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소제물의 실제이신 그리스도, 믿는이들, 교회, 새예루살렘...에서
누림 빛비춤
작은감자 2023-05-15 , 조회 (17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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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1] ‘누구든지 여호와에게 소제물을 제물로 바칠 때에는 고운 가루를 바치되,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야 한다.

[레 2:2] 그런 다음 그것을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에게 가져와야 하며, 그는 거기에서 고운 가루와 기름을 유향 전부와 함께 한 손 가득 퍼내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의 몫으로 제단 위에서 불태워야 한다. 이것은 화제물이며,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이다.

[레 2:3] 그 소제물 가운데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에게 바치는 화제물 가운데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레 2: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을 소제물로 바칠 경우에는,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무교 과자나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바쳐야 한다.


메시지 2번에서는 소제물의 실제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의 말씀입니다

주제는 소제물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소제물인 그리스도인 생활과 소제물인 교회생활을 하여,


위대한 소제물인 새 예루살렘, 곧 삼일 하나님과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의 연합의 궁극적인 완결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됨입니다


소제물에 대하여는 구약 레위기 2장과 신약 누가복음을 을 먼저 읽어본다면 그 내용안으로 들어가는데 많은 이해와 누림을 가질수 있습니다


소제물의 구성요소는 고운가루와 기름, 유향, 소금이 필요하며

누룩과 꿀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교회생활의 어떠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에 고운가루도 소제물이지만 (개인적인)

고운가루와 기름을 섞은 무교 과자 (섞은- 단체적인 교회생활)와

이 무교과자는 화덕이나 철판에 구워져야 한다는 말씀들이

심비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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