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충일특별집회-메시지4(2021.7.1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7-16 , 조회 (19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1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진리를 알고, 진리에 대해 절대적이며,

악한 이 시대에서 진리를 선포함


[메시지4]

요한복음에 있는 주관적인 진리들의 회복


1. 진리의 두 면 - 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


성경의 진리에는 두 면-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이 있다. 우리 바깥에 있는 것은 모두 객관적인 것이다. 우리 안에 있는 것은 모두 주관적인 것이다. 먼저, 객관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영광과 위엄을 가지시고 저 높은 하늘에 계신다. 둘째로, 그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다.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다. 셋째로, 그분은 주재자이시다. 넷째로, 그분은 우리의 구속자가 되셨다. 우리는 죄를 지었고 타락했지만, 그분은 우리를 구속하러 오셨다. 다섯째로, 그분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양 떼이다. 목자는 양들을 사랑하고, 양들도 목자를 사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는 양들에게서 떨어져 있다. 여섯째로,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시다. 우리와 그분의 관계는 마치 종과 주인의 관계와 같다. 이 모든 항목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의 객관적인 면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 안에는 하나님에 관한 주관적인 면도 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주셨으므로 이것은 주관적이다. 둘째로,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이시다. 그 영으로서 그분은 마치 공기처럼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이것도 주관적이다. 셋째로,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오직 그분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써 주관적으로 우리 안에서 사시고 우리와 연합되실 때, 비로소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 되실 수 있다. 넷째로, 그분은 빛이시다. 이것은 밖의 객관적인 빛이 아니라 안의 주관적인 빛이다. 다섯째로, 그분은 우리의 호흡이시다. 여섯째로, 그분은 우리 안으로 취할 수 있는 우리의 생수와 양식이시다. 이 모든 것은 주관적이다.


2. 요한복음에 있는 주관적인 진리들


성경에 있는 진리의 주관적인 면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한편으로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앉아 계시지만, 또 한편으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신다. 그분을 체험하도록 우리 안에서 살고 계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시며, 우리가 그분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신다. 요한복음은 주관적인 진리들을 말하는 책이다. 그분은 육체 되심으로 우리에게 오셨을 뿐 아니라,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로 언제든 우리에게 유용하게 되실 수 있도록 죽음과 부활을 통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일 때, 유용하게 되신 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이 되신다. 생명에 속한 것 중에서 외적인 것은 없다. 생명에 속한 것은 틀림없이 내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보다 더 우리에게 주관적인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분은 또한 외적으로가 아니라 내적으로 우리에게 빛이시며 생명의 빛이시다(8:12, 1:4). 요한복음 4장에서 그분은 생수로 계시되신다. 우리가 이 생수를 마실 때, 이 생수는 우리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먹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시려고 먹기에 좋은 생명의 떡으로 계시되신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그것을 우리의 위로 받아들여 소화하고 동화시켜 우리 존재의 모든 섬유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양식이시다. 이것은 전적으로 주관적인 것이다.


3. 진리의 주관적인 면은 실지적인 교회생활을 위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게 함


진리의 주관적인 면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기 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 대한 주관적인 체험은 실지적인 교회생활을 위한 것이다. 진리에 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이 있듯이, 믿는 이의 영적인 체험에도 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이 있다. 객관적으로 우리는 구속받고, 용서받고, 깨끗하게 되고, 의롭게 되고, 화목하게 되고, 위치적으로 거룩하게 되고, 부름 받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다. 용서받음과 씻어짐과 깨끗하게 됨과 의롭게 됨과 화목하게 됨은 우리의 어떠함을 조금도 바꾸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과정들은 그리스도께 속한 것을 우리 안에 전혀 나누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은 객관적인 것이다. 주관적인 면에서, 믿는 이들은 그들의 영 안에서 신성한 생명으로 거듭났다. 믿는 이들이 거듭날 때부터 그들 안에는 삼일 하나님-아버지와 아들과 영-께서 내주해 오셨다. 믿는 이들은 또한 기질적으로 거룩하게 되고, 새롭게 되고, 변화되고,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함께 건축된다. 결국 그들은 모두 몸이 변형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주관적인 체험들이다.


4.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모든 것이신

주님을 접촉하기를 훈련함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 외의 모든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지 배워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나 문제, 약함, 결점, 실패에 관해 많이 기도할 필요가 없다. 다만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주님을 접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주님을 접촉할 때,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모든 것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빛과 생명과 사랑이신 하나님 그분 자신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빛과 생명과 사랑을 갖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실 때 우리는 능력과 인도와 모든 성도들과 연합하는 것을 비롯하여 기타 모든 긍정적인 것들을 갖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 안에 계시며,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할 때 이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우리는 안과 밖이 성령으로 충만 되어야 한다


영적인 것이 바로 활력 그룹의 본성이다(행 13:52, 4:31하).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 안과 밖이 성령으로 채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날마다, 아침마다, 심지어 매일 저녁 충만 되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나는 매일 세 끼를 먹는데, 매 식사는 정찬이다. 이와 같이, 주님이 나를 철저히 채우시고 적시도록 매일 기도한다. 우리 모두는 나이가 많든 적든 그러한 방식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를 활발하고, 신선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나는 성도들이 성령으로 분발되고 그들의 영이 불일 듯 타오르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안식할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주님에 의해 분발되어야 하고 또한 우리의 영이 불일 듯 일어나게 해야 한다(딤후 1:6). 합당한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채워진 사람이다. 우리는 ‘바람 빠진 타이어’와 같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안과 밖이, 본질적이며 경륜적인 영으로 충만 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 영문판 51쪽)


이것은 기쁨에 찬 것임 ?

단지 기쁨에 찬 음성이 아니라 기쁨에 찬 소음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일 때마다 기쁨에 찬 음성을 발할 뿐 아니라 기쁨에 찬 소음을 발해야 함을 말한다(시 100:1). 어떤 성도들은 말할 때마다 아주 작은 소리로 말한다. 그러나 그들이 의기양양하게 말한다면 정상적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내적인 성령 충만이 필요하다.

사도행전 13장 52절은 제자들이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 되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속에서부터 성령으로 채워졌다. 그리고 사도행전 4장 31절 하반 절은 그들이 성령에 의해 외적으로 충일되었음을 가리킨다. 그때에 많은 제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기도했다. 결국 그들은 외적으로 충일되었고 성령의 쏟아 부으심을 다시 체험했다.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은 성령의 쏟아 부으심을 계속 체험했다(2:1-4, 4:31, 9:17, 10:44, 13:9, 19:6). (활력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대한 교통Ⅰ 64-65쪽)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서로 사랑함


활력 그룹의 상태는 하나 됨 안에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요 13:34-35). 서로 사랑하는 것은 매우 평범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인정해야 할 것은 비록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 할지라도 깊이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해마다, 날마다 함께 만났기 때문에 서로 간에 인간적인 애정이 분명 있을 것이지만, 활력 그룹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상태는 이보다 더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만나야 한다.

우리는 다만 서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 됨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랑한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주 예수님은 제자들이 삼일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때, 온 세상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셨다는 것을 믿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21, 23절). 이것이 사람들을 얻는 길이다. 우리가 종종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두세 사람씩 나갈 때, 방문 대상자들은 우리 가운데 하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그 결과는 결국 영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세 사람이 마치 한 사람처럼 나갈 때 방문 대상자들은 우리 가운데 역동적인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거기에 충격적인 영향력이 있을 것이고 그들은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3장 34절부터 35절까지에서 주님은 “내가 새 계명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이것으로써 여러분이 내 제자인 것을 알 것입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온 세상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참된 영향력이다. 온 땅 위에, 모든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아는 것은 사람들이 모이면 거기에 분쟁과 싸움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언쟁과 다툼과 투쟁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참으로 하나일 때 사람들이 온다면 사람들은 무엇이 우리를 하나 되게 했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주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살아계신 분이시고, 우리는 하나 되게 하시는 분의 제자들이다. 이것이 우리가 사람들을 얻기 위한 조건이자 상황이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대한 교통Ⅰ 65-66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 청소년의 일]


다음 세대에 대한 사탄의 공격을 알고 시대를 전환하는 다음 세대를 산출하는 이기는 이들이 됨


우리 모두는 우리가 처해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이고 하나님에게서 온 현재의 계시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우리가 어떠한 흐름 가운데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시간은 촉박하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은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로서 우리는 잇사갈 자손과 같아야 한다. 그들은 ‘때를 잘 이해하고 있어서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 땅의 사람들은 여러 재앙들을 겪고 있고, 교회들은 곤경 가운데 놓여 있다.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의 절차를 사용하고 계신다.(위트니스 리 전집 1932-1949년 2권 영문판 27쪽)

하나님은 시대적인 움직임, 즉 시대를 전환하는 움직임을 이루려 하실 때마다 반드시 시대적인 도구를 얻으셨다. 우리는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반드시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시대적인 가치를 가진 이들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일은 주로 다음 세대를 통해 이루어졌다. 매 시대마다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통해 전진하셨고, 또 한 번 시대를 전환하셨다. 그러나 다음 세대가 쇠락할 때마다 하나님은 자신을 멈추셨고, 역사 속으로 숨으셨으며, 심지어 긴 어둠의 기간을 기다리셔야 했다. 오늘날 남한에서의 주님의 회복은 고령화와 정체 현상이 매우 심각하여 다음 세대 인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할 때이다. 현재 남한에 있는 교회들은 인수 증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평균 연령만 계속 높아지고 있다. 만약 이런 상황이 큰 변화 없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지니고 있는 주님의 증거를 잃어버리는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주님의 회복이 남한 땅에서 존속될 것인지는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 우리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인가?

오늘날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바로 이기는 한 무리, 특별히 시대를 전환하는 한 무리의 이기는 젊은이들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갈망을 좌절시키기 위해 다음세대를 손상시키고 있다. 마귀 사탄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일어나는 것을 가장 미워한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에서 항상 마귀도 일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마다 마귀의 파괴 공작이 있었다.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태어난 당시에, 이집트 왕 파라오는 수많은 이스라엘 남자아이들을 나일 강에 던지게 하였다(출 1:22). 이후 80년이 지나 파라오는 다음 세대인 어린아이들을 이집트에 남겨두고 떠나라는 간교한 제안을 했다(출 10:10-11). 주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사탄은 헤롯을 충동질하여 두 살 이하의 모든 남자아이들을 죽이도록 하였다(마 2:16). 오늘날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있는 영적 전쟁의 관건은 다음 세대이다. 이 전쟁은 주님께서 다음 세대를 얻으실 것인가 아니면 사탄이 다음 세대를 강탈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전쟁이다. 사탄은 크게 두 가지 방면으로 다음 세대를 공격한다. 첫째, 그들의 인성을 황폐화하고 부패시킨다. 둘째, 그는 다음 세대를 마멸시킨다. 이로 인해 우리의 영적인 후대가 사라지고 있다. 결국 사탄은 주님의 회복의 영적 후대가 끊어지도록 일하고 있다. 악한 자는 교회들이 비정상적인 역삼각형 인수 구조가 되도록 하여 회복의 장래를 붕괴시키고 있다. 히스기야는 경건한 왕이었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는 생각이 없었고, 심지어 자신의 자녀들까지도 관심하지 않았다. 그는 전적으로 자신만을 위하는 사람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을 관심하고, 우리 가운데 그분의 경륜을 수행할 때, 우리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이든 사업에 종사하는 이들이든 모두 다음 세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가정에서부터 다음 세대를 합당하게 목양하고 교회들도 온 힘을 다해 그들이 온전하게 되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있는 우리의 다음 세대를 그룹지어 그들이 함께 전진하도록 도와야 한다.(다음세대 봉사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 개요 5번)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깨어있고 현명하게 되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기 위해”,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부름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체험하도록(마 24:40-47, 계 21:2, 19:7-9).

2. 주님의 회복이 새로운 부흥,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부흥, 하나님-사람의 생활과 우주적인 목양과 그리스도의 몸과 한 새 사람의 실재를 위한 섞임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고봉의 계시에 대한 성공적인 실행의 결과인 부흥을 체험하도록(딤전 1:3-4, 갈 2:20, 빌 1:21상, 요 21:15-17, 고전 12:24, 골 3:10-11).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① 장례 - 류연석 형제님의 부친 류영도 형제님의 장례를 7/11(주일), 동의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 침례 - 정소미 자매님이 7/4(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8/15(주일) ~ 8/17(화)

▷ 방식 : 온라인(zoom)

▷ 회비 : 10,000원

▷ 대상 : 전?현직 교직원(유, 초, 중, 고, 대학) 및 배우자, 교육 및 연구관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이 있는 성도(연린 가정),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교직 이수자 포함)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8/2()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 활력(소)그룹을 위한 다음세대 특별집회 일정 연기 안내

▷ 일시 : 7/23(금) 19:30 ~ 21:00 - 집회 1

7/24(토) 17:00 ~ 18:30 - 집회 2

7/24(토) 19:30 ~ 21:00 - 집회 3


@ 2021년 서울전시간훈련 후반기 예비훈련 안내

▷ 일시 : 8/9(월) ~ 8/14(토)

▷ 방식 : 온라인(zoom)

▷ 비용 : 80,000원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30()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7/18(주일)

7/19(월)

7/20(화)

7/21(수)

7/22(목)

7/23(금)

7/24(토)

느 12:27-13장

예 1-2장

예 3-5장

예 6-10장

욥 1-3장

욥 4-7장

욥 8-10장

행 28:1-15

행 28:16-31

롬 1:1-17

롬 1:18-32

롬 2:1-16

롬 2:17-29

롬 3:1-20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13 ~ M1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데살로니가전서 4장


[인수통계(2021.7/5-7/11)]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08

8

5

16

7

48

77

94

4

29

4

2 구역

206

138

8

11

5

26

15

90

110

4

24

1

3 구역

170

105

4

5

9

15

15

48

93

1

14

5

4 구역

84

62

8

8

3

3

7

17

61

3

23

5 구역

156

94

7

9

11

47

59

89

3

5

6 구역

188

105

13

5

4

6

12

75

133

5

16

5

합계

1,000

612

48

43

37

68

144

366

580

20

1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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