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참다운 교회 생활을 위해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삶

메시지 1

참다운 교회 생활을 위해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옴

성경: 엡 3:8, 14-18, 빌 3:3-16, 골 1:15-18, 3:10-11

하나님의 중심 사상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서 비롯된 그분의 영원한 목적이다(엡 1:9-11, 3:9-11).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하여 분명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중심 사상을 아는 것이며, 이것은 전적으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와 관계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과 사람과 창조주와 창조물과 구속자와 구속과 신성한 생명과 인간 생명과 그 외의 많은 긍정적인 항목들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서 비롯된 그분의 의도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이 놀라운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시는 것이다(엡 3:16-17).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매일 우리는 그리스도, 곧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을 새롭게 체험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큰 필요이다(빌 3:7-8, 13, 17).

회복되어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옴

우주 안에서의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갈망, 곧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고,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으로 우리 안에 일해 넣어지시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이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빗나가게 하는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와야 한다(엡 3:8, 14-18, 골 3:10-11).

바울은 교리와 윤리와 도덕과 가르침과 문화와 같은 좋은 많은 것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빗나가게 하는 것들임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서신서들을 썼다. 우리가 빗나가게 하는 모든 것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향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그리스도로 조성될 것이다.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온 결과는 참다운 교회 생활임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목적을 위해 교회를 계획하셨다. 이처럼 교회는 그리스도의 표현이다. 교회 생활은 다름 아닌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지니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며, 또한 그러한 그리스도가 우리를 통해 표현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다운 교회 생활은 모든 성도들이 단체적인 방식으로 깨닫고 체험하고 표현한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그러한 교회 생활을 하려면, 우리의 전 존재와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이, 다만 모든 것이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 그리스도 자신이 될 때까지, 그리스도로 조성되어야 한다. 이것이 교회 생활의 본질과 실질이다.

참다운 교회 생활은 가르침이나 교리의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참다운 교회 생활은 우리가 그리스도 자신을 깨닫고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하고 전람하는 생활이다(빌 3:10). 그리고 참다운 교회 생활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우리의 혼이 그 영이신 그리스도께 굴복되고 그 영이신 그리스도로 적셔져야 한다.

또한 참다운 교회 생활을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 요구된다(마 10:38). 자아는 반드시 십자가로 제해지고 우리의 타고난 생명과 혼 생명을 부인하고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주님을 따를 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교회 생활의 실재가 되실 수 있다(마 16:23-24, 롬 6:5).

마지막으로 모든 성도들은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께 속한 무언가를 체험해야 하며, 자신이 체험한 그리스도를 가지고 함께 모여 이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이 그리스도를 서로 나누며,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그분을 누려야 한다. 이것이 참다운 교회 생활이다(고전 14:26, 히 10:25).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소그룹 집회에서 사람들을 온전하게 함

소그룹 집회는 교통과 기도와 서로 돌봄과 진리의 가르침과 생명 안으로의 인도라는 다섯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소그룹 집회에 올 때, 서로 보자마자 말해야 한다. 한 사람은 “성경은 놀랍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마태복음 1장을 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참으로 달콤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그렇습니다. 나도 예수 그리스도가 놀랍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교통할 것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오늘 종일 나는 기침을 했습니다.” 이렇게 교통이 시작된다. 아마 그때까지도 아직 모두가 다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당신은 모든 사람이 모이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 대신 당신은 기도를 시작할 수 있다. “오 주님, 우리 형제의 기침을 기억해 주십시오.” 기도 후에 아마 어떤 형제는 자기에게 비싸지는 않지만 매우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 형제는 그것을 복용할 수 있다. 이것이 서로 돌봄이 의미하는 바이다.

이렇게 해서 형제자매들은 서로를 알게 되고 같은 식구처럼 서로 돌보게 될 것이다. 이 길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지탱하여 온전하게 할 것이다. 당신이 초대한 형제가 어떤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성경을 읽었고, 여러분이 의롭다하심과 화목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무슨 뜻입니까?” 일단 이런 질문이 제기되면 모든 사람이 대답할 것이다. 한 사람이 끝나면, 다음 사람이 몇 가지 요점을 추가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나이 들고 보다 성숙한 사람이 더욱 깊은 것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대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말하고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다시 대답하기 시작한다. 대답 중에는 생명의 인도뿐만 아니라 진리의 가르침도 포함되어 있다. 만일 일 년, 오십이 주 동안 소그룹 집회에서 매주 이러한 가르침이 있다면, 모든 사람은 생명과 진리에 있어서 더욱 온전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모든 사람은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유기적인 실행의 의미이다.

우리가 복음을 통하여 낳은 사람들은 가정 집회에서 양육된다. 그들은 또한 소그룹 집회에서 가르침을 받는다. 이 가르침은 온전하게 함이다. 이것은 군대에서 병사를 온전하게 하는 것과 같다. 먼저 그는 행군과 보행을 배운다. 그리고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비된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총과 탄알을 지급받는다. 이것이 에베소서 4장 12절에 언급된 온전하게 함이다.

나는 형제자매들이 다만 이 말을 듣지만 말고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요점들을 실행할 것을 결심하기 바란다. 먼저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가야 한다. 둘째, 우리는 새로 구원받은 사람들을 양육해야 한다. 셋째, 우리는 그들을 소그룹 집회로 이끌어서 교통과 중재와 돌봄과 가르침과 인도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를 행하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 우리의 시간을 주님 앞에 헌신해야 한다. 매주 우리는 이틀 저녁을 내어놓아야 한다. 원칙상 하루 저녁은 사람들을 구원시키기 위한 것이고 다른 날은 소그룹 집회를 위한 것이다. 주님께서 이러한 실행을 분명히 축복하실 것이다.(1989년 3월 12일 타이베이에서 전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메시지)

청사진을 따라 건축함

오늘 밤 나는 동일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말할 수 없다고 느낀다. 그 이유는 우리가 여기서 가졌던 지난 몇 차례의 집회는 어떤 연구를 위한 교실에서의 강의와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실지적인 현장에 내려왔을 때, 나는 우리가 아직 건축을 시작하지도 않았고 계획대로 일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다른 방식으로 말함으로써 이 문제를 매우 분명하게 하려고 한다. 이것은 내가 또 다시 전환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결코 전환하지 않았음을 선포한다. 우리는 여전히 낳고 양육하고 가르치고 건축하며, 복음과 가정과 소그룹과 지역을 관심하고 있다. 복음은 낳기 위한 것이고, 가정은 양육하기 위한 것이다. 소그룹은 가르치기 위한 것이며 가르침은 교회를 건축하게 하는 신언을 위한 것이다. 이 청사진은 이미 지난 가을에 분명히 그려졌다. 그러나 우리가 얻은 것은 다만 청사진뿐이었다. 모든 사람이 바쁜 것 같았다. 그러나 아무도 청사진에 따라 바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아직까지도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번 주부터 여러분 모두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당신이 집을 지을 때, 당신의 청사진은 정확해야 한다. 청사진이 원형을 요구할 때 당신은 직사각형으로 건축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다시 건축해야 할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이 일을 수행하기 위한 상세한 방법을 세밀하게 검토할 것이다. 나는 내가 철저하게 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여러분이 내 말을 진지하게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일을 매우 분명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 매주 오천 명 이상이 타이베이 교회에 모인다. 그들 가운데 적어도 이삼천 명은 봉사에 있어서 활동적이다. 이것은 매우 많은 숫자이다. 유감스럽게도 청사진이 분명치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재적으로 건축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많이 움직였지만 계획대로 성취된 것은 거의 없었다. 나는 우리가 이처럼 계속해서 우리의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부터 모든 방법을 멈추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일을 계속하기 전에 먼저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3장 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2)

[다음세대의 일]

교육과 훈련

교육의 정의

교육은 동양에서는 ‘가르치고(敎), 기른다(育)’는 의미로 이해된다. 서양에서는 ‘잠재력을 끌어내다(educe)’라는 어원에서 출발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이란 가르치고, 길러 성장하게 하며, 아이 속에 있는 잠재력을 발전시켜준다는 뜻이다. 이 내용을 교회의 다음 세대 교육에 적용시켜 볼 때, 교육이란 ‘진리를 가르치고 생명 안에서 양육하여 아이들 속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어 발전시켜준다’라는 의미로 종합해 볼 수 있다. 문맹과 문화의 차이는 문자와 교육이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 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2절에서 “나에게 들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마땅히 사람들을 가르쳐 온전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하고, 이것은 남한 땅의 교회들의 현재의 가장 큰 필요이다.

교육의 필수성

분석을 통해 남한 땅의 교회들의 상황에 비추어 본 결과, 60% 이상의 압도적인 비중으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역으로 말한다면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교육과 훈련을 등한시해 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교육과 훈련은 오늘날 교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앞으로 우리의 교회 생활 상당 부분이 교육과 훈련의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몇몇 성경 구절들을 읽어 보자. 잠언 22장 6절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하며, 9장 9절은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고 말한다. 에스라 7장 25절은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를 법관과 재판관을 삼아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중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고 말하며, 신명기 4장 5절과 6절은 모세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 …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구약의 핵심은 가르치라, 가르치라, 대대손손에게 이 말씀을 알고 준행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잘되고 복을 받고 대대로 번성한다는 것이다.

신약 디모데후서 3장 16절을 보자.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녀들에게 와 이방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것을 마땅히 가르쳐야 한다. 호세아서 4장 6절 상반절은 “내 백성이 그 지식이 없어 멸망하는구나.”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합당한 지식이 없으므로 멸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는 마땅히 자신과 가정을 구원하고, 교회와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요셉, 모세, 사무엘, 에스라, 솔로몬, 바울 등 시대를 전환하는 일을 했던 선진들은 다 지혜와 지식이 넘치는 사람들이었다.

교육의 목적

세상에서 말하는 전인 교육은 ‘학생들이 지덕체(智德體)를 고루 갖춘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가능하면 자녀들이 세상에서 합당하게 잘 교육받고 자라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에게 인성의 미덕을 가르치고, 세상 지식을 장비시키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마땅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녀들의 외적인 그릇을 예비하는 일에 불과하다. 교회 안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녀들이 합당한 그릇으로 성장하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세대가 되기 위해서는 영적인 방면에서도 어려서부터 합당하게 교육되어야 한다. 모세나 바울이 세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지만, 그들의 교육은 결국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쓰임 받는 도구였다. 우리 자녀들도 최상의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세상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든, 무슨 일을 하든, 최종 목표는 영과 혼과 몸이 건강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훈련

디모데전서 4장 7절은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계시한다. 타락한 사람은 육체의 욕망을 따르지만, 하나님-사람은 자신의 몸을 쳐 성령께 복종시키는 사람이다. 전시간 훈련 2년이 혼자 배운 교회 생활 20년보다 더 유용하다고 했다. 우리의 삶은 훈련하는 삶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훈련해야 한다. 이것은 개인 생활과 가정생활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매일 아침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새벽 부흥을 가져야 하고, 온종일 부흥된 생활을 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활력 그룹 안에서 활력 동반자와 함께 활력 그룹 훈련을 해야 한다. 함께 기도하고, 추구하며, 남아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교통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훈련해야 한다. 또한 동역과 봉사와 교회 생활의 여러 방면에 대해 교육받고 훈련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훈련받아야 되고 다음 세대가 훈련받아야 한다. 교육받고 훈련받을수록 사람은 더 전문가가 된다.(출처 btmk.org 다음세대 연구집 38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성하게 하십시오.

2. 전국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집회(제임스 리)의 공급을 통해 성도들을 더욱 온전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 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교회 집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신언하며,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봉사를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온 가족이 구원 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3 ? 침례

① 사직소그룹 김선자 자매님, 권향림 자매님이 4/23 (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 연산소그룹 이은정 자매님이 4/23(주일), 침례받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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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5/1(월)부터 2023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 한 국제 훈련 집회 양식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2023년 봄 경남권역 중고등부 특별집회 안내

▷ 대상 : 중고등부학생, 차상위 봉사자 및 각 구역 봉사자

▷ 일시 : 5/13(토) ~ 5/14(주일)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회비 : 50,000원(집회비 및 숙박비 포함)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5/6(토)까지변삼섭br.(010-5559-1365)에게 신청하시기 바

랍니다.

※ 집회 일정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이며, 접수처 이용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 18절]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 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환난은 일시적이고도 가벼운 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도 중대한 영광을 이루어 냅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금주의 추구]

[인수통계(2023년 4월 17일 ~ 2023년 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