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름훈련여호수아사사기룻기-메시지2(2021.8.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8-06 , 조회 (69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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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훈련 집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결정 연구


[메시지 2]

사탄의 세력들을 패배시킴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함


교회의 신성한 위임


교회의 신성한 위임의 두 방면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을 통해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과 하나님의 대적을 처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가져오고, 그리스도를 전람하며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고 신성한 형상 안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전쟁을 치르고 대적을 처리하며 강한 자를 묶고 어둠의 세력들을 몰아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교회에게 맡기신 신성한 위임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긍정적인 면에서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표현하기 위화여 또한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으로는 하나님의 대적을 처리하는 영적 전쟁을 치르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적전쟁 - 단체적인 문제임


우리가 대적과 싸울 입지와 근거는 교회이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그 영 안에 있으며,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다. 오늘날 군대에서 한 명의 병사가 혼자 싸우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전투를 치르기 위해서 우리는 군대로 편성되어야 한다. 군대의 편성 없이는 전투를 치를 가능성도 없다. 우리는 비록 자신이 강하다고 느낄지라도 우리 혼자 전쟁을 치르기에는 합당치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몸, 살아 있는 건축물, 그리고 살아 있는 하나님의 집으로서 하나와 조화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군대가 될 수 있다.

에베소서를 첫 장부터 6장까지 읽는다면 전쟁은 그리스도의 몸의 문제이고 그 몸은 그리스도와 그 영과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새 창조임을 보게 될 것이다. 먼저 우리는 몸의 생활을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할 수 있다.


영적전쟁 - 악한 영적 세력을 대항하는 것임


우주 안에 악한 세력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어둠의 왕국, 곧 악의 영들이다. 우리는 그 악한 영들이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좌절시키고 그분의 왕국을 손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이 일하고 있는지 심지어 지금도 깨닫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참으로 싸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악의 영들과 싸운다. 우리의 대적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대적은 바로 어둠의 세력이다.

악한 세력들과 싸우는 방법은 육체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영에 의해, 그 영 안에서, 기도에 의해서 싸우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사람들의 배후에서 일하며 우리에 대항해 싸우는 대적을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 곧 가장 높은 권위인 하늘에 있는 보좌에 호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되고 힘이 있는 단체적인 기도가 필요하다.


영적전쟁 - 기도와 간구


우리의 입지는 교회 안에, 그리스도 안에, 그 영 안에, 하늘에 속한 영역 안에 있어야 한다. 게다가 우리는 단지 사람들을 대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어둠의 악의 세력, 곧 대적의 왕국을 대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진짜 대적이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방어 수단, 곧 진리로 허리띠를 동이고 의의 가슴받이를 갖고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갖고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산 방식으로 영 안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훈련하는지 익혀야 하고 또한 어떻게 기도하고 간구하는지 배워야 한다. 많은 때 우리는 온갖 기도와 간구로 기도해야 한다.

교회 생활은 기도의 생활이다. 교회는 기도생활을 해야 하고 인도하는 이들은 이러한 기도 생활에 앞장서야 한다. 이 모든 항목은 우리가 전쟁을 치르기 위해 필요한 완전한 전투 장비이다. 오늘날 전쟁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영원한 목적과 하나님의 중심사상, 교회 생활, 간증, 간증의 회복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단지 말이나 설교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싸움으로써 그리고 기도함으로써, 이러한 일들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여기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많은 공과가 있다. 만일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대하시어 우리가 몸의 생활과 실재적인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공과를 배운다면 다른 가르침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러한 공과들에 의해 우리를 영 안에서 주님에 의해 단련되고 훈련되고 통치되고 통제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실행의 기초는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에 있어서 생명 안에서 서로를 고려하는 것에 달려 있다


히브리서 10장 24절과 25절은 그룹 집회들의 실행을 위한 기초이다. 이 구절들은 “서로 관심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에게 있는 습관처럼 우리 자신의 모임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 권유합시다. 그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은 첫째 우리가 서로 돌아볼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활력 그룹 안에 있는 모든 지체들을 위한 순수한 돌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를 돌아본다는 것은 서로를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우리는 다른 이들을 돌보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떤 형제가 집회에 오든 오지 않든 또 어떤 자매가 아프든 아프지 않든 진정으로 관심하지 않는다. 서로를 위한 순수한 돌봄이 우리 가운데 회복될 필요가 있다.

합당한 아내들은 항상 그들의 남편들을 돌아본다. 자매는 그녀의 남편이 집을 나설 때 입을 외투가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다. 이것은 그녀가 남편을 고려하고 돌본다는 것은 의미한다. 우리는 서로를 위한 이와 같은 실재적인 돌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실재적인 방법으로 서로 돌아본다는 것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사랑하는가? 우리는 그 누구도 실재적인 방법으로 돌보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실재적인 돌봄과 고려를 의미한다. 우리가 서로를 돌아볼 때 우리는 사랑과 선행을 격려한다. 우리는 서로를 분발시킨다. 만약 누군가가 나를 돌본다면 그것은 자연히 나로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분발시키고 격려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고 고려함으로써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한다.(활력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2 106-107쪽)


우리는 실질적인 돌봄과 목양으로

서로 친밀하게 교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실질적인 돌봄과 양육과 함께 서로 친밀한 교통이 필요하다. 한 자매는 그룹 안에 있는 다른 자매가 어떤 특별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 그룹은 지체들과 문제의 본질을 교통한 후에 그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그녀에게 어떻게 실질적인 돌봄과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교통할 수 있다.

만약 한 형제가 실직했다면 우리는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그의 물질적인 사정을 또한 고려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야고보는 그의 서신에서, “어떤 형제나 자매에게 입을 옷이 없고 일용할 양식도 부족한데, 여러분 중에서 누가 그들에게 “평안히 가서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드십시오.”라고 말하면서,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약 2:15-16)라고 말했다. 요한은 그의 첫 번째 서신에서, “누가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에게 어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닫아 버린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거하겠습니까? 어린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성으로 사랑합시다.”(요일 3:17-18)라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곤경에 빠진 형제들을 보고 그들에게 다만 주님이 돌보시리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공허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실질적인 면에서 서로를 돌아보아야 한다.(활력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2 107-108쪽)


이런 종류의 돌봄은 우리의 사랑과 선행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런 종류의 돌봄이 우리의 사랑과 선행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선행들이 하나님의 경륜과 관련된 크고 작은 일들에 적용될 수 있다. 당신의 그룹 안에 있는 어떤 성도는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경륜은 너무도 추상적이고도 도달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는 우리가 너무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 말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일상생활 안에서 우리 현재의 필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형제를 위한 사랑 어린 돌봄을 통해서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깊이 생각하도록 격려 받을 것이다. 서로에 대한 그러한 사랑 어린 돌봄과 돌아봄이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 무관심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단 형제가 실재적인 돌봄 안에서 사랑받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경륜에 대하여 생각하도록 그를 감동시키고 격려한다. 이탈리아 사람인 어떤 형제가 중국인 형제를 돌본다면 이것은 놀라운 간증이다. 이것은 다른 인종들이 새사람 안에서 삼켜지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 간에 실질적인 사랑을 간증하는 것을 보여 준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2 108쪽)


[다음세대의 일]


절차의 시대에서 시대를 전환하는 다음 세대를

시대적인 도구로 얻기 위해 힘써 수고함


오늘날은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시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의 절차를 사용하고 계신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그 이전 시대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하신 사람들이 항상 있었다. 그리고 시대를 전환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젊은이들을 사용하신다.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류의 사람은 자발적으로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이다. 다니엘은 십 대의 청년임이 틀림없다. 그는 바빌론 땅에서 사람들이 즐기고 자랑하는 모든 것을 거절했다. 그는 세상에서 그에게 지위를 주는 모든 것을 거절했다. 그는 자원하여 헌신한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버렸다. 우리는 이곳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을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 서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있다.”라고 말하여 서원했다. 절차의 시대를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시는 시대로 전환하기 위하여, 사람은 반드시 시대를 전환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된 기도의 사람이었다. 오직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연결하여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기도를 하는 이들만이 하나님께 참으로 사용될 수 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 기도하였다.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한 기도의 통로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그분의 선민과 함께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신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해

열매를 맺는 가지들이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우리의 열매로 맺고 그들을 온전하게 하여,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세대가 되도록 그들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해마다 수확하여 열매를 맺어야 한다. 포도나무의 가지들이 열매를 맺는 것은 믿는 이들이 반드시 해마다 새로 회심한 사람들을 낳아야 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자이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세 명의 전시간 동역자들과 함께 1962년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함께 모여 다만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때 형제님들은 “주님, 당신께서 반드시 추구하는 이들을 이끄셔서 우리의 인수를 늘리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하였다. 우리는 인수의 증가를 위해 이와 같이 기도해야 한다. 1962년 말에 미국에서의 주님의 회복은 약 40명에 불과했지만, 점진적으로 각자가 다른 사람을 데려왔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낳았다. 이듬해에는 약 80명이 되었고, 그다음 해에 인수는 다시 배로 늘었다.

물질세계에서 자연법칙은 해마다 수확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우리는 반드시 매년 적어도 한 명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이 매년 주님께 한 사람을 데려온다면 25년 안에 전 세계가 복음화 될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다음 세대를 얻어 온전하게 하는 일에 필사적이어야 한다. 다음 세대들은 부흥되고 활력화 되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야하며, 교회의 비정상적인 삼각형 인수구조를 정삼각형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것이 시대의 종결을 마감하는 우리의 위임이자 사명이다.

우리에게는 청년들을 일으켜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 청년들은 교회의 허리이다. 몸의 중추인 허리가 강해야 몸 전체가 강해진다. “청년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낸 것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거하며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요일 2:14하). 그들은 마귀와 세상과 세상의 정욕에 대항하기 위하여, 그들 안에 거하고 운행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고 강화되어 굳세어진 사람들이다. 우리는 청년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을 실행하도록 도와야 한다.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일으켜진다면, 교회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청년들은 교회를 짊어지고 봉사할 수 있고, 재정적으로는 교회를 떠받칠 수 있으며, 결혼 후에는 가정을 열어 차하위 그룹인 대학생들, 중고등학생, 초등학생들까지 목양할 수 있다. 청년들은 차상위봉사의 본이 되어 중고등부를 가르치고, 중고등부는 유초등부를 가르침으로, 결국 다음 세대 전체가 부흥될 것이다.

우리에게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부터 계속해서 매일 부흥됨으로 이기는 삶을 살고,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며,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돌보기 위해 매분 매초를 포함한 모든 시간을 구속하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하는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고, 항상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고전 15:58).(다음세대 봉사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 개요 7번)


[교회의 기도 사역]

1. 주권적인 주님께서(현재의 세계적인 대유행병의 한 가운데서) 온 땅위에 주님의 궁극적인 움직이심을 위한 기지인 미국을 지속적으로 보존하시고 축복하심으로 놀랍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들을 얻으시고, 주님을 그들이 생명으로 체험하고 그분을 사는 사람들을 얻으시고, 변화되어 그분으로 몸으로 건축되고 궁극적으로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예비 된 신부가 되는 사람들을 얻으시도록(행 17:26-27, 빌 1:21상, 롬 12:2, 엡 4:16, 계 19:7)

2. 복음의 흰 말이 달려가도록,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인도하사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갈망에 따라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키고 복음을 믿도록(계 6:1-2, 롬 2:4, 행 26:20, 막 1:15, 딤전 2:4상)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5 - 장례

서영희 자매님(1구역), 서창희 자매님(5구역)의 부친 / 이금례 자매님(5구역)의 남편 서현출 형제님의 장례를 8/5(목), 부산시민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1년 후반기 전국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재 안내

▷ 일시 : 9/4(토) ~ 9/12(주일)

▷ 방식 : 온라인(zoom)

▷ 강사 : 임홍br.외

▷ 대상 : 각지 교회의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자매들(형제들도 참여 가능)과 동역자, 장로?책임형제, 전시간 봉사자

▷ 기부금 : 3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는 신청자들을 취합하시어 8/13()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2장 2절]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금주의 추구]

8/8(주일)

8/9(월)

8/10(화)

8/11(수)

8/12(목)

8/13(금)

8/14(토)

시 21-25편

시 26-30편

시 31-33편

시 34-36편

시 37-38편

시 39-41편

시 42-45편

롬 15:1-13

롬 15:14-33

롬 16장

고전 1:1-9

고전 1:10-31

고전 2장

고전 3장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19 ~ M2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인수통계(21.7/26-8/1)]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5

6

4

14

11

64

75

100

4

29

4

2 구역

206

129

10

12

2

20

63

103

113

6

25

1

3 구역

170

114

4

7

8

14

39

52

97

2

16

5

4 구역

84

64

10

8

2

4

34

45

63

1

21

5 구역

156

99

7

8

15

38

62

83

3

6

6 구역

188

98

17

5

4

6

56

85

134

1

16

5

합계

1,000

619

54

44

30

70

294

422

590

17

1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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