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
잔잔한 시냇가
생명강가 2022-02-06 , 조회 (7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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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펜데믹'이란?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여 예상 이상으로
전 세계에 퍼지는 경우를 말한다.

비타민C 박사로 알려진
서울대 면역학자 이왕재 명예 교수는
우리 몸은 자체 면역 기능(점막 세포)이 있어
코로나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 한다.

당신은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
그분의 주장대로 백신을 맞을 때
우리 몸의 혈소판과 백혈구까지
손상이 온다는 것에는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분도 하나님을 믿는 분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서
가능한한 영 안에서 몇 가지 생각해 보고 싶다.

사람들에게 이러한 질병이 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사람이 죄를 짓고 타락했기 때문이다(창2:17).
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지 못한 이유도 있겠다(창3:22).
이로 인하여 만물도 함께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롬8:19-22).

우리는 코로나 상황에서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지만
이러한 질병 자체를 없애달라고 요청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일부이고(욥19:29, 계16:2),
또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것이기
때문이다(출9:3, 8, 삼하24:15, 고후12:7).

믿는 이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666, 짐승의 수(계13:17)를 받는 예행 연습이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인가?

그것은 극단적인 주장일 뿐이다.
다른 이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기 바란다.
나는 오히려 믿음으로 백신을 맞은 사례이다.
코로나와 666에 대한 비밀은
이후에 다시 한 번 나눌 기회를 갖고 싶다.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롬14:6)

우리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란다(신17:11).
성경에는 독사가 하나님의 종
바울의 손을 물었을 때
그 독성을 안 원주민들은 죽음을 생각했지만
바울은 상하지 않았다(행28:3-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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