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말씀이 거듭될수록 주님의 긍휼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깨어서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할수 있도록 이 회복안으로 부르셨고 교회생활안에 두셨습니다
이렇게 분명한 말씀들로 우리를 이끄시는데도 여전히 깨어서 준비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말로 유구무언 일 것입니다
1 주의해야 한다
3주 개요에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주님의 오심을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하라 하셨습니다
주의 라는 단어가 2번 나오는데 주의 함의 반대는 부주의 함 입니다
한국 속담에 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주의하지 않고 깨어있지 않으면 전혀 엉뚱한곳에 가서 시간을 허비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믿는이들이라면 반드시 성경에 있는 예언의 말씀에 주의을 기울여야 합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믿음을 잃고 거짓말에 속고 깨어있지 않고 주님의 오심을 준비할수 없습니다
이 형제님은 예언의 말씀을 말할 때 항상 그 중심 노선에 머물기 위해
하나님의 경륜의 노선에 머물기 위해 이 형제님은 주의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관해서, 그 정세에 관하여 세계 정서에 관하여 여러 가지 말을 할수 있지만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노선에서 빗나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생명의 실제른 놓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합니다
2. 신실하고 현명한 노예가 됨으로써 주님의 오심을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함
우리는 생명 방면에서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는 처녀들일 뿐 아니라
봉사 방면에서 노예들임을 다시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노예들입니다
(롬1번 신실하고 현명한 노예가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식구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인이 와서 노예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노예는 복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인이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입니다.” . 마 24:45-47.)
노예들에게 주목해야할 3가지 요점이 있는데 노예들에게 맡겨진 위임이 있고 요구가 있고 보상이 있습니다
노예들에게 집안 식구들을 맡기셨습니다 제때에 양식을 나눠주라고 하셨습니다
신실하게 수행하는 것을 볼때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때에 양식을 나눠주라는 말씀과 / 요일5:16에 보거든 그분께 구하십시오 이 말씀이 공급이 되었습니다
에스겔3장1-3 네가 발견한 것을 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에 말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너의 배를 불리고, 너의 속 부분들을 채우라.”
내가 그것을 먹으니 내 입에 달콤함이 꿀과 같았다.
양식을 나눠줄려면 우선 내가 먼저 먹고 소화된 말씀이 있어야 그것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요일5: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것을 /보거든 그분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그 형제 곧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줄 것입니다
1-5. 우리는 생명을 주는 ‘구하는 사람’, 곧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는 생명 주시는 영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보고, 구하고, 주는 것입니다. 이 부정적인 상황을 볼 때,
어떤 교회 안에서 약함을 볼 때, 우리가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우리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을 통해서 그때 /주님께서 생명을/ 우리를 통하여 주실 수 있습니다.
B. 우리의 동료 노예들을 때리는 것은 동료 믿는 이들을 학대하는 것이다. 비교 행 9:4.
1. 우리는 우리의 동료 믿는 이들을 판단하거나 유죄판결 해서는 안 되며, 친절하게 대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대하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용서해야 한다
기도집회 때 우리가 때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지만, 기도할 때 조차도
상황을 알아야 기도할수 있기 때문에 지체들의 상황을 서로 열고 교통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교통안에서도 우리의 관점에 따라
다른이들을 비난하거나 유죄판결 할 수 있다고 하셧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에게 양식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가 충분한 생명을 주는 기도가 없습니다. 저에게 신선한 기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오심을 믿는 것, 주님의 오심을 아는 것은 한 가지이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주 다른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오심을 믿고 아는 것 뿐아니라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되어 있는 이로 발견되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