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함
[메시지 4]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이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됨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건축의 길
에베소서 4장 11절과 12절은 “그분께서 직접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파자로, 또 어떤 사람들은 목자 및 교사로 주셨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교회가 내재적으로 건축되려면 승천하신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먼저 은사들을 주셔야 한다. 이러한 은사들은 바울이나 베드로나 마르틴 루터나 존 넬슨 다비 같은 특별한 은사들이다. 그러면 머리께서 주신 은사들은 각 지방의 교회들 안에 있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한다(고전 12:28, 행 13:1). 그런 다음에 온전하게 된 성도들은 몸을 직접 건축한다.
에베소서 4장 16절은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건축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절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 안에 두 부류가 있음을 보여 준다. 한 부류는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이고, 한 부류는 각 지체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4장 11절과 12절의 사상과 일치한다. 지체들의 두 부류는 은사 있는 사람들(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과 성도들이다. 은사 있는 사람들은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마디들이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들 곧 지체들이다.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는 몸에서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마디들이다. 각 지체는 이 은사들에 의해 온전하게 된 성도를 가리킨다. 이처럼 11절에는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마디들이 있고 12절에는 각 지체가 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마디들이고, 어떤 사람들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들이다. 마디들과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할 때 몸은 유기적으로 건축된다.
모든 성도가 은사 있는 이로서 동일한 일을 함
우리 모두는 사도와 신언자와 복음 전파자와 목자 및 교사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 성도들은 자신이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이 때문에 그들에게는 온전하게 됨이 필요하다. 오늘날 주님은 에베소서 4장 11절부터 16절까지를 회복하고 계신다. 주님은 이 땅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은사 있는 사람들에 의해 성도들은 모두 유기적인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 일에 큰 ‘결핍’이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운행하시는 분의 운행에 따라 수고하고 애쓰며 분투해야 한다(골 1:29). 우리는 이러한 ‘결핍’을 주님께서 회복하실 수 있도록 그분과 협력해야 한다.
유기적인 몸을 건축하기 위해 가정과 그룹을 통해 사람들을 온전하게 함
그리스도의 몸을 유기적으로 건축하기 위해 우리는 가정과 그룹을 통해 사람들을 온전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게 침례를 준 후, 그들에게 다시 가서 그들과 가정 집회를 해야 한다. 그들을 방문하러 갈 때, 전통적이고 천연적이고 낡은 방식으로 그들을 목양하거나 가르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목사처럼 그들에게 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과 교통할 때 그들이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한 것과 그들이 말씀에서 받은 빛 비춤을 말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는 형식적인 방식으로 그들과 집회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살아 있는 방식으로 그들과 말해야 한다.
몸을 건축하기 위해 생명 안에서 자라도록 성도들을 온전하게 함
우리는 믿는 이들을 소그룹으로 모이게 해야 하고, 그들과 정기적으로 소그룹 집회를 가져 그들과 교통하고 기도하고 그들을 양육하고 건축하는 실지적인 교회생활을 수행하여, 그들이 믿음에서의 하나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에 이르게 하고,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르게 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 해야 한다(엡 4:12-13).
우리는 또한 모든 일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음으로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한 신장의 분량에 이르러야 한다(엡 4:15). 우리는 교리에 관한 헛된 말들을 주의하지 말고 참된 것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교회 이외의 다른 모든 것은 헛된 것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과 그분의 유일한 인격만을 주의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되고 진실한 것을 붙잡음으로 자랄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새 길은 죽음과 부활의 길임
히브리서 10장 20절은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를 포함한다. 그리스도의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이 휘장이 열려졌고 우리를 위해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제 이 길은 새 창조 안에 예비 되었으며 우리가 걸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같은 이유로 우리의 육체는 부서져야 하고, 우리의 혼 생명은 부인되어져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부활안에서 이 새 길을 걸을 수 있다. 옛 창조 안에 있는 것은 모두 낡은 것이다. 새 창조 안에 있을 때에만 새로움이 있을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옛 창조를 따라 복음을 전하고 육체로 하나님을 섬긴다면, 우리의 길은 낡은 것이다. 그러나 새 창조, 즉 우리의 영으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마다 우리는 새 길을 갖게 된다.
그러면 새 길은 무엇인가? 새 길은 죽음과 부활의 길이다. 이 길은 우리에게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요구한다. 이로써 우리는 자기 자신이나 천연적인 영역이나 옛 창조나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전적으로 새 창조 안에, 생명 안에 있게 된다. 이 것이 새 길이다. 새 길의 비결은 죽음과 부활이다. 천연적인 사람은 이 길을 갈 수 없다. 육체는 더욱 이 길을 갈 수 없다. 어떤 사람이 높은 교육을 받았고 인생의 많은 고난을 통과했으므로 복음을 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비록 새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할지라도 실재로는 새 길 안에 있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옛 창조 안에 있기 때문이다. 새 길 안의 봉사는 자아와 육체와 천연적인 힘을 부인할 것을 요구한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69-70쪽)
새 길은 사람들이 부흥될 수 있는 길임
우리가 진취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집회 방식에 들어가며 그것을 주의 깊게 실행하는 것은 참으로 부흥되는 길이다. 교파에서나 과거 우리의 집회 방식에 있어서 사람들은 주일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요청 받았지만 부흥되기를 요구 받지는 않았다.
어떤 이는 찬송에, 어떤 이는 기도에, 어떤 이는 복음 전파에 책임을 지고 있었다. 따라서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그저 참석하기만 하면 그만이었다. 어떤 사람이 집에서 다투거나 심지어 큰 죄를 짓고도 여전히 주일 예배에 참석 할 수 있었다. 교파에서 집회를 책임지는 형제가 있었는데 그의 집에 있는 식탁은 주일 아침에는 주의 상을 위해서 사용되고, 집회 후에는 마작을 위해 사용되었다. 옛 방식으로 모이는 것은 이기거나 영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에서 계시된 대로 회복의 길을 취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반드시 주님과 매순간 교통해야 하고, 매일 영 안에서 살아야 하며,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회에 왔을 때 한 사람은 말하고, 나머지는 듣는 집회가 될 것이다.
한번 상상해 보라, 집회 안에서 당신은 처져 있고 나도 처져 있고 어떤 사람은 집에서 막 싸우고 왔고, 어떤 이는 전날 내내 마작을 했다고 해 보자. 이런 상황 안에서 과연 우리가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성경적인 길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우리가 생활 안에서 영적이고 이기기를 요구한다. 과거에 강단에 섰던 어떤 형제는 금요일마다 그가 영적이지 않고 이기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떨었는데 그 이유는 그가 화를 내면 주일에 말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일 집회에서 그가 메시지를 전한 후에 그의 온 존재는 느슨해지고 편해지며 해방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새 길은 다만 한 사람이 ‘강단에 서기’를 요구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강단에 서기’를 요구한다. 모든 사람이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적어도 기도는 다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체험이 있다. 가족과 다투고 식탁에서 젓가락을 던지고 나서 집회에 오면 아무 할 말이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오, 주님”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집회에 오고자 하는 용기도 없다. 이것이 우리의 상황이다.
성경에서 계시된 집회는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하며 간증하는 이것은 우리로 영 안에 살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헌신된 사람, 주님과 교통하는 사람,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양심 안에서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든 즉시 주님께 자백해야 하고 우리가 상처 준 그 사람에게도 자백하고 그와 화해해야 한다. 오직 그럴 때만 우리는 교통을 회복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길은 우리가 부흥되기를 요구한다.(성전의 재건축을 위해 가장 새롭게 됨 중문판 153-154쪽)
[다음세대의 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단체들이 주는 교훈
고령화와 정체
현재 남한의 교회들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금 남한의 교회들의 위기는 크게 두 단어로 집약될 수 있다. 바로 ‘고령화’와 ‘정체’이다. 인수 증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평균 연령만 계속 높아지고 있다. 2007년부터 이미 동역자들은 이 문제를 강하게 지적해 왔다.
만약 이런 상황이 큰 변화 없이 지속된다면, 5년 후, 10년 후에는 교회의 주력 계층이 60대가 되고, 2~30대는 여전히 약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교회 안에서 장례식은 많아지고 결혼식은 줄어들고 신생아들의 울음소리도 줄어들 것이다. 그런 상황이 더 지속된다면, 결국 우리는 우리가 지니고 있는 주님의 증거를 잃어버리는 비극적인 상황에 이를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형제회(뉴저지 주, 프랭클린 파크 시)의 어떤 모임은 그들 소유였던 집회장소(1,000여 명의 수용 장소)를 매물로 내놓았다. 청년들은 사라지고 노인들만 남다보니 더 이상 집회장소를 유지하기가 어려웠다. 이것을 단지 그 모임만의 이야기로 볼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장래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교회사를 볼 때, 아무리 영적인 그리스도인 단체라 하더라도 후대를 관심하고 세우는 데 실패할 때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기독교 단체들에게 닥쳤던 교훈들
수많은 영적인 인물을 배출했고 주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영국의 현실은 지금 너무나 참담하다. 영국의 복음적 선교단체 WEC(Worldwide Evangelization for Christ)관계자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1980년에서 2009년까지 30년 동안 9천개의 교회(이 문단에서 ‘교회’는 예배당을 의미함)가 문을 닫았다. 2000년대에 들어 와서도 매주 평균 4개의 교회가 문을 닫아 매년 220개의 영국 내 각종 교회들이 폐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을 닫은 교회의 건물들은 겉으로 봤을 때는 교회당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영국의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오래된 건물의 외양을 그대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부는 술집, 디스코장, 식당, 주택, 공장, 사무실, 창고, 심지어 모스크로 변했다. 특히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윌리암 캐리가 목회했던 교회 중 하나가 힌두교사원이 되었고 1910년 역사적인 세계 최초의 에딘버러 선교 대회가 열렸던 교회는 공연장과 에딘버러 축제 매표소로 바뀌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영국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들이 교회 모임에 거의 출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영국 중고등학교 학생 1,000명 중 3명만이 주일날 정기적으로 교회 모임에 참석한다고 한다. 2000년 버밍햄에서 있었던 영국 선교 대회에서는 ‘영국 교회가 지금 이 상태로 간다면 40년 후에는 교회가 사라질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었다. 영국의 기독교계가 이런 비참한 상황에까지 이른 것은 결국 영적인 후대를 관심하지 않고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영국의 전철을 되밟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교회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의 인구는 대략 13억 명으로 추정된다. 인구가 많다 보니 중국은 한 자녀 낳기 운동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중국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지만, 4~50년 정도만 아무도 자녀를 낳지 않는다면 중국은 완전히 황폐하게 될 것이다. 전쟁이나 전투 한 번 없이 중국 땅은 다른 나라 사람들의 땅이 되어버릴 것이다.
지금까지 주님은 남한 땅을 축복해 오셨다. 그러나 이 축복이 지속될 것인지, 심지어 주님의 회복이 남한 땅에서 존속될 것인지는 이제 우리의 어깨에 달렸다. 우리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인가? 교회사에서 형제회가 남긴 교훈을 진지하게 고찰하고 경고를 받도록 하자.(출처: btmk.org 다음세대 연구집 9화)
[교회의 기도 사역]
1. 성도들이 깨어있고 현명하게 되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기 위해”,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부름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체험하도록(마 24:40-47, 계 21:2, 19:7-9).
2. 주님의 회복이 하나님의 경륜의 최고봉의 계시들에 도달하고,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게 하며, 우주적인 목양을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한 새사람의 실재를 위한 섞임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내는 새로운 부흥,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부흥을 체험하도록(딤전 1:3-4, 갈 2:20, 빌 1:21상, 요 21:15-17, 고전 12:24, 골 3:10-11).
3.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4.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김형서br, 김진철br, 이상호br
2구역 : 홍지성br, 오명석br
3구역 : 박세용br, 양희원br, 양희진sr, 감인수sr
4구역 : 이전기br
5구역 : 천재영br, 조정원sr, 장서영sr
6구역 : 고도연sr
5.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5 - 침례
구포모라소그룹 김종수 형제님, 고정례 자매님, 이경희 자매님, 박예진 자매님이 11/9(수), 침례 받았습니다.
2. #6
①침례 - 좌동1소그룹 김영선 자매님, 재송소그룹 한경희 자매님, 망미소그룹 신동진 형제님이 11/6(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②결혼 - 망미소그룹 박병관 형제님(이민자 자매님)의 차녀 박수영 자매와 박성만 형제(포항교회)의 결혼식이 11/26(토) 오후 2시, W스퀘어웨딩홀 3층 더스카이홀(부산진구 신천대로 252)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영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11/19(토) 저녁 7:50분
▷ 내용 : 진리교육과정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부산교회 전체 대학생 복음 집회 안내
▷ 일시 : 11/19(토) 14:00 ~ 15:30
▷ 장소 : 3구역 집회소
▷ 참석대상 : 부산교회 대학생, 복음 친구들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11/16(수) 19시까지 조영빈 형제(010-4789-7974)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장 2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패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11/13(주일) | 11/14(월) | 11/15(화) | 11/16(수) | 11/17(목) | 11/18(금) | 11/19(토) |
겔 1-3장 | 겔 4-7장 | 겔 8-11장 | 겔 12-13장 | 겔 14장 | 겔 15-16장 | 겔 17-19장 |
약 1:1-11 | 약 1:12-27 | 약 2:1-13 | 약 2:14-26 | 약 3장 | 약 4:1-5:6 | 약 5:7-20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에베소서 M45 ~ M46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계시록 17장 |
[인수통계(2022년 10월 31일 ~ 2022년 11월 6일)]
구역 | 23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
1 구역 | 196 | 118 | 17 | 7 | 14 | 14 | 62 | 77 | 113 | 4 | 31 | 6 |
2 구역 | 206 | 120 | 15 | 9 | 1 | 21 | 55 | 87 | 110 | 2 | 32 | 10 |
3 구역 | 170 | 93 | 8 | 1 | 8 | 17 | 43 | 72 | 94 | 9 | 19 | 2 |
4 구역 | 84 | 76 | 9 | 9 | 3 | 6 | 38 | 76 | 68 | 7 | 34 | 4 |
5 구역 | 156 | 110 | 9 | 9 | 23 | 42 | 52 | 68 | 4 | 12 | 10 | |
6 구역 | 188 | 134 | 17 | 4 | 5 | 9 | 53 | 83 | 136 | 2 | 10 | 19 |
합계 | 1,000 | 651 | 75 | 39 | 31 | 90 | 293 | 447 | 589 | 28 | 138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