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름훈련여호수아사사기룻기-메시지8(2021.9.1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1-09-16 , 조회 (15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1년 여름 훈련 집회

여호수아기, 사사기, 룻기 결정 연구


[메시지 8]

하나님의 용맹한 전사인 기드온의 내재적인 의미

삿 6:2 여호와의 천사께서 기드온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여호와가 용맹한 전사인 너와 함께한다.”


기드온이 거둔 성공


기드온은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용맹한 전사로 일으켜졌고 미디안 족속의 억압에서(삿 6:1-8:32) 이스라엘을 구원하도록 하나님에 의해 보내어 졌다. 우리는 기드온이 거둔 성공의 내재적인 의미를 반드시 보아야 한다.

사사기 6장 1절부터 8장 32절까지의 내재적인 의미는 첫째로는 기드온의 성공의 비결이고, 그다음으로는 그의 실패의 감추어진 이유이다.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여호와께 부름을 받은 놀라운 사사였던 기드온은 네 가지의 요인에 의해 성공을 거두었다.

첫째,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우 주의 깊게 들었다. 이것은 당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극히 드문 일이었다, 둘째,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경륜에 따른 것을 볼 수 있도록, 언제든지 주님은 우리의 귀를 열어 주어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하기를 원하신다. 또한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우리 모두에게는 그 영의 말씀하심을 듣기 위해 열려있고, 할례 받고, 정결하게 되고, 기름 발라진 귀가 필요하다.

기드온의 성공의 셋째 요인은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 버린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졌다. 이스라엘이 하락하였을 때, 하나님은 우상들을 극도로 미워하셨다. 참 남편이신 하나님은 모든 우상들을, 그분의 아내인 이스라엘과 음행을 저지른 남자들로 간주하셨다. 넷째, 기드온은 자기 아버지에게 있던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 버림으로써, 아버지와의 관계를 희생하고 또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누림을 희생하였다. 기드온이 하나님을 위해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이익을 희생해야 했다. 이러한 그의 희생이 그가 성공할 수 있는 강한 요인이었다.


성공의 결과와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기드온은 네 가지 요인의 결과로 자기 위에 내려오신 경륜적인 영을 보상으로 받았다(삿 6:34). 그리하여 그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삼백 명만 거느리고서 두 족장과 두 왕을 패배시켰다(삿 7:25). 우리는 기드온에게서 하나님과의 연결 안에 사는 사람, 곧 하나님-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그림을 본다.

기드온의 사례에서 우리는 원칙적으로 이기는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자신의 누림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권익을 주의하는 이임을 볼 수 있다. 신약의 계시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며,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다. 주님을 섬길 때, 우리는 마땅히 이기는 이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누림을 주의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권익을 주의해야 한다. 믿음을 사용하고, 기꺼이 고난을 받으며, 희생하고, 어떤 지위를 구하지 않으며, 다만 몸 안에서 기능을 발휘함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기드온이 실패한 이유의 내재적인 의미


기드온의 큰 성공은 사사기에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의 모든 주기 가운데 가장 큰 성공이었다. 그러나 기드온은 성공 후에 끔찍한 실패를 하였다. 이 실패의 감추어진 이유는 세 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 첫째 기드온은 인자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돕지 않는 동족을 죽여, 하나님의 여섯째 계명을 어겼다. 둘째 기드온은 육체의 정욕을 제한 하지 않고 거기에 빠졌다. 셋째, 비록 기드온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거절하며 합당하게 행동하였지만, 백성의 탈취물을 탐냈고, 백성은 그것을 그에게 내주었다. 기드온의 성적 방종과 금에 대한 욕심은 우상숭배로 이어졌다. 탐욕은 우상숭배이며, 음행과 탐욕은 둘 다 우상숭배와 연관된다. 그 결과 기드온의 가족과 이스라엘 사회 전체가 부패하게 되었다.

사사기는 그리스도의 예표인 좋은 땅을 누리는 것에 관한 책이다. 기드온의 성공은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는 탁월한 기회를 얻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의 실패는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을 의미한다.

기드온이 성공 했을 때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실패 했을 때는 사탄에게 연결되어 있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탄과 연결된 것은 이 악한 자 안에 내재되어 있는 야심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분을 취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을 존중하고, 그분을 존경하며, 그분을 높이며, 그분을 굳게 붙잡아야 하지만, 사탄은 철저히 거절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갓난아이 먹이기를 배움


우리는 모두 나가서, 열매를 맺어야 하고, 우리의 열매는 남아 있어야 한다. 어떻게 우리의 열매가 남아 있도록 보존할 수 있는가? 해답은 바로 요한복음 21장 15절의 “내 어린양을 먹이라”에 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어린양을 먹이라는 위임을 받을 것이다. 모든 합당한 어머니들은 자신의 갓난아이를 어떻게 먹이는지 잘 안다. 베드로는 요한복음 20장에서 어린양을 먹이라고 주님께 위임을 받았다. 그 후에 그의 첫 번째 서신의 2장에서 모든 새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갓난아이와 같이 말씀의 순전한 젖을 사모하라”(2절). 갓난아이는 스스로 먹지 못한다. 갓난아이들은 자신을 먹여 주는 어머니가 필요하다. 우리는 반드시 먹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먹이기를 배움으로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우리의 열매가 남아 있게 할 수 있다.

때때로 새 신자들은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열지 않을 것이다. 아마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당신이 집에 들어오기를 환영하면서 무언가 말할 때가지 당신 옆에 앉아 있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다시 당신은 마치 어린아이에게 하듯 그에게 말해야 한다. “함께 찬송을 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볼 수 있다. 분명 그는 이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혹시 부르고 싶은 찬송 있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다. 그가 하나를 선곡할 것이다. 이것이 시작이고, 이것이 어린아이에게 말하듯이 하는 것이다. 새 신자들은 영적인 아이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베드로에 따르면 갓난아이는 젖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마시는지를 모른다. 당신이 어린아이들과 가정 집회를 하기 위해 갈 때 반드시 합당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당신은 이 어린아이들과 ‘놀기’ 위해서 왔다는 그러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것을 배워야 한다. 심지어 어린이 찬송을 그들과 함께 부를 수도 있다. 새 신자들의 나이나 위치나 사회적 신분이 어떻든지 그들은 어린아이들이라는 것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19-221쪽)


갓난아이들로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함


새 신자들을 돕는 일에 있어서 우상의 문제가 다루기 쉬운 항목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이다. 새로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걸려 넘어져 왔다. 그들을 먹일 때 다른 많은 항목들은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우상의 문제를 말할 때 그들은 아마도 당신의 말을 받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조상 숭배에 관해서 중국인들과 말할 때 더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물론 이것이 괜찮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이것을 정죄한다면 그들을 잃어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사람이 다만 어린아이라는 것이다. 그가 많은 것을 알지라도 주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당신은 말하면서 그와 ‘노는 것’을 배워야 한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하듯 그에게 말하는 동안 그를 걸려 넘어지지 않게 상황을 다룰 수 있도록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결국 당신은 그를 설득할 수 있지만 마치 교수가 학생들을 설득하는 것과 같지는 않다. 그런 태도로는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다. 당신은 반드시 어린아이에게 말한다는 그러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다른 어려운 항목은 과거에 잘못 범한 것을 되갚는 문제이다. 과거에 우리는 모두 옳지 않은 것을 행했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들이게 잘못 대했었다. 때로는 물질적인 것에 있어서 금전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잘못했었다. 새 신자가 구원받은 후에 조만간 그들은 이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 문제를 너무 성급하게 가져오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신약에서는 새로 구원받은 자들에게 과거를 일소하라고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명한 가르침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주님의 역동적인 구원만이 이러한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이다. 삭개오가 구원받자마자 주님께 말하기를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내가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았다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눅 19:8).라고 말했다. 이것이 주님의 역동적인 구원에 대한 역동적인 반응이다. 이것은 어떤 가르침의 결과가 아니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22-225쪽)


[다음세대의 일]


학생들이 동역 안으로 들어가고 기능을 발휘함


주님의 현재의 움직임 가운데 하나의 긴급한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학생들과 대학 캠퍼스를 돌보는 것이다. 특별히 대학생들인 형제자매들은 서로 동역하는 것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주님은 항상 젊은이들을 사용하시어 어떤 새로운 일을 하신다. 주님의 회복을 위한 가장 좋은 어장은 바로 대학 캠퍼스이다. 특별히 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수고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농부라면 씨를 뿌리기 전에 여러분은 어떤 좋은 흙, 좋은 땅을 정해야 한다. 학생들 가운데서 일하는 가장 쉬운 길은 신입생을 얻기 위해 수고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더 많은 젊은이들을 데려올 것이고, 결국에는 더 나이든 사람들까지도 데려올 것이다. 교회들은 우리가 장래 얻게 될 ‘물고기들’을 담을 ‘배들’이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주님의 일은 학생인 젊은이들이 맡아야 한다.

각 학교에는 그 학교에서 인도하는 책임을 맡을 수 있는 핵심이 되는 학생들이 필요하다. 학생들 가운데서의 일을 수행하는 다른 길은 없다. 강한 핵심을 형성하기 위해 그들은 몇 가지 영적인 공과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헌신에 대한 합당한 체험이 있어야 하고 과거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우리는 내적인 기름 바름을 따르며,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주님을 누려야 한다. 개별적으로 열매를 맺으려고 시도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만일 우리가 열매를 맺고자 한다면 우리는 단체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고 단체적으로 열매를 맺는 데 있어서 첫째 단계는 핵을 구성하는 것이다. 일단 핵을 편성했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주된 문제는 바로 기도이다. 핵을 구성하고 기도를 시작한 후, 우리는 아는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 명단 상의 어떤 사람들에 대해 주님의 인도를 얻은 후,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접촉하고 그들을 핵 안으로 데려오도록 해야 한다. 핵은 하나의 작은 낚싯배와 같고, 핵의 구성원들을 사람들을 낚아 핵 안으로 이끌어 올 수 있는 낚싯바늘과도 같다. 우리가 캠퍼스에서 영향력 있는 핵심을 형성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동기와 태도와 행동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일은 많은 전시간 봉사자들, 특별히 대학을 갓 졸업한 전시간 봉사자들이 일어날 것을 요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대학 캠퍼스에 가서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더 나이든 성도들이 학생 일에 관련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은 젊은 형제자매들을 보조하는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더 나이든 성도들의 주된 기능은 기도이다. 온 교회가 젊은이들을 위한 부담을 나눠야 한다. 학생들을 데려올 집이 있는 것은 사람들을 교회생활 안으로 이끄는 것을 쉽게 만들어 준다. 교회 안에서 좀 더 연장한 성도들이 영적인 공과들을 배웠다면 그들은 젊은 학생들의 핵심에 참여해야 한다. 그들이 참여하는 것은 젊은이들을 통제하거나 걸려 넘어지게 하거나 얽어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핵심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핵심은 그 구성원들의 체험의 정도에 달려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핵심을 형성하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교회 안에서 연장한 형제자매들이 일어나서 이러한 일을 한다면 많은 핵심이 반년 안에 세워질 것이다. 결국 그들은 각 학교에서 수확을 기다리는 곡식을 볼 것이다. 때때로 학생이 아닌 이들도 대학 캠퍼스에서 주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젊기를 배워야 한다. 젊기 위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공과 중 첫째는 우리의 영 안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젊어지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우리의 타고난 기질을 거슬러야 한다. 젊어지기를 배우기 위해 우리는 기뻐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학생들의 일과 교회 사이의 합당한 동역


학생들의 일은 몸을 위한 것이다. 몸의 지체인 그들은 학생으로서 그들에게 몸의 도움과 교통과 동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은 몸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교회의 책임은 학생들의 일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교회는 형제자매들이 그들의 일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아름다운 동역 가운데 봉사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자 하는 부담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한 개인이 이 책임을 짊어지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공과를 배울 것이다. 그보다 우리는 몇몇 형제자매와 함께 조율되고 동역하기를 배울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조율됨으로 동역 안에서 봉사해야 한다. 우리가 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유일한 길과, 우리의 동역을 충만하고 실지적이며 참되고 살아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은, 바로 신성한 사랑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사랑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있어야 한다.(다음세대 봉사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길 개요 11번)


[교회의 기도 사역]

1. 모든 성도들이 능력을 얻어서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들이 되어 시기가 좋든 좋지 않든 친척들과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을 얻고 그들을 거룩하게 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롬 15:16, 딤후 4:2, 행 10:24).

2. 성도들이 기도를 꾸준히 계속하도록, 성도들의 기도 생활이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나 교회집회에서나 구축되어 기도가 중단되지 않도록(행 2:42, 마 6:6, 18:19-20, 골 4:2, 살전 5:17).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한국복음서원 안내]

@ 은혜의 말씀 출시 및 예약 안내

▷ 예약가 : 6,800원(정가 8,500원, 20% 할인)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0/1()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인수 통계, 헌금 입력 봉사 안내

추석 연휴로 인하여 9/19(주일) 인수 통계 및 헌금 내역이 9/22()까지 입력되어야 합니다. 주보 작업과 재정 마감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9/22()까지 입력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 가을 전국 중고등부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10/23(토) 10:30 ~ 12:00 - 집회1

10/23(토) 19:30 ~ 21:00 - 집회2

10/24(주일) 10:30 ~ 12:00 - 집회3

* 집회3은 각 권역별로 실행합니다.

* 조장 모임 : 10/17(주일) 20:00 ~ 21:30

* 학부모 모임 : 학생들 조별 교통시간에 별도의 줌(zoom) 계정에서 실시 예정입니다.

▷ 방식 : 형제, 자매가 다른 줌(zoom) 계정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 대상 : 중?고등학생 및 차상위 봉사자, 학부모, 봉사자

▷ 회비 : 10,000원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들은 취합하시어 10/8()까지 회비 입금 후 변삼섭 형제(010-5559-1365)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사)한울타리통일모임 북한 복음화 집회 안내

북한 땅에 왕국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주님께서 남한에 있는 모든 교회에게 주신 위임과 부담을 알 수 있도록 북한 복음화 집회를 다음과 같이 실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10/2(토) 08:50 ~ 12:30

▷ 방식 : 온라인(zoom)

▷ 집회 내용 : 메시지, 탈북 간증, 탈북대학생 목양 및 부담, NGO로서 한울타리통일모임의 역할

▷ 문의 : 한울타리통일모임(010-4934-3412)

※ 이번 집회는 오픈집회로 모든 성도들이 참석 가능합니다.


@ 2021년 전국 청년?직장인 확대 봉사자 섞임 안내

▷ 일시 : 10/16(토) 10:30 ~ 15:30

▷ 방식 : 온라인(zoom)

▷ 내용 : 사역의 말씀 추구, 각 권역별 전람, 가을 전국 특별집회 준비 등

▷ 대상 : 청년, 직장인들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 - 청년 및 자매들의 참석을 격려합니다.

※ 각 구역별로 취합하여 10/11()까지 허진성 형제(010-9667-9558)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9/19(주일)

9/20(월)

9/21(화)

9/22(수)

9/23(목)

9/24(금)

9/25(토)

아 1-4장

아 5-8장

사 1-3장

사 4-6장

사 7:1-9:7

사 9:8-10장

사 11-16장

엡 3장

엡 4장

엡 5장

엡 6장

빌 1:1-11

빌 1:12-30

빌 2:1-18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고린도후서 M31 ~ M3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디모데전서 5장


[인수통계(21.9/6-9/12)]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5

7

7

16

11

65

72

102

37

4

2 구역

206

126

9

11

4

24

59

107

114

4

26

1

3 구역

170

114

3

7

8

15

21

52

93

2

21

7

4 구역

84

66

11

8

2

4

37

49

64

1

24

5 구역

156

101

7

8

1

11

46

61

87

2

6

6 구역

188

111

17

2

5

6

56

77

133

1

13

6

합계

1,000

633

54

43

36

71

284

418

593

10

127

18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