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6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하여
성막인 교회생활에서 성전인 교회생활로 주님과 함께 전진함
성경: 마 12:3-4, 42, 요 14:21, 23, 롬 8:28-29, 시 27:4, 36:8-9, 43:4, 84:4-5
Ⅰ.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혼이라는 광야 안에 있는 성막인 교회생활에서, 좋은 땅의 실재로서 우리의 영 안에 계시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이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성전인 교회생활로 전진하기를 열망하신다 ― 히 6:1상, 수 3:14-17, 신 8:8, 엡 2:21-22,골 1:12, 2:6-7.
Ⅱ. 성막과 성전은 교회의 두 방면을 예표한다.
A. 열왕기상 8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성막이 성전에 하나로 합쳐진 것을 보여 준다. 성막은 광야를 옮겨 다니던 이동 가능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건축물의 전신인 데 비해, 성전은 예표에 있어서 하나님의 건축물의 최종 완결이다.
B. 성막의 확대인 성전은 교회가 강해지고 안정된 것을 상징하고, 성전 안의 기구가 새롭게 되고 확대된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성도들의 체험이 새롭게 되고 확대된 것을 상징한다. 성전의 크기와 성전 안에 있는 지성소의 크기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지성소의 크기의 두 배였다. 더욱이 궤를 제외한 기구들과 집기들의 크기와 수도 그분의 확대된 표현을 위하여 크게 증가되었다 ― 왕상6:2, 20, 대하 4:1-8, 비교 출 26:3, 16, 18, 22-24, 33.
C. 성막은 이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혹은 여러 지방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예표하는 데 비해, 성전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교회를 상징한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은 하나님의 경륜의 영광스러운 목표인 몸의 실재 안으로 우리를 이끄는 귀중한 절차이다 ― 엡 1:22-23, 비교 계 21:10-11.
D. 유일한 사역은 하나님의 유일한 증거를 위해 있고, 하나님의 유일한 증거 곧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 안에서 실현된다 ― 출 25:22, 38:21, 계 1:2, 9, 비교 엡 4:4, 요 16:13.
E. 고린도전서 12장에 묘사된 몸은 한 지방에 있는 교회가 가져야 할 증거이다. 이 증거는 바로 몸의 증거이다. 오늘날 각 지방에 있는 교회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표현하는 증거여야 한다 ― 14-18, 20절.
F. 교회는 하나(oneness)의 증거를 위해 존재한다. 우리가 ‘각 지방에 있는 교회’를 언급할 때, 우리의 강조점은 교회에 있는 것이지 ‘지방’에 있지 않다. 교회가 소유한 생명은 하나(oneness)의 생명이다 ― 요 17:11, 21, 23, 계 1:10-12.
G.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의 증거가 하나님의 최종적인 회복이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것,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 그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 발휘를 회복하는 것이다 ―딤전 1:3-6, 6:3-5, 히 13:9, 엡 1:17, 3:2, 8-11, 16-21, 4:1-6, 16.
Ⅲ. 요한복음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이 건축의 일은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생명나무로 체험하고 누림으로써 수행된다 ― 계 2:4-7, 벧전 2:24, 요 11:25, 6:57, 63,고후 6:16.
A. 생명의 원칙은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것이고(요 2:1-11), 생명의 목적은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12-22절). 그래서 주님은 “여러분이 이 성전을 허십시오.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다시 세울 것입니다.”(19절)라고 선포하셨다.
B. 주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곧 그분의 물질적인 몸이 십자가에서 허물어짐을 통하여 우리의 잘못과 죄악을 짊어지심으로써 우리를 구속하시고 의롭다 하셨으며, 그분의 죽음은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다 ― 사53:4-6, 롬 3:23-26, 벧전 2:24.
C. 주님의 물질적인 몸을 허문 것은 또한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인 마귀를 멸망시킨 것이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옛 창조물과 옛사람과 육체와 사탄과 죄와 죄들과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에는 온 우주가 깨끗하게 되었다 ― 히2:14, 롬 6:6, 갈 2:20, 5:24, 요 1:29, 3:14, 6:70-71, 12:31, 마 16:23, 고전 15:3.
D. 주님의 물질적인 몸이 허물어지고 주님께서 삼 일 만에 다시 일어나신 것은 또한 그분께서 한 알의 밀로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불인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을 그분의 많은 믿는 이들 안으로 해방하시고 분배하시어 그분의 많은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재생산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 요 12:24, 눅 12:49-51.
E.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분의 물질적인 몸은 그분의 단체적이고 비밀한 몸으로 증가되었는데, 이 몸은 하나님의 우주적인 성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인 교회이다 ― 고전 3:16-17, 딤전 3:15, 벧전 2:5, 엡 2:21-22.
F. ‘거할 곳이 많습니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에 많은 지체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 요 14:2, 23, 롬 12:5, 고전 3:16-17.
G. 그리스도의 생명을 해방하는 죽음에 의해 산출된 많은 밀알들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분배하는 부활에 의해 산출된 그리스도의 비밀한 몸의 많은 거할 곳들로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의 능력으로 부활 생명을 나타내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하는 가운데 그리스도를 극도로 사랑하는 이들이 되어야만 한다 ― 요 14:21, 23, 롬 8:28-29, 고후4:7-18, 12:7-9.
Ⅳ. 다윗과 솔로몬은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두 방면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A. 다윗은 육체가 되신 때부터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시고 고난들을 받으시며 죽으실 때까지(구유부터 십자가까지)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 마 12:3-4, 22:41-46.
B. 솔로몬은 부활하시어 영광 안에 계시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시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그분께서 보좌에 앉으심과 이 땅에 있는 그분의 왕국을 다스리시기 위하여 두 번째로 오심을 포함함)를 예표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신다 ― 마 12:42, 대하1:10, 고전 1:24, 30, 12:8.
C. 하나님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았다. 그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며, 나의 모든 뜻을 이룰 것이다.”(행 13:22)라고 확증하시며 말씀하셨다. 다윗은 ‘하나님의 의결에 따라 자기의 세대를 섬겼다’(36절).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다(삼상 13:14). 왜냐하면 솔로몬이 증언한 대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왕상 8:17-20, 비교 엡 1:5, 9, 고전 12:12-27, 참조 13절 각주 4).
D. 다윗은 젊어서부터 고난을 받았는데, 그는 고난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재료들을 마련하였고 합당한 터를 얻었으며 건축자인 솔로몬과 모든 조력자를 예비하였다 ― 대상 21:18-30, 대하 3:1, 대상 28:9-11, 20-21.
E.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재료들을 풍부하게 준비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시기 위해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공급하시는 것에 대한 예표이다 ― 대상 18:7-11, 22:2-5, 14-16상, 28:2, 29:2-9, 비교 엡 3:8-10.
F. 다윗이 고난(대상 22:1, 14) 곧 시련 가운데 싸움에서 승리하여 준비를 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시련 가운데 사탄과 그의 어둠에 속한 세력과 맞서 싸우는 삶을 사시면서 승리하시어(마 4:4, 7, 10)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위한 풍성한 공급을 준비하신 것에 대한 예표이다.
G. 다윗이 받은 성전의 모형은 ‘하나님의 영으로 받은 모든 모형’(대상 28:12)이었다. “다윗이 말하였다. ‘이 모든 것 곧 모형의 모든 방면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쓰시어 나에게 분명히 알려 주신 것이다.’ ”(대상 28:19, 비교 고후 3:3).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은 이 모형에 따른 것이었다(대상 28:11).
H.다윗이 하나님의 성전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 체계를 세운 것(대상 6:31-48, 23-26장)은 신약에서 그 영께서 교회 봉사의 질서를 세우신 것(고전 12:4-27)과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지체가 지켜야 할 그분의 몸 안에서의 질서를 세우신 것에 대한 예표이다(고전 12:18,14:40).
I. 교회의 청사진은 부활의 영, 곧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생명 주시고 복합되시고 내주하시는 영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 계시는 부활의 영 안에서 생활할 때, 다윗의 도안에 따라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것의 실재가 (그리스도의 하나님-사람의 생활과 죽음과 부활의 모든 성분과 함께) 우리 안에서 성취된다 ― 요 2:19, 빌 1:19, 엡 1:17, 2:22, 3:5, 16, 4:23, 5:18, 6:18.
J. 솔로몬의 이름은 ‘평화’라는 뜻이다. 이것은 교회가 소음이 조금도 없는 화평 가운데 ‘안식의 사람’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건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대상22:9, 행 9:31, 엡 4:29-32.
1. 성전 건축을 위해 사용된 각각의 돌은 원칙상 이미 산에서 떠 내져 손질
된 것이었다. 따라서 망치나 도끼나 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성전
은 조용한 가운데 건축되었다 ― 왕상 5:15-18, 6:7.
2. 주님께 다룸을 받지 않은 (쉬지 않고 말하고, 말을 잘 듣지 않으며, 이처
럼 생각이 새롭게 되지 않은) 형제가 장로가 된다면, 교회는 망치나 도끼
나 쇠 연장이 내는 소음으로 가득할 것이다. 어떤 성도들이 다른 이의 기
도를 묻어 버리려고 기도하면서 서로 싸우는 것은 일종의 ‘소음’일 수 있
다 ― 비교 사 50:4-5, 엡 4:23.
3. 교회 안에서 우리는 다른 이들이 비평하고 판단하며 논쟁하고 반대하는
것을 들을 때, 물러나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즉 우리의 영 안으
로 피해 들어가고 영으로 돌이켜야 한다. 성전은 조용한 가운데 건축된
다 ― 갈 6:17-18, 사 30:15상.
4. 궤가 안치된 후에, 다윗이 여호와의 집에서 찬양하는 봉사를 맡긴 이들
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집을 건축할 때까지 회막 앞에서 찬양
으로 섬겼다 ― 대상 6:31-32.
K. 우리는 ‘왕과 함께 거주하며 왕을 위해 일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그분을 누린다. 그럴 때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건축해 넣으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집인 교회 안에 있는 기둥들이 되도록 온전하게 하신다 ― 내 마음의 노래 393장, 대상 4:23, 왕상 7:17, 21, 계3:12.
L. 우리는 (참솔로몬이시자 더 큰 솔로몬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부활의 능력으로, 그리고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부활하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영으로 누림으로써, (참다윗이시자 더 큰 다윗이신)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과 기도의 사람이신 그분의 하나님-사람의 생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은 (참성전이자 더 큰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것이다 ― 빌 3:10, 롬 8:11, 마 12:3-4, 42, 요2:19-22, 고후 6:16.
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의 생각과 길보다 높다. 우리는 자신의 길과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돌아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안에서 그분을 누리는 길을 취해야 한다 ― 창 2:9,요 6:35, 57, 63, 사 55:6-13, 57:20, 요 1:14, 2:19, 3:34, 17:17, 엡 5:26, 고후 3:15-18, 6:16, 롬 8:28-29, 계 22:1-2.
A.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관념을 바꾸어,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기를 갈망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시36:8-9, 16:11, 19:8, 27:6, 42:4-5, 48:2, 63:7, 66:1-2, 81:1, 89:15-18, 95:1-2, 100:1-2, 126:1-6, 느 8:10, 요일 1:3-4.
1. 열매 맺는 것은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 요 15:7-11.
2. 기도는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 애 3:55-56, 찬송가 210장.
3. 말씀을 공급하는 것은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 요 6:57, 63, 7:37-39,
고전 15:10, 고후 3:1-6, 18, 2:17, 13:3, 엡 3:2, 벧전 4:10-11, 렘 15:16,
겔 3:1-4, 사 55:8-11.
4.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 요 4:10, 13-14, 31-34.
5.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은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 출 33:14.
B. 우리가 이기는 이들이 되도록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는 비결은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을 누리는 길을 취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가 그분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유일한 갈망은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음식으로 주시는 것이다 ― 창 2:9, 계 2:7.
C. 우리는 하나님의 집인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곧 그리스도 안에서(요 2:19-22), 교회 안에서(딤전 3:15, 고전 3:16-17, 고후 6:16), 우리의 영 안에서(엡2:22),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계 21:22) 여호와께서 좋으시다는 것을 맛보고 깨닫는다(시 34:8).
D. 우리는 하나님의 처소인 그분의 집, 그분의 성전, 그분의 영광이 거하고 머무르며 나타나는 곳을 사랑해야 한다 ― 시 26:8, 84:1, 29:9하, 엡 3:20-21상.
E. “내가 여호와께 청하여 온 한 가지 / 그것을 구하리니 / 내 평생에 / 여호와의집에 거주하며 /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네.”(시 27:4) 여호와의 집은 아버지의 나타나심과 만족과 안식을 위한 확대되고 우주적인,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합병체이다(요 14:2, 20, 23).
F.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위치를 정하신 하나님’을 우리를 적시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우리의 목마름을 해갈하는 하나님의 기쁨의 강으로, 우리에게 음식을 주고 빛을 비추는 생명의 원천과 빛으로 누린다 ― 시 36:8-9.
G. “저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 저의 큰 기쁨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 오, 하나님, 저의 하나님! / 저는 수금 타며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 시 43:4.
H.하나님의 집 곧 그분의 성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 곧 하나님의 임재의 구원을 누리며(시 42:5), 그 결과 그분은 우리 얼굴의 구원이 되실 수 있다(11절).
Ⅵ. “주님의 집에 거주하는 이들은 복이 있으니 / 그들이 늘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셀라 / 주님께 힘을 얻고 / 그 마음에 시온을 향한 대로가 있는 이는 복이 있습니다.” ― 시 84:4-5.
A. “영원무궁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 시 145:2하.
B. “내가 사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며 / 내가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라.” ― 시 146:2.
C. “주님은 거룩하신 분, / 이스라엘의 찬양 위에 좌정하신 분이십니다.” ― 시22:3.
D.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 하나님께 찬양의 희생 제물, 곧 그분의 이름을 시인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히 13:15, 빌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