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7(2021.6.1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6-11 , 조회 (2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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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메시지 7]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한 섞임이라는 요인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Ⅰ. 온전케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로서, 이들은 참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며, 그분의 속성은 그들의 미덕을 통하여 표현됨

Ⅱ.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을 통해 그분의 죽음을 본받는 단체적인 생활 - 빌 3:10

(빌 3:10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 능력과 그분의 고난의 교통을 알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

Ⅲ. 거듭나고, 변화되고, 영광스럽게 된, 세 부분으로 된 하나님-사람들과 삼일 하나님과의 영원한 연합 안에 있는 섞여진 생활이며, 이 삼일 하나님은 영이신 그리스도로서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되신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며, 또한 모든 것을 포함한 영으로서 영이신 그리스도의 실재이자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임. 그러한 생활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 있으며, 그 부활의 실재는 생명주시는 영이며, 이것이 완결되신 하나님을 나누어 주고 죽음을 이긴 생명을 믿는 이들 안으로 해방함

Ⅳ. 궁극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성되며, 이것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증가와 표현이 됨


섞임의 의미


우리의 섞임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은 어떠한 조직체가 아니다. 찬송가 402장의 첫 단락은 「의문 율법 아닌 생명주는 영」이라고 말한다. 또한 4절에서는 「어떤 종교 또한 조직으로는 주의 원하는 뜻 이룰 수 없네」라고 말한다. 우리의 섞임은 죽은 의문이나 어떤 종교나 혹은 기독교에 속한 어떤 것과도 관계가 없다. 우리의 섞임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이 실재는 다만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은 한 무리로서 이들은 모두가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 곧 하나님-사람들이 된다. 그들은 자신의 생명을 살지 않고 그들 안에 있는 또 다른 생명을 산다. 이 다른 생명은 삼일 하나님으로서, 이분은 과정을 거치시고 최종 완성됨으로써 그들 안에 들어가서 그들을 그분의 거처와 처소로 삼으시는 분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하나님과 연합되고 연결되며 그분과 함께 조성된 모든 하나님-사람들의 생활로서, 이것은 인성을 신성과 섞고 신성을 인성과 섞음으로써 된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이것을 깨달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매일 여러분은 하나님-사람인 것을 기억하라. 여러분은 안에 거하시면서 그분의 거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갖고 있다. 여러분과 그분, 그분과 여러분은 하나로 섞여졌다. 여러분은 천연적인 생명이나 천연적인 사람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여러분과 나, 옛사람과 천연적인 사람은 십자가에서 끝났고, 주님에 의해 그분의 복음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갈 2:20). 우리는 우리의 천연적인 사람을 십자가에 남겨 두어야 한다.


경고와 경계


내가 경계의 말을 하건대,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아와 천연적인 것과 옛 사람과 육체와 개성이 부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의 사역에 있어서 우리에게는 야심과 비교와 경쟁과 질투가 없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의 잘못을 결코 보지 말아야 하며,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야 한다. 자기가 한 것에 대해 자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한 것에 대해 질투하지 않으며, 또한 사람들의 잘못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겸손하기를 배워야 한다. 무릇 다른 사람에게 있고 내게 없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받아들여야 한다. 주님은 우리로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그리스도를 공급하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역에 있어서 다만 수고해야 하며 자신의 사역을 자랑하거나 선전하지 말아야 하며 공적에 연연하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떠나야 할 때,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야심이 없고 자랑이 없으며 비교가 없고 잘못을 질책하지 않는-이유는 우리가 몸을 보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오늘 하는 것은, 우리 개인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셨다. 찬송가 ‘어떤 기적 어떤 비밀인가’의 3절에 「이제 나 홀로 살지 않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사시네 하나님 안의 성도들과 삼일 하나님의 집 건축해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 되어 큰 단체적인 그릇으로 그를 나타네 유기적인 몸으로서 그리스도 나타내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기도하고 부흥됨


우리는 필사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 위에 비추실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빛 아래 드러날 것이며, 우리의 모든 실패들, 결함들, 결점들을 볼 것이다. 우리는 그때 철저한 자백을 할 수 있고 주님에 의해 부흥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현재의 수동적인 상태에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공격적이 되어야 하며 영적인 생활에서 진취성을 가져야 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7쪽)


정해진 날에 죄인들을 방문하러 감


우리의 기도를 통해 부흥된 후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구속하여 정해진 날에 죄인들을 방문하러 가야 한다. 우리는 매주 어느 한 날과 시간을 따로 정하여 그것을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 다른 것들을 할 시간이 있다면 분명히 죄인들을 방문할 시간도 있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7쪽)


끈기와 인내와 믿음을 발휘함


그다음에 우리는 끈기와 인내와 믿음을 발휘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일 년 안에 어떤 사람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다른 해를 주셨음을 인해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끈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매 주마다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다면 분명히 누군가를 얻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끈기와 인내와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7쪽)


교회들의 참여와 기도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교회들의 참여와 기도가 요구된다. 교회들은 복음을 가지고 죄인들을 방문하는 성도들이 수고에 동참해야 한다. 교회들은 이것을 위해 필사적으로 기도하는 기도 집회를 가져야 한다.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교회가 동참하고 기도하는 것은 큰일이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38쪽)


전화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접촉함


우리 모두는 전화를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전화는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전화를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전화는 아주 유용할 수가 있다. 오늘날 일 년에 일백만 달러 이상을 버는 몇몇 전화 세일즈맨들이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전화로 한 명 한 명 사람들과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해 사람들과 대화할 약속을 하기 위해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가능한 많이 전화를 사용해야 한다

전화로 사람을 부르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오늘날 주님의 주권 아래서 우리에게는 현대적인 문명의 이기들이 있다. 전화가 이런 것들 중 하나이다. 우리는 주님의 권익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전화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사람들을 전화로 심방하는 것은 아주 유익한 것이다. 가능하다면 우리가 관심하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두세 번 전화할 수 있다. 전화는 또한 아침 부흥의 시간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화하는 것은 주님에게서 비롯된 온화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장로훈련9-장로직분과 하나님이 정하신 길3 66쪽)


전화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접촉하는 습관을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내일 아침부터 여러분이 전화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접촉하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집을 나서기 전에 누군가에게 적어도 전화 한 통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당신에게 사람들을 접촉하고, 사람들을 알고, 사람들에게 흥미를 갖는 습관을 세우는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는 또한 교회 집회 전후에 특별히 주일 아침 집회 전후에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이 시간은 사람들을 접촉하는 가장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토요일에 어떤 형제에게 전화를 걸어서 “형제님, 제가 형제님을 오랫동안 보아 왔는데도 형제님과 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 집회 전에 30분 정도 일찍 와서 20분 정도 교통을 가지면 어떨까요?” 성도들을 이렇게 접촉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전화로 다른 이들과 아침 부흥을 함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추가해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기도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도 읽어야 함을 말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에게 어떻게 주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지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한 후 바로 다음날부터 우리는 그들과 아침 부흥을 시작해야 한다. 그들에게 평소보다 15분 정도 일찍 일어나기를 요청하고 또한 전화로 그들과 아침 부흥을 하도록 약속을 잡아야 한다. 이에 더해서 우리는 바로 그날 밤부터 시작하여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신약 한 장씩 읽는 것을 시작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로마서나 고린도전서에서부터 시작하도록 물어볼 수 있다. 이것은 그들에게 편한 잠자리를 보장할 뿐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서 큰 유익을 줄 것이다.(신성한 분배에 관한 이상과 새 길 실행의 지침 25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성경교사들을 위한 훈련(2)


기도의 영을 분발시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와 함께 기도하게 하는 것이다. 만일 여러분에게 기도의 영이 없다면 다른 사람 속에 있는 기도의 영을 분발시키기는 불가능하다. 여러분 자신이 기도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충분한 기도는 적어도 세 가지의 것을 성취할 것이다. 그것은 청소년들에게 공과의 중점들에 대해 체험적인 방식으로 인상을 줄 것이다. 또한 그들 속에 있는 기도의 영을 분발시켜 줄 것이며 그로 인해 그들은 살아 있게 될 것이다.


진리에 대한 완전한 인식


진리의 문제가 디모데전후서에서 강하게 강조되어 있다. 첫 번째 서신에서 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온전히 알기를 원하신다는 것과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기반(딤전 3:15)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두 번째 서신에서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밝히는 것(딤후 2:15)과 빗나간 사람들이 진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딤후 2:25). 많은 성경의 독자들이 진리를 교리의 문제로 생각한다. 진리는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약에 계시된 실재를 가리킨다.


진리의 구조는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구속


만일 여러분이 디모데전후서를 연구한다면 이 두 권의 책이 실지적으로 진리의 골격이라는 것과 진리의 골격이 바울의 예방 접종의 요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진리의 골격은 무엇인가? 진리의 골격은 삼일 하나님과 모든 것을 포함한 구속임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구속은 구원을 함축하거나 포함한다. 구속은 하나님에 의해 성취되었다. 하나님의 성취된 구속이 우리에게 적용될 때 구원이 된다.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의 구속에 대한 우리의 체험이다. 신성한 진리의 골격은 다름 아닌 삼일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이 되는 구속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은 실지로는 진리와 같은 말인데, 왜냐하면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한 구속이 진리의 골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체험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돕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그들에게 죄와 사탄과 사탄의 체계인 세상과 연관되어 있는 그들의 타락한 상태를 드러내 주어야 한다. 이 소극적인 것들은 구원받는 사람들의 실지적인 상태와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경륜의 진리로 적셔져서 가르치기 위해 자신을 예비함


여러분이 가르치기 위해 여러분 자신을 준비할 때 공과 책이나 개요를 의지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 관한 진리 안에 잠길 필요가 있다. 가르칠 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특이한 것들이나 여러분의 지식을 과시하지 말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륜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며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제한받아야 한다.


교리적인 방식보다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침


여러분이 진리로 적셔져 있지 않고 어떤 체험도 없다면 여러분은 교리적으로 가르칠 수밖에 없다. 여러분은 공과 책에서 읽은 것을 단순히 반복하는 일만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에게 체험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가 없다. 만일 여러분이 교리적인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청소년들을 손상시킬 것이다.


교리를 체험으로 전환시킴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려면 공과의 모든 중점을 교리에서 체험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가령 어떤 특별한 공과에 다섯 가지 중점이 있다고 하자. 체험적인 방식으로 가르치기 위해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모든 중점을 교리에서 체험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은 실행을 요한다. 이렇게 전환한 후에 청소년들에게 체험적인 방식으로 각 중점에 관해 말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말하면 말할수록 그들은 더 많은 계시를 받고 그들을 폭로하는 이상을 볼 것이며 자연스럽게 여러분이 제시하는 바로 그 문제에 대한 체험 안으로 안내될 것이다. 우리는 단지 지식만을 줌으로서 그들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나는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것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만일 여러분이 공과의 모든 중점을 체험으로 전환해 보려고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교리를 체험으로 전환하는 법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체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러분을 폭로할 것이며, 그때에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기도할 것이다. “주여,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저에게는 이 문제에 대한 체험이 없습니다.” 이것이 모든 공과를 가르치기 위하여 여러분이 자신을 예비하는 길이다. 나는 여러분 혼자서 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준비하라고 격려하고 싶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청소년들에게뿐 아니라 온 교회에 유익이 될 것이다.(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3-4장)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이기는 이들로 조성되어 이 시대를 전환하는 주님의 시대적인 도구가 되도록(계 2:7, 11, 17, 26, 3:5, 12, 21, 12:5, 10-11, 14:1-5).

2. 원수인 사탄이 결박되고, 마귀의 일들이 파괴되고, 형제들을 비난하는 자가 내어 쫓기고, 성도들이 그에 대한 원수를 갚을 수 있도록(막 3:27, 요일 3:8, 계 12:10-11, 눅 18: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3 - 이사(전출)

박길주 형제님(김용선 자매님) 가정이 e편한세상 금정산아파트(북구 상학로36)로 이사했습니다.

2. #4 - 이사(전입)

3구역(양정)에서 생활하시던 김임연 자매님이 반송동으로 이사했습니다.

3. #6

① 침례 - 전창현 형제, 이채민 형제가 6/4(금), 침례 받았습니다.

② 이사(전입) - 서울 교회에서 생활하시던 황태선형제(박수진 자매) 가정이 반도보라빌(해운대구 해운대로 495)로 이사 왔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청송교회 집회소 건축관련 헌금 공지

▷ 헌금 현황(6/6기준) : 총 113건 / 37,360,000원

형제자매님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동참으로 인하여 주 안에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6월 전국 어린이 학부모 및 봉사자 집회 재 안내

▷ 일시 : 6/25(금) 19:30 ~ 21:00 - 집회 1

6/26(토) 19:30 ~ 21:00 - 집회 2

▷ 내용 : 어린이 일의 방향과 봉사 교통, 8월 전국 권역별 어린이 특별집회 준비 관련

▷ 방식 : 온라인(zoom) / 회비는 무료

▷ 대상 : 어린이 봉사자, 학부모, 어린이 봉사에 갈망 있는 성도들

※ 각 구역 어린이부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6/22()까지 홍인표br.(010-9273-7001, 저녁 7시 이후 통화가능, 문자요망)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3:27]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지 않고는

아무도 그의 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를

강탈할 수 없으니,

결박한 후에야 그의 집을 강탈할 수 있습니다.


@금주의 추구

6/13(주일)

6/14(월)

6/15(화)

6/16(수)

6/17(목)

6/18(금)

6/19(토)

대상 4-5장

대상 6장

대상 7-8장

대상 9장

대상 10-11장

대상 13-15장

대상 16-17장

행 7:20-40

행 7:41-8:3

행 8:4-25

행 8:26-40

행 9:1-30

행 9:31-43

행 10:1-23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3 ~ M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골로새서 3장


@인수통계(2021.5/31-6/6)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4

7

7

16

12

63

78

98

4

29

3

2 구역

206

127

8

9

3

22

61

104

116

4

23

1

3 구역

170

120

6

8

12

16

36

70

88

2

17

3

4 구역

84

64

9

8

2

6

34

42

57

3

25

5 구역

156

111

7

9

18

48

62

89

4

6

6 구역

188

116

6

5

3

6

59

88

132

2

14

5

합계

1,000

652

43

46

36

80

301

444

580

19

1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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