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침례
진리의 언덕
생명강가 2022-02-06 , 조회 (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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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침례>

마3:16-17 예수님께서 침례받으시고 즉시 물에서 올라오셨다. 보아라, 하늘이 그분께 열렸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보아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왜 침례를 받으셔야 하는가?
그리고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셋은
신성한 삼일성의 전형적인 그림인가?
아니면, 삼신론주의자들이 말하는
분리된 세 분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인가?

주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에 따라
모든 의를 이루시기 위할 뿐 아니라
자신을 죽음과 부활 안으로 넣으시기 위해
침례를 받으신 것이다.
이것은 그분께서 천연적인 방식이 아닌
부활의 방식으로 사역하시기 위함이었다.

침례 받으심으로, 그분은 삼 년 반 뒤에
실지로 죽고 부활하시기 전에 이미
부활 안에서 사시고 사역하셨다(요11:25).

아들은 물에서 올라오셨고
그 영은 아들 위에 내려오셨으며
아버지는 아들에 관해 말씀하셨다.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께서
동시에 존재하신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침례받을 당시,
하나님의 영께서 그분 위에 내려오시기 전에
이미 그분은 하나님의 영을 갖고 계셨다.
주님께서 출생을 위해
본질적인 영(요20:22)으로 잉태되신 것은
하나님-사람의 삶을 위한 것이었다.

삼십 년 후에 그분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다.
그분께서 침례의 물속에 서 계시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셔서 경륜적인 영(행2:4)이신
성령으로 그분에게 기름 부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고대에 왕이나 제사장들에게는
반드시 취임을 위한 기름 부음이 필요했다.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 같이
그리스도 위에 내려오신 것은
하나님께서 사역을 위해 기름 부으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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