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룻기 Q/A
생명강가 2022-01-21 , 조회 (8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장자권>

룻4:9-10 그러자 보아스가 ... 말하였다. "... 말론에게 속하였던 모든 것을 내가 나오미의 손에서 사는 것에 대하여 오늘 여러분이 증인이십니다. 또한 나는 ... 룻을 나의 아내로 얻어 고인의 이름이 그의 유업 위에 남도록 하고, ...

Q. 우리도 보아스처럼 다른 이들의 장자권을 돌아볼 수 있을까요?

A. 친족으로서(룻2:3, 3:9, 12), 잃어버린 말론의 재산권을 되찾아 주고 과부인 룻을 자기 아내로 맞이하여 필요한 상속자들을 낳은 보아스는 교회를 구속하시고 베필로 삼으신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형제이자 보아스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그리스도의 장자권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그리스도의 장자권도 돌아보아야 합니다.

룻과 나오미는 장자권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의 규례에 따르면 장자권을 회복하고 구속할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장자권은 다른 어떤 사람에 의해 구속되어야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 생활에서도 원칙은 동일합니다. 종종 어떤 사랑스러운 성도들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을 잃어버립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우리는 보아스가 되어, 잃어버린 장자권을 구속하고 구속된 그 사람과 결혼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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