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길을 취함

[메시지 4]

그리스도 안으로 접붙여짐으로 생명나무의 일부가 됨

Ⅰ. 하나님은 사람과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심 - 고전 6:17

하나님의 주된 목적은 그분 자신을 사람과 하나 되게 하시고 사람을 그분과 하나 되게 하시는 것이다(엡 4:4-6). 하나님은 신성한 생명과 사람의 생명이 함께 결합되어 한 생명이 되기를 갈망하신다.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 안에서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이끄셨고, 부활 안에서 사람을 하나님 안으로 이끄셨다. 이로써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을 하나로 연합하는 일을 성취하셨다(롬 8:3, 1:3-4).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와 우리는 한 인격이 되었다(고전 12:12). 그리스도는 우리가 되셨고 우리는 그분이 되었다(히 2:14, 11).

Ⅱ. 접붙여짐으로 유기적인 연결 안에서 하나가 됨 - 롬 6:3-5, 요 15:4-5

접붙여진 생명은 교환된 생명이 아니다. 접붙여진 생명은 사람의 생명과 신성한 생명의 연합이다(고전 6:17). 접붙임으로 비슷한 두 생명이 결합되고, 그 후에는 유기적으로 함께 자란다(롬 11:24). 우리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에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성한 생명과 사람의 생명은 함께 접붙여질 수 있고 함께 살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접붙여지기 위해서는 그분께서 육체 되심,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부활의 과정들을 통과하시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셔야 했다(요 1:14, 고전 2:2, 15:45). 우리는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접붙여졌으며, 이 접붙임이 우리를 그분과 하나 되게 하였다(롬 11:24). 그리스도와 믿는 이들은 한 나무이다.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들이다(요 15:1, 5상, 4상).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과 본성과 인격이 되신다(골 3:4, 10-11, 엡 3:17상).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으로 붙여진 거듭난 이들로서 우리는 더 이상 자신에 의해서나 육체나 타고난 존재에 의해 살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우리는 연합된 영, 즉 거듭난 사람의 영과 연합되신 신성한 영에 의해 접붙여진 생명을 살아야 한다(고전 6:17, 8:4). 접붙여진 생명 안에서 가지는 그 본질적인 특성을 동일하게 보유하고 있지만, 더 높은 생명 안으로 접붙여짐으로써 강화되고 높아지고 변화된다(요 15:4-5, 롬 11:17).

접붙여진 생명 안에서 신성한 생명은 우리 안에서 운행하여 부정적인 요소들을 배출시킨다. 신성한 생명은 점진적인 방식으로 운행하여 타고난 모든 것을 제거하고 신성한 생명은 우리의 결함과 연약함을 삼킨다. 우리의 기질의 부정적인 요소가 죽음을 당하고 나면, 주님은 우리의 기질을 버리시는 대신 그것을 높이 올리시고 사용하신다. 접붙여진 생명 안에서 신성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신 것을 부활시키며, 우리의 기능을 높인다(요 11:25, 엡 4:23).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의 원래 기능들, 곧 창조될 때에 받은 기능들은 복원되고 강화되고 높아진다.

Ⅲ. 우리는 생명나무의 일부임 - 골 2:9, 15:1, 4-5

우리는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먹을 뿐 아니라, 그분과 연결되며 그분의 일부이다(고전 6:17). 생명나무는 신성한 생명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기 위한 것이다. 가지들인 우리가 포도나무 안에 거할 때, 생명나무로부터 생명의 분배를 받고 생명나무의 일부로서 산다(요 15:5, 롬 8:2, 10, 6, 11, 비교 빌 4:13).

우리가 포도나무 안에 거할 때, 우리 안으로 하나님의 분배, 곧 생명나무로부터 가지들 안으로 생명의 분배가 이루어진다. 이 분배가 우리를 하나님-사람들이 되게 한다(롬 8:10, 6, 11). 우리가 생명나무의 일부로서 산다면, 선과 악이 아닌 생명을 주의할 것이고, 옳고 그름에 따라서가 아니라 생명과 죽음에 따라서 일들을 분별할 것이다(창 2:9, 16-17, 고후 11:3).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새 길의 실행에 대한 온전케 하는 훈련

새 길의 각 단계에 대한 온전케 하는 훈련

첫째 단계는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들로서 사람들의 집을 방문함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복음 전파는 성경에 따른 것이다. 둘째 단계는 새 신자의 집에서 가정 집회를 가지며, 유모로서 그들을 양육하며 베드로가 주님께 명령받은 것처럼 그들을 먹이는 것이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내 어린 양들을 먹이십시오.”(요 21:15)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을 침례 준 후 우리는 유모와 같이 다시 그들의 집에 가서 이러한 새 신자들을 양육함이 필요하다. 만약 어머니가 아이를 낳기만 하고 계속해서 양육하지 않는다면 어떤 아이가 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새로 침례 받은 사람의 집에서 갖는 가정 집회는 꼭 필요하다.

셋째 단계는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에베소서 4장 11절과 12절에 계시된 것을 결코 실행해 본 적이 없으므로 명백히 새 길이다. 넷째 단계는 고린도전서 14장에 계시된 대로 성도들에 의해 교회가 건축될 수 있도록 신언하기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 신언은 위대한 설교자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 의한 것이다. 이 모든 단계들은 매우 성경적이다.

부디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길이 완전히 성경적임을 믿기 바란다. 최근에 침례교가 문 두드리기를 실행했었다. 다른 교파들은 그들의 방법을 재고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많은 지도자들이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길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나아갈 길이 없다. 나는 이것이 그 길임에 대하여 매우 분명하다.

더욱이 나는 훈련의 필요를 깨닫고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길을 기뻐하는 성도 중 거의 모두가 어떻게 그것을 실행하는지 분명치 못하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의 부담이 있다. 훈련은 교회 생활을 방해하거나 교회 생활에 어려움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행해질 것이다. 수업은 교회 집회가 없는 시간에 행해질 것이며, 몇몇 훈련생들은 훈련 기간 중 여러 지방으로 보내져서 그곳의 교회 생활을 강화할 것이고 교회 생활에 대해 무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교회 봉사에 관한 대화 11-13쪽)

정기적인 특별 집회

교회들 안의 주님의 새로운 움직이심 안에서 우리는 가정 집회들과 진리 공과와 주님의 상과 기도 집회가 필요하며, 또한 정기적으로 모든 새로운 사람들을 함께 모으기 위한 대집회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또한 모든 새로운 회심자들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특별 집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 새로운 사람들이 단지 가정들에서 모여 영양 공급을 받고, 그룹 집회들에서 진리를 배우는 것만으로는, 그들로 하여금 주님을 위해 더 많은 부담을 지도록 매우 살아 있고 장비되게 하기에 충분치 못할 것이다. 결국 그들은 또한 모든 성도들과 함께 특별 집회를 하기 위해 함께 모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모임은 성도들을 분발시키고 격려할 것이다. 이것은 추구하는 사람들의 눈을 열어서 좀 더 전진된 무언가를 보게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가정 안에 머무를 것이고, 주님의 움직이심에 대해 더 넓은 조망을 얻지 못할 것이다.(장로 훈련Ⅳ-장로 직분과 하나님의 정하신 길1 17-18쪽)

핵심 지체들에 대한 온전하게 하는 훈련

어떤 종류의 개혁이든 그것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 처음에 우리는 그룹들 안에 책임을 감당하는 이른바 ‘핵심 지체들’이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그러한 사람들이 그들의 책임을 완수하는 데 실패하면 소그룹은 붕괴되고 만다. 그러나 그룹 안의 모든 성도들이 부담을 나누어 감당한다면 모든 이가 ‘핵심 지체들’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 그룹이 나누어졌을 때 숫자가 줄어들어서 그 그룹이 약해 보이지만 그러한 상황은 일시적일 뿐이다. 결국 그 그룹은 강화되고 확산될 것이다.

‘핵심 지체들’에 관한 것은 결국 우리의 피 안에 여전히 종교적인 관념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육체에 어떠한 여지도 남겨 둘 수 없는 이유는 털끝만큼의 타협만이라도 있으면 종교가 즉시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핵심 지체들’이 소수라는 생각은 종교적이다. 교회 안에 핵심 지체들을 위한 온전하게 하는 훈련이 있다. 누가 훈련생들인가? 바로 모든 성도들이다. 우리 모두는 핵심 지체들이 되어야 한다.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성도들의 모든 가정이 소그룹을 갖는 것이다. 이 지점에 도달한다면 대만의 교회들 안에 커다란 부흥이 있을 것이고 참된 복음화가 있을 것이다.(새 길 실행을 위한 이상과 특정 단계들 중국어판 138-139쪽)

[다음세대의 일]

중고등학생(1)

청소년기의 특징

일반적으로 중고등학생 시기를 청소년기라고 부른다. 이 시기는 유초등부에서 대학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신체적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외모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심리적으로도 정서적 불안정과 심한 감정의 기복을 보이며,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 신장된다. 사회적으로는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하고자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또래 집단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는 자아의식이 발달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마음이 형성된다. 이 모든 특징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므로 부모와 주변 사람들은 이를 당연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어려움 없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행동하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자아 정체감 확립과 신체적 성숙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 사고의 성숙, 자아 통제력, 갈등 해결, 학업 성취와 진로 등에 대한 포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적인 방식으로 이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 이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청소년기의 도움

자녀들이 유초등부 과정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올바른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도덕적 가치관을 확립하며 건강한 문화적 교육이 잘 이루어졌다면, 청소년기를 잘 지나갈 수 있는 좋은 기초를 놓은 것이다. 청소년기는 심한 변화를 겪는다. 중학교 1, 2학년 때와 3학년 때가 다르고, 고1, 고2, 고3 때가 각각 다르다. 이 시기를 어떻게 통과하도록 돕는가가 그들의 인격 형성과 장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만 그 시기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돕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녀들이 자라는 동안 좋은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대한 이해와 세심한 배려 속에서 인성과 지성의 발달을 돕고, 이 좋은 바탕 위에 신성이 더해지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는 잘 훈련받고 경험이 풍부한 코치와 같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관련된 자료들을 미리 읽고 인식과 경험이 있는 많은 성도와도 교통하며 심지어 부모가 되는 교육과 훈련도 받아야 한다. 부모가 준비되어 자녀의 청소년기를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사춘기를 당황해 하거나 두려워만 말고 평정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현명하고 냉철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시기에 부모들은 결코 자녀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어떻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나가 기도하면서 자녀의 대화상대가 되어주어야 한다. 이 시기를 자녀 혼자 통과하게 하지 말고 부모가 함께 통과해 주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들은 세상적인 가치관과 기대만으로 자녀들을 돌보면 안 된다. 성경은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양육하라고 말한다.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이 되는 것이다. 자녀들은 부모들의 말과 가르침보다 부모들의 생활을 바라본다. 백 마디 말은 잊어버리지만 한 번의 본은 평생을 간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 앞에서 합당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양육해야 한다.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거기에만 의존할 때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없다. 마땅히 자녀들은 하나님 말씀의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가는 방식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성장하는가는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진리교육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 때부터는 영적인 체험의 시작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중학교 때는 말씀의 깊이 안으로 너무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중학교 때는 매일 일정한 범위의 성경을 읽게 하고, 진리에 대하여는 객관적인 핵심 진리나 실행 항목을 항목별로 서너 줄로 작성하여 일주일에 한 항목 정도를 완전히 암기하도록 도와주는 게 좋다. 이러한 진리 한 항목, 한 항목에 대한 관련 성경 구절을 일주일에 두세 구절을 확실하게 암기해 나간다면 중등 과정에서 약 150가지의 진리 항목과 약 600~900구절의 성경 구절을 암송할 수 있다. 그러면 그들은 매우 견고한 영적 체험의 기초를 갖출 것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이렇게 진리와 성경을 계속 암기하면서, 이들에게 달콤한 영적 서적들을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어 “열두 광주리 가득히”나 “일곱 광주리 가득히”에 나오는 메시지들을 하루 하나 정도 읽게 해준다면, 이들의 영적인 진보는 급격히 달라지며, 역대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기에 일으켜진 것처럼 이들도 영적인 체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는 주님에 대한 달콤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대학교에 진학한 후 진리에 대한 심층적 접근이 가능한 수준까지 주님에 의해 만져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세대 일의 목표는 그들을 이기는 다음세대로 산출하는 것이다.(다음세대 연구집 266-269쪽)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그들의 세 부분으로 된 존재 안에서 보존되고 거룩하게 되도록, 세속적이고 죄에 속한 것들에서 떠나 하나님께 분별되도록(살전 5:22-23),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되어 몸의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롬 12:2, 4-5).

2. 성도들이 그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심으로써,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광대하신 그리스도의 할당된 몫을 완전히 소유하도록(골 1:12, 엡 3:8, 17-18).

3.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광안1소그룹 여수용 형제님이 수술 후유증 및 건강 악화로 인해 해운대 백병원 중증입원실에서 치료받고 계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회 광고]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중급 에스겔서 신청 안내

▷ 가격 : 1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19(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세대 예비 중학생(초6)을 위한 말씀 신청 안내

①예비 중학생들이 하나님의 복음에 관한 기초적인 진리를 배우고,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의 좋은 시작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 다음 세대 팀에서 편집한 책입니다.

②<다음 세대 예비 중학생을 위한 말씀>은 총 3권, 23주 분량으로 구성되며, 7월 말에 1권이 출간됩니다.

③출간 계획 및 추구 일정

▷ 도서명 : 다음 세대 예비 중학생을 위한 말씀(1권)

- 하나님의 복음

▷ 가격 : 7,5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25(월)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2년 7월 4일 ~ 2022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