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름훈련열왕기상하-메시지7(2022.9.1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2-09-07 , 조회 (18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2022년 여름 훈련 집회

열왕기상.하 결정연구


[메시지 7]

성전 재료들의 내재적인 의미


성막과 성전의 건축


성막과 성전을 생각해 보면, 성막은 그 치수가 있었고 성전의 치수는 확대되고 확장되고 증가된 것이었다. 이것은 의미가 깊다. 이러한 세부 사항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겠지만, 한 가지 예를 살펴보자. 성막에 있는 놋 제단의 치수는 가로 5규빗, 세로 5규빗으로 상당히 크다. 오늘날의 치수로는 가로와 세로가 약 2.3미터이다. 그것은 매우 큰 사각형이다. 높이는 약 3규빗으로, 약 1.4미터 정도 되었다. 그러나 성전에 있는 놋 제단은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20규빗인 정사각형이었고, 높이는 10규빗이었다. 이것은 어떠한 제단이었는가?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가?

성경의 열쇠는 하나님의 경륜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놋 제단의 이러한 부분을 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지 어떤 구조물을 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모든 일에 합당한 관점 곧 하나님의 경륜의 관점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란다.


성전 건축에 사용된 세 종류의 나무들


편백나무와 백향목과 올리브 나무가 사용되었다. 영적인 의미에 있어서 편백나무는 죽음을 상징하며, 특별히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이들의 죽음을 상징한다. 성전의 문들은 편백나무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주 예수님의 죽음이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입구라는 것을 상징한다.

레바논에서 가져온 백향목은 높은 산지에서 자랐다. 영적인 관점에서 백향목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한 이들을 상징한다. 성전 바닥부터 위까지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백향목으로 건축되었다. 이것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위로 건축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세 번째 나무는 올리브 나무이다. 올리브 나무는 문들에 사용되었고, 그 문들 위에는 그룹이 새겨져 있었다. 올리브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따라서 올리브 나무는 성령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이들을 상징한다. 그룹이 새겨진 올리브 나무로 된 문들은 영적인 것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이신 성령을 상징한다.

요약하면, 이 세 종류의 나무는 주 예수님에 관한 위대한 세 항목을 보여 준다. 첫째 항목은 주님께서 죽으신 것이고, 둘째 항목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이며, 셋째 항목은 주님께서 그 영이 되신 것이다.

교회 안에는 오직 부활 안에 있고 성령 안에 있는 새 사람만 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타고난 능력은 결코 교회 안으로 가져올 수 없으며, 또한 교회 건축의 재료가 될 수 없다. 오직 죽음과 부활을 통과한 것만 교회 안으로 가져올 수 있다.


성전의 기둥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놋으로 건축되었다


두 기둥이 놋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우리가 기둥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이들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리킨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바울처럼 우리는 반드시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나는 오직 죽기에만 합당할 뿐입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성전의 돌들은 그리스도의 변화된 인성,

곧 변화되신 그리스도를 상징 한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을 통하여 사람의 육체를 입으셨다(요 1:14, 히 2:14). 육체를 입은 사람, 곧 옛 창조물 안에 있는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인성의 부분이 변화되셔야 했다. 이렇게 변화되신 그리스도는 이제 하나님의 신성한 건축물의 기초 돌, 모퉁이 돌, 살아 있는 돌, 보배로운 돌, 꼭대기 돌이시다. 성전의 돌들은 또한 돌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을 상징한다.

결론으로, 우리에게는 우리가 받은 이상과 일치하는 합당한 헌신이 필요하다. 확실히 우리는 모두 과거에 헌신했었지만, 그것은 성막에서의 헌신, 곧 5규빗 곱하기 3규빗의 헌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20규빗 곱하기 20규빗 곱하기 10규빗의 헌신을 원하신다. 그분은 더 강하고, 더 견고하고 확대되고 증가된 헌신을 원하신다. 그분의 집에 대한 열정이 우리 모두를 삼키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우리는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성경적인 길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는 부흥되고 새롭게 된 생명을 살기 위하여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신뢰해서는 안 되며 부활하신 주님과 그분의 능력과 권위와 그분의 말씀하심을 의뢰해야 한다. 매주 우리는 이틀 저녁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일이 년 동안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로 마주 대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편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을 의뢰하지 않도록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참고 이러한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77-78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할 때 우리는 반드시

한 마음, 한 뜻이어야 한다


복음 전파는 확산에 있어서 첫걸음이다. 이에 뒤이어 우리는 가정 집회를 열고 새로운 믿는 이들을 양육해야 한다. 또한 소그룹을 세우고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몸의 생활의 실재적인 표현을 가져야 한다. 이 네 가지가 주의 회복 안의 교회들 사이에서 전통이 되어야 한다. 이 전통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같은 조망과 한 마음, 한 뜻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내가 궁극적이고 완성된 이상에 관한 문제를 당신에게 제시한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서로 다른 것을 강조하고 다른 길을 간다면, 우리의 힘은 낭비되고 우리의 믿음은 약해질 것이다. 우리는 한 마음, 한 뜻을 잃어버릴 것이고 우리의 사기는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있다면 필사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우리는 점점 뜨거워질 것이고 서로 간의 불타오름이 우리의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심지어 새로운 사람들도 합당한 기능을 발휘하도록 인도될 것이다. 우리는 무적의 사기를 가지고 모든 장애물들을 넘어 전진하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정복할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가져야 할 일이다.

이상이 없는 백성은 아무 제한 없이 방자히 행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한 마음, 한 뜻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틀림없지만, 모두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결국에는 한 마음, 한 뜻을 가질 길이 없다. 이것이 기독교가 약한 이유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나누어지고 산산이 흩어졌다. 도처에 분열이 있다. 비록 그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이상이 불분명하므로 바람이 불 때 쉽게 흔들리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우리의 이상은 그 시대와 맞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 이상은 또한 우리 앞에 있던 모든 것을 포함하는 그것이다. 그 이상은 유대인들의 경건과 복음주의자들의 열심과 진정한 봉사를 포함해야 한다. 그 후에야 우리는 만유를 포함한 교회 생활, 즉 바울이 우리에게 계시한 교회생활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롬14장). 우리는 분파로 나누어지지 않고, 어떤 이에게도 어떤 특별한 실행을 부여하지 않는다. 오직 만유를 포함한 교회 생활을 실행할 뿐이다. 만약 이것을 행한다면 우리는 진정한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게 된다.

오늘날 한 이상과 한 조망(안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음, 한 뜻 안에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최신의 만유를 물려받은 이상 안에 있다. 우리는 오직 하나의 관점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함께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한 마음과 한 입과 한 목소리와 한 어조를 가지고 같은 것을 말한다. 그 결과는 우리의 강한 사기와 영향력이 될 힘이다. 이것이 우리의 힘이다. 주의 회복이 이 힘을 가진 한 증가와 번식의 영광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상황은 이 시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아직 고봉에 도달하지 못했다. 비록 우리의 논쟁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몇몇 작은 불평등과 비평거리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사기를 저하시킨다.(사역지 1권 3호 28-29쪽, 2호 22-23쪽)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의 경륜과 다음세대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경륜은 삼일 하나님-아버지, 아들, 그 영-께서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으로 지어진 사람 안에 그분 자신을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으로 분배하심으로 사람을 영 안에서 거듭나게 하고, 혼을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고, 사람의 몸에까지 그분 자신을 공급하심으로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여, 이러한 사람으로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게 하고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결되게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고(창 1:26), 이 사람을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취하도록 하셨다. 사람이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사람은 영 안에서 거듭나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게 된다(요 3:15, 골 3:4). 계속해서 그 영을 공급받을 때 사람은 혼 안에서 거룩해져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고(엡 1:4, 벧후 1:4), 생각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생각에 참여하며(엡 4:23, 빌 2:5), 신진대사적인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참여하게 되고(고후 3:18下, 엡 3:8),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에 참여하게 되고(고후 3:18下, 롬 8:29), 우리 죽을 몸에까지 그분의 생명 공급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고(롬 8:30, 히 2:10), 몸의 구속 안에서 아들의 자격에 참여하게 되고(엡 1:5, 롬 8:23),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참여하고(롬 8:29), 하나님의 모양을 지니게 되고(요일 3:2), 하나님-사람 종류(神類)가 된다. 이 신성하고 인간적인 로맨스가 성경 전체의 주제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이요, 온 우주의 비밀이다(아 1:1, 6:13).(새로운 부흥 메시지 1 1999년)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남


왜 하나님은 다음세대를 부르시는가? 그들은 무엇보다도 세상에 덜 찌들려 있고, 덜 타락되었으며, 변화하기가 쉽고, 이상을 보고 반응할 줄 안다.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시대를 전환하실 때마다 젊은이들을 사용하셨다는 것이다. 사무엘이 그랬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그랬고, 다윗이 그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고, 바울이 그랬다. 시대가 전환되는 시기마다, 교회 역사의 중요한 전환기마다 하나님은 젊은이들을 일으켜 시대를 전환하는 일을 해 오셨다.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누구를 들어 시대를 마감하고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도록 하시겠는가? 다음세대들이다.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때, 사람들에게 사용된 적이 없는 신선한 새로운 세대를 일으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해야 하는가? 우리는 기꺼이 그분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출애굽 당시 유대인 자녀들이 부모님을 따라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안내되었듯이, 예수님께서 부모의 인도 아래 보호받았듯이, 우리도 다음세대를 보호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할 세대가 되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이 일을 위하여 일어나야 한다. 앞선 세대가 이 책임을 담당하지 않으면, 우리의 다음세대는 어떻게 일어나겠는가? 모름지기 자신의 유익과 일만 관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갈망을 관심하는 앞선 한 무리의 이기는 세대가 있어야 다음세대들이 일어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자신의 유익과 봉사만 관심하고 다음세대의 길을 열어주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

오늘날은 중요하고 심각한 때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러한 때에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해야 할지 깊고도 진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오늘 남한 땅의 다음세대의 일은 다만 계층 봉사를 잘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음세대의 인수를 증가시키자는 의미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갈망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여, 마지막 시대에 이기는 이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신부를 예비하며, 왕국을 가져오고, 그리스도를 모셔올 한 무리의 시대를 전환할 단체적인 하나님-사람들인 다음세대를 산출하는 엄중한 일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깨어있고 현명하게 되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기 위해”,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부름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체험하도록(마 24:40-47, 계 21:2, 19:7-9).


2. 주님의 회복이 새로운 부흥,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부흥, 하나님-사람의 생활과 우주적인 목양과 그리스도의 몸과 한 새 사람의 실재를 위한 섞임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 고봉의 계시에 대한 성공적인 실행의 결과인 부흥을 체험하도록(딤전 1:3-4, 갈 2:20, 빌 1:21상, 요 21:15-17, 고전 12:24, 골 3:10-11).


3.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부산교회 광고]


@ 다음 세대 예비 중학생을 위한 말씀(2권) -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생활 출간 안내

▷ 가격 : 9,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9/13()까지 각 구역 도서봉사 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인수 통계 입력, 헌금 봉사 안내

추석 연휴로 인하여 9/11(주일) 인수 통계 입력 및 헌금 입금을,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9/13() 오후 3시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절 ~ 9절]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는데, 그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입니다.”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기록하십시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그는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금주의 추구]

9/11(주일)

9/12(월)

9/13(화)

9/14(수)

9/15(목)

9/16(금)

9/17(토)

잠 16-18장

잠 19:1-22:16

잠 22:17-24장

잠 25-29장

잠 30-31장

전 1:1-5:9

전 5:10-7:22

갈 1:1-17

갈 1:18-2장

갈 3장

갈 4:1-5:1

갈 5:2-15

갈 5:16-6장

엡 1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에베소서 M27 ~ M2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계시록 8장



[인수통계(2022년 8월 29일 ~ 2022년 9월 4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1 구역

196

119

15

5

12

12

58

76

95

3

26

6

2 구역

206

131

11

11

1

20

56

90

106

2

31

10

3 구역

170

100

9

4

5

15

32

85

100

2

15

2

4 구역

84

71

4

8

4

4

31

65

66

5

32

3

5 구역

156

105

5

9

17

35

58

77

1

7

10

6 구역

188

106

14

5

5

5

43

74

132

1

7

16

합계

1,000

632

58

42

27

73

255

448

576

14

118

47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