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함
[메시지 5]
교통을 유지하기 위하여 생명이 사랑 안에서 씻겨 줌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어 놓으시고, 수건을 가져다가 직접 허리에 동여매셨다. 예수님께서 대야에 물을 부으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허리에 동여매신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셨다.”(요 13:3-5)
주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려고 하셨을 때, 자신의 겉옷을 벗어 놓으셨다. 여기서 겉옷은 비유로서 그분께서 표현하신 그분의 미덕들과 속성들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주님은 자신의 존재의 표현을 벗어 버리신 것이다.
주님은 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다. 여기서 물은 성령, 말씀, 생명을 상징한다. 주님은 성령의 일, 말씀의 빛 비춤, 내적인 생명의 법의 운행으로 우리를 영적으로 씻겨 주신다.
고대 유대에서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대개 걸어 다녔다. 즉, 그들의 발로 땅을 접촉했다. 특히 유대인들은 잔치에 왔을 때 발을 씻는다. 잔치는 교통의 중심이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샌들을 신었는데, 길에 먼지가 많았기 때문에 발이 쉽게 더러워졌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더러운 상태로 잔치에 왔을 때, 상에 앉아 발을 뻗으면 먼지와 냄새가 틀림없이 교통을 방해했을 것이다. 따라서 유쾌한 잔치를 위해서는 발을 씻어야 했다. 씻지 않는다면 교통이 방해받았을 것이다.
우리의 체험에서 발이 더럽혀지는 것은 세상과의 접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고 서로에게서 분리되는 것을 상징한다. 발 씻김은 영적인 신선함과 활력을 회복하는 것과, 우리와 주님의 교통 그리고 서로 간의 교통을 회복하는 것을 상징한다
많은 때 우리는 죄가 없지만 더럽다. 먼지는 어느 곳에나 있다. 더러워지기가 얼마나 쉬운가. 심지어 우리는 차를 몰고 길을 따라서 집회에 가는 도중에도, 우연히 눈으로 우리를 더럽히는 어떤 것을 볼 수 있다. 차를 타기 전에 우리의 영은 살아 있었고 높이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집회소로 가는 도중에 다만 어떤 것들을 봄으로써 우리는 더러워지고 우리의 영은 가라앉는다. 때로는 심지어 교통하는 중에도 더러워질 수 있다.
우리 각 사람은 형제자매들에게 영적으로 발을 씻겨 주어 그들을 땅에 속한 접촉에서 깨끗하게 함으로써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그들을 계속해서 새롭고 신선하며 살아 있게 해 준다.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표시이다(요 13:34-35)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많은 믿는 이들이 영적 성장에서 정체되었다. 그들은 심지어 찬송과 찬양과 기도조차도 마지못해서 한다. 이러한 상황은 사람이 죄를 지은 결과일 수 있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않다. 그들이 영적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것은 발이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가 계속 신선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푸른 풀밭으로 이끄시는 이유이다. 주님은 신선한 생수이시다. 그분은 5분간 흐르다가 멈추시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월 매년 계속 흐르신다. 그분은 1분도 멈추지 않으신다. 그분은 항상 신선하시며, 우리를 계속 신선하게 하신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활이다. 이것이 바로 능력, 기쁨, 평안, 거룩함이다. 오직 이럴 때에만 주님의 생명을 살아 낼 수 있다.
영적인 발 씻김이 없다면, 교회생활은 실현될 수 없고 교회생활의 실재는 사라질 것이다
발 씻김은 매우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주님과의 교통, 서로 간의 교통은 발 씻김 없이 결코 유지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없다면, 교회생활은 실현될 수 없다. 사실상 교회생활의 실재는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한 면으로는 주님 자신께서 해 주시고 다른 한 면으로는 모든 성도가 해 주는 발 씻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럴 때 우리는 참된 교회생활을 갖게 하는 탁월한 교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각 사람의
은사와 기능과 생명의 역량을 발전시킨다
소극적인 방면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전통적인 방식을 죽이고 폐한다. 그러나 적극적인 면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각 사람의 생명의 은사와 생명의 기능과 생명의 역량을 개발한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가장 높은 역량과 능력과 은사와 재능과 기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의 성장과 확산이 점진적인 것임을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정원의 잔디는 점진적으로 자라고 확산된다. 우리는 오늘 정원에 잔디 씨를 뿌리고 다음날 가서 본다면, 정원은 전날과 거의 똑같다. 정원은 며칠이 지나도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결국 몇 달이 지나면 아름다운 푸른색 잔디가 정원을 가득 덮을 것이다.
생명의 확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과 수고가 필요하다. 여러분이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지 않으면, 씨는 자랄 수 없다. 여러분은 씨를 뿌리고 집에 가서 잠만 자면서 씨가 잘 자라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어떤 의미에서 씨는 스스로 자란다.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 여전히 합당하게 돌보고, 물과 비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고전 3:6)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 동안 인내하면서 합당하고 적절하게 수고하는 것이 필요하다.(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신 말씀 146-147쪽)
새 길은 교회 생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요, 성경적인 길이다
나는 매우 중요한 세 구절을 지적하고 싶다. 사도행전 2장 46절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었음을 말해준다. 헬라어 원문도 역시 그들이 그들의 ‘가정들을 다니며’ 떡을 떼었음을 의미한다. 사도행전 5장 42절은 초기 사도들이 이 집, 저 집으로 다니며 두 가지 일, 곧 그리스도를 복음으로 전파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을 하였음을 말해준다. 그들의 복음은 이론이 아니었으며 교리만도 아니었다. 그들의 복음은 사신 인격, 곧 그리스도로서, 그 당시 유대종교가 극도로 반대했던 분이었다. 그들은 반대당하신 이분을 복음으로 전파했으며 또한 가르쳤다. 이 두 구절은 중대한 구절이다. 또 다른 중대한 구절은 고린도전서 14장 26절이다. 이 구절은 교회가 함께 모일 때 각 사람에게 무언가가 있어야 함을 말해준다. 이 사람에게는 찬송시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가르침이 있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는 계시가 있다.
이 세 구절에 의해 우리는 초대 교회 믿는 이들의 집회의 참된 상황과 참된 상태를 볼 수 있다. 이런 상황과 상태를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는 볼 수 없다. 심지어 우리 자신도 교회 생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길에 매우 못 미친다. 첫째, 초기 믿는 이들은 각각 그들의 가정에서 교회 생활을 실행했다. 이것은 그 당시 교회 생활이 믿는 이들의 가정에 있었음을 의미한다. 둘째, 온 교회가 함께 모였을 때, 그 집회는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듣는 그러한 집회가 아니었다. 그들의 교회 집회들은 상호성이 충만했다. 각 사람이 교회 건축을 위해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주님께 속한 무언가를 갖고 있어야 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상호성이 충만한 집회는 볼 수 없으며, 그러한 집회들이 우리 가운데서 널리 행해지는 것도 보기가 어렵다.
이것이 1984년 10월에 내가 부득불 성경에 있는 것, 우리가 행하고 있는 것, 우리가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보는 것 등을 재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이다. 나의 눈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보도록 한 번 더 빛 비춤을 받았다. 확실히 기독교는 이 길에서 빗나갔다. 우리도 또한 어느 정도 빗나가 있었다. 그 원인은 우리가 거룩한 말씀 안에 기록된 것을 완전하게 실행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큰 변화, 곧 혁명적인 변화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강한 결단을 내렸다.(장로훈련Ⅸ 장로 직분과 하나님이 정하신 길1 28-29쪽)
[다음세대의 일]
다음세대 일의 효과
왜 다음세대의 일인가?
첫째, 일의 효과가 가장 크다. 번식력이 강하다. 성인을 얻는 것보다 대학생을 얻는 것이, 대학생을 얻는 것 보다 초중등 학생들은 얻는 것이 몇 배는 빠른 길이다. 교회는 마땅히 연장한 성도들의 복지를 돌보아야 하지만, 상당한 역량을 다음세대의 일에 쏟아야 한다. 다음세대의 일에 역량을 투자하는 교회들과 그렇지 못한 교회들을 비교해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결과가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둘째, 다음세대는 주님의 회복의 장래이다. 오늘 남한 땅의 교회들의 고령화와 정체 및 역삼각형 인수 구조의 문제는 다음세대들이 일으켜져야만 극복될 수 있다.
셋째, 주님은 시대를 전환하실 때마다 젊은이들을 사용하신다. 오늘 연장한 성도들은 그들을 위해 경험을 전수해주고 보호막이 되어주어야 한다. 주님은 그들을 통해 시대를 전환하실 것이다. 그들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지도해 주고 이끌어 주되 너무 간섭하지 말고, 그들 안에서 역사하실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주님은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일어나 주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시대를 종결하는 것을 보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
복음의 씨앗들
여러 해 전에 우리는 아이들이 큰 복음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우리는 복음 전파만을 관심하고 어린이도 복음의 열매라는 사실을 간과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합당하게 다음세대의 일을 주의한다면 때가 될 때 많은 형제자매들이 한 무리씩 교회 안에 산출될 것이다. 어린이들이 구원받고 절반만 교회 생활 안에 남게 된다 할지라도 우리와 함께 집회하는 인수는 틀림없이 몇 천 명이 더 늘어날 것이다. 이것은 복음 전파보다 더 효과적이며 이렇게 인도된 이들은 모두가 기초가 있는 이들이다. 이렇게 길러진 세대는 평생 이 길을 갈 것이다. 그들은 각 단계에서 복음의 씨앗들이 되고, 그들의 가족들을 얻을 것이며, 구원받는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은 온전하게 되어 유능한 봉사자들이 될 것이다. 오직 영원만이 그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다음세대를 양성함 제 11장)
온 교회의 일
오늘 이후로 각지에서 다음세대의 일이 시작되기만 한다면 즉시 파도가 몰아치듯이 다음세대들이 한 무리씩 몰려올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내가 아무런 인식이나 준비가 없어서는 안 된다(창 1:28, 시 127:3). 성도들은 집을 열어 다음세대 소그룹을 해야 한다(행 2:46, 6:7상). 각지의 모든 책임형제들과 동역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대가족 안에서 이 일의 중요성을 보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의 큰일이다.
동역자들은 다음세대의 일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방의 인도하는 형제들을 만나 다음세대의 일의 부담을 그들에게 맡기고 격려해야 한다. 장로들은 반드시 교회 전체가 부담을 받도록 인도해야 하고 교회는 다음세대의 일에 모든 노력을 집중시켜야 한다. 각지 교회는 반드시 다음세대의 일을 해야 한다.(다음세대를 양성함 제 11장)
다음세대의 양적 증가, 질적 향상
우리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를 갈망하고 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은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어 신부가 예비 되고 또한 왕국 복음이 온 땅에 편만하게 전해지는 것과 관계있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인 필요를 위해 시대를 전환하고 주님을 모셔올 수 있는 다음세대를 예비하는 것이 오늘날의 긴급한 필요이다. 이렇듯 다음세대를 예비하는 것은 주님의 다시 오심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우리는 먼저 양적인 면에서 다음세대를 증가시켜야 하고 더불어 질적인 면에 있어서 다음세대를 온전하게 해야 한다. 그럴 때 이들은 시대를 전환하는 이기는 이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장차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은 우리 일의 가치를 평가하실 것이다. 우리 일의 공력은 그때까지 불타 없어질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남아 있게 될 것인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전략적인 이 일에 우리 모두가 신실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출처: btmk.org 다음세대 연구집 10화)
[교회의 기도 사역]
1.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도록, 그들의 영이 분발되어 그리스도의 더 깊은 것들과 하나님의 건축을 추구하도록,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길을 취하도록(행 9:2, 26:19, 스 1:5, 겔 36:24).
2. 모든 교회들이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한 입으로 영광스럽게 하여 한 새사람의 실재를 산출해내도록(롬 15:6, 골 3:10-11).
3.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훈련하고 예비하십시오.
4. 2022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2022년 150명을 얻을 수 있도록.
(2)기도그룹을 강화하고 증가함.
(3)활력그룹 안에서 복음과 목양에 수고함으로 1명의 남 아 있는 열매를 맺음.
[성도들 소식]
1. #6 - 결혼
①재송소그룹 박용판 형제님(강민희 자매님)의 장남 박진휘 형제와 한예림 자매(서울교회)의 결혼식이 12/3(토) 오후 2시, 서강대학교 B1층 곤자가컨벤션(서울시 마포구 고산 16길 58)에서 있습니다.
②우2소그룹 최수길 형제님(윤순식 자매님)의 장녀 최은혜 자매와 이민재 군의 결혼식이 12/3(토) 오후 5시 30분, 더케이호텔 본관 2층 가야금홀(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12길 70)에서 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3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 28기 훈련생 면담 일정 안내
▷ 일시 : 12/5(월) 오전 11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3층 회의실
※ 면담 시 지원서를 필 지참해 주시고, 중년 훈련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12/5(월)까지 지원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재 안내
1. 개인별로 LSM 사이트(https://conf.lsmwebcast.com)에서 별도의 등록 없이 시청할 수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로 연결하면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2. 11/18(금)부터 웹사이트에서 개요를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3. 각 메시지는 아래의 일정에 따라 정시에 송출됩니다.
집회 | 월/일(요일) | 시청 실시간 | 실시간 이후 시청 가능시간 |
메시지 1 | 11/25(금) | 19:30~ | 11/25(금) 21:30~ |
메시지 2 | 11/26(토) | 10:00~ | 11/26(토) 12:00~ |
메시지 3 | 19:30~ | 11/26(토) 21:30~ | |
메시지 4 | 11/27(주일) | 10:00~ | 11/27(주일) 12:00~ |
메시지 5 | 19:30~ | 11/27(주일) 21:30~ | |
메시지 6 | 11/28(월) | 19:30~ | 11/28(월) 21:30~ |
4. 집회 시간이 지나면 집회 웹사이트의 '아카이브(Archives)' 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집회 웹사이트는 11/28(월) 23시 59분부터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후로는 www.lsmwebcast.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금주의 추구]
11/20(주일) | 11/21(월) | 11/22(화) | 11/23(수) | 11/24(목) | 11/25(금) | 11/26(토) |
겔 20:1-44 | 겔 20:45-21장 | 겔 22장 | 겔 23-24장 | 겔 25-27장 | 겔 28-29장 | 겔 30-31장 |
벧전 1:1-12 | 벧전 1:13-25 | 벧전 2:1-10 | 벧전 2:11-3:7 | 벧전 3:8-22 | 벧전 4장 | 벧전 5장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에베소서 M47 ~ M48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요한계시록 18장 |
[인수통계(2022년 11월 7일 ~ 2022년 11월 13일)]
구역 | 23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
1 구역 | 196 | 109 | 15 | 4 | 11 | 12 | 60 | 69 | 109 | 2 | 30 | 6 |
2 구역 | 206 | 117 | 16 | 9 | 2 | 17 | 62 | 85 | 108 | 4 | 33 | 10 |
3 구역 | 170 | 89 | 9 | 3 | 7 | 12 | 28 | 76 | 101 | 6 | 21 | 2 |
4 구역 | 84 | 73 | 7 | 8 | 3 | 3 | 40 | 77 | 72 | 5 | 31 | 4 |
5 구역 | 156 | 113 | 7 | 10 | 21 | 45 | 74 | 89 | 5 | 10 | 14 | |
6 구역 | 188 | 123 | 15 | 4 | 4 | 9 | 19 | 70 | 132 | 11 | 19 | |
합계 | 1,000 | 624 | 69 | 38 | 27 | 74 | 254 | 451 | 611 | 22 | 136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