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제자를 삼아
진리의 언덕
생명강가 2022-02-06 , 조회 (1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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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제자를 삼아>

마28:19-20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권위를 받으셨기에(마28:18)
하늘의 왕은 모든 민족을
그분의 제자로 삼도록 제자들을 보내셨고
그들은 그분의 권위를 가지고 갔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키도록
믿는 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모든 민족을 그분의 제자로 삼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즉시
그들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침례를 줌으로 그들을 제자로 삼는 것은
그들이 천국의 시민이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삼일 하나님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들을 그분과의 영적이고 비밀한 연결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셋이지만
그 삼일성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단수이다.
그 이름은 신성한 존재의 총체이며
그분의 인격과 동등하다.

우리가 삼일 하나님의 이름 안으로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삼일 하나님의 온 존재 안으로
잠기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의 이 부분에서
삼일 하나님은 완성되셨고 완결되셨다.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포함한
죽음을 통과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삼일 하나님은 그분의 완성 곧 완결을 위해
그러한 죽음을 필요로 하셨다.

그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전능하시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죽음이 없었다면
우리의 부정적인 요소를 해결하실 수 없으시다.

이 시대가 종결될 때는
그분의 파루시아(오심)의 때이다.
주님은 이 시대의 끝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어디서든지 우리가 그분의 이름 안으로 모이면
그분은 우리 가운데 계신다(마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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