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봄장로훈련집회-메시지5(2022.5.2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2-05-27 , 조회 (1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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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 장로들과 책임형제를 위한 국제훈련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


[메시지 5]

믿음의 영으로 말함


믿음의 영 - 성령과 사람의 영이 연합된 영


고린도후서 4장 13절은 “또한 성경에 ‘나는 믿었기에 말하였다네.’라고 기록된 것과 같이, 우리도 동일한 믿음의 영을 가졌으므로 우리 역시 믿고 말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절의 ‘믿음의 영’은 성령과 우리의 영이 연합된 영이다. 교회 집회 가운데서 우리는 주님에 관해, 특별히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해 체험한 것들을 믿고 말하기 위해 이러한 영을 사용해야 한다. 이 절의 문맥에서 우리는 바울이 여기에서 주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그의 체험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예수님의 부활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한 주님의 죽음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그분의 부활 생명이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분배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고후 4:11-12). 바울은 믿음의 영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말했다.

‘믿음의 영’이라는 말은 영을 믿음과 동격으로 둔 것이다. 믿음은 영에 속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영은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은 바로 연합된 영이다. 더욱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말씀을 전파함에서 온다(롬 10:14). 믿음의 근원은 말씀이다(롬 10:17). 우리가 말씀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욱더 우리는 믿음을 얻게 된다. 이 믿음이 영이다. 이제 이러한 영으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근원인 말씀을 말할 수 있다. 여기에 하나의 순환이 있다. 말씀은 믿음을 산출하고, 이 믿음은 영이며, 이 영으로 우리는 말씀을 말한다. 우리의 말함은 다른 이들 안에서 믿음의 근원이 될 것이다. 그럴 때 다른 이들 안에 있는 믿음은 영이 되고, 그들은 이 영으로 말한다.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믿음으로 말함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우리의 영을 해방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영을 해방하는 것을 보여 주는 가장 좋은 길은 어떤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람이 화가 나면 그의 입을 열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입이 열리면 성질이 나온다. 그러나 집회에서 말하는 문제에 있어서 우리 모두는 사탄에 의해 벙어리가 되어 왔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는 거침없이 말하지만, 집회에만 오면 할 말이 없어진다. 우리는 집회소로 가는 계단을 걸을 때도 여전히 말하지만, 일단 우리의 자리에 앉으면 잠잠해진다. 누가 여러분의 입을 막았는가? 이것은 다 사탄의 책략에 기인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하나님께 경배하러 올 때 합당하고 조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상 이것은 하락한 기독교의 방식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사탄에게 속아 왔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엡 5:18) 술 취하는 것은 몸이 술로 채워지는 것이지만, 우리의 거듭난 영이 충만해지는 것은 그리스도로 충만해지고 삼일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삼일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은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우리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시를 읊는(엡 5:19) 것으로 귀결된다.


집회에서 말하기를 연습해야 할 필요성


고린도전서 14장 31절은 “여러분 모두가 한 사람씩 신언할 수 있는데”라고 말한다.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연습의 문제이다. 여러분이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여러분이 말하기를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말하지 않는 한,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여러분이 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할 말이 많다. 특별히 자매들이 그러하다. 자매들은 전화기만 붙잡으면 무한정으로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교통할 수 있고 전화로 기도도 할 수 있지만, 집회에만 오면 교통도 할 수 없고 기도도 할 수 없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집회에 온다고 말하지만, 여러분의 입이 닫히면 여러분이 해방되어 하나님을 섬기기가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사람이 말하기를 원하신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은 “하나님의 영 안에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님은 저주를 받으십시오.”라고 하지 않으며, 성령 안에 있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집회에서 여러분은 모두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우리의 손에는 찬송가가 있다. 이 찬송가에 있는 모든 찬송이 하나의 메시지이다. 여러분은 이것을 사용해서 조금 말할 수 있다. 찬송을 부르기 전에 피아노로 전주를 다 치기를 기다리며 너무 율법적으로 조용히 있지 말라. 여러분은 찬송을 가지고 서로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매우 좋은 집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주님의 회복 안의 성도들은 신약 사역에 대한

확고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이 신약 사역을 성취하기 위해 먼저 이 사역 안으로 들어가야 함을 보았다. 그 안으로 들어간 후, 우리는 회복 안에 있는 성도들이 이 신약 사역 안에서 견고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어떤 합당한 방법이나 최상의 길을 가져야 한다. …나는 각 지방 교회 안의 성도들도 우리가 이미 들어온 동일한 것들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길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수년에 걸친 우리의 경험에 근거하여, 우리는 성도들을 교육하는 문제에서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상당히 많은 성도들이 여러 해 동안 우리와 함께 모이고 있지만, 만일 우리가 오늘 그들을 점검해 본다면, 사실상 신성한 계시의 내재적인 요소가 그들의 존재 안으로 그다지 역사되거나 조성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인정해야 하리라고 믿는다. 생명의 문제에서만 아니라 진리의 문제에서는 훨씬 더 내재적인 요소가 성도들 안으로 그리 역사되지 못했다. 나는 참으로 우리 가운데에서조차 특별한 진리들을 충분한 방식으로 제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염려된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우리의 집회들을 아주 살아 있고 충분한 자양분을 지닌 상태로 보존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기본 진리로 성도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그럴 때 우리와 함께 오랜 기간 주의 회복 안에서 집회를 해 온 모든 성도들이 신약 경륜에 대한 충분하고도 견고하며 기본적인 교육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그들은 신약의 사역을 소유하게 되어 믿지 않는 자들과 우리와 함께 모이지 않는 믿는 이들에게 이러한 진리들을 전하게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분배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 우리와 함께 삼 년 정도 집회 생활을 한 후에는 성도들이 신약 사역에 대해 어느 정도 견고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장로훈련Ⅲ-이상을 실행하는 길 139-141, 153-154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는 것은 복음을 전파하고, 소그룹을 세우고, 진리를 교육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현재의 실행은 복음을 확산하고, 소그룹을 세우며,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할 수 있다면 교회는 분명 강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분명 증가하고 확산될 것이다. 과거에 우리의 실패는 이 세 가지의 부족에 기인한다. 우리는 그저 큰 집회만을 신뢰했으며 그 결과는 하강 곡선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대집회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대집회에 더해서 이 세 가지를 실행하고 건축한다. 우리가 그것을 실행한다면 교회는 배가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장로들이 규율이 있고 진지한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요구한다. 단순히 입으로만 동의하는 것은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집회 생활을 쉬고 있는 성도들을 돌보는 길은 이들의 명단을 기록해서 그 명단을 모든 지역의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적절한 방식으로 그들을 방문하도록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부하는 것이다. 매일 그들을 방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식사에 초대할 수 있다. 나는 그들이 반년만 이것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집회를 쉬고 있는 사람들이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의 심장은 육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다. 모든 사람들이 느낌을 가지고 있고, 모든 이들은 누가 자신을 돕고 있는지 안다. 시작할 때 이것은 약간의 수고를 필요로 하고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반년이나 일년이 지난 후에 결과는 분명할 것이다. 과거에 우리는 신속하고 커다란 결과를 원했지만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는 것으로 끝났다. 남은 것이라고는 겨우 외관에 불과했다. 오늘날 우리는 겉모습을 가지기를 원치 않고 사람들을 얻기 원한다.(사역지 2권 1호 1998년 출간 영문판 18쪽)


진리를 체계적으로 알아야 한다


진리는 두 방면, 곧 진리 자체의 문제일 뿐 아니라 생명의 문제이기도 하다. 진리는 우리의 구변을 위할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의 생각을 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다른 이들에게 진리를 우리를 통과한 어떤 표현이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진리는 여는 것이다. 진리가 없다면, 어떻게 그리스도를 알 수 있겠는가? 진리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의 이해가 열려질 수 있고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겠는가? 진리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진리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오는 지혜와 능력이신 그리스도를 알 수 있겠는가? 진리가 없다면 실지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할 길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진리 안에서 우리가 부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진리에 대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수준이나 정도는 그리 높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풍성한 영적 유산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출판물들과 특별 집회와 훈련을 갖고 있고 이 모든 것들이 엄청난 양의 지식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성도들이 진리를 배우도록 돕지 않았다. 항상 ‘말씀 전하는 유명한 분’이 성도들에게 ‘메시지-강의’를 주기를 요청하지만, 한 번도 훈련 과정을 정하고서 몇몇 교사들을 초청하여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리 공과들을 가르치도록 하지는 않았다.


[다음세대의 일]


다음세대와 학교 교육(1)


다음세대의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늘날 남한 땅의 발전의 근거를 교육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교육은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들의 열성은 지나치게 과열되어 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성적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만일 어떤 학생이 교회 생활을 하다가 성적이 떨어지면, 부모들은 자녀들을 더 이상 교회에 맡기지 않으려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 원칙상 교회는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 본다면, 교회 생활하는 다음세대의 성적 문제는 교회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교회의 영적인 위치는 하늘에 있지만(엡 2:6), 현실적으로는 이 세상에 있다(마 13:44). 따라서 세상에서의 일들을 교회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해서는 결코 사람들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의 필요를 돌보신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후반부는 땅에서의 우리의 생활의 필요를 위한 기도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필요를 돌보아야 한다. 그들의 고민을 돌보아야 하고, 그들의 영적 복지를 돌보아야 하고, 그들의 건강과 장래를 관심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는 그들의 학습도 도와줄 필요가 있다.

우리의 다음세대는 몇 가지 일에서 자신을 예비해야 한다. 첫째, 영적인 생명 방면에서 추구와 진보가 있어야 한다. 둘째, 진리 방면에서 장비되어야 한다. 셋째, 좋은 성격을 세워야 한다. 넷째,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다섯째 역사와 세상사에 대한 상식을 알아야 한다. 나는 청년들에게 대학의 학위를 얻도록 격려한다. 영적인 것 때문에 공부하지 않았다고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세상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고 더 높은 학위를 받기 위해 계속 공부해야 한다. 한 개의 박사 학위로 멈추지 말고 두세 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하라. 생물학에서, 의학에서, 또는 핵물리학에서 박사가 되라. 교회의 모든 사람들은 학식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우리는 무식하거나 무지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최고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지혜를 습득해야 하지만 ‘이집트 사람들’을 위해 일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거룩한 장막을 위해 일할 것이다. 배움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되되, 당신의 배움을 전적으로 주님의 건축의 일을 위하여 사용하라.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세상의 지혜를 습득하도록 도와야 한다. 학습 방법이나 이론에 관한 것은 이 세상의 책들을 사용하고, 인식 있고 경험 있는 성도들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본 제목이 다음세대와 학교 교육이므로, 여기에 학습을 위한 지침이 될 만한 것들을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첫째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성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예비하는 것이다. 그것은 합당한 인성, 즉 성격과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또한 건강한 습관을 세워주어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매일 일정한 분량의 성경을 읽고,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며, 가족집회를 정기적으로 가지며, 식습관과 건강에 대한 교육도 어릴 때부터 시켜주어야 한다. 둘째. 부모가 학습 지도에 대한 몇 권의 좋은 책들을 읽고 연구하며, 인식과 경험이 있는 성도들과의 교통을 통해 종합적인 학습 지도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적절한 코치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자녀에게 독서를 시켜야 한다. 독서가 가능한 시점부터 양질의 고전, 위인전기전집, 과학 이야기 등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기초가 되는 다방면의 책들을 읽혀야 한다. 가능하면 독서 교육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아이들을 타락시키고 정서를 해치는 책들은 접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독서는 아이들의 학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독서는 이해력을 증진시켜 주기 때문이다. 넷째, 학교 교육에 초점을 맞추라. 학원이나 개인 지도 등은 필요한 만큼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습관적으로나 맹목적으로 학원에 보내는 것은 아이를 망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피조물임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의 건강에는 한계가 있다.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 모든 것은 자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 우리의 다음세대가 학습의 노예가 되어 건강을 해치고, 필요 이상으로 물질을 낭비하며 학교에 가서는 졸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을 지경까지 되어서는 안 된다.(다음세대 연구집 230-233쪽)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깨어있고 현명하게 되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기 위해”,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부름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체험하도록(마 24:40-47, 계 21:2, 19:7-9).

2. 주님의 회복이 새로운 부흥,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부흥, 하나님-사람의 생활과 우주적인 목양과 그리스도의 몸과 한 새 사람의 실재를 위한 섞임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고봉의 계시에 대한 성공적인 실행의 결과인 부흥을 체험하도록(딤전 1:3-4, 갈 2:20, 빌 1:21상, 요 21:15-17, 고전 12:24, 골 3:10-11).

3.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3 - 결혼

윤정숙 자매님의 장녀 김다현 자매와 김인범군 의 결혼식이 6/4(토) 오후 2시, 마리나컨벤션웨딩홀 1층(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54)에서 있습니다.


2. #5 - 입원

금곡소그룹 김성태 형제님이 교통사고로 덕천 부민병원에 입원중입니다. 회복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2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재 안내

1. 개인별로 https://conf.lsmwebcast.com에서 별도의 등록 없이 시청 가능하며, 크롬 연결 시 더 원활합니다.

2. 각 메시지는 아래의 일정에 따라 정시에 송출되며, 집 회 시간이 지나면 웹사이트 '아카이브(Archives)' 에서 다 시 볼 수 있습니다.

집회

월/일(요일)

시청시간

추가 시청 가능시간

메시지 1

6/3(금)

19:00~

6/3(금) 21:00 ~ 6/6(월) 23:59

메시지 2

6/4(토)

10:00~

6/4(토) 12:00 ~ 6/6(월) 23:59

메시지 3

19:00~

6/4(토) 21:00 ~ 6/6(월) 23:59

메시지 4

6/5(주일)

10:00~

6/5(주일) 12:00 ~ 6/6(월) 23:59

메시지 5

19:00~

6/5(주일) 21:00 ~ 6/6(월) 23:59

메시지 6

6/6(월)

19:00~

6/6(월) 21:00 ~ 6/6(월) 23:59

3. 6/6(월) 23시 59분부터는 사용이 불가하며

www.lsmwebcast.com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5~47절]

신실하고 현명한 노예가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식구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인이 와서 노예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노예는 복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인이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입니다.


[금주의 추구]

5/29(주일)

5/30(월)

5/31(화)

6/1(수)

6/2(목)

6/3(금)

6/4(토)

왕상 22장

왕하 1:1-2:18

왕하 2:19-4:25

왕하 4:26-6:13

왕하 6:14-8장

왕하 9-10장

왕하 11-12장

요 19:17-42

요 20장

요 21장

행 1:1-14

행 1:15-26

행 2:1-13

행 2:14-47

▶ 라이프스터디 추구 : 갈라디아서 M43 ~ M4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일서 1장


[인수통계(2022년 5월 16일 ~ 2022년 5월 22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7

7

5

14

14

61

83

112

3

37

4

2 구역

206

136

11

10

5

25

74

101

98

1

31

8

3 구역

170

105

7

4

13

17

43

86

101

3

19

4 구역

84

61

8

5

1

2

34

56

61

30

5 구역

156

103

9

8

16

50

53

88

2

10

10

6 구역

188

122

14

5

6

6

55

85

132

6

11

8

합계

1,000

644

56

37

39

80

317

464

592

15

13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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