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 길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요, 사람의 생각에서 고안되거나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이미 고대로부터 성경에 있었던 길이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이 길을 가야 한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실행하는 사람은 적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에서 생양교건(生養敎建)의 순서를 바꾸지 말라. 중요한 것은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먼저다. 낳는 것이 없으면 나머지 세 가지도 없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가면 새 사람을 얻게 되고 새 사람은 새 길을 간다. 기존 신자보다 새 신자를 얻어야 한다. ● 누림이 없으면 눌림이 되고, 신언을 못하면 신음하게 되고, 교통이 없으면 고통이 있다. ● 사탄이 방해하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 첫째 기도를 못하게 한다. 둘째 영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한다. 셋째 신언을 못하게 한다. ● 온전케 되어 새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케 되기 위하여 새 길을 간다. 자라서 새 길 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라기 위해서 새 길을 간다. ● 성막의 식양은 모세가 보았지만, 실제적인 건축은 그 이상(설계도)을 따라서 부담 있고 지혜로운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이 온전케 된 사람들이 했다. 신약에서 교회건축의 이 상은 바울이 보았지만 실제적인 건축은 온전케 된 성도들이다. ● 요한복음 15장 16절에서 생명의 결과는 열매 맺는 것이다. 영적인 분량이 있다는 것은 영적인 용어를 쓰거나 메시지를 잘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적인 열매에 있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이다. 듣는 습관에서 말하는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집회소 중심에서 가정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집회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포이멘님 블로그에서 (http://blog.chch.kr/poimen2/18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