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충일특별집회-메시지3(2021.7.1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7-09 , 조회 (15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1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진리를 알고,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며,

악한 이 시대에서 진리를 선포함


[메시지 3]

신성한 경륜을 완결하기 위해 진리로 조성되고

진리의 길과 진리의 확산에 대해 절대적임


Ⅰ. 하나님의 경륜에서 그분의 의도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풍성을 하나님께 선택받은 그분의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하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조성하시어, 교회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을 표현하게 하시는 것이다. - 엡 3:8-10

Ⅱ. 신성한 경륜의 완결을 위해 우리는 진리로 조성되어야 한다. - 요일 2:4, 요이1-2

Ⅲ. 신성한 경륜의 완결을 위해 우리는 신성한 진리의 길에 대해 절대적이어야 한다. - 벧후 2:2

Ⅳ. 신성한 경륜의 완결을 위해 우리는 신성한 진리의 확산에 대해 절대적이어야 한다. - 마 24:14, 28:19


진리를 이해하고 또한 말로 표현할 수 있음


형제자매들이 집회에서 일어나서 말할 때 그들이 말하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그들 안에 있는 진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어서서 간결하고 명확하고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고 철저하게 오 분 내지 십 분 동안 말할 수 있는가? 나는 한 사람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지 매우 의심스럽다.

만약 우리가 영적인 말씀들을 말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나가서 생명을 공급하고 진리를 해방하며 복음을 전하겠는가? 우리는 다만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당신이 믿으면 기쁨과 평안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믿어야 합니다.”라고 말 할 수 있을 뿐이다.

성경에 있는 진리는 높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나가서 높은 복음, 즉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이런 질문을 했다. “형제님 우리가 말하는 것들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해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할 수 있다면 그들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이 그들을 격려했다. 그들은 복음 팀들을 만들고 삼일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을 복음으로 전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높은 복음을 전함


우리는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명이시며, 심지어 그분께서 우리의 인생의 의미가 되시기 위해 인성 안에 들어오셨다고 말해 주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여, 오늘날 우리가 진리에 관해 상당한 정도의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우리의 봉사는 현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에 수고함


나는 여러분 모두가 지금은 새로운 시대라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체제를 바꾸어야 한다. 세계를 여행하는 데 여전히 소달구지를 이용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린다. 여러분 중 일부는 심지어 전시간 봉사자들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여덟 시부터 정오까지 하루에 네 시간씩 성경을 공부하라고 말했다.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온전히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했다.

무엇이 진리인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바로 진리이다(요 17:17).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수고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5장 17절은 장로들이 두 가지를 해야 하는데, 곧 잘 인도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에 수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수고하는 장로들은 두 배로 존대를 받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묻겠다.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가? 어젯밤에 나는 창문으로 열한 시까지 공부하고 있는 몇몇 학생들을 보았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에 수고하는가? 공부하고 있던 그 학생들만큼 주의 깊게 주님의 말씀을 연구하는가? 연구하지 않는 이유가 교회가 여러분을 압박하지 않거나 시험을 보지 않아서인가? 교회가 여러분에게 성적을 매기지 않고 학위를 주지 않아서 인가? 과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다만 집회에 오고 약간 열심을 내면 충분하고, 일단 전시간 봉사자가 되면 시험도 없고 합격이나 불합격도 없기 때문에, 매일 성경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여전히 동역자들은 종신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태는 주님께 형편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새로 온 사람이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믿지 않았을지라도 성도들 가운데 있는 사랑의 분위기와 친밀한 분위기에 인상을 받을 것이다


어떤 사람도 격리되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 모두는 함께 무리 짓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 많은 격려와 건축과 도움으로 부패되지 않는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순수한 무리가 어디에 있는가? 모든 사람은 이러한 그룹에 동참하기를 원한다. 나는 교회 집회 가운데 합당한 분위기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사람들을 접촉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이러한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전화를 걸어서 주일 집회를 위하여 사람들과 약속을 정할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시도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사람들을 우리 가정으로 초대하거나 그들의 집에 초대받아 갈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사랑스럽고 친밀한 방식으로 이것을 실행한다면 주님의 축복이 있을 것이다. 만일 한 형제가 매주 많은 초대를 받는다면, 다 갈 수는 없을지라도 이러한 초대로 인해 그는 격려 받고 유쾌하게 될 것이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88-89쪽)


교회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경찰서나 사람들을 심판하는 법정이 아니라

믿는 이들을 기르는 가정이다


교회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경찰서나 사람들을 심판하는 법정이 아니라 믿는 이들을 기르는 가정이다. 문제가 많은 자녀일수록 양육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부모들은 안다. 만일 자녀가 천사라면,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우리가 부모 노릇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교회는 자녀를 기르는 사랑스러운 집이다. 교회는 또한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병원이다. 마지막으로 교회는 이해력이 부족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가르치고 함양하는 학교이다. 교회가 집, 병원, 학교이기 때문에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주님과 하나 됨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 안에서 기르고, 치료하고, 덮어 주고, 가르쳐야 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무엇이 되든지, 무엇을 하든지 가장 뛰어난 길이다


그러나 어떤 교회들은 죄 있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경찰서와 같고 그들을 심판하는 법정과 같다. 바울의 태도는 달랐다. 그는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고후 11:29상)라고 말한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자를 주님께 데리고 왔을 때, 그분은 “여러분 중에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십시오.”(요 8:7)라고 말씀하셨다. 그들 모두가 떠난 후에 주님은 죄 지은 여인에게 “여인이여, 그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대를 유죄판결 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라고 물으셨다. 여인은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나도 그대를 유죄판결하지 않습니다.”(요 8:10-11)고 말씀하셨다. 누가 죄가 없는가? 누가 완벽한가? 바울은 “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약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은 약하고 우리는 약하지 않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덮어 주고 건축한다. 그래서 사랑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서 무엇이 되거나 무엇을 하기 위한 가장 탁월한 길이다. (활력 그룹 94-95쪽)


사랑의 분위기의 본성과 상태


영적임


비록 고린도전서 12장 1절에 ‘은사들’이라는 단어를 삽입하는 것이 옳을 수 있지만 왜 바울이 ‘영적인’이라는 말만 기술했는지 연구해야 한다. 그는 영적인 은사들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았다. 영적인 은사들을 접하거나 사용할 때, 영적인 은사들을 접할 뿐 아니라 영적인 영역을 접하며 영적인 것들을 접한다. 우리는 공기와 같은 영이 상황, 영적인 전체 상황을 만진다. 은사들뿐만 아니라 상황, 환경, 분위기, 범위, 영역, 항목들, 내용들이 모두 영적이다. 나는 바울이 이 모든 것들을 가리키기 위해서 ‘영적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믿는다. 영적인 은사들을 사용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가정 집회 영문판 49-50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과 다음세대 봉사


우리는 복, 가, 소, 지의 구조 안에서 생, 양, 교, 건을 실행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는 낳고, 양육하고, 온전하게 하고, 건축하는 것이다. 낳는 것은 사람들을 접촉하러 가서 그들을 얻는 것이다. 양육하는 것은 사람들을 그들의 가정 집회에서 돌보는 것이다. 온전하게 하는 것은 소그룹 집회에서 가르치고 장비시키는 것이다. 건축하는 것은 교회 집회에서 신언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세대들이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도록 도와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길은 바로 우리가 말씀과 영을 취하는 것이다.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이 그 영의 넘쳐흐름을 위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지방으로 가서 성도들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생활을 세우는 것과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을 도와야 한다. 이 길을 취할 때 다음세대를 포함한 성도들은 날이 갈수록 내적으로 살아나게 될 것이고 교회는 영적인 풍성으로 가득해질 것이다.

부흥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 첫째 원칙은 기도와 영 안에서의 섞임이다. 활력 그룹 구성원들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될 때까지 기도를 통해 영 안에서 섞여야 한다. 둘째 원칙은 우리의 일을 중심에서부터 주변에 이르기까지 수행해야 한다. 처음에는 중심인 두 형제가 다른 한 형제에게 불을 붙여 세 형제가 불타오를 때 그들이 가서 또 다른 형제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이것이 중심에서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이 두 원칙은 성경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원칙을 견고히 지켜야 한다.

우리는 다음세대들이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룹으로 동역하는 방식으로 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은 결코 개인적으로 활동하거나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다음세대가 두세 명 뿐이라도 함께 모여 기도하고 주님을 앙망하며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일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의 길을 구할 수 있다. 한 그룹(나와 동반자)은 몇 명의 믿는 이들(물러난 이들 포함)과 믿지 않는 이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들을 동시에 돌보기를 배워야 한다. 두 명의 동반자는 서너 명의 믿는 이와 서너 명의 믿지 않는 이를 돌보아야 한다. 시간이 지날 때 두 명의 형제들은 성장하여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을 것이고 믿지 않는 이는 구원받을 것이다. 그럴 때 동반자는 그들 중 한 명을 그의 새로운 동반자로 삼을 수 있고, 나도 다른 사람을 동반자로 삼을 수 있다. 한 그룹은 자연스럽게 두 그룹으로 증가한다. 이렇게 하여 두 그룹은 이제 다시 몇 명의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을 동시에 돌본다. 만약 이것이 합당하게 이루어진다면, 이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고 열매는 많을 것이다.

교회 안에서의 일은 반드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대학생들, 자매들에게 집중되어야 한다. 동역자들은 그들의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학생의 일에 다 쏟아야 한다. 그럴 때 이 일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 각 지방의 장로들은 이 부담을 받아들여야 하고 모든 성도들이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우리는 청년대학생들을 얻는 부담을 일의 초점으로 삼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일은 적은 힘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캠퍼스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우리가 만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청소년들을 교량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들을 송이들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하여 청년대학생들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일대일로 목양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집회에서나 활력 그룹에서 기능을 발휘하여 증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린이의 일의 90퍼센트는 자매들의 수고를 필요로 한다. 자매들의 도움이 없다면 어린이의 일과 청소년의 일이 합당하게 수행될 수 없다. 자매들이 다음세대들에게 가정을 연다면 그것은 이 일을 부축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모든 지방 교회가 청소년의 일과 어린이의 일에서 충분히 수고한다면, 교회들의 장래는 무한할 것이다.(다음세대 봉사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 개요 4번)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생명 안에서 자라 성숙에 이름으로써 풍성하고 넘치는 공급을 받아, 우리의 주님이시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벧후 1:5-11).

2. 모든 성도들, 특별히 청소년들과 새로운 이들이 현시대를 사랑하지 않고 이 어그러진 세대에서 구원받고, 나무랄 것이 없이 순결하여,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되고,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날 수 있도록(딤후 4:10, 행 2:40, 빌 2:15).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기도그룹 강화 집회 재 안내

▷ 일시 : 7/25(주일), 오후 4시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기도그룹을 실행하고 있는 성도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1년 여름 훈련 집회 양식, 미니스트리,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신청 안내

▷ 가격 : 한글 양식(1, 2권) 각 6,000원

영어 양식(1, 2권) 각 9,000원

미니스트리(1, 2권) 각 12,000원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1, 2권) 각 1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께서는 7/19()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7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26()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2장 15절]


그것은 여러분을 나무랄 데 없고 순결하게 하여, 어그러지고 비뚤어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이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대 가운데서 세상의 발광체들로 빛나서


[ 금주의 추구]

7/11(주일)

7/12(월)

7/13(화)

7/14(수)

7/15(목)

7/16(금)

7/17(토)

스 7-8장

스 9-10장

느 1-3장

느 4-6장

느 7-8장

느 9-10장

느 11:1-12:26

행 23:12-30

행 23:31-24:9

행 24:10-27

행 25장

행 26장

행 27:1-26

행 27:27-44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11 ~ M1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3장


[인수통계(2021.6/28-7/4)]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5

6

14

12

63

77

106

4

32

3

2 구역

206

134

8

11

5

26

62

103

115

4

24

1

3 구역

170

109

5

7

9

11

40

64

90

3

16

5

4 구역

84

62

7

8

1

2

36

51

58

3

23

5 구역

156

100

7

9

15

47

56

87

4

6

6 구역

188

125

14

6

8

9

56

79

133

3

14

5

합계

1,000

645

41

47

37

75

304

430

589

21

1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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