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훈련 집회
열왕기상.하 결정연구
[메시지 8]
주님 안에 있는 성전으로 자람
엡 2: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기초 위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은 모퉁이 돌이십니다. 엡 2:21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주님 안에 있는 성전으로 자라 가고 있으며, 엡 2:22 그분 안에서 여러분 또한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건축되고 있습니다. |
성전으로 자람은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것임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져 그분과 함께 하늘들의 영역 안에 앉혀진 것과, 아버지께 나아가는 것은 주님 안에 있는 성전으로 자람으로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엡 2:5-6, 8, 18, 21-22). 에베소서 2장에 있는 이 절들은 하나님의 건축물인 교회의 산출과 교회의 건축에 관한 것이다. 이 장은 교회가 어떻게 산출되며 어떻게 건축되는지에 대한 분명한 조망을 우리에게 제시하는데, 죄인들이 은혜로 구원받는 것으로 시작하여(5절) 하나님의 건축물이라는 중요한 항목으로 마친다(21-22절).
이것은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하늘로 가려는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것임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주 안에서 영원한 건축물, 하나님과 사람의 상호 거처를 얻으시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우리의 구원은 단지 우리의 축복과 유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과 갈망을 위한 것이다.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기초와
모퉁이 돌인 그리스도로 건축되고 있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이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서, 우리는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기초 위에 건축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은 모퉁이 돌이시다(엡 2:20).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가 사도들에게 계시되었기 때문에, 사도들이 받은 계시는 교회가 건축되는 기초로 여겨진다. 이것은 마태복음 16장18절에 있는 반석과 일치하는데, 이 반석은 그리스도 자신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이며, 그리스도는 이 계시 위에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실 것이다.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는 유대인 믿는 이들과 이방인 믿는 이들을 함께 연결하시어 주님 안에 있는 성전이 되게 하시며, 신약시대의 교회 건축을 위한 분이시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 안에서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면서 먼저는 우리를 하나님의 영적인 집을 건축하기 위한 살아있는 돌들이 되게 하시고, 그런 다음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과정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거처로 건축하시어, 하나님의 선한 기쁨을 위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 하신다.
그리스도는 지금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중이시다. 이것은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하여 그분께서 낡고 타고난 요소는 제거하시고 돌의 요소이신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더하시고 계신다.
건축물이 함께 연결되어 성전으로 자라 가고 있음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주님 안에 있는 성전으로 자라가고 있다’(엡 2:21). ‘건축물 전체’라는 표현은 우주적인 건축물, 곧 우주를 범위로 하는 교회를 의미한다. ‘연결되어’라는 말은 건축물의 상태와 상황에 알맞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함께 연결되는 것은 몸이라는 틀의 모든 부분이 함께 연결되어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것이다.
이 건축물은 살아있기 때문에 유기적이다. 그러므로 자란다(벧전 2:5). 이 건축물은 성전 곧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로 자라고 있다. 이것은 성전이 살아있는 건축물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성전 곧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건축은 믿는 이들의 생명의 성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우리의 은사와 능력과 재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서의 하나님의 성장, 신성한 요소의 증가이다.
몸은 하나님께서 자라심으로써 자라며, 교회는 생명의 분배 곧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로 자란다.
영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로 건축되고 있음
성전과 거처는 동일한 것의 두 방면을 가리킨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경배하며, 말씀을 듣는 곳이다. 하나님의 거처는 안식의 장소이다. 성전과 거처는 구별된 두 장소가 아니다. 그보다 성전과 거처는 동일한 건축물의 두 방면, 두 기능 혹은 두 용도이다.
우주적으로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이며, 우주적으로 계속 자라고 있다. 지방적으로 특정 지방에 있는 교회도 또한 하나이며, 그 지방의 성도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방에서 함께 건축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우리는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성경적인 길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는 부흥되고 새롭게 된 생명을 살기 위하여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신뢰해서는 안 되며 부활하신 주님과 그분의 능력과 권위와 그분의 말씀하심을 의뢰해야 한다. 매주 우리는 이틀 저녁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일이 년 동안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을 마주 대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편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을 의뢰하지 않도록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이러한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77-78쪽)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할 때
우리는 반드시 한 마음, 한 뜻이어야 한다
복음 전파는 확산에 있어서 첫걸음이다. 이에 뒤이어 우리는 가정 집회를 열고 새로운 믿는 이들을 양육해야 한다. 또한 소그룹을 세우고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몸의 생활의 실제적인 표현을 가져야 한다. 이 네 가지가 주의 회복 안의 교회들 사이에서 전통이 되어야 한다. 이 전통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같은 조망과 한 마음, 한 뜻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내가 궁극적이고 완성된 이상에 관한 문제를 당신에게 제시한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서로 다른 것을 강조하고 다른 길을 간다면, 우리의 힘은 낭비되고 우리의 믿음은 약해질 것이다. 우리는 한 마음 한 뜻을 잃어버릴 것이고 우리의 사기는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있다면 필사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우리는 점점 뜨거워질 것이고 서로 간의 불타오름이 우리의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심지어 새로운 사람들도 합당한 기능을 발휘하도록 인도될 것이다. 우리는 무적의 사기를 가지고 모든 장애물들을 넘어 전진하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정복할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가져야 할 일이다.
이상이 없는 백성은 아무 제한 없이 방자히 행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한 마음, 한 뜻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틀림없지만, 모두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결국에는 한 마음, 한 뜻을 가질 길이 없다. 이것이 기독교가 약한 이유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나누어지고 산산이 흩어졌다. 도처에 분열이 있다. 비록 그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이상이 불분명하므로 바람이 불 때 쉽게 흔들리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우리의 이상은 그 시대와 맞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 이상은 또한 우리 앞에 있던 모든 것을 포함하는 그것이다. 그 이상은 유대인들의 경건과 복음주의자들의 열심과 진정한 봉사를 포함해야 한다. 그 후에야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교회 생활, 즉 바울이 우리에게 계시한 교회생활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롬 14장). 우리는 분파로 나누어지지 않고, 어떤 이에게도 어떤 특별한 실행을 부여하지 않는다. 오직 모든 것을 포함한 교회 생활을 실행할 뿐이다. 만약 이것을 행한다면 우리는 전정한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게 된다.
오늘날 한 이상과 한 조망(안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음, 한 뜻 안에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최신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이상 안에 있다. 우리는 오직 하나의 관점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함께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한 마음과 한 입과 한 목소리와 한 어조를 가지고 같은 것을 말한다. 그 결과는 우리의 강한 사기와 영향력이 될 힘이다. 이것이 우리의 힘이다. 주의 회복이 이 힘을 가진 한 증가와 번식의 영광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상황은 이 시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아직 고봉에 도달하지 못했다. 비록 우리는 논쟁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몇몇 작은 불평등과 비평거리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사기를 저하시킨다.(사역지 1권 3호 28-29쪽, 2호 22-23쪽)
[다음세대의 일]
다음세대 봉사의 세 가지 핵심
다음세대 봉사에는 세 가지 핵심이 있다. 몸의 봉사와 차상위 봉사와 다음세대 기도 활력 그룹이다.
몸의 봉사란 다음세대의 봉사를 몸이 관심하고 몸의 방식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다음세대 봉사가 계층 단위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효과가 극히 미약했다. 한 면으로 다음세대를 얻는 것 같았지만, 다른 한 면으로는 수많은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교회 생활 안에 보존되지 못했다. 봉사가 몇몇 계층 봉사자에게 맡겨지다 보니, 교회 대다수 성도들은 다음세대 봉사가 항상 계층별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념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였고, 교회 봉사자들도 여기에 별 다른 느낌을 갖지 않았다. 그 결과, 다음세대 봉사는 몇몇 소수의 계층 봉사자들에게만 맡겨졌고, 몸의 관점에서 교회가 관심하고 지원하는 전체적인 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몇몇 유능한 봉사자가 있는 곳에서는 어느 정도의 다음세대가 있지만, 그러지 못한 교회들은 고령화와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몸의 봉사란 무엇인가? 물론 몸의 봉사라는 용어는 간단한 용어는 아니지만, 다음세대의 일에 적용할 때, 그것은 몸의 방식으로 다음세대 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념이다. 몸의 방식이란 한 교회 안에서 다음세대의 봉사를 교회 전체가 관심하고, 교회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져 전략적으로 다음세대의 일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세대의 일을 한 계층의 일로만 보아 방치하지 않고, 교회 전체가 관심하고 반드시 뚫어내야 할 긴급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차상위 봉사란 교회 안에서 바로 위 단계의 성도들이 아래 단계의 다음세대를 목양하고 돌보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많은 다음세대들이 초중고대학을 나와 청년 직장인이 되고 심지어 훈련을 거쳐 결혼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목양 대상으로 여겨지는 일이 많았다. 그렇지만 이것은 심각한 역작용을 초래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음세대들은 대부분 수동적이고 피동적이 되어, 살아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고, 많은 경우 집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 머물거나, 나가더라도 기능을 발휘하지 않고 관망만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차상위 봉사는 이들을 더 이상 목양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교회 안의 전(全) 세대를 목양을 담당하는 주체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상위는 다음세대 각 단계의 바로 위 연령의 세대를 말한다. 즉 청년들은 대학생들을, 대학생들은 중고등부와 유초등생들을, 중고생은 유초등생들을 돌볼 수 있다. 심지어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저학년이나 유년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다.
또한 다음세대는 바로 위 세대의 말을 듣고 따른다. 물론 연장한 성도들이 진리와 생명 면에서는 앞서겠지만, 다음세대는 부족할지라도 그들의 바로 위 단계를 따르고 더 신뢰한다. 연장한 성도들은 마땅히 큰 그림을 그리고 다음세대를 인도하고 안내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다음세대에 대한 직접적인 봉사(주중 목양이나 주말 집회 등)는 그들의 바로 위 세대가 담당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럴 때 다음세대의 추구와 성장, 기능 발휘가 정상적으로 몸 안에서 이루어져 그들도 자연스럽게 장성한 성도로 자라날 것이다.
다음세대 기도 활력 그룹이란 다음세대들이 기도 그룹 안에서 기도하고, 활력 그룹을 통해 복음과 목양과 진리 가르침과 신언을 통해 교회 건축의 길을 가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세대들을 기도하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먼저는 개인기도하는 것을 도와야 하고, 다음에는 단체기도, 즉 그룹으로 기도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 혼자 기도하는 것은 주로 주님을 접촉하고 직접적으로 주님의 인도 안에서 기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룹으로 편성되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기도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혼자서는 영적인 싸움을 하는 것이 힘들어도 다른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한다. 따라서 다음세대도 반드시 개인 기도와 단체 기도를 배워, 이 양 방면의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세대들도 영적인 동반자가 필요하며, 복음친구를 얻고 목양하며, 상호성 안에서 진리를 배우며, 그들만의 신언 공간도 필요하다. 이제 주님은 이들을 통해 전대미문의 큰 부흥을 성취하여 그분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시대를 전환하는 마지막 부흥은 시대 시대를 통해 강화되어 다음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전수되어야 한다. 이상과 계시의 최고봉, 하나님-사람의 생활,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이 그들에 의해 완성될 수 있도록 앞선 세대는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세대가 몸의 방식으로 다음세대를 돕고, 그들로 일어나 자신의 다음세대를 낳고, 목양하고, 가르쳐, 몸을 건축하는 길을 가게 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갈림길에 서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에게 오직 한 길 밖에 없다. 다음세대를 얻어 부흥시키는 길, 이 일을 위해 마지막 남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와 물질을 쏟아 부어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1.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마 6:9하),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도록(마 6:10상, 계 11:15),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뤄지도록(마 6:10하).
2. 하나님의 크신 기쁨이 이뤄지고,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고, 그분의 경륜이 수행됨으로써(엡 1:9-10) 그분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건축된 몸이자 온전히 자란 새사람인 교회를 얻으시고(엡 1:23, 4:13, 16), 사랑 안에서 그분을 만족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예비 된 신부인 교회를 얻으시도록(엡 5:27, 계 19:7).
3.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6 - 장례
좌2소그룹 이석재 형제님(서태순 자매님)의 모친 이정걸 자매님의 장례를 9/17(토),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2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전체 주제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함
▷ 한글 - 7,500원 / 영어 ? 9,500원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께서는 10/6(목)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전국 청년?직장인 확대 봉사자 섞임 안내
▷ 일시 : 10/15(토) 10:30 ~ 15:30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청년?직장인들을 섬기고 있는 봉사자들(청년 및 자매들의 참석을 격려합니다.)
▷ 회비 : 없음
※ 각 구역별로 취합하여 10/10(월)까지 박대진 형제(010-6859-685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4장 16절]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금주의 추구]
9/18(주일) | 9/19(월) | 9/20(화) | 9/21(수) | 9/22(목) | 9/23(금) | 9/24(토) |
전 7:23-12장 | 아 1-4장 | 아 5-8장 | 사 1-3장 | 사 4-6장 | 사 7:1-9:7 | 사 9:8-10장 |
엡 2장 | 엡 3장 | 엡 4장 | 엡 5장 | 엡 6장 | 빌 1:1-11 | 빌 1:12-30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에베소서 M29 ~ M30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계시록 9장 |
[인수통계(2022년 9월 5일 ~ 2022년 9월 11일)]
구역 | 23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
1 구역 | 196 | 101 | 11 | 5 | 10 | 15 | 64 | 37 | 99 | 1 | 30 | 6 |
2 구역 | 206 | 93 | 10 | 11 | 2 | 7 | 58 | 75 | 108 | 2 | 25 | 10 |
3 구역 | 170 | 71 | 4 | 3 | 4 | 8 | 36 | 36 | 95 | 3 | 22 | 2 |
4 구역 | 84 | 62 | 1 | 4 | 3 | 4 | 28 | 59 | 64 | 4 | 26 | 3 |
5 구역 | 156 | 78 | 3 | 5 | 17 | 28 | 26 | 75 | 3 | 2 | 10 | |
6 구역 | 188 | 81 | 14 | 2 | 7 | 55 | 40 | 128 | 7 | 16 | ||
합계 | 1,000 | 486 | 43 | 28 | 21 | 58 | 269 | 273 | 569 | 13 | 112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