로 충만 될 때까지 기도하려면 빛 비춤이 필요하고 당신의 죄들을 자백해야 한다. 주님 앞에 더 잠잠히 있을수록, 주님께 더 열게 되며, 우리 속에 있는 것을 더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감각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며 그것이 주님의 빛 비춤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있는 감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 감각이 더 분명해지고 더 밝아질 때 자신의 실수들을 보게 된다. 주님의 빛 비추심에 의해 감지한 죄들을 하나씩 하나씩 자백하고 처리해야 한다. 아마 당신은 주님이 오늘 아침 아내에 대한 당신의 태도가 옳지 않았음에 대해 빛 비추심을 느꼈을 것이다. 즉시 주님께 자백하면, 그때 주님은 “이제 네가 죄를 자백했으니 너는 아내에게 가서 사과하라.”고 하실 것이다. 이것은 당신을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여기서 멈추고 사과하러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것으로 끝나게 된다. 이러한 상태로 문 두드리러 나가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당신이 가서 사과하고 주님 앞에 다시 나온다면 즉시 성령으로 충만 될 것이다. 공기가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때 당신이 문 두드리러 나가는 것은 부드러울 것이다. 이것은 우연히 아니라 영적인 법칙이다. 당신 안에 당신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어떤 응어리가 있다면 어떻게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구원조차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다른 이들을 구원받게 하겠는가? 다른 말로 하자면 먼저 주님이 우리가 완전히 자유로워질 때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게 해야 하고 그때서야 문을 두드리러 나갈 수 있고 다른 이들을 구원받게 할 수 있다. 다른 것들은 가장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가장하지 못한다.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이 문제를 주님 앞에서 심각하게 훈련하기를 바란다.

기도하고 죄들을 자백하고 죄들을 처리하며 성령으로 충만 되는 것은 담대함과 자신감을 가져올 것이다. 기도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러 나간다면, 다리는 떨리고, 말할 때 힘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하고 죄들을 자백하고 성령으로 충만 된다면 문을 두드릴 때 담대해질 뿐 아니라 당신이 방문하는 사람이 구원받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 되지 않는다면 한마디도 입 밖으로 말해 내지 못할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 되면 말에 있어서 힘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대상자의 구원에 대한 권위도 갖게 된다. 그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당신이 말하면, 그는 구원받을 것이다. 그가 구원받지 않을 것이라고 당신이 말하면 한동안 기다려도 그는 구원받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와 죄들의 자백과 성령으로 충만 됨의 효력이다.(속히 일어나 복음 전파하라 108-111쪽)


계속 꾸준하게 훈련함

아마도 우리는 매일 매일 문을 두드리러 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는 매주 두세 시간은 문 두드리기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도 방문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문을 두드려야 한다. 우리가 기꺼이 이것을 하고자 한다면 성공할 것이다.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2)

교리를 강조하기보다 실재를 주의함

여러분이 청소년들을 도울 때 그들에게 많은 교리를 전하지 말라. 그보다는 그들에게 실지적인 것을 주어야 한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몇 가지 교리를 전하고 그들은 다만 듣고 간다면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교리를 말할수록 청소년들은 점점 죽어가고 냉담해지며 뒤로 물러갈 것이다. 청소년들에게는 많은 실지적인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시간을 들여서 청소년의 실생활의 문제들과 그들이 구원받기 전후의 문제들을 연구해야 한다. 여러분의 연구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일깨우는 말을 할 때, 여러분이 하는 말은 실지적이 되고 그들의 생활의 실지적인 문제들과 연관이 있게 된다.


하나님의 경륜을 체험적으로 가르치기를 배움

디모데전후서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볼 수 있다. 가르치는 것에 관하여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나에게 들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딤후 2:2)라고 말한다. 이 두 권의 책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에 관하여 우리에게 어떻게 말해 주는지 상고해 보자.


하나님의 경륜과 다르게 가르치지 말아야 함

디모데전서 1장 3절과 4절에서 바울은 그의 가장 가까운 동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디모데에게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 그대에게 에베소에 머무르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어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른 것들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또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오히려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륜, 곧 하나님의 분배와 다르게 가르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가정 행정

‘경륜’은 헬라어로는 ‘가정의 법’을 의미하며, 분배의 의미를 함축한다. 이 단어는 가정 관리, 가정 행정, 가정 사무를 가리키고, 이 단어에서 파생된 의미는 행정(분배)을 위한 안배, 계획, 혹은 경륜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가정 경영이다.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의 가정 경영, 즉 그분의 가정 행정이다. 사도의 사역은 이러한 하나님의 경륜에 중심을 두었다(골 1:25, 고전 9:17). 그러나 반대자들의 다른 가르침은 하나님의 백성을 이 경륜에서 빗나가게 하려고 하나님의 원수가 사용한 것이었다.


성경에 관한 다른 것들에 의하여 빗나가지 말아야 함

신약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경륜, 곧 하나님의 분배가 그 중심이다. 그렇지만 성경이 완성된 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경륜을 중심 삼지 않은 많은 가르침이 있어 왔다. 이 일은 우리에게 마땅히 경고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로부터 하나님의 경륜 이외의 어떤 것도 가르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디모데전서 1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을 다른 가르침에 반대하여 제시한다. 이 장의 바울의 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경륜보다 율법과 족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성경에서 율법은 중요한 주제이다. 또한 아브라함, 다윗의 족보와 같은 족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성경에는 율법이나 역사, 예언들 같은 많은 다른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모두 우리를 빗나가게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시편이나 잠언 때문에 하나님의 경륜에서 빗나갔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의 분명한 이상의 통제 아래 있지 않다면 우리는 이단에 의해서는 아닐지라도 성경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에 의해 빗나가게 될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그분 자신을 그분의 삼일성 안에서 그 택하신 백성들 안으로 분배하시려는 것)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우리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경륜의 분명한 조망에 의하여 지배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의 유일한 부담과 조망과 이상임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륜 이외의 어떤 부담이나 어떤 조망이나 어떤 이상도 가져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은 내 부담이요, 내 조망이며, 내 이상이다. 내 온 존재는 하나님의 경륜으로 흠뻑 적셔져 있으며 나는 이것 외에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할 필요가 있다. 디모데에게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라고 명령한 그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이었는가? 나는 첫째로 6절의 은사가 영원한 생명의 은사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확실히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셨으며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것은 신성한 생명이다. 둘째로 나는 이 구절의 은사가 또한 신성한 영의 은사라고 믿는다. 영원한 생명과 신성한 영, 곧 영원한 영은 둘 다 하나님 그분 자신이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3-4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영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도록,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짜이고 건축되도록(골 2:6-7, 롬 8:4, 엡 4:15-16).

2. 성도들이 현재의 환경을 사용하여 유기적인 기능을 발휘함으로 더 활력적이고 더 흥왕하고 더 열매 맺고 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른 교회생활을 계발하도록(행 2:46-47, 벧전 4:10, 고전 14:26, 엡 4:12, 16).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6 - 이사

김성도 형제(제한나 자매) 가정이 5/23(주일), 부곡동(3구역)으로 이사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대학생 집회 안내

▷ 일시 : 6/5(토) 15:00 ~ 16:30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대학생(부담이 있는 청년들도 가능)


@ 2021년 제 2차 전국 특별집회 및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추가 신청 안내

▷ 강사 : 란 캔거스br.

▷ 방식 : 온라인(zoom)

▷ 일자 : 6/5(토) ~ 6/13(주일)

① 특별집회(www.btmk.org) - 무료 시청

메시지는 총 2개이고, 개요는 위 사이트에서 제공합니다.

② 훈련집회

▷ 메시지는 총 6개이고, 개요는 집회소별로 전달 예정입니다.

▷ 기부금 : 3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취합 후 5/30(주일) 오후 3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위트니스 리 전집 1983년 출간 및 예약 주문 안내

▷ 예약 특별가 : 66,000원(정가 94,000원)

▷ 예약금 : 2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6/14()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복음서원 전자책 앱 신규 출시 안내

▷ 새로운 앱 전환 비용

①기존 isilo '성경, 찬송‘을 새로운 앱으로 전환 시 : 30,000원

②신규로 구매 시 : 80,000원

③기기 추가 시, 추가 비용 : 20,000원

④기존 isilo 단행본 세트(라이프스타디, 워치만 니 전집 등) 구매했을 시, 단행본 세트에 한해서는 별도 비용 없음.

※ 상기 새로운 앱 전환 비용은 7/31()까지 적용되며, 8/1(주일)부터는 20,000원씩 추가됩니다.

※ 기존 isilo를 구매하셨던 회원들에게는 다운로드 링크 및 안내문이 5/31(월)부터 5일간 문자메시지로 발송됩니다.

▷ 문의 : 1600-3191(내선 7번)


@ 금주의 추구

5/30(주일)

5/31(월)

6/1(화)

6/2(수)

6/3(목)

6/4(금)

6/5(토)

왕하 1:1-2:18

왕하 2:19-4:25

왕하 4:26-6:13

왕하 6:14-8장

왕하 9-10장

왕하 11-12장

왕하 13:1-15:12

요 20장

요 21장

행 1:1-14

행 1:15-26

행 2:1-13

행 2:14-47

행 3장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전서 M69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골로새서 1장


@ 인수통계(2021.5/17-5/23)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22

6

10

16

11

69

77

101

4

41

2

2 구역

206

132

7

9

1

21

63

101

119

4

28

1

3 구역

170

127

6

8

8

13

42

69

99

3

17

3

4 구역

84

62

9

8

2

3

35

44

63

4

25

5 구역

156

113

5

11

21

52

68

88

3

6

6 구역

188

118

6

4

5

8

47

79

132

2

16

3

합계

1,000

662

39

50

32

77

308

438

602

20

13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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