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시대의 기도 메시지2번 사도바울의 가장 위대한 두 기도
전체 제목 : 시대의 기도
메시지 2번 사도바울의 가장 위대한 두 기도
여는 말씀
이제 우리는 사도 바울의 가장 위대한 두 기도에 왔습니다
이 두 기도는 에베소서 1장과 3장에 있습니다
이 특별집회의 부담은 시대의 기도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된 사람으로 그분과 우리가 함께
시대의 기도를 수행해야 합니다.
두 위대한 기도는 계시를 구하는 기도이며 체험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위대한 두 기도는 시대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두 기도를 알아야 합니다.
지난 메시지는 기도의 중심목표와 시대의 기도입니다.
사도 바울의 두 기도에서도 기도의 중심목표와 시대의 기도를 볼 수 있습니다.
기도의 중심 목표는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계시와 체험을 위한 기도 모두에서 기도의 중심 목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두세명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두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존재가 되게 합니다
우리는 많은 기도가 필요하지만
합당한 맥락을 잃어버린 기도는 주님의 필요를 채울 수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중심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기도에 의해 우리는 이상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늘들의 영역에 이끌리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머리와 하나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경륜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시대의 기도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기도이며
그리스도의 권위를 행사하는 기도입니다.
이러한 기도에 들어가려면 타고난 관념을 초월하는
시대의 이상을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도 안에 들어가려면 먼저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아야 합니다
또한 타고난 관념을 초월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교회 생활, 몸의 생활이 필요합니다.
이 두 기도는 하나는 계시를, 하나는 체험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으로 충만합니다.
그분 자신을 분배하여 우리를 그분의 확대,확장,복사판으로 만들어
온 우주에 그분을 표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
가장 위대한 두 기도는 가장 깊은 두 기도입니다
두 기도 모두 다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가장 깊은 것인 교회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며 이 비밀을 보기 위해서는
계시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합니다.
어떤 것을 볼 뿐 아니라 예를 들어 기계가 많이 있는 기계실을 볼 때
그것을 볼 뿐만 아니라 그 기계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보기 위해서는 사람의 영이 필요합니다.
많은 때 우리의 생각은 너무 활발합니다.
많은 때 우리의 감정이 얼마나 말썽을 일으킵니까
얼마나 우리 의지가 완고한지!
우리는 가장 깊은 계시를 보기 위해 가장 깊은 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피해야 합니다.
거기에 안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디애나폴리스(집회장소)에 온 것이 아니라
영 안으로 온 것입니다.
우리가 피상적인 사람일 때는 모든 것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 안으로 피해야 합니다.
우리가 명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은 우리의 영 안입니다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를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를 우리의 생각,감정,의지에서 구하사
영 안으로 이끄시기 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필사적임을 요합니다
로마숫자 1번
첫 번째 기도, 계시를 위한 기도에서
우리의 마음 눈이 밝아져
(1)우리를 부르신 소망
(2)성도들 가운데 유업의 영광의 풍성
(3)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눈 멀어 본 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입니다.
아주 영리한 바울이었지만 눈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실지로 눈이 멀었을 때 그리스도와 교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보았습니다.
A번 계시,체험을 위한 기도 모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항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의 예를 들면,
마태복음 16장에서 하나님의 친구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가시려고 할 때
그는 주님을 꾸짖었습니다.
그는 주님에 대한 계시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므로
계시가 충만했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이거나 마리아일 것입니다.
에베소교회가 참으로 하나님의 친구들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많은 일을 위해 분주했지만
주님은 그들을 책망했고 금등잔대가 옮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