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을 장로 책임 훈련 집회

하나님의 필요와

주님의 회복 안의 현재의 필요들을 충족함

[메시지 4]

친구로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흡수하고 하나님을 표현하는

기도를 하여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게 됨

기도의 참된 의미

기도의 참된 의미는 사람의 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흡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기도의 중점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구했는가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과 교통했는가에 있다. 하나님을 더 흡수할수록 우리의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더 누릴 것이다. 창세기 18장은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서 매우 좋은 기도를 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의 기도는 부르짖는 간구가 아니라 주님께 여쭙는 것이었다. 기도 할 줄 아는 모든 사람의 기도는 먼저 그분께 여쭙는 것이다. 기도는 그 기능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교통의 기도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께 여쭙는 기도이다. 그리스도인은 이 두 방면의 기도를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이 두 방면에서 많은 훈련과 배움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과 조율되어 하나님과 동역함으로써 기도의 목적을 수행한다.

교통의 기도

교통의 기도는 하나님으로 충만 되고 하나님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기도의 첫 번째 의미는 영으로 하나님을 접촉하고 흡수하며, 전 존재를 영으로 돌이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접촉하고 흡수하며 하나님과 교통할 때,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계시하시고 옮겨 부으시는 기회를 갖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 안에 흐르심으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는 점진적으로 하나님과 연합되고, 그 결과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우리에게 열어 주셔서 알게 하신다.

이러한 기도는 반드시 평소에 주님과의 교통 안에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과의 교통 안에서 살아야 한다. 또한 간구하는 것이 거의 없고 받아들이는 기도로서, 주님의 빛 비춤과 지적과 계시와 요구와 옮겨 부어 주심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굴복시키시고 파쇄하시며 점유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침투하게 하시는 기도이다.

교통의 기도는 우리의 전 존재가 모든 사람과 일과 사물로부터 돌이켜서 전적으로 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며, 성급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여 모든 방해를 떠나서 하나님을 접촉해야 한다.

하나님께 여쭙는 기도

합당한 기도는 사람이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담을 주시어, 우리가 기도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기름 바름을 통해 그분의 일의 부담과 그분의 뜻을 우리 안에 계시해 주신다.

우리의 기도는 부르짖기보다 하나님께 여쭈어야 한다. 모든 일과 봉사는 다 일종의 여쭙는 기도를 통하여 나온 것이어야 한다. 우리의 기도에는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부르짖는 것보다 많아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여쭙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인도를 쉽게 만질 수 있고, 그 인도에 따라 행할 수 있다.

평소에 우리가 일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늘 효과가 없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구를 설치할 때 전기의 법칙에 맞게 설치해야 하듯이 기도도 반드시 기도의 법칙에 부합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먼저 영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부담을 우리 안에 기름 바르시도록 하여야 한다.

기도할 때 먼저 교통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져야 한다. 하나님은 다시 우리에게 느낌을 주실 것이고, 우리는 그 느낌에 따라 다 하지 못한 일들을 위해 여쭙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연합될 것이고, 교통 안에서 다시 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동역하시도록 해드리는 것이다.

여쭙는 기도는 세밀할수록 좋다. 그러므로 일을 위한 모든 기도는 반드시 철저해야 한다. 이러한 일은 시간을 아껴서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교통 안에서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해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정해진 원칙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많이 무릎을 꿇었는가에 따라 일의 효과도 그만큼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일생동안 다 배울 수 없는 공과이며, 이러한 종류의 기도를 배운다면 갈수록 세밀하고 깊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활력화 됨

주님과 또한 추구하는 성도들과 긴밀하고 친밀하며 철저한 교통을 가짐

주님과 또한 추구하는 성도들과 긴밀하고 친밀하며 철저한 교통을 가져야 한다. 주님과만 교통을 갖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반드시 우리는 성도들과도 교통 안에 있어야 한다. 함께 수고할 수 있는 동반자들을 얻어야만 한다. 성경의 본에 따르면 다니엘은 세 명의 동반자들이 있었다(단 1:6). 여러분이 세 명의 동반자를 갖기를 격려한다. 장로들에게 동반자들을 달라고 요청하지 말라. 당신은 교통 안에서 당신과 동반자가 될 누군가에게 인도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라. 그 후에 당신은 몇 사람을 얻을 것이다. 자동적으로 당신과 당신의 동반자들은 아주 좋은 소그룹이 될 것이다.

장로들은 조직적인 방식으로 그룹을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역사하지 않는다. 장로들은 먼저 성도들이 활력화 되도록 분발시켜야 한다. 당신이 활력화 되면 동반자가 필요하다는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당신은 당신과 한 그룹이 되도록 사람을 얻는 것에 대해 주님의 인도를 따라야 한다. 이것은 유기적인 그룹이 될 것이고 결국 이 그룹은 활력화 될 것이다. 네 명의 성도들이 한 그룹이 되는 것은 충분한 숫자이다. 처음에는 그 이상의 성도들을 모으지 말라. 어느 정도 활력화 된 이후에 여러분은 새로운 물고기들을 낚기 위해 나갈 수 있다. 네 명으로 구성된 유기적인 그룹이 활력화 되었다면 다른 성도를 찾아서 이 그룹에 함께하게 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새로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나가는 것이 좋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38-39쪽)

주님께 자신을 다시 헌신함

교통 안에서 동반자들을 얻은 후에 당신은 주님께 자신을 다시 헌신하는 데 앞장서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미 자신을 헌신했을 수도 있지만 새롭게 헌신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몸을 주님께 헌신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로마서 12장 1절에서 가르친 것이다. 당신의 몸을 드림으로 자신을 다시 헌신해야 한다. 그 후에는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생각이 새로워져야 한다(롬 12:2). 세상은 많은 시대로 구성된 사탄의 체계이다(엡 2:2). 시대는 현재의 최신의 사탄적인 체계 중의 한 부분이며, 분야요, 방면이고, 그 체계는 사람들을 강탈하고 점령하며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에서 떠나게 하기 위해 사탄에 의해 사용된 것이다.

우리의 몸은 주님께 드려져야 하고, 생각은 새로워지고 주님께 점령되어야 하며 우리의 영은 불타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전 존재, 즉 영과 혼과 몸을 포함한다. 우리는 주님에 의해 완전히 점유되고 얻어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열심에 있어서 게을러서는 안 되고 주님을 섬기기 위해 영 안에서 불타야 한다(롬 12:11). 그 후에야 우리는 활력화 될 것이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39-40쪽)

교회 생활 안에서 이기는 이들이 됨

주님의 부르심에 따른 이기는 이들의 시대에

교회 생활은 당신이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그러나 이는 당신이 교회 생활 안에 있다고 해서 이기는 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교회 생활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40쪽)

오늘날의 예루살렘(교회 생활) 안에 있는

오늘날의 시온으로서

구약에는 시온이 있는 예루살렘이 중심이었다. 예루살렘은 산 위에 건축되었다. 시온 산은 예루살렘이 건축된 산들 중의 하나였다. 시온은 중심이었고, 예루살렘은 그 주변이었다. 교회 생활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 생활 안에는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있어야 하고, 이 이기는 이들이 오늘날의 시온이다. 계시록 14장에 따르면 이기는 이들은 시온 산에 주님과 함께 선다(1-5절). 시온(이기는 이들)이 없이는 예루살렘(교회 생활)은 지켜지고 유지될 수 없다.(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40쪽)

[다음세대를 얻고 온전케 함]

절차의 시대에서 시대를 전환하는

이기는 이들(첫 열매)이 됨

오늘날은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성취하시기 위해 절차를 사용하고 계신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그 이전 시대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하신 사람들이 항상 있었다. 그리고 시대를 전환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젊은이들을 사용하신다.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류의 사람은 자발적으로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이다. 다니엘이 하나님을 향해 섰을 때 십 대의 청년이었음이 틀림없다. 그는 바빌론 땅에서 제공하는 귀한 왕의 음식을 모두 거절하였다. 그는 그에게 지위를 주는 세상의 모든 것을 거절하였다. 그는 자원하여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버렸다. 우리는 이곳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을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있다.”라고 말하며 서원했을 것이다.

절차의 시대를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시는 시대로 전환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시대를 전환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포로 기간을 칠십 년으로 정하셨고, 그 칠십 년 후에는 하나님께서 돌이키시어 그들을 축복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읽은 후에 즉시 금식하며 기도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갈망을 만지자마자 즉시 자신을 그 갈망에 연결시켰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갈망에 연결된 기도의 사람이었다. 오직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연결하여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기도를 하는 이들만이 하나님께 참으로 사용될 수 있다(엡 6:17-18, 단 9:2-3, 17).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 기도하였다. 다니엘의 몸은 바빌론에 있었지만 그의 마음과 갈망과 온 존재는 예루살렘을 향해 있었고 하나님의 갈망과 하나였다. 하나님은 다니엘의 신실한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그분의 선민과 함께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실 수 있으셨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 앞에 서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가장 먼저 점검할 것임

계시록 22장 20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속히 오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구약의 신언서의 예언적인 글들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마 24장 32절과 회복역 각주 참조). 이스라엘 나라는 1948년에 회복되었고 예루살렘은 1967년에 이스라엘에 반환되었다. 이 예언의 성취는 주님께서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하여 이스라엘과 교회를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님은 이스라엘에 관한 그분의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무언가를 이루셨으며, 또한 그분께서 신부를 예비하시기 위하여 속히 무언가를 하실 것이다.

먼저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때 현명한 처녀로 등에 기름을 가져야 한다. 처녀들은 생명의 방면에서 본 믿는 이들을 상징한다. 왕국 백성인 믿는 이들은 순결한 처녀들과 같다. 처녀들로서 그들은 어두운 시대에 주님의 증거(등)를 가지고 주님을 맞으러 세상에서 나가고 있다. 현명한 처녀들은 등에 기름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들은 하나님의 영인 기름으로 충만했으며 이 충분한 기름을 얻기 위하여 세상을 버리고, 자아를 처리하며, 모든 것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 등의 대가를 지불했다.

믿는 이들은 생명에 있어서는 그분을 위해 살고 있는 처녀들이고 봉사 곧 일에 있어서는 그분께서 값을 치르시고 사신 노예들로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주인을 섬기는 노예로서 주인이 맡기신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하여 이익을 남겨야 한다. 주인께서 돌아오신다면 노예와 결산을 하신 후 노예의 행위에 따라 상벌을 주실 것이다. 주인께서는 두 달란트를 남긴 노예와 다섯 달란트를 남긴 노예 모두 똑같은 평가와 보상을 하셨다. 이것은 주님의 평가와 보상이 우리 일의 규모나 양과 관계가 없고, 그분의 은사를 최대한으로 사용하는 우리의 신실함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구원하고 주님의 풍성을 공급하여 이익을 남기는 신실한 노예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 모든 정세를 다스리시도록(단 4:17, 계 1:5), 왕들의 마음을 돌이켜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하도록(잠 21:1), 주님이 보시는 관점에 따라 지도자들을 세우시거나 폐하시도록(단 2:21).

2. 권세를 가진 당국자들이 지혜를 가지고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을 따라 의롭게 통치함으로써 교회가 평온함과 조용함 가운데 전진할 수 있도록(딤전 2:2).

3. 2021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3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2021년 150명

(3)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4)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을 수행하여 1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음

4.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2구역 - 유지승br, 변정은sr

3구역 - 김경민br, 양희원br, 박세용br, 김채원sr, 정현주sr

4구역 - 문주완br, 이전기br, 지세인br, 손예은sr

6구역 - 김준성br, 김주연sr, 김채한sr, 손정민sr

[성도들 소식]

1. #3- 출산(득남)

온천2소그룹 박중희 형제님(옥은진 자매님) 가정이 11/5(금), 득남 했습니다.

2. #6- 장례

우동3소그룹 박구영 형제님의 모친 손필순 자매님의 장례를 11/13(토),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3권 11호 신청 안내

▷ 가격 : 9,000원

▷ 내용 : 창간호와 동일한 네 개의 노선으로 구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1/22(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2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 27기 훈련생 면담 일정 안내

▷ 일시 : 12/13(월) 오전 11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3층 회의실

※ 면담 시 지원서를 필 지참해 주시고, 중년 훈련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12/13(월)까지 지원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대학생 집회 안내

▷ 일시 : 11/20(토) 15:00 ~ 16:30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대학생(부담이 있는 청년들도 가능)

@ 2021년 겨울 비디오 훈련 집회 안내

▷ 제목 : 사무엘기 상?하

1. 훈련 방식

①LSM Video Training 앱이나 웹사이(www.training.

lsmwebcast.com)에서 훈련 영상을 시청합니다.

②구역마다 관리자 계정 하나가 주어지며, 관리자는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훈련에 등록한 성도들을 위한 아이디를 생성하여야 합니다.

2. 집회 신청 관련 안내

①날짜 : 12/20(월)부터 시작이 가능함.

②경비 : 1인당 22,000원(기부금, 개요, 소책자 포함)

3. 신청 방법

①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께서는 11/29(월)까지 취합하시어, 신청서에 참석 인수, 집회 시작일, 집회 종료일, 훈련 봉사자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②마감 이후에는 기간 및 인수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꼭 마감일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후 전화(031-602-6858)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1.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