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름 훈련 집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결정 연구

[메시지 3]

요단강을 건넘과 전쟁을 위한 채비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는 것에 관한기록

이집트를 떠나 좋은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이스라엘 자손은 두 개의 수역을 건너야 했다. 이집트를 떠났을 때, 그들은 먼저 홍해를 건너야 했고, 사십 년 후에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야 했다. 이 두 개의 수역을 건너는 것을 대조해 봄으로써 우리는 많은 영적인 의미를 보게 될 것이다. 홍해를 건너는 일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출해 내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의 지팡이를 들라고 말씀하셨고, 홍해가 갈라져 이스라엘 자손이 마른 땅을 건너 행진할 수 있게 하셨다(출 14:16, 21).

이스라엘 자손이 건너편으로 다 건넌 후에 하나님은 물이 다시 돌아오게 하셨고,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던 이집트 군대는 바다 한 가운데에 다 빠지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영향력과 권세에서 구출되는 것을 보여 주는 상징이다. 세상의 모든 능력이 홍해에 장사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은 자유롭게 되어 하나님과 함께 광야를 통과해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홍해는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모든 것과 과거의 모든 것에서부터 분별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경계선이 되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사십 년간 여행하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이 백성에게 그분의 율법, 그분의 말씀을 주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또한 땅에 있는 하나님의 이동식 거처인 성막을 건축했다. 희생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 체계가 세워져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고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더하여 사십 년 동안 하나님은 매일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로 그분의 백성을 먹이셨고, 맞은 반석에서 나오는 물로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다. 사십 년의 기간 동안 하나님의 백성은 또한 원수들과 싸웠다. 이스라엘 자손의 여정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홍해를 건넌 것과 이집트에서 분별된 것으로 예표 되듯이, 구원받고 침례 받은 후에 우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십 년의 광야 생활 후에,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에 막 들어가려는 참이었는데, 그곳은 가나안 족속과 맞서 전쟁을 해야 할 곳이었다. 그러한 전쟁은 이전에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으며, 가나안 족속은 사탄의 왕국을 상징한다. 결국, 그 땅에서 그들은 성막의 확대인 성전을 건축하였는데, 이 성전은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였다.

총괄해서 말하자면, 모든 악한 권세들이 가나안 땅에 있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요단강으로 이끄셨다. 이스라엘 자손이 좋은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원수를 패배시키기 전에,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를 원하셨다.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홍해를 건널 때처럼 세상 세력을 멸망시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대신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그들이 자아와 타고난 사람과 옛사람을 처리하고 부활 안으로 이끌려 새사람이 산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세상 세력을 멸망시키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준비되는 데 충분하지 않다. 그들은 또 다른 수역인 요단강을 건넘으로써 그곳에서 자아와 옛사람과 타고난 사람이 완전히 장사되고 종결되어야 했으며, 그곳에서 새로운 백성이 산출되어 영적인 전쟁에 참여하고 그 땅을 차지하며 하나님의 왕국을 산출해야 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는 것과 전쟁을 위해 채비하는 것은 풍성한 영적인 의미가 있다.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우리가 실지로 있는 곳은 요단강을 건너는 지점이라는 것이다. 지금 이것은 단지 하나님과 함께 여행하며 그분의 공급을 누리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고, 왕국을 세우며, 하나님의 원수와 그 모든 악한 세력을 패배시키고 진멸하려 하고 있다. 나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이 지점까지 이끄셨다고 믿는다.

우리는 단지 좋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유지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고 그분의 경륜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메시지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아주 의미가 깊고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서로를 철저히 알기 위해 교통함

우리는 수년 동안 같은 지방에서 성도들과 함께 집회를 가졌어도 그들의 이름이나 그들의 배우자의 이름을 알지 못하고 지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실제적인 교통이 아니다. 우리는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결코 얼음을 깨뜨리고 물속에 들어가 보지 못했다. 그룹 집회 안에서의 교통은 먼저 얼음을 깨뜨리고 다음에는 얼음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 모두는 그 흐름 안으로 뛰어 들어가 서로를 철저히 알 필요가 있다. 이것이 실질적인 교통이다. 실질적인 사랑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서로를 모른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것도 사랑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합당하게 서로를 알면 알수록 더욱더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것이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1 87-88쪽)

철저한 교통과 실질적인 돌봄을 가짐

우리가 활력 그룹 안에서 첫째로 해야 할 것은 우리 그룹의 지체들을 친밀한 방식으로 알 수 있도록 함께 철저한 교통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교통은 철저할수록 더 좋다. 우리는 활력 그룹 안에 있는 성도들의 직업과 각자 어디에서 일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가? 우리는 활력 그룹의 각 지체들의 성과 이름을 정확하게 아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우리의 교통이 철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친밀하게 서로를 알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 활력 그룹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즉시 그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그룹이 섞여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서로를 철저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섞임은 완전하지 않았다. 당신이 주님을 섬기는데 함께 행동을 취할 때. 당신은 이것이 매우 중요함을 볼 것이다. 우리는 매주 함께 모였었지만 여전히 서로를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

우리는 서로 각자의 최근의 상황과 상태를 알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만일 한 자매가 아프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 자매를 합당하고 실질적으로 돌볼 것인지에 대해 교통할 수 있다. 우리는 누가 갈 부담이 있는지 또는 누가 갈 수 있고 또 누가 가야 하는지에 대해 교통할 수 있다. 교회의 기도 집회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기도하지만 그룹 안에서 서로를 위한 기도는 실질적인 돌봄과 양육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이다.(활력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2 108-109쪽)

해방된 영으로 짧은 기도를 함으로써 함께 섞임

오늘날 우리는 충분하고도 철저한 기도로 함께 섞여질 필요가 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영을 훈련할 뿐 아니라 영을 해방해야 한다.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영을 훈련하고 한층 더 영을 해방하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의 영이 해방될 때 우리는 이 해방된 영 안에서 함께 섞여질 수 있다. 사실상 우리의 영이 해방될 때 섞임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 해방된 영들이 일종의 섞임이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2 43-44쪽)

철저하고 많은 기도로 섞여짐

섞여지는 길은 충분하고도 철저한 기도에 의해, 고운 밀가루로서, 우리의 그룹의 모든 지체들과 함께 기름인 그 영으로. 소금인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유향인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 모든 요점들에 대해 충분하고도 철저하게 기도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한 가루 반죽으로 섞여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가루 반죽이 되는 것은 우리가 파쇄 되고 갈려져 섞여지는 것을 포함한다. 레위기 2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소제의 예표에 따르면 섞여지기 위해서는 가루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기름을 더하는 것이 필요하다. 메마른 고운 가루를 섞기란 불가능하며 가루에 습기가 있도록 하기위해서 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함께 섞여질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를 촉촉하게 적시는 기름이 필요하다.

함께 섞여지기 위해서 우리는 또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세균들을 죽이는 소금, 즉 그리스도의 죽음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 존재 안에 많은 세균들이 있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 모든 세균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해 죽임당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섞임 안에서 우리는 또한 기름인 그 영을 체험할 필요가 있고 또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체험들을 통과할 필요가 있다. 주님의 긍휼로 우리가 그러한 섞임을 체험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날 우리 자신의 어떠함과는 완전히 다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을 함께 모으고 그들을 하나의 그룹이라고 부르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그런 것은 매우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지체들의 섞임이 있는 합당한 그룹핑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활력 그룹의 긴급한 필요에 관한 교통2 14-15쪽)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가 그룹 안에서 온전하게 되고,

증가를 추구하는 세대가 되도록

인도하고 훈련시킴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성취를 위해 섞임을 통해 합당하게 그룹으로 편성되어야 한다. 주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통해, 함께 그룹으로 편성된 한 무리만을 얻으셨다. 주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기 시작한 첫날부터 그룹핑을 시작하셨다.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다루신 것은 그들이 함께 무리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역으로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 백이십 명의 한 무리만이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 남아 있었다. 이 백이십 명은 분리된 개인들이 아니라 함께 그룹으로 편성된 한 무리였다. 이 한 무리의 사람들은 십 일 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했다. 그들은 이 땅에서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과 하늘의 보좌를 만진 단 한 무리의 사람들이었다. 그룹핑을 실행하는 것은 사도행전에서 날마다 이집 저집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실행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증가를 위해 활력 그룹을 실행하도록 그룹핑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두세 명씩 그룹을 지어주어야 한다. 그룹 지어질 때, 그들은 집회에서나 일상생활에서 단체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분의 위임을 수행할 수 있다. 원래 그룹은 본성상 유기적이지만 그들은 노련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흐름을 따라 그룹을 이루도록 약간의 도움과 인도를 줄 수 있다. 다니엘에게는 세 친구들이 있었다. 다음 세대들에게는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만일 그들에게 각 방향에서 자신을 지원할 네 명의 동반자를 갖는다면, 어떤 폭풍이 몰아쳐도 그들은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학에 다니는 성도들과 직장인 성도들이라 하더라도 동반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상생활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 전도서 4장 12절은 “어떤 사람이 하나를 당해 내면 둘이 그와 맞서리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다음 세대가 함께 그룹으로 엮어짐으로써 사람들이 설득될 것이고, 사탄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청년들은 동반자를 얻기 위해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혼자서는 많은 일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동반자들이 있을 때 어떤 일이든 담대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동반자들은 항상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딤후 2:22). 그들은 교통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고, 기도하고, 새 사람을 돌보기 위해 항상 함께 해야 한다. 신약에서나 구약에서나 성도들에 대한 원칙은 그들이 함께 그룹으로 엮어졌다는 것이다. 청년들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몇몇 동반자들과 함께 주님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스스로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명단을 가지고 꾸준히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다음 세대의 그룹들은 기도에 의해 그룹의 모든 지체들과 함께 섞임으로 주님을 위해 한 반죽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의 그룹들은 많고도 철저한 기도로 주님을 위해 단체적인 나실인의 서원을 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시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은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처럼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여 절대적이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 거룩하게 분별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의 형제자매들은 세상에 대해 반대 증거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갈망을 만져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그룹들이 주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생, 양, 교, 건)을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이 기도하는 중 주님의 인도가 있음을 느낀다면,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방문할 수 있다. 교회는 이들의 움직임을 격려하고, 실재적인 방면에서 진보할 수 있도록 돕고, 물질적인 필요도 채워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한 땅에서의 그분의 움직이심은 궁극적으로 이기는 이들을 통해서이다. 활력 그룹들은 이기는 이들로 구성된 살아있고 활동적인 그룹이다. 오늘날 교회 시대에 온전하게 되고 성숙된 하나님-사람들은 교회들 가운데서 시온이고, 이기는 이들이며, 활력 그룹들이다.(다음세대 봉사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 개요 8번)

[교회의 기도 사역]

1.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온 땅의 형제자매들을 위로하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도록, 특히 박해받고 억눌리고 직업을 잃고 시련을 당하는 형제자매들을 그렇게 하시도록(벧전 4:12-14, 5:9-10).

2. 잠자는 믿는 이들이 소생되도록,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회복되도록, 뒤로 물러간 성도들이 주님께 되돌아가고 잃어버린 교회의 교통을 회복하도록(엡 5:14, 약 5:19, 갈 6:1).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8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8/23(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개정판) 신명기 신청 안내

▷ 가격 : 8,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8/23(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중급) 에스라기, 느헤미야기, 에스더기 신청 안내

▷ 가격 : 8,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8/23(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5장 10절]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그분의 영원한 영광 안으로 부르신 분께서 잠시 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직접 온전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터를 튼튼하게 하실 것입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1.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