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름훈련여호수아사사기룻기-메시지7(2021.9.12)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9-13 , 조회 (17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1년 여름 훈련 집회

여호수아기, 사사기, 룻기 결정 연구


[메시지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사사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세우신 드보라는 여자로서 남자에게 복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지켰으며 하나님의 왕권과 머리의 권위 아래에서 이스라엘 전체를 합당한 질서 안으로 이끌었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저버려 원수들에게 패배하고

부패하게 됨


메시지1에서 우리는 여호수아기, 사사기, 룻기의 역사의 감추어진 내재적인 의미를 두 가지 큰 중점에서 살펴보았다. 첫째,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땅을 소유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그리스도의 출생을 위해 합당한 사람이 필요하다.

룻과 같은 그러한 합당한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인성 안으로 출생하시기 위해 산출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땅으로 누려야 한다. 우리는 찬송가 388장에 나열된 것과 많은 항목들로 그분을 누려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릴 때, 그분은 우리 안에서 마땅히 되셔야 할 분이 되신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되셔야 한다. 그분은 마땅히 되셔야 할 분이 되실 수 있다. 우리는 그분께 최고의 협력을 드려야 한다. 그분과 협력하는 사람들이 마치 그분께 호의를 베푸는 것 같아 보이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것들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고 누리지 않는 한, 그분은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이 되실 수 없다.

한 죄인이 구원받기 전에 주님은 그 사람을 구원하실 준비가 되어 계시지만, 그 죄인이 반응하여 주님께 자신을 열기 전에는 주님께서 죄인의 구주가 되실 수 없다. 이것은 마치 죄인이 주님께 열어 드리는 것이 그분께 호의를 베푸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므로 한 죄인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너무나 행복해하시고 천사들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비교 눅 15:10).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취하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얻을 때마다 매우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마땅히 되셔야 할 분이 되시는 그분의 목적과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곧 왕과 주님과 머리와 남편이 되셔야 한다. 사사기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성경 전체의 조망을 보아야 한다. 주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창 1:27).

하나님의 정하심은 남자와 여자이며, 남자와 여자는 각자의 지위와 위치를 가지고 있다. 신언자들을 통해 우리는 또한 우리를 만드신 분께서 우리의 남편이심을 알 수 있다. 주님은 사람들, 곧 그분의 백성을 그분의 아내로 간주하셨다. 그분은 아내를 원하신다.

복음서에서 우리는 신부를 얻는 사람은 신랑이라는 것을 본다(요 3:29). 주님은 신랑이 되기 위해 오셨고, 궁극적으로 요한계시록의 끝에서 우리는 그 영과 신부의 결혼을 본다(계 21:2, 22:17).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결혼에 대한 사상은 성경 전반에 걸쳐 계시된다.

그러나 사사기에서 우리는 자신의 남편을 버린 아내의 끔찍한 역사를 본다. 여호수아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승리한 것을 볼 수 있지만, 사사기에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버리는 것을 본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보기에 옳은 대로 하였다(삿 17:6). 그러나 여성 사사로 일으켜진 드보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하자. 여성이 사사 곧 인도자가 된 것은 이스라엘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 메시지에서는 자매들과 관련하여 많은 부담이 있다. 나는 자매들이 자신을 열고 드보라에 관한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드보라는 비범한 여자였다. 그녀는 매우 유능했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칙을 지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축복을 가져왔다. 그 결과 온 나라가 머리의 권위 아래 통일되었다.

우리가 순수하게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우리의 왕과 주님과 머리와 남편이 되실 수 있는 입지를 드리기 바란다.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주님, 우리에게 실재가 되어 주십시오. 우리 안에서 마땅히 되셔야 할 분이 되시어, 우리가 다음 시대를 이끌어 올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교회는 믿는 이들을 기르는 집이요, 치료하고 회복하는 병원이며, 사람들을 가르치고 함양하는 학교이다


며칠 후에 당신은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렀는지, 부른 다음에는 어떤 느낌이 있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 당신은 그들의 생활을 만져야 한다. 마작 노름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들이 구원받기 전에 마작 노름을 좋아했는지 물어볼 수 있다. 구원받은 후 이제 그들의 체험은 어떤가? 만일 그들이 흥미가 줄어들었다고 대답하면 당신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아야 한다. 만일 그들이 모르겠다고 말하면, 이렇게 말해 주라. “당신이 항상 주님을 부르면 주님은 마작 노름을 좋아하는 마음을 제하는 합당한 느낌을 주십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들이 주님을 더 부를수록 주님은 노름에 관해서 그들을 더 만지실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그 노름을 다시 할 때 죄악 됨과 더러움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원칙에 따라 다른 이들을 도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먹임이다. 가정 집회에 갈 때 새 사람을 먹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구원받은 후 우리가 체험한 생명의 체험, 성경에 있는 진리 말씀에 부합되는 체험에 근거하여 먹이는 것이다.(복음의 확장을 위한 예비 61-62쪽)


유아 음식으로 갓난아이를 먹임

새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갓난아이라는 것을 깨달음


마치 젓 먹이는 어머니가 아이를 대하는 것처럼 갓 침례 받은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는가에 대한 비결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이 공과는 배우기가 쉽지 않다. 각각의 새 신자들에 관해 항상 주관적인 지식을 갖는 것과 그들을 어린아이처럼 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당신이 유치원생들을 가르친다면 이들이 어린아이들이며 그들을 적절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대학원생들을 가르친다면 이들이 모두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을 어린아이들처럼 대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합당한 정신적 이해를 가져야 한다.

첫째로 중요한 선행 조건은 갓 침례 받은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아이로 여기는 것이다. 새 신자는 “성경이 뭔가요?”라고 물어볼 수 있다. 이것이 어리석은 질문처럼 들리더라도 당신은 반드시 어린아이에게 하듯이 대답해야 하며 당신은 그러한 관념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적당한 말을 해야 하고, 태도와 어조도 반드시 적절해야 한다. 새 신자는 많은 질문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항상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이를 대하고 있다는 관념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이 비결을 배울 수 있다면, 당신은 모든 새 신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하는 말을 듣기 좋아할 것이고 이런 식으로 그들을 먹일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 집회 후에 가끔 나는 성도들이 새로 온 사람들과 어떻게 말하는지 보려고 찾아다닌다. 많은 경우에 성도들의 표현과 어조는 이들과 대화하는 데 있어서 적절하지 않다. 당신은 반드시 새 신자가 당신에게 열 수 있도록 하는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 새로 온 사람은 무언가를 말함으로 자신을 열 것이다. 잠시 후에 당신은 그가 갓 구원받은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고 이제는 그를 아이처럼 여기며 그와 말해야 한다. 당신이 이 비결을 배운다면 단지 두세 문장을 말한 후에도 그에게 아주 환영받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당신에게 열 것이고, 당신의 말을 들으며, 당신의 말을 받을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말하든지 그는 매우 관심하게 될 것이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16-217쪽)


[다음세대의 일]


오늘날의 가장 큰 회복은 온 몸이 섬기는 것임


온 몸이 섬기는 것이 오늘날의 가장 큰 회복이다. 오늘날의 길은 온 몸이 섬기는 것이다. 온 몸이 복음을 중심 삼고, 전일하게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복음으로 낳고, 생명의 말씀으로 목양하며, 진리를 가르치고, 얻어진 사람들로 신언하게 하는 제사장 봉사를 수행해야 한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라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고 온전하게 해 주어야 한다. 요한복음 21장에서 어린양들과 양들을 돌보고 먹이는 일은 반드시 교회 전체가 해 나가야 한다. “만일 오늘 교회 안에서 한 달란트 받은 자들이 모두 그들의 달란트를 발휘한다면 우리 가운데 위대한 은사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한 달란트 받은 자들이 나옴으로써,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온 세상이 정복될 것이다.”(교회의 길 영문판 143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필사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수고하고, 부지런해야 하며, 열심히 분투해야 한다. “장로이든, 동역자이든 혹은 전시간 봉사자이든,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가정 집회를 열고, 소그룹 집회를 열고, 교회를 세우는 이 길을 가야 한다. 교회의 인수가 많아지면, 지역을 나누어야 한다. 지역을 나눈 후에는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몸의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주님이 정하신 새 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인도함)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살아 있는 지체들로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항목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도하는 이들은 그룹 집회들을 실행하는 데 앞장서야 하고 모든 성도들은 일어나 기도하며 가정을 열고 실행할 것을 헌신해야 한다. 인도하는 이들은 격려 인으로서 반드시 활력 그룹을 격려하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여 같은 것을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인도하는 이들은 성도들을 격려하여 사람들을 그들의 가정으로 초대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우리 가운데는 상기 인들이 필요하다. 주님은 이러한 파수꾼들을 찾고 계신다. 상기 인들은 다음 세대 활력 그룹들이 날마다 함께 말씀을 기도로 읽고,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며, 매주 복음과 목양의 활동이 지속되도록 운영 인들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합당한 교회생활을 위해서는 자매들이 특정한 책임을 짊어지고 특정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자매들은 반드시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어야 한다(눅 2:36-37, 행 12:12). 자매들은 어린아이, 중고등학생, 대학생의 일과 새로운 믿는 이들을 위해 부담을 지고 많이 기도하고 동역해야 한다. 자매들이 가정을 열어 학생들을 오도록 한다면 그것은 부축하는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통계를 입력하고 활용해야 한다. 활력 그룹 운영자들은 복음과 목양 활동을 한 후에는 반드시 통계를 입력해야 한다. 각지 교회 활력 그룹 통계 담당자들은 통계가 잘 이루어졌는지 점검하고 격려해야 한다. 또한 교회(대지역도 포함)는 장로 책임 형제들, 전시간자들, 다음 세대 봉사자들, 자매들이 포함된 다음 세대 연구팀을 편성해서 다음 세대의 일을 연구하고 수행하게 해야 한다. 인수 증가의 문제는 주님 앞에서 실지적으로 함께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고, 너무도 필요하다. 매년 증가가 있어야 마땅한 것이고, 인수 증가가 부족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왕국의 확산을 위해 여기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열매를 맺는 데 신실해야 한다.(위트니스 리 전집 선별 발췌)

“주님의 집에 대한 열정이 나를 삼킬 것입니다.” 주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는 열정이 있었다. 이 열정이 그를 삼켰고 소모시켰다. 그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집을 위해 있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집을 관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집을 위해, 하나님의 집의 건축을 위해 우리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분투해야 한다. 자신의 가정을 돌볼 때 하나님의 집을 돌볼 수 없다. 물론 우리 각 사람이 모두 최선을 다해 우리의 가정을 돌봐야 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자신의 집이 중요합니까?”라고 물어보아야 한다. 이것은 헌신의 문제이다. 우리는 주님을 향하여 “주님,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당신께 헌신합니다. 제가 몇 번을 헌신했는지에 관계없이, 당신께서 이곳에서 저에게 놀라운 이상을 주셨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자신을 당신께 헌신합니다. 당신의 건축하시는 일을 위하여 저는 자신을 드립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기도로 주님께 가져가고 모두 함께 복음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부담을 받아야 한다.(다음세대 봉사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 개요 10번)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영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도록,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짜이고 건축되도록(골 2:6-7, 롬 8:4, 엡 4:15-16).

2. 성도들이 현재의 환경을 사용하여 유기적인 기능을 발휘함으로 더 활력적이고 더 흥왕하고 더 열매 맺고 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른 교회생활을 계발하도록(행 2:46-47, 벧전 4:10, 고전 14:26, 엡 4:12, 16).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이사(전출)

용호소그룹의 김영순 자매님이 9/2(목), 양산으로 이사했습니다.

2. #5 - 개업

덕천소그룹 김갑희 자매님의 딸 박이숙 자매가 경양식 식당 클라스카키친(남구 이기대공원로 26번길 12, 051-623-7707)을 개업하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9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9/27()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6절]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마다,

각 사람이 찬송시를 가지고 있고,

가르침을 가지고 있고, 계시를 가지고 있고,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고,

통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건축을 위하여 하십시오.


[금주의 추구]

9/12(주일)

9/13(월)

9/14(화)

9/15(수)

9/16(목)

9/17(금)

9/18(토)

잠 19:1-22:16

잠 22:17-24장

잠 25-29장

잠 30-31장

전 1:1-5:9

전 5:10-7:22

전 7:23-12장

갈 1:18-2장

갈 3장

갈 4:1-5:1

갈 5:2-15

갈 5:16-6장

엡 1장

엡 2장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29 ~ M30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디모데전서 4장


[인수통계(2021.8/30-9/5)]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1

6

5

16

9

69

71

103

3

37

4

2 구역

206

129

8

11

3

22

63

108

114

4

25

1

3 구역

170

107

3

7

7

14

39

54

89

2

16

7

4 구역

84

66

11

8

2

5

35

45

64

1

26

5 구역

156

107

7

10

1

14

48

66

90

2

5

6 구역

188

109

13

3

3

5

47

75

134

3

10

6

합계

1,000

629

48

44

32

69

301

419

594

15

1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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