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자기를 부인하고자기 십자가를 지고나를 따라 오십시오."
예수님을 죽게 한 것을우리가 항상 몸에 지니는 것은예수님의 생명도우리 몸에서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아 있는 우리가죽음에 넘겨짐으로써예수님의 생명도우리의 죽을 몸에 나타내려 합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우리의 겉사람은 썪어가고 있지만우리의 속사람은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