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함

[메시지 3]

부패함 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함

여기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은혜이신 주님을 누린다는 것을 본다. 에베소서에서는 풍성한 느낌이 담겨 있는 ‘사랑 안에서’라는 구를 반복해서 사용한다(엡 1:4, 3:17, 4:2, 15-16, 5:2). 이 책에 계시된 주요 요점 가운데 한 가지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 곧 그리스도의 아내라는 것이다.

몸의 방면에서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취하는 것이고, 아내의 방면에서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강조하고, 또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

주님을 사랑해야 함

우리는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중요시해야 한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자문해야 한다. “오늘 나의 생활 가운데서 주님을 향한 사랑은 어떠한가?” 이 사랑은 비록 영적인 체험으로 간주될 수 없고 영적인 생명도 아니지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서 영적인 체험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님에 대한 사랑이 냉담하거나 가벼운 이들 가운데 풍성한 생명을 가질 수 있었던 이들은 한 사람도 없었다.

주님의 생명 안에서 자라는 것은 사랑에 의한 것이며,

사랑은 주님의 생명을 체험하는 조건임

주님의 생명을 얻는 것은 믿음에 의한 것이고, 주님의 생명 안에서 자라는 것은 사랑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성경 전체의 원칙이다. 누구도 우리에게 어떻게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지 말해 줄 수 없지만, 우리는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가? 사랑하지 않는가?”라고 자문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의 생명을 체험하는 조건이다. 주님의 생명을 체험하기 위한 두 번째 조건은 없고,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것 한 가지만 있다. 어쩌면 당신은 주님의 생명을 체험하기 위해 영적인 시작과 영적인 계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든 영적인 시작과 영적인 계시가 사랑에 근거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성경 전체에서 전적으로 영적인 생명의 성장과 성숙을 말하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이 바로 구약의 아가이다. 아가는 시작이 사랑이고, 과정이 사랑이며, 완결 또한 사랑이다.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일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그 사역의 일을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계시한다.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은 다음 몇 가지의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일들을 포함한다. 즉 복음 전파를 통해 사람들을 삼일 하나님 안으로 이끌고 그들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 가정 집회에서 새 신자들을 목양하고 그들을 먹임으로써 자라도록 돕는 것, 그룹 집회에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들이 그 사역의 일 곧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을 건축하게 하는 것, 마지막은 성도들이 신언하도록 이끌어 교회 집회에서 한 사람씩 하나님을 위해 말함으로 유기적으로 교회를 건축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훈련시키고 이 일들을 실행하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돌이킴으로써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러한 종류의 사랑이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교회생활에 합당한 것들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실행의 주관적인 면에 있어서

- 낳고 양육하고 온전하게 하고 건축함

우리는 이미 진리의 객관적인 측면에서 새 길을 다투었다. 실행에 있어서 주관적인 측면에 관한 첫째 항목은 바로 복음 전파이다. 모든 구원받은 믿는 이는 기꺼이 복음을 전하려 한다.

이 항목에 이를 때 여러분은 새 길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그저 문 두드리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가정집회를 세우고 멈추는 것도 아님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새 길은 이것들에 더해서 우리 살아 있는 사람, 즉 말할 줄 알고 또한 들을 줄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요구한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영적이며 승리하는 생명을 가져야하고 순간순간 영 안에서 행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며 또한 영안에서 불타야 한다. 이것은 결국 모두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주적인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지방교회들을 세우는 것이다. 이것이 주관적인 측면에서 새 길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삼일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이름 안으로 침례 받도록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사람들 안에 분배하심으로 시작하며, 사람들을 먹이고 돌보며 결국 지방교회들을 산출하기 위해 그들의 집에서 가정집회를 세우는 것으로 계속된다. 새 길은 주의 회복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보기를 바란다. 새 길은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새 길은 삼일하나님을 사람들 안에 분배하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지방교회들의 건축을 위해 믿는 이들의 가정에서 가정집회를 갖는 것으로, 서로 말하고 서로 듣는 것으로 계속된다. 이런 식으로 지방교회들을 건축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즉 우주적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 모두가 이 말을 완전하고 철저하고도 종합적으로 듣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분이 각자의 지방으로 돌아가서 말할 때 완전하고 철저하게 종합적으로 말하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란다.(새 길의 훈련에 관한 말씀 2권 영문판 31, 38-39쪽)

새 길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실행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임

주님의 새 길은 마치 하나의 꿈과 같으며 우리 모두는 그 안으로 이끌려져야 한다. 나는 이 꿈을 꾸어 왔고 여러분을 이 꿈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 나의 부담이다. 우리는 모두 이 꿈이 온 땅에 전파되도록 책임과 부담을 감당해야 한다. 주님의 긍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라 신실하게 신약 경륜을 실행한다면 이 꿈이 실현되는 것을 볼 것이다.

신약 경륜을 실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성한 경륜을 보아야 한다. 이 경륜은 성경 안에 분명히 계시되어 있다(딤전 1:4). 신약 전체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의 신성한 경륜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그분 자신을 선택하신 백성들에게 분배하는 그분의 계획이자 신성한 안배이다. 문을 두드려서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가는 것은 이 경륜을 위한 것이고 또한 신성한 경륜에 연결되어야 한다. 60년대 초반에 주님께서 나를 미국으로 인도하신 이래로 모든 메시지들에서 나는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이 항목을 다루었다. 나는 이 경륜에 연결됨으로써 미국에 보내어졌고 이 경륜과 무관한 것은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나갈 때, 반드시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간다는 관념과 느낌을 붙잡아야 한다. 문 두드리기 없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위한 평안의 아들들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눅 10:3-6).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수많은 평안의 아들들을 포함한다. 이 평안의 아들들은 그들의 집을 방문할 우리가 필요하다. 문을 두드리기 위해 나갈 때 우리는 신성한 경륜과 연결되고, 영원에 연결되며, 하늘에 속한 것들에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분명한 이상과 깊은 인상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완결되심과 교회의 산출을 위해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의 확산을 포함하는 것이다(엡 3:6-11).(신약 경륜을 실행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영문판 7-8쪽)

[‘북한 복음 사역의 일’애 관한 교통]

왕국 복음이 온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전파됨

마태복음 24장 14절은, 『이 왕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은혜의 복음(행 20:24)을 포함하고 있는 왕국 복음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구원 안으로 이끌 뿐 아니라, 천국 안으로도 이끈다(계 1:9). 은혜의 복음이 강조하는 바는 죄 사함과 하나님의 구속과 영원한 생명에 있는 반면에 왕국 복음이 강조하는 바는 하나님의 하늘에 속한 다스림과 주님의 권위에 있다. 이 왕국 복음은 이 시대의 끝이 오기 전에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다. 왕국 복음은 모든 열국, 즉 이방인들을 향한 증거이다. 이 증거는 이 시대의 끝, 곧 대환난 전에 온 땅에 퍼져야 한다.

나는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이 이 복음을 온 세상에 가져갈 부담을 지게 되리라고 믿는다. 은혜의 복음은 이미 모든 대륙에 전파되었지만, 왕국 복음은 그렇지 않다. 은혜의 복음은 낮은 복음이지만, 왕국 복음은 보다 높은 복음이다. 보다 높은 이 복음이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을 통하여 각 대륙에 전해질 것이다. 시대의 종결에 대한 가장 현저한 표적인 이것은 대환난 전에 발생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종결에 대한 가장 중요한 표적은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왕국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마태복음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6)

하나님은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시기 위해, 즉 복원의 시대인 왕국을 이끌어 오도록 그리스도를 인류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하시기 위해 움직이시고 일하시며 세계정세를 주관하고 계신다(호 14:1-9, 암 9:11, 미 4:1-4).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왕국 복음이 확산되고 달리고 경주하는 것이 인간 역사 안에 있는 신성한 역사의 핵심이다(마 24:14).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직후에 복음과 전쟁과 기근과 죽음, 이 네 가지는 네 말을 탄 기수들처럼 달리기 시작했는데, 그것들은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계속 달릴 것이다(계 6:1-8). 흰색 말로 상징된 왕국 복음이 이 시대의 끝인 대환난의 때가 오기 전에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가 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다(계 6:1-2).

북한은 아직 열리지 않은 마지막 땅으로 남아 있음

주님은 왕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그분의 몸이 건축되므로 신부가 예비 되어, 속히 이 땅에 다시 오시기를 갈망하신다. 이러한 주님의 최종적인 움직임을 위해 주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은 현시대가 완결될 수 있도록(마 24:14) 가서 민족들을 가르치라는 것이다(마 28:19).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북한에 가서 그 땅에 있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삼일 하나님 안으로 침례를 주며, 북한 전역에 교회들을 세워야 한다. 북한은 아직 열리지 않은 마지막 땅으로 남아 있다. 우리는 북한을 주님께서 주님의 회복 안의 성도들, 특별히 남한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맡기신 책임의 일부분이자 매우 중차대한 주님의 위임으로 여겨야 한다.

북한 복음화를 위한 우리의 준비

이스라엘 백성은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움직임 안에서 하나님과 완전히 동역하기 위해 자신을 준비해야 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북한을 여실 때,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수 6:1-16). 북한으로의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는 세 방향, 곧 ①그분의 가심 안에서 가고(사람), ②그분의 주심 안에서 주며(물질), ③그분의 기도하심 안에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의 일에 있어서 반드시 동역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인도받고 간 길은 바로 몸의 동역의 길이기 때문이다(고전 12:12-17).

“여호와를 일깨워 드리는 너희는 쉬지 말며 그분께서 쉬시지 못하도록 하여라.” 우리는 주님께서 북한의 문을 여시도록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써 그분께 일깨워 드림으로 그분께서 쉬시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사 62:6-7). 주님께서 ‘북한 복음 사역의 일’을 축복하시어, 속히 북한 땅에 왕국복음이 전파되고 금 등잔대의 간증이 북한 땅에서도 빛날 수 있기를 간구하자!

[교회의 기도 사역]

1. 온 땅에서의 하나님의 궁극적인 움직임을 위해, 이를 위하여 사람들이 모든 것을 포함하신 놀라우신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도록, 또한 그들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체험하고 그리스도를 살며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궁극적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예비된 신부가 될 사람들을 얻으시도록(행 17:26-27, 빌 1:21상, 롬 12:2, 엡 4:16, 계 19:7).

2. 복음의 흰 말이 달려가도록,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인도하사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갈망에 따라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키고 복음을 믿도록(계 6:1-2, 롬 2:4, 행 26:20, 막 1:15, 딤전 2:4상).

3.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처리하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4.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김형서br, 김진철br, 이상호br

2구역 : 홍지성br, 오명석br

3구역 : 양희원br, 양희진sr, 감인수sr

4구역 : 이전기br

5구역 : 천재영br, 조정원sr, 장서영sr

6구역 : 고도연sr

5.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1 - 이사

3구역에서 생활하시던 손경우 형제님(김지혜 자매님) 가정이 남천동 더샵프리스티지로 이사했습니다.

2. #3 - 결혼

백동근 형제님(이애자 자매님)의 장남 백요한 형제와 유지연 자매의 결혼식이 11/12(토) 오전 11시 30분, 목화웨딩홀 15층 벨리스홀(부산시 연제구 중당대로 1125)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2023년 서울전시간훈련 중년 제 30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23년 2월 ~ 2024년 1월(1년)

▷ 참가 자격 : 만 35세 이상 65세 이하, 장로들로부터 추천된 모든 형제자매들

▷ 훈련 경비 : 추후 공지 예정

※ 정규반, 특별반 내용은 오른 편 청년훈련과 동일합니다.

■ 2023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 28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23년 2월 ~ 2025년 1월(2년)

▷ 참가 자격 : 만 22세 이상 35세 이하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

▷ 훈련 경비 : 추후 공지 예정

▷ 정규반 : 기존의 전시간훈련 정규 일정 그대로 실시간으로 훈련을 받습니다.

▷ 특별반 : 매주 녹화되는 정규반 수업 영상(기본 8개)을 1주일 동안 본인이 편리한 시간에 시청하고, 소정의 과제들을 수행함으로써, 직장생활 등을 그대로 지속하면서 훈련을 받습니다.

※ 청년 제 28기를 지망하는 청년 형제자매님들은 부산교회의 서류 접수와 개인 면담 절차를 통하여 심사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면접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청년, 중년 지원자 공통 확인 사항

▷ 문의 : 1544-0031 / 이메일 : fttskorea@naver.com

▷ 신청서는 www.ftts.org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

▷ 지원서 제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2022년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안내

1. 개인별로 LSM 사이트(https://conf.lsmwebcast.com)에서 별도의 등록 없이 시청할 수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로 연결하면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2. 11/18(금)부터 웹사이트에서 개요를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3. 각 메시지는 아래의 일정에 따라 정시에 송출됩니다.

4. 집회 시간이 지나면 집회 웹사이트의 '아카이브(Archives)' 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집회 웹사이트는 11/28(월) 23시 59분부터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후로는 www.lsmwebcast.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북한 복음 사역의 일’에 관한 교통 안내

▷ 소식지 3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2년 10월 24일 ~ 2022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