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6(2021.6.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6-04 , 조회 (1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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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메시지6

생명이 성장하고 봉사에서 유용해지기 위해

우리의 타고난 기질을 처리함이라는 요인


기질과 관련된 다른 핵심어

신약에 기질과 긴밀히 관련되어 언급된 네 가지 용어들은 로마서 6장 6절에 있는 옛사람,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있는 , 마태복음 16장 25절과 26절에 있는 혼생명,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있는 자기(자아)’이다. 이러한 용어들에 더하여 신약에 있는 영적인 것들에 대한 우리의 연구와 우리의 체험에 의하면, 우리는 또한 타고남이라는 용어가 기질과 관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용어의 내용들은 모두 기질을 함축하고 있다. 한 사람의 기질은 이 모든 항목들을 포함한다.


십자가 아래서 삶으로 우리의 기질을 처리함

신약에는 어떻게 기질을 처리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는 절이 없지만, 우리의 기질을 처리하는 근거로 사용될 수 있는 많은 절들은 있다. 기질은 ‘나’와 옛사람과 혼생명과 자아에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처리하는 것은 우리의 기질을 처리하는 것을 포함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 ‘나’는 기질을 함축하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자신을 부인하고(마 16:24) 혼 생명을 잃어버릴 때(25-26절), 기질은 처리를 받는다.

우리의 기질을 처리하려면 우리는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갈 2:20, 롬 6:6).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우리는 자신이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기질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타고난 우리의 어떠함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의 기질을 처리하는 길은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억하며 온종일 그 깨달음 아래 머무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거스름으로 우리의 기질을 처리함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깨달음과 아울러 우리는 자신을 거슬러야 한다. 자신을 거스르는 것은 우리의 기질을 거스르는 것이다. 여러분의 기질이 조용하다는 것을 깨닫고도 조용하게 있다면, 이것은 단지 여러분의 기질에 따라 사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조용한 기질을 거스르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타고난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깨닫고 십자가의 죽임 아래 머물러야 한다. 그럴 때 집회 안에서 여러분은 자신을 거슬러, 성도들에게 주님께 속한 무언가를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다.


기질과 유용성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우리의 유용성을 가장 많이 손상하는 한 가지는 우리의 기질에 따라 사는 우리의 생활이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용하실 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역량에 달려 있다. 그러나 여러분의 역량이 아무리 클지라도 자신의 기질에 따라 산다면 여러분은 끝난 것이다.

주님의 일은 몸에 속하고 몸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조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도 바울은 매우 역량이 있었으나, 그 역시 그를 돕고 그와 조화될 수 있는 다른 지체들을 필요로 했다. 여러분이 최고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조화되는 것이 필요하다. 심지어 주 예수님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조화되는 것이 필요하셨다. 주님의 일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야심을 가진 능력 있는 사람이다. 다른 한편에서 역량은 있으나 야심이 없는 사람은 주님의 일에서 매우 유용하다. 나는 나의 전 생애를 통해 그분의 긍휼로 인하여, 가장 역량이 있으나 야심이 없는 사람의 가장 좋은 본이 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 사람은 워치만 니 형제님이다. 나는 양심에서 부터 니 형제님에게 야심이 조금도 없었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니 형제님의 일은 가장 높은 수준에 있었다. 니 형제님은 이러한 일을 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았다.

야심이 없는 역량은 역량에 십자가가 더해진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에게 야심이 있다. 야심은 타락한 모든 사람들의 기질의 주된 요소이다. 교회생활 안에서 어떤 사람들은 매우 역량이 있으며 야심도 있다. 다른 이들은 역량은 없으나 야심이 있다. 어쨌든 모두 다 교회생활 안에서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야심을 거스른다면 얼마나 놀랍겠는가. 우리 모두가 도움을 받아 우리의 기질을 거스르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야심은 죽음을 당할 것이고 교회생활 안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야심이 교회생활 안에서 죽음을 당하는 순간, 적은 역량을 가진 이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의 유용성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을 때는 야심이 나올 것이고, 그 결과 혼란이 일어나고 성도들의 유용성은 무효화되며 막대한 손상이 생길 것이다.(생명의 체험과 성장 179-186쪽 참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번식의 법칙을 따르고 생명의 원칙을 주의함


번식의 올바른 절차는 먼저 복음을 전하고

그다음에는 소그룹을 통해서 번식해야 하는 것이다

번식을 위한 합당한 절차는 무엇인가? 먼저는 복음 전파를 힘써야 하는 것이고, 둘째는 소그룹을 통해서 번식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적인 방식을 취하지 않고 오직 이 두 가지를 실행한다면 확산과 증가를 가질 것이다. 다른 이들을 비평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우리 자신에 엄격해야 한다. 우리는 법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생명의 원칙을 어길 수는 없다. 번식과 증가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합당한 법을 수행했을지는 모르지만 영적인 생명의 법을 어겼을지도 모른다.

그 결과는 롯의 자손이 태어났지만 결코 거룩한 회중 가운데는 들어가지 못하고 유죄판결 받은 것과 같다. 과거에 많은 복음 전파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받게 했지만 원칙적으로 볼 때 그들은 아마도 여호와의 회중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즉 ‘모압 족속’ 또는 ‘암몬 족속’일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번식의 법칙을 수행해야 하지만 또한 영적인 생명의 원칙도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통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소그룹을 갖기 위해 힘쓰는 방법이 옳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얼마나 기독교와 다른가를 보여 준다.(주님께 유용한 그릇 중문판 134-135쪽)


천연적이고 세상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영적 생명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다른 그리스도인 단체들은 사람들을 끌기 위해 천연적이고 세상적인 방법들을 사용한다. 그들은 록(rock) 음악과 화려한 옷을 입은 합창대를 갖춘 사회적인 방식들을 사용한다. 그들은 사람들을 얻기 위해 이런 방식들을 사용하지만, 우리는 이런 방식들을 사용할 수 없다. 사람들이 구원받고 우리 집회에 들어올 때, 그들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우리는 최근에 시편 8편의 목표가 땅을 하늘과 결합시키고 하늘을 땅으로 가져와 땅과 하늘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교통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들을 때, 이것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이나 자기 이익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해 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사역에서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익에 관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해마다 모든 메시지에서 그리스도를 말하며 또한 말해 왔다. 내가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는 것은 우리 가운데 주님의 회복 안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위해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가 되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열심히 듣는다는 것이다. 내가 다시 말하거니와, 이 가르침은 또 다른 행성에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서 너무 높은 증가율을 기대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목표뿐 아니라 방법도 주의해야 한다

목표는 번식하는 것이고, 방법은 생명이다

오늘날 우리는 목표뿐 아니라 방법도 주의해야 한다. 목표는 번식하는 것이고, 방법은 생명이다. 방법을 관심하고 번식의 법칙을 따른다면 분명히 증가할 것이라고 믿는다. 삼십 년 전에 이 두 가지를 관심했었고 좋은 결과가 뒤따랐다. 삼십 년 후에 우리는 여전히 생명의 법 안에 있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며, 죄를 접하지 않으며, 충실히 떡을 떼고 규칙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일에 있어서 우리는 번식이 법칙을 따르지 않았으며, 소그룹을 해내려는 수고를 하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기다리고 있었고 게을렀다. 그리하여 증가는 멈춰 버렸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영적인 생명의 원칙을 관심해야 할 뿐 아니라 번식의 법칙도 따라야 한다. 불법적으로나 근친상간의 방법으로 자녀들을 낳을 수는 없다. 자녀를 낳아야 하며 그것은 필수적인 것이다. 하지만 방법을 무시하거나 영적인 생명의 원칙을 포기할 수는 없다. 주의 회복의 길은 넓고 회복의 장래는 밝다. 나는 주의 회복이 생명의 원칙 아래서 그 제한과 함께 모든 대륙에 퍼지리라고 믿는다. 이것은 주님이 신부를 얻으시고 다시 오시기 위한 길을 예비할 것이다.(주님께 유용한 그릇 중문판 136-137쪽)


온 교회가 일어나 실행해야 할 몇 가지 단계들

장로들의 인도 직분과 분발시키는 행동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첫 번째 분명한 단계는 장로 직분에 달려 있다. 모든 지방 교회의 장로들은 복음을 전파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인도 직분을 행사해야 한다.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으로서 그들은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그들의 지방 교회에 복음을 전파하는 분위기를 일으켜야 한다. 장로들은 그들의 교회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낳기 위해 인도를 해 주어야 한다. 모든 장로들은 옛 길을 잊어버리고 새 길을 붙들어야 한다. 그들은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나가야 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6쪽)


성도들의 결단과 헌신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림

성도들은 결단과 헌신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모두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신약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기 위해 강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의 결단으로 인해 우리는 자신을 헌신하고 우리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훈련하고 실행하는 가장 좋은 길은 우리의 가까운 친척들-우리의 부모, 조부모, 이모나 고모, 아버지의 형제간 등-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는 배울 것이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6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성경교사들을 위한 훈련(2)

우리의 온 존재를 엶으로써 바람이 들어오게 함

6절의 은사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다음과 같은 또 다른 질문을 제기한다. 우리가 그 영을 부채질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전통적인 가르침에 따라 믿는 이들은 그 영을 ‘부채질하라’는 것으로 듣지 않고 ‘구하라’는 것으로 듣고 있다. 어떤 것을 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것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그 영을 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 영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와는 반대로 그 영을 부채질하라는 말에는 우리에게 이미 그 영이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귀중한 것을 주셨다. 그 두 가지는 그분의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이다. 이제 우리는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은사를 부채질하는 데에 있어서 그 첫 단계는 훈련하는 것이 아니다. 첫 단계는 모든 ‘문’과 ‘창’을 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온 존재, 곧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의지를 열어야 하며, 우리의 온 마음, 심지어 우리의 영까지도 활짝 열어야 한다. 그 영은 이미 우리 안에 있지만 우리는 그 영을 부채질하여 타오르게 해야 한다. 여러분 안에는 그 영과 생명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러분이 닫혀 있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올 수가 없다. 여러분은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열리면 열릴수록 불타오를 것이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 영을 훈련함

디모데후서 2장 22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만일 여러분의 존재가 닫혀 있다면 여러분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필요가 있다. 주님을 부를 때 영과 마음도 열어야 한다. 그럴 때 바람이 불어 들어와 여러분 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영을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여 불길이 되게 하라.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 때문입니다.”(딤후 1:7)라고 말했다. 여기에서의 영은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시는 우리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요 3:6, 롬 8:16).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우리의 거듭난 영과 관계가 있다. 이것은 강한 의지와 사랑하는 감정과 맑은 생각을 갖는 것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기 위해 강한 영을 갖는 것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가르침의 모든 중점을 실지적이고

개인적인 체험에 적용해야 함

가령 여러분이 사람의 타락한 상태와 구원의 필요에 관한 공과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자. 여러분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려면 청소년들을 도와서 그들 자신이 타락해 있음을 깨닫도록 해 주어야 한다. 사람이 구원받아야 할 필요에 대한 공과의 중점들 중의 하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유죄판결 아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함으로써 죄를 지었으며 이로써 하나님의 유죄판결 아래 있게 되었다. 여러분이 교리가 아닌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특별한 계명들을 불순종함으로써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더욱이 여러분은 그들이 자주 양심의 요구들에 불순종했다는 것을 그들에게 지적해 주어야 한다. 여러분은 가르칠 때 다른 사람들을 체험적으로 접촉하기를 배우라.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방식으로 말함

여러분이 학급의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 여러분은 자주 개인적이고 실지적인 방식으로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 다만 공과 책에 있는 중점들만을 다루려 하지 말고 매우 개인적인 방식으로 청소년들에게 말하라. 공과의 중점은 체험적인 인상을 주는 방식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모든 중점을 그들의 실지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각 학급의 청소년들을 가르칠 때 메시지를 전하거나 강의하는 방식을 취하지 말라. 그보다 모든 중점을 체험적으로 가르치면서 청소년들과 개인적인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다. 원칙은 복음을 전하는 것과 똑같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사람들을 모아 메시지를 전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람들과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접촉을 가져서 그들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개인적인 방식으로 그들과 함께 대화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하기를 배워야 한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3-4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모든 성도들이 능력을 얻어서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들이 되어 시기가 좋든 좋지 않든 친척들과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을 얻고 그들을 거룩하게 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롬 15:16, 딤후 4:2, 행 10:24).

2. 성도들이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도록, 성도들의 기도 생활이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나 교회집회에서나 구축되어 기도가 중단되지 않도록(행 2:42, 마 6:6, 18:19-20, 골 4:2, 살전 5:1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박가경 자매님이 5/30(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2. #6 - 이사

민영희 자매님이 수정동 산우빌리지(1구역)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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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여름 비디오 훈련 집회 재 안내

▷ 제목 : 여호수아기/사사기/룻기

1. 훈련 방식

①LSM Video Training 사이트에서 훈련 영상을 시청합니다.

②구역마다 관리자 계정 하나가 주어지며, 관리자는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훈련에 등록한 성도들을 위한 아이디를 생성하여야 합니다.

2.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7/5(월)부터 시작이 가능함.

②경비 : 1인당 22,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3. 신청 방법

①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께서는 6/11()까지 취합하시어, 신청서에 참석 인수, 집회 시작일, 집회 종료일, 훈련 봉사자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감 이후에는 기간 및 인수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꼭 마감일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후 전화(031-602-6858)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전시간훈련 단기 제 4기 졸업식 안내

▷ 일시 : 6/26(토) 오전 10시

▷ 방식 : 온라인(zoom)

※ 졸업식은 오픈 집회이며, 참여방법은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 6월 전국 어린이 학부모 및 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6/25(금) 19:30 ~ 21:00 - 집회 1

6/26(토) 19:30 ~ 21:00 - 집회 2

▷ 내용 : 어린이 일의 방향과 봉사 교통, 8월 전국 권역별 어린이 특별집회 준비 관련

▷ 방식 : 온라인(zoom) / 회비는 무료

▷ 대상 : 어린이 봉사자, 학부모, 어린이 봉사에 갈망 있는 성도들

※ 각 구역 어린이부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6/22()까지 홍인표br.(010-9273-7001, 저녁 7시 이후 통화가능, 문자요망)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1년 봄 전국 캠퍼스 전시간 모임과 캠퍼스 열린 가정 특별집회 안내

①전국 캠퍼스 전시간 모임

▷ 기간 : 6/16(수) 09:00 ~ 6/19(토)

▷ 방식 : 온라인(zoom) / 회비는 무료

▷ 대상 : 전국 캠퍼스 봉사자

②전국 캠퍼스 열린가정 특별집회

▷ 일정 : 6/17(목) 19:30 ~ 21:00 - 집회 1

6/18(금) 19:30 ~ 21:00 - 집회 2

6/19(토) 10:30 ~ 12:30 - 집회 3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전국 캠퍼스 열린 가정

▷ 회비 : 10,000원

▷ 계좌번호 : 농협 356-1225-1238-43 이요한

▷ 신청 마감 : 6/6(오늘), 이요한br.(010-7793-1531)

※ 각 구역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이요한br.에게 마감일을 준수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1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전체 주제 : 진리를 알고,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며, 악한 이 시대에서 진리를 선포함

한글 - 6,000원 / 영어 ? 9,0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집회 녹취 음성 SD카드(한글, 영어) - 각 12,000원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께서는 6/14()까지 한국복음서 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확증과 비평 10호 출간 및 신청 안내

▷ 가격 : 7,000원

▷ 주제 :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6/25()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6/6(주일)

6/7(월)

6/8(화)

6/9(수)

6/10(목)

6/11(금)

6/12(토)

왕하 15:13-17장

왕하 18:1-19:7

왕하 19:8-20장

왕하 21:1-23:30

왕하 23:31-25장

대상 1:1-2:17

대상 2:18-3장

행 4:1-12

행 4:13-31

행 4:32-5:11

행 5:12-32

행 5:33-42

행 6장

행 7:1-19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1 ~ M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골로새서 2장


@인수통계(2021.5/24-5/30)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20

6

9

16

9

63

74

91

7

34

3

2 구역

206

122

6

9

3

18

58

106

121

4

25

1

3 구역

170

114

4

8

11

12

39

65

99

3

17

3

4 구역

84

56

8

8

1

4

35

42

60

5

26

5 구역

156

113

7

11

21

52

66

89

4

4

6 구역

188

116

8

5

5

5

52

81

133

3

7

3

합계

1,000

641

39

50

36

69

299

434

593

26

1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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