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신언 누림글 : 시대의 기도 메시지 2번 사도바울의 가장 위대한 두 기도
중고등부 L형제
그 영을 끄지 말아야 합니다.
그 영을 호흡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호흡하며 그 영을 누리기 원합니다.
K자매님
엡1,3장의 기도를 볼 때 너무도 놀라왔습니다.
이 두 기도는 기도로 먹고 계속 누려야 합니다.
3장에서 바울은 먼저 우리가 강하게 되어
영에 이르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럴 때 주님이 우리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시며
그리스도의 차원을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게 됩니다.
풍성과 충만의 차이를 누렸습니다.
풍성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주님의 모든 어떠하심입니다.
충만은 우리가 누린 결과물입니다.
3장의 기도를 체험할 때
우리는 충만되어 그 분의 몸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풍성들이 우리 존재 안에 들어올 때
우리는 충만되어 그 분의 몸으로 조성됩니다.
사무엘서의 한나를 볼 때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기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아이를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보았습니다.
J형제님
바울의 기도의 객관적인 방면과 주관적인 방면이 있습니다.
아는 것, 소망, 유업의 부분은 다소 객관적이며
능력을 아는 것은 다소 주관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소망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땅에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생활을 통해 왕국 실재를 맛보며
몸 안에서 성도들과 건축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을 할 때
우리는 자신이 높여지려는 것을 끝내기 원합니다.
이 세상의 돈,권력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더 낮춰지고 비워지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더 채워지기 원합니다.
세상적인 물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은연 중에 공부 일등을 강요하지만
이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신성한 유업을 물려주기 원합니다.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를 보기 원합니다.
L자매님
오늘 차 안에서 00 자매님이,
“우리의 자녀들을 잘 키워 교회 안에서 결혼시켜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성공하는 것이다” 라고 하고 하셨습니다.
이 교통에 다시 깨임이 있습니다.
하나님 만이 우리의 유업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넣어진 결과가 하나님의 유업이 되는 것입니다.
이 유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보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보기 원합니다.
이 능력이 교회를 위해 있습니다.
부활,승천,정복,다스림,머리되심의 큰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휘될 때 머리가 되게 하셨고,
우리 안에서 발휘될 때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신 주님은
그분의 표현이 될 몸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3장의 체험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충만이 되는 것입니다.
1장과 3장의 기도를 매일 먹는 다면 놀라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 이 기도들이 계속 마음 안에 살아있었습니다.
이 기도가 우리 안에 식지 않고 계속 살아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