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장로책임형제국제훈련-메시지8(2021.6.2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6-18 , 조회 (18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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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 요인들


[메시지 8]

신성한 경륜을 완결하고 새 예루살렘이 되기 위해 회복된 교회 안에서 이기는 생활을 함이라는 요인

계 3:12 “이기는 이는 내가 나의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도록 하겠다. 그는 결코 나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회복 안의 교회 가운데 있는 이기는 이들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기둥이 되기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일단 이기는 이들이 하나님의 건축물 안으로 건축되면 그들은 결코 거기서 나가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안배하신 곳에서 성도들과 함께 건축됨으로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인 예수님의 증거, 곧 금 등잔대가 되어야 한다.


교회 안으로 건축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우리가 금 등잔대로서 합당한 교회생활을 갖고 예수님의 증거인 금 등잔대가 되려면 반드시 교회 안으로 건축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2장 21절에서 22절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주님 안에 있는 성전으로 자라 가고 있으며, 그분 안에서 여러분 또한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건축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건축물 전체’라는 표현은 우주적인 건축물, 곧 우주적인 교회를 가리키는 데 반해, ‘여러분 또한’이라는 표현은 지방적인 건축물, 곧 에베소에 있는 믿는 이들 가운데 있는 건축물을 가리킨다. 후자의 표현은 우리가 전반적으로 모든 믿는 이들과 건축되어야 할 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의 지방에 있는 이들과 건축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우주적인 건축물은 오직 지방적인 건축물을 통해 성취될 수 있다. 우리는 교리적인 방식으로 건축에 관해 많이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지방에서의 합당한 교회생활이 없다면 우리 가운데 참되고 실지적인 건축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의 성전 안으로 건축된 기둥


요한계시록 3장 12절은 이기는 이가 하나님의 성전 안으로 건축된 기둥이 될 것임을 계시한다. 그는 하나님의 건축물 안으로 건축되었기 때문에 결코 더 이상 나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보배로운 돌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건축물 안으로 건축된 기둥이 되어야 한다. 믿는 이가 일단 건축물의 기둥으로 자리를 잡으면, 그는 그 안으로 건축되었기 때문에 결코 제거될 수 없다.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해서만 쓸모 있음


어떤 의미에서, 교회 안으로 건축되는 것은 교회 안에 감금되는 것이다. 집 안으로 건축된 돌은 ‘못쓰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돌은 그 집에만 쓸모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교회 안으로 건축되지 않았다면 하나의 ‘유용한 재료’로 남겠지만, 교회 안으로 건축되었다면 우리는 ‘못쓰게 되어서’ 건축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도 쓸모가 없을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일단 기둥으로서 교회 안으로 건축되면, 우리는 다른 것을 위해서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워치만 니 형제님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으로 완전히 건축되었기 때문에 주님에 의해 ‘못쓰게 되어서’ 오직 건축을 위해서만 쓸모가 있었음을 증언할 수 있다. 우리가 아직도 하나님의 건축 외의 다른 어떤 것에 쓸모가 있다면, 우리는 결코 교회 안으로 건축된 적이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참되고도 실지적인 건축물을 얻으셔야 할 필요성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건축되지 않는다면, 주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움직임을 수행하실 길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아직도 돌아오시지 않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이들로 된 한 무리가 그분의 몸 안으로 건축되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주님. 저를 몸 안으로 건축해 주십시오. 저는 저의 타고난 영리함을 버립니다. 저는 십자가와 파쇄를 체험함으로써 동료 믿는 이들과 함께 건축된 단순한 형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긴급한 필요는 주님의 필요이기도 한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건축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으로 건축되도록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날마다 체험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 건축된 유기체이다. 이 유기체는 예수님이 증거인 빛나는 등잔대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집회 전과 후에 사람들을 접촉함

집회 끝난 뒤에 사람들을 접촉한다면 그 결과는

현재 우리의 결과보다 두 배 이상 클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한 가지는 집회 전후에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이다. 메시지가 끝난 후에 사람들에게 가서 말한다면 그 결과는 현재의 결과보다 배로 커질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을 접촉하지 않고 다만 말씀만 전한다면 그 결과는 반감될 것이고 우리의 말은 공허하거나 실재적이지 않기가 쉽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접촉할 때에라야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의사는 환자에 대한 보고서 몇 가지를 듣는 것만으로 처방할 수는 없다. 의사는 처방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환자를 직접 만나고 그와 면담을 해야 한다.(적시의 나팔 소리와 현재의 필요 60쪽)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배움


나는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배우기 바란다. 비록 그들이 바쁘더라도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하루에 한 사람을 접촉한다면, 일 년에 365명을 접촉할 것이다. 한 교회에 세 명의 장로가 있고 각각 하루에 한 명씩 접촉한다면 일 년 동안 그들은 모든 성도들을 수차례에 걸쳐서 만날 수 있다. 이것의 효과는 많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보다도 더 효과적이다. 오늘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형제자매들이 많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접촉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며, 사랑 안에서 그들을 관심하고 돌보며, 목양하고 돕도록 힘써야 한다.

모든 교회들에게 오늘날 가장 큰 필요는 사무를 돌보는 것도,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아니고 성도들을 한 명 한 명 먹이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가르침에는 먹이는 요소가 있다. 그것은 다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그만큼 먹이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설교를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당신은 반드시 어떻게 사람들을 돌보는지, 접촉하는지, 방문하고 목양하는지, 심지어 어떻게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지를 배워야 한다. 이는 크고 지속적인 효과를 산출할 것이다. 외적으로 우리는 다만 얼굴을 내밀기 위한 큰 집회의 외관은 없을지라도 실재로 수많은 사람들이 돌봄을 받을 것이다.(적시의 나팔 소리와 현재의 필요 60-61쪽)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한 몇 가지 실질적인 지침


첫째, 반드시 부담을 가져야 하고,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분명한 결단을 내려야한다. 반드시 사람을 접촉하는 새로운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은행에서, 슈퍼마켓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어디에서든지 그것이 습관이 될 때까지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아마도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아직 사람을 접촉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길에서 누군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그에게서 돌아설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기회를 붙잡아서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주머니에 복음 전도지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97쪽)


합당하게 처신하기를 배움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나갈 때, 반드시 합당하게 처신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들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은 합당한 외모를 갖기 위해 옷을 제대로 입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우리는 말하는 방식, 몸짓을 하는 방식 등에서 주님께 교정 받아야 한다. 어떤 것에도 느슨해서는 안 된다. 합당하게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항상 당신이 접촉하는 사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라.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결국, 당신이 전도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는 것과 당신이 주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그가 알게 할 수 있다. 그가 당신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 항상 기다려라. ‘인생의 비밀’이라는 소책자 중에서 몇 단락을 그에게 읽어 주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 아니면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전도지를 그에게 주는 것이 좋겠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 복음 전도지들의 내용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 우리는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 (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97-98쪽)


결코 사람들과 말다툼하거나

논쟁하지 않는 것을 배움


또한 당신은 사람들과 결코 말다툼하거나 논쟁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말다툼이나 논쟁은 결코 통하지 않는다. 다른 면에서 당신은 너무 빨리 사람들에게 동의해서도 안 되고 그들이 말한 모든 것에 동의해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이 ‘예스 맨’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신의 주의 깊음을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 당신이 느슨하지 않고 신중하다는 것은 당신의 말에 무게를 더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당신의 말이 엄숙함이나 무게가 없는 가벼운 말이라고 여길 것이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98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위한 귀한 그릇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그분의 삼일성 안에서 그분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여 최종 완결된 새 예루살렘이 되게 하여,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표현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이상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의 일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한 기쁨을 따라 세우신 것이며 특별히 신약 시대의 경륜은 분배일의 일이다. 하나님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께서 사모하시는 것, 하나님의 갈망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갈망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 로마서 9장 21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그릇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내용이시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내용이 되시기를 원하신다. 이것에 깊은 인상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내용으로 하는 수많은 그릇들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을 가진 그릇들은 내용이신 하나님을 표현한다.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롬 9:21)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롬 9:23) 하나님께 우리의 용도는 도구나 무기가 아닌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고, 많은 그릇 중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존귀한 하나님을 담게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를 존귀한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그릇들인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심으로써 우리를 그분의 영광의 그릇들이 되게 하신다. 우리가 그분을 담고 그분을 표현하는 그릇이라는 사실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최고의 용도이다. 우리는 그분을 담는 그릇이고 그분의 표현이며 그분은 우리의 내용과 우리의 생명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사신다.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존귀를 가지고 영광을 표현하는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의 긍휼에 따른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긍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려야 하며 사실상 긍휼과 존귀와 영광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삼일하나님 그분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해지고, 주인에게 쓸모 있게 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 될 것이다.”(딤후 2:21) 믿는 이들은 거듭남을 통해 귀한 그릇이 되어 그들의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갖는다. 그들이 귀한 그릇인 것은 그리스도 자신이 존귀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들 안에서 보배가 되신다. 이 보배는 질그릇들인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이며, 이분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공급의 신성한 근원이시다. ‘귀한’은 본성의 문제이고, ‘거룩해지고’는 위치의 문제이며, ‘쓸모 있게 되며’는 기능의 문제이고, ‘예비 될’은 훈련의 문제이다. 귀한 그릇들은 신성한 본성(금)과 구속되고 거듭난 사람의 본성(은)으로 이루어지고, 천한 그릇들은 타락한 인성(나무와 흙)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우리 자신을 어떤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천히 쓰는 그릇으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들로부터 떠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불의한 것들과 천히 쓰는 나무와 질그릇들로부터 깨끗하게 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러한 소극적인 것들과 소극적인 사람들로부터 깨끗하게 하면 우리는 귀히 쓰는 그릇이 되며, 거룩하고 주인에게 유용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스런 교회에게 그분 자신을 모든 것을 포함한 은혜로 공급하신다. 교회에 은혜를 주시고자 하실 때, 그릇들이 일어나야 하며 더 많은 디모데들이 일어나야 한다. 디모데는 자신을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했을 뿐 아니라 천히 쓰는 그릇들로부터 분별되었다. 그는 존귀한 보배를 담은 예비 된 그릇이었으며 그는 본성에 있어서 위치에 있어서 기능에 있어서 예비 되어 있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존귀한 그릇인 바울에게 공급할 수 있으셨고 분배하실 수 있으셨다.

다음 세대의 일의 초점은 삼일 하나님 자신을 다음 세대 안으로 생명과 모든 것으로 분배해 넣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우리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의 일, 즉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일이다. 그리스도를 공급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약 경륜 안에 있는 유일한 사역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다음 세대의 일의 본질은 과정을 거쳐 완결된 그 영이신 삼일 하나님을 다음 세대 안으로 분배하는 것이다. 다음 세대의 일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의 노선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음 세대 안으로 생명이신 삼일 하나님을 공급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온전하게 된 시대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 예수님께서 속히 다시 오시도록(빌 3:20, 딤후 4:8, 딛 2:13, 계 22:20).

2. 모든 성도들이 주님께 그들의 온 존재를 열어 주님께서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건축해 넣으시고 우리를 그분 자신 안으로 건축하시도록(갈 4:19, 엡 3:14-21, 마 16:18, 엡 2:21-22, 고전 12:2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여름 비디오 훈련 집회 신청 기간 연장 안내

▷ 제목 : 여호수아기/사사기/룻기

▷ 날짜 : 7/5(월)부터 시작이 가능함.

▷ 경비 : 1인당 22,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등 포함)

▷ 신청기간 : ① 기존 - 6/11(금)

② 변경 - 6/21(월) 오전 10시

※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각 구역 도서 봉사자에게 6/21() 오전 10시까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한이 촉박하므로 꼭 마감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 여름 영남권 어린이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7/30(금) ~ 8/1(주일)

▷ 방식 : 온라인(zoom)

▷ 회비 : 20,000원

▷ 대상 : 유아(4세 ~ 7세), 어린이(초등학생), 학부모, 봉사자

▷ 계좌번호 : 경남은행 207-0087-3131-08 홍인표

※ 각 구역 어린이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6/25()까지 위 계좌로 입금 후, 홍인표 형제(010-9723-7001, inpyo3108@naver.com)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이 짧은 관계로 각 구역에서는 협력하여 신속하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 활력(소)그룹을 위한 다음세대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7/17(토) 19:30 ~ 21:00 - 집회 1

7/18(주일) 09:30 ~ 11:00 - 집회 2

7/18(주일) 11:20 ~ 12:40 - 집회 3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초4 이상 ~ 청년?직장인, 학부모, 봉사자

▷ 신청서 작성 요령

①활력그룹으로 편성된 사람은 활력(소)그룹 단위로 신청하시고, 그룹이 편성되지 않은 다음 세대는 신청서 양식에 따라 그룹을 편성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②운영인은 활력(소)그룹의 직접 운영자를 말하며, 상기인은 활력(소)그룹을 2개 단위로 1명을 안배하여 신청서에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구역 책임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7/2()까지 집사실(busanch@hanmail.net)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6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6/21()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중급) 역대기(상?하) 신청 안내

▷ 가격 : 11,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6/25()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6/20(주일)

6/21(월)

6/22(화)

6/23(수)

6/24(목)

6/25(금)

6/26(토)

대상 18-21장

대상 22-24장

대상 25-27장

대상 28-29장

대하 1:1-5:1

대하 5:2-7장

대하 8-9장

행 10:24-48

행 11:1-18

행 11:19-30

행 12장

행 13:1-15

행 13:16-41

행 13:42-14:7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5 ~ M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골로새서 4장


@인수통계(2021.6/7-6/13)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2

6

5

14

11

61

80

104

4

34

3

2 구역

206

125

7

11

5

16

44

95

114

4

24

1

3 구역

170

119

5

8

10

17

19

58

90

2

16

3

4 구역

84

61

9

8

1

4

6

18

59

2

22

5 구역

156

109

5

9

18

48

57

88

3

7

6 구역

188

99

6

4

2

7

58

80

133

2

14

5

합계

1,000

625

38

45

32

73

236

388

588

17

1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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