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22-11-05 , 조회 (15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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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한편의 시인 아가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준비되도록
믿는 이가 그분과 나누는
사랑의 점진적인 체험입니다.



그이 입의 입맞춤들로
내게 입맞춤해 주었으면!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나은 까닭입니다.



나를 이끌어 주세요.
왕께서 나를 그분의 내실로
이끌어 들이셨으니
내가 당신을 좇아 달려가렵니다.



주와 합하는 사람은 한 영
그분의 처소는 지성소
지성소는 나의 영
나의 영은 하나님의 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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