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메시지1]

진리를 알고,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고,

진리의 절대성을 지키는 것에 대해 절대적이며,

세상의 현시대에서 진리에 대해 증언함

진리의 의미

요한일서 1장 6절에서 요한은 신성한 진리에 관해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을 갖는다고 말하면서 어둠가운데 행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행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란 어렵다. 만일 성경 안에서 진리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전통적이고도 일반적인 이해를 넘어서야 한다.

진리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알레테이아(aletheia)이다. 이 단어는 진리나 실재, 진실, 정확, 참됨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신성한 계시의 내용인 신성한 경륜의 모든 실재를 가리키며, 거룩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고 밝혀진다.

하나님

신약에 따르면, 진리는 첫째로, 하나님이다. 빛과 사랑이신 하나님은 육체가 되시어 우리가 소유할 수 있도록,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과 신성한 능력과 신성한 영광 등을 포함하는 신성한 것들의 실재가 되셨다. 이것은 요한복음에서 계시된 대로 우리가 그분을 은혜로 누리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

둘째로, 신약에서 진리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육체가 되신 하나님이시고, 몸을 지니신 그분 안에 신격의 모든 충만이 거하시며(골 2:9) (1)하나님과 사람(요 1:18, 51) (2)구약의 모든 예표들과 상징들과 그림자들(골 2:16-17, 요 4:23-24) (3)신성한 생명과 부활(요 11:25), 신성한 빛(요 8:12), 신성한 길(요 14:6), 지혜, 의, 거룩하게 함, 구속등과 같은 신성하고 영적인 모든 것들의 실재이시다.

그 영

셋째로, 진리는 그 영이다. 변형되신 그리스도이신 그 영(고전 15:45하, 고후 3:17)은 그리스도의 실재이시고 신성한 계시의 실재이시다. 따라서 그 영은 실재이시다. 그러므로 진리는 신성한 삼일성이다. 사실상 삼일성의 셋은 모두 하나의 실재이시다.

하나님의 말씀

진리는 신성한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실재, 그리고 신성하고 영적인 모든 것들의 실재를 계시할 뿐 아니라 전달해 준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 또한 실재이다(요 17:17). 말씀은 삼일하나님의 설명이다. 이는 진리의 네 번째 방면인 말씀이 사실상 진리의 처음 세 방면,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설명임을 뜻한다, 그러므로 실재는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영 하나님, 신성한 말씀이다.

신성한 진리의 절대성

우리에게 진리가 있다면 빛이 있는데, 그것은 은혜가 사랑의 표현이듯이 진리는 빛의 비춤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빛은 하나님의 표현의 본질이다. 하나님께서 표현되실 때 그 표현의 본질이 빛이다. 신성한 진리란 무엇인가? 신성한 진리는 신성한 빛에서 나온 것이다. 신성한 빛이 우리 안을 비출 때 그것은 신성한 진리, 곧 신성한 실재가 된다. 이것은 신성한 빛이 우리 안을 비출 때, 우리가 신성한 빛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또 우리는 신성한 빛이 우리에게 신성한 실재를 가져다준다고 말할 수 있다.

신성한 진리는 절대적이며 우리는 반드시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고, 신성한 진리의 절대성을 지키는 것에 대해 절대적이어야 한다.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라 하는 것은 우리의 느낌을 제쳐두고, 사적인 관계들을 돌보지 않으며, 자아를 용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존중해야 하고, 진리의 길을 취해야 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도 진리에 있어서 타협해서는 안 된다.

진리가 유일한 표준이며, 우리는 반드시 진리의 편에 서서 우리 자신과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가 오직 우리 자신에게서 구출될 때에만 진리의 절대성을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진리에 대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알지 못하는 것이며, 우리 자신의 갈망을 위해 하나님의 진리를 희생시킬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객관적인 진리들과 주관적인 진리들 모두에 대해 절대적이어야 한다. 객관적인 교리들은 주관적인 진리들을 위한 것이고, 주관적인 진리들은(삼일하나님과 교회에 관한 진리)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신성한 실재가 우리의 진실함이 됨

우리가 이 신성한 실재에 참여하여 이것을 누릴 때, 이 신성한 실재는 우리 행동에서 탁월한 미덕인 참됨, 성실함, 정직함, 신뢰할만한 것이 되고,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 곧 실재이신 하나님을 표현하고 살아내게 된다.(요한일서 라이프스터디 10장)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사람들을 접촉할 때 약속을 정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사람들을 접촉할 때 약속을 정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약속을 해야만 사람들을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언제든지 사람들과 말할 수 있다. 주님 자신이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나가는 요인이요, 이유요, 목적이다. 그분은 우리의 실행을 존귀 히 여기실 것이고 오늘 그분은 우리 속에 계시는 그 영이시다. 우리가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갈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가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그분이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 안으로 그리스도를 말한다.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전해 준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누군가에게 단지 일 분 동안만 말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고 하나님을 전해 주어야 한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99쪽)

함께 기도하자고

누군가에게 요청하기에 알맞은 시간

우리가 더 배워야 할 핵심적인 것 한 가지는 누군가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요청하기에 적절한 시간이다. 이것은 음식을 만드는 것에 비교될 수 있다. 당신은 언제 요리를 끝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요리한 것은 덜 익거나 너무 익어서 망쳐질 수 있다. 훌륭한 요리사들은 모두 언제 자신들의 요리를 끝내야 하는지 안다. 큰 복음 집회 후에 한번은 D.L. 무디가 불신자 한 명을 접촉했다. 그 사람이 기도하려는 그 중요한 순간에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그 사람은 우산을 가지고 있었다. 우산에서 나는 소리가 그 사람의 주의를 흩뜨렸고 이러한 방해가 있은 후에 그 사람은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지 않으려 했다. 이것은 적절한 때에 사람들과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99-100쪽)

시간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기를 배움

당신은 또한 시간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사람들을 접촉할 때 당신은 그 사람과 지속적으로 만나야 하는지 항상 분별해야 한다. 사람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성급하거나 빨리 해서는 안 된다. 어느 정도의 접촉을 가진 후에 그 사람을 당신의 집으로 초대할 때가 되었다거나 그의 초대에 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당신이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은 모두 가볍거나 느슨한 방식으로 행해져서는 안 된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100쪽)

당신이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기도함

더 나아가 당신은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당신이 정말 바쁘다 하더라도, 집에서 걸어 나가는 동안에 “주여 오늘 합당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도우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다. 직장으로 운전하여 갈 때도 기도를 계속할 수 있다. 이것은 참된 기도요, 일상적인 기도가 아니다. 기도하기 위해 시간을 정하는 것도 물론 좋다. 그러나 집을 나서는 동안 기도하고, 직장에 운전해 가면서 기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기도할 수 있다. 주님 앞에 당신이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100-101쪽)

교회 생활에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며 용서하는 마음과 구주이신 그리스도의 목양하며 찾는 영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사람의 관념은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사람의 관념은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특히 죄인 중에 괴수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그분은 ‘깡패들’, 심지어 ‘깡패들’ 중 두목인 다소의 사울을 구원하신다. 바울은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믿을 수 있고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죄인들의 우두머리입니다”(딤전 1:15). 바울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죄인 중에 우두머리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리스도를 대적했으나 그가 대적하는 중에 그리스도는 그를 무너뜨리셨고, 부르셨고, 구원하셨다. 예수님 자신이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마 9:12-13)라고 말씀하셨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분은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먹고 잔치하며 식탁에서 그들과 함께 쉬고 누리며 거기 그들 가운데 계셨던 것이다.(사랑의 말씀 39-40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시대를 전환하는 이기는 다음 세대를 산출함

주님께서는 매 시대마다 움직이셨다. 이 움직임은 신실한 주님의 종들을 통해 수행되어 졌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주님께서는 신실한 일꾼들을 통해 움직이고 계신다. 특별히 마지막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그분의 경륜의 목표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시고 이기는 자를 산출하고 계신다.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먼저 주님께서는 우리를 주님의 이기는 이들, 즉 주님의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신다. 그런 다음 우리를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인도하시어 이 시대를 전환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 안에 있는 우리 모두는 우리가 처해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하나님에게서 온 현재의 계시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우리가 어떠한 흐름 가운데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시간은 촉박하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은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긍휼을 받아,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도달하고,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며, 활력 그룹들 안에서 하나님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하여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현재의 회복 안에서 새로운 부흥을 가져와 시대를 전환하는 그분의 이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기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서 나아가실 길이 된다.

주님의 움직이심의 장래와 주님의 회복의 확산은 전적으로 다음 세대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청년들을 불러서 하시는 일은 대부분이 시대를 전환하는 일들이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용하시고, 시대를 전환하기 위하여 택하셨던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모두가 젊은 사람들이었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보았다면 하나님 앞에서 젊은이들을 귀하게 여길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해 자격을 갖추고 준비된 사람들은 젊은 세대였다. 그들은 두 번째 세대에 속했다. 첫 번째 세대는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많은 이적들을 체험했으며 광야를 통과하므로 많은 공과를 배우고 체험을 가졌다. 두 번째 세대는 첫 번째 세대가 체험한 것처럼 많이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첫 번째 세대의 체험의 유익을 물려받았다. 연장한 사람들이 체험한 것은 젊은 사람들을 세워주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두 번째 세대로부터 그분과 함께 싸우고 그분을 위해 싸울 군대로 편성될 자격을 갖춘, 풍부한 유산과 강한 배경을 가진 육십만 이상의 사람들을 예비하실 수 있었다. 오늘 주님의 회복 안에서도 원칙은 동일하다. 연장한 이들이 체험한 것은 젊은이들에게 전수되어, 그들을 세우고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싸우고 하나님을 위해 싸울 수 있게 예비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다.

주님의 손 안에서의 유용성과 주님의 왕국의 확장과 그분의 일의 확산을 위해 고려한다면, 이 책임은 의심할 여지없이 젊은이들의 어깨 위에 있다. 이십 년 후에 주님 앞에서 유용하게 될 사람은 틀림없이 오늘날 십대, 이십대의 사람일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반드시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주님께 구원받아, 주님께 인도를 받고 주님을 체험하기를 배워서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모든 일의 장래와 장래의 모든 유용성은 의심할 바 없이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포로 된 이들 가운데의 다음 세대들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 된 시대에서 임마누엘의 땅으로 귀환하는 시대로 전환하셨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동반자’들 이었다. 그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헌신되고 사탄을 따르는 시대에서 하나님께 속하도록 분별되었다. 그들은 영안에서 살아있고 활력 화 된 방식으로 하나님을 참되게 섬기는 이기는 이들이었다.

‘활력 그룹’이라는 그룹들을 형성하려는 우리의 의도는 이기는 이들의 그룹들을 얻는 것이다. 우리가 활력 화 되려면, 주님과 그리고 추구하는 성도들과 가깝고도 친밀하며 철저한 교통을 가져야 한다. 다니엘에게 세 명의 동반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셔서, 함께 수고할 수 있는 몇몇 동반자들과 연결되게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

활력 그룹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누려야 한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시켰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포로 기간을 칠십 년으로 정하셨고, 그 칠십 년 후에는 하나님께서 돌이키시어 그들을 축복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읽었을 때 즉시 금식하며 기도했다. 다니엘이 누린 말씀은 신성한 빛의 내적인 비춤과 신성한 생명의 넘치는 공급을 주었다. 이러한 공급은 다니엘로 시대를 전환하는 시대적인 도구,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였다.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가 되는 목표를 가지고, 몸을 위해 그리스도를 공급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고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모든 것을 하고 교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 특정 지역 안에 있는 모든 교회들, 모든 동역자들, 모든 장로들이 교통을 통하여 섞임을 가짐으로 성도들이 섞임에 관한 실지적인 중점들에 따라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살도록(고전 12:12-13, 23-27).

2. 성도들이 다른 천사이신 그리스도께서 향을 더하셔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의로운 심판의 불을 땅으로 던지셔서 경건하지 않음과 불법을 처리하실 수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계 8:1-8).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김석호 형제님(김순매 자매님)의 아들 김승남 형제의 장례를 6/25(금), 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여름 전국 중고등부 특별집회를 위한 추구 교재 안내

2021년 여름 전국 중고등부 특별집회’는 ‘인성’을 주제로 공급합니다. 이에 다음세대 연구팀은 누가복음 안에 있는 예수님의 인성과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성도들이 미리 누릴 수 있도록 추구교재를 제작하여 무상으로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열린 영과 마음으로 집회를 예비할 수 있기 바랍니다.

▷ 추구 기간 : 4주

▷ 배포 일시 : 6/20(주일) 13:00부터

▷ 배포 방법 : BTMK 사이트(www.btmk.org)에서 파일(PDF)을 다운로드하여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6/28(월)부터 2021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양식(진리를 알고,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며, 악한 이 시대에서 진리를 선포함)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리며, 추구 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6/28(월) ~ : 메시지 1

▷ 7/5(월) ~ : 메시지 2

▷ 7/12(월) ~ : 메시지 3

▷ 7/19(월) ~ : 메시지 4

▷ 7/26(월) ~ : 메시지 5 - 개인추구 / 메시지 6 - 신언

[한국복음서원 안내]

@ 진리 교육 과정 제 10권 <교회> 출간 안내

▷ 가격 : 4,5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6/29(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 (2021. 6/1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