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겨울 훈련 집회

역대기상하, 에스라기, 느헤미야기, 에스더기 결정연구 2권

메시지 10

회복의 책인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의 중심적이고도 핵심적인 요점-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합당하고도 적절한 인도 직분

하나님의 경륜안의 인도 직분은 영적인 역량에 달려있음

천연적인 관념에 따르면 인도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다. 그러나 마태복음 20장과 23장에서 주님은 그들 가운데 크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인도 직분에 대한 주님의 관념은 천연적인 관념과는 정반대이다. 물론 오늘날 주님의 자녀들 가운데는 인도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인도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신약경륜 안에서 인도 직분이 노예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도 직분에 대한 사람의 관념을 제하시려고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 인도 직분이 항상 영적인 역량에 달려있도록 정하셨다. 주님의 회복 안에는 조직화된 인도 직분이 없고, 통합하는 조직이 없다. 그 대신 모든 지체들에게 직접 명령을 내리시는 한 머리가 있고, 하나의 유기체적인 몸이 있다.

신약의 한 사역과 한 인도 직분

신약에는 오직 한 사역만 있고, 이 사역에는 오직 한 인도 직분만 있다. 신약 사역의 인도 직분에 관한 진리가 있기는 하지만, 주님은 공식적으로 어떤 사람을 인도자로 세우지 않으셨다. 인도 직분은 생명에 따라, 실지적인 필요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세워지는 것이었다. 인도 직분은 생명의 성장에 의해 형성되고, 필요에서 나온 결과이다.

사역이 하나이므로(행 1:17, 25) 인도 직분도 하나보다 더 많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과 주님과 그 영께서 모두 하나이시므로(엡 4:4-6) 인도 직분도 유일하다. 유일한 인도 직분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그 영의 하나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가 분열된 것은 너무 많은 인도 직분이 있기 때문이다. 인도자마다 한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데, 그 무리가 곧 그의 영역이며, 그 영역이 하나의 분파가 되어 분열이 일어나기 쉽다.

신약은 인도하는 이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대표 권위, 곧 건축을 위한 권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인도 직분은 사도들의 가르침 안에서 산출되고, 강화되며 제한받고 통제 받는다. 사도들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것이다.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의 중심 요점 - 합당하고 적절한 인도 직분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의 중심적이고도 핵심적인 항목은 합당하고 적절한 인도 직분이다. 사사기, 사무엘기, 열왕기, 역대기에 있는 인도 직분에 관한 기록은 어둡지만,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에 있는 기록은 모두가 밝다.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라는 세 명의 인도자가 언급 된다. 그들은 모두 뛰어난 인도자였으며, 이와 같은 인도 직분 아래 서라야 이스라엘이 재 조성 되어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증거와 표현, 곧 이방 나라들과 전적으로 다른 백성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증거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예표이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는 하나의 통제하는 이상이 인도 직분을 갖고 있으며, 이 이상은 이상을 가져오는 이들을 통해 수행되는 한 사역 안에 있다(골 1:24-29). 비록 우리를 통제하는 것은 이상이지만, 자주 이상은 그분의 사역자들을 통해 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상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이들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바울은 그와 그의 동역자들이 ‘그리스도의 종들과 하나님의 비밀들을 맡은 청지기들’(고전 4:1)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청지기들로서 하나님의 비밀들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믿는 이들에게 분배하였다. 이렇게 분배하는 봉사인 청지기 직분이 사도들의 사역이다.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바울처럼 우리도 ‘주님께 긍휼을 받은 신실한 사람’이 됨으로 신실한 노예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주님의 일에 신실한 이들이 되어 다음 시대에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이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의 칭찬과 보상은 우리가 한 일의 크기나 양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은사를 최대한으로 사용한 우리의 신실함과 관계된다.

합당한 인도 직분을 수행한 느헤미야는 에스라 없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을 재 조성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느헤미야는 나라를 재 조성하는 일에 있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으로 명망이 높은 에스라에게 가서 도움을 청했다. 신성한 원칙에 따르면 몸을 합당하게 대표하는 일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조화와 동역이 필요하다.

통제하는 이상과 사역에 따르고, 합당하고 적절한 인도 직분을 수행하였으며, 조화된 동역자들과 함께 백성을 재 조성하고, 성전과 성벽을 건축한 느헤미야와 에스라는 오늘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예표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새 길의 유기적 실행 안에 있는 네 단계

낳음 - 문을 두드려서 사람을 얻음

하나님이 그분의 신약 경륜 안에서 우리에게 정하신 봉사는 첫째,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마 28:19)이다. ‘가서’라는 말의 의미는 매우 광범위하다. 당신은 갈 때, 분명히 사람을 방문해야 한다. 오랜 동안의 연구 끝에 우리는 문을 두드려서 사람을 방문하는 것이 가는 것을 실행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발견했다.

낳고 기르고 가르치고 건축하는 것 모두를 동시에 관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낳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기를 수 없을 것이다. 몇 사람만을 낳아서 그들을 합당하게 돌보는 것이 더 좋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문을 두드릴 필요가 없다. 우리는 심지어 매주 혹은 매달 이 일을 할 필요도 없다. 예를 들어 나갈 부담이 있는 오륙 명의 형제자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함께 모여서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죄들이 철저히 제하여지고 모두가 생명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문을 두드려서 다른 사람을 방문함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매주 하루 저녁 사 주 동안 이 일을 위해 시간을 드린다면 약 열두 명 정도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새 사람들을 세 사람에게 분배하면 각 사람은 삼 내지 사 명을 돌보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잠시 동안 문 두드리기를 멈추고 이 삼사 명을 돌보기 위해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이삼일에 한 번씩 그들을 돌보면서 이 일을 반년 동안 계속한다면 적어도 삼사 명 중 한 명은 남게 될 것이다. 이 남은 사람은 반년 동안 돌봄을 받고 양육 받고 도움을 받은 뒤에 교회 안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나가서 더 많은 문을 두드린다. 또 사 주가 지나면, 당신은 새로운 열두 명을 얻고 각 사람이 삼사 명을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다시 문 두드리기를 중단하고 이 새 사람들을 반년 동안 돌볼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 해의 마지막에 당신은 분명히 남아있는 열매 둘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은 “내가 여러분을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나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요 15:16)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당신이 성실하게 이 길을 따른다면, 분명히 매년 두 명의 남아 있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능력에 따라 일할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고 합당하게 양육하지 못한 채로 버려두지 마라. 또한 모두가 동시에 많은 무리를 지어 나가려고 하지 말라. 다만 서서히 편리를 따라 세 사람씩 나가라. 우리는 소위 ‘따뜻한 문’을 더욱 두드려야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친구와 친척이 있다. 당신은 아는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고 조심스러운 안배와 전화로 합당하게 약속한 뒤에 그들을 방문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또한 당신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그들의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당신이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며 그들을 방문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글을 그들의 명함에 써 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이렇게 준비한 후에 여러분 세 사람은 함께 출발할 수 있다.

양육 - 가정집회에서 돌봄

사람을 방문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시킨 후에, 당신은 가정집회 안에서 그들을 돌보아야 한다. 이것은 이제 아이를 낳은 어머니와 같다. 어머니는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모든 어머니들은 아기가 태어난 후 처음 삼 개월 동안에는 사망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머니는 아기를 조심스럽고 주의 깊게 돌보아야 한다. 삼 개월 후에 상태는 많이 안정된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침례를 준 뒤에 당신은 그를 먹이고 가르치기 위해서 되도록 두세 시간을 보내야 한다. 삼 일 이내에 당신은 그를 다시 찾아봐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를 평균 삼 일에 한 번 혹은 일주일에 두 번씩 방문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이렇게 그를 한 달 동안 돌본다면 그의 상태는 안정될 것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같은 사람이 새 사람을 낳고 기르고 돌보아야 한다.

가정집회는 실행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의 근면함을 요구한다. 한 사람이 침례 받은 후에, 즉시 당신은 그가 주님을 부름으로써 자신에게 영이 있으며 주님이 그 영이시고 그분이 자신 안에 살고 계심을 알도록 도와야 한다. 그 후부터는 삼 일에 한 번씩 그에게 찾아가서 매번 한 공과씩 가르쳐야 한다. 한 달 뒤에 당신은 그를 소그룹집회와 지역집회로 데려오기 시작해야 한다.

가르침 - 소그룹집회에서 훈련하고 온전하게 함

소그룹집회를 어떻게 실행하여야 하는가? 그 열쇠는 유기적이 되는 것이다. 소그룹집회는 당신의 집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집회 시간이 일곱 시 삼십 분으로 예정되어 있어도, 당신은 일곱 시 전에 집에서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집회에 오는 도중에도 당신은 기도와 찬송을 계속하여야 한다. 형제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 이미 몇 형제들이 도착했을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찬양하거나 기도하거나 혹은 교통함으로써 집회를 시작해야 한다. 집회의 내용은 단지 다음과 같은 항목뿐이어야 한다. 첫째는 교통이며, 둘째는 기도이고, 셋째는 서로 돌봄이고, 넷째는 진리를 가르침이고, 다섯째는 생명의 추구이고, 여섯째는 서로 격려하고 가르치며 사람을 방문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소그룹에 함께 모일 때마다 무엇을 행하든 그 내용은 이러한 여섯 가지 중 하나이어야 한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1장 새 길의 실행에 대한 조감도)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과 다음세대의 일 (2)

우리의 다음세대는 초등학생 때부터 활력 그룹으로 편성되어 서로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세대로 성장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한다. 그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청년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교회 생활에 안착하기까지 활력 그룹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를 가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얻어진 다음세대는 평생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는 세대가 될 것이다. … 우리가 자녀들을 얻기 위해서는 모태에서부터 영적 교육이 필요하지만, 또한 이방인들도 얻어야 한다. 가장 번식력이 강하고, 열매 맺기 쉬운 복음 대상은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다. 그들을 5년, 10년만 계속해서 얻어간다면, 남한 땅의 교회 구조는 크게 바뀔 것이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1,2학년들에게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전념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복음의 제사장이라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기쁠 때 조금하고, 슬플 때는 안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우리의 직분이고 전적인 책임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첫 관문이다.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점은 이 첫 관문을 애써 외면한 채, 둘째, 셋째, 넷째 관문만 수행하고자 하는데 있다. 복음을 전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명할 수 없다. 봉사자들이 이 길을 앞장서서 열지 않고 레위인의 봉사만을 관심하고 있다면 이것은 어떤 봉사인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 개인, 교회는 하락의 길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개인, 교회, 국가를 축복해 오셨다.

먼저는 교회 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이 일어나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다음에는 다음 우리의 다음세대들도 초등학교 때부터 복음의 씨앗들로 자라나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되면 열매가 가득한 온전하게 된 봉사자들로 나타날 것이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얻기 위해 우리는 각종 캠퍼스(초중고대) 앞으로 가야 한다.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기 위해 몇 가지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첫째는 구조의 전환과 관련하여 우리의 생활과 집회와 봉사(생양교건의 봉사)를 조화시키는 문제이다. 대부분 우리의 관념은 생활 따로, 집회 따로, 일 따로 이다. 생활은 직장에 가서 하고, 집회는 생양교건의 봉사와 관계없이 다른 시간에 집회를 하고, 봉사는 또 시간을 내어야 한다는 관념이다. 이것은 피곤한 생활이다. 그러므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교회 생활의 구조가 직장(혹은 우리 주변)에서 사람을 얻고, 그들을 활력 그룹으로 양육하고, 그들 몇몇을 모아 소그룹으로 상호성 안에서 진리를 가르치고, 주일에는 그들과 모여 신언을 하는 교회 생활의 구조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 우리의 생활과 집회가 사람을 얻고 양육하고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구조로 이루어져야 한다. 관건은 몇몇 사람이 기능을 발휘하고 나머지는 따라가는 교회 생활의 구조가 아니라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는 구조를 세우는 데 있다.

둘째는 모든 성도가 기능을 발휘하는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의 회복이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중요한 한 가지 항목은 모든 성도의 기능 발휘를 회복하는 것이다. 원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는 모두가 제사장이요, 신언자요, 왕인 나라이다(민 11:29, 롬 15:16, 계 20:6). … 모든 성도들이 기능을 발휘한다고 할 때, 그것은 집회에서 신언하는 문제만은 아니다. 복음으로 사람들을 낳고, 그들을 양육하고, 온전하게 하고, 그들이 지역에 모여 신언함으로 몸을 건축하는 각 단계를 세울 때, 신약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이 모든 성도들에 의해 수행될 수 있을 것이다. 에베소서 4장의 모형에 따른다면 새 사람이 얻어져 양육되고 온전하게 되어 그들이 스스로 몸을 건축해 나가는 교회 생활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몇몇 개인들이 아닌, 교회 단위로 활력 그룹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 지방의 교회 안에 합당한 인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몇몇 개인들의 실행은 오래가지 못한다. 교회 단위로 이 길을 가는 분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교회 안에는 이기는 한 무리(교회의 삼분의 일)인 시온의 부분이 있어야 한다. 그들이 활력 그룹으로 생, 양, 교, 건, 각 단계를 위해 일주일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 움직여야 한다.(출처btmk.org다음세대 연구집 28화)

로마서 15장 16절

이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자, 곧 하나님의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가(복음, 가정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의 생활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

다음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개인적인 주님과의 관계에서 견고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개업

괴정감천 소그룹 이기리 자매님이 늘예쁨눈썹샵(반영 구 눈썹)을 개업 했습니다.(이기리 010-3040-3336)

2. #3 - 이사(전입)

강릉교회에서 생활하시던 신상훈 형제님(이미경 자매님) 가정이 3/18(토), 금정구 부곡동 부곡 대우 아파트(3구 역)로 이사했습니다.

3. #6

①장례 - 우동4소그룹 이재우 형제님의 모친 조차이 자 매님의 장례를 3/15(수), 부산 시민장례식장에서 무사 히 치렀습니다.

②결혼 - 재송소그룹 조계래 형제님(임선숙 자매님)의 장녀 조은아 자매와 김재호 형제(고양교회)의 결혼식 이 3/25(토), 오후 2시 30분 부산교회 교육관 3층에 서 있습니다. ※식사시간은 낮 12시 30분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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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개정판) 다니엘서, 요나서, 하박국서, 학개서, 말라기서(6주 분량) 신청 안내

▷ 가격 : 저학년/고학년 각 8,000원

(교사 지침 1,500원 별매, 책 뒷면 QR코드를 통해 PDF파일 무료다운 가능)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3/19(주일)까지 각 구역 도서

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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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 교육 과정 제 17권 <다음세대의 일(1)> 신청 안내

▷ 가격 : 5,000원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3/24(금)까지 집사실로 입 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3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권 1,000원

▷ 문의 : 1544-0031, 내선 4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께서는 수량을 취합하셔서 3/24(금) 까지 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 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봄 영남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4/14(금) 19:30 ~ 4/16(주일) 12:30

▷ 방식 : 대면과 온라인(zoom)으로 병행하여 실행함

▷ 대상 : 청년?직장인, 청년들을 돌보는 가정 및 봉사자들

▷ 회비 : 10,000원

▷ 계좌번호 : 농협 941-12-490121, 박대진

※각 구역별로 취합하셔서 4/3(월)까지 박대진br.(010-6859

-6854)에게 회비 입금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신청금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 부산교회 중년 봉사자 안배 안내

장도광 형제님이 3월부터 2구역(영도집회소)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통과 섞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23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3/12현재)

(금액단위 : 천원)

※현재까지 사역의 일 123%, 전시간훈련 76%, 교육관 49%, 대출금 상환 46%를 약정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3년 3월 6일 ~ 2023년 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