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4
참다운 교회생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확대하도록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활로 취하고 신성한 영광 안에서의 우리의 하나를 위해 자아를 처리함
“왜냐하면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러한 일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 빌 1:19-21상 |
구원은 바울이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은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떤 일에서도 그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바울의 몸에서 확대되셨다. 빌립보서 1장 20절에 언급된 그리스도의 확대는 바로 19절에 언급된 구원이다. 이것은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른 구원이 그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의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게 하는 것이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20절에서 우리는 구원의 실지적인 누림에 대한 정의를 본다.
이러한 구원을 누리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바울은 빌립보서 1장 21절에서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라고 말한다.
바울은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확대했다. 이것은 ‘살아도’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바울은 순교 당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확대했다. 이것은 ‘죽어도’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따라서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살든지 죽든지 쇠사슬에 매인 그의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셨다. 분명히 이것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체험이다.
빌립보서 1장 24절에서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육체에 남아 있는 것이 여러분을 위해서는 더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는’이라는 말은 ‘교회를 위해서는’이라는 의미이다. 사도가 고려한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주님과 교회로 철저하게 점유되어 있던 사람이다. 바울은 교회들에게 그리스도를 더 많이 공급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했다. 바울은 그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도록 남아 있으려고 했다.
믿는 이들이 신성한 영광 안에서의 하나 안으로, 곧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 안으로 들어가기 위헤서는 반드시 자아를 철저히 처리해야 한다.
몸의 원수는 자아이다. 몸에 대한 가장 큰 문제와 가장 큰 좌절과 반대도 자아이다. 우리에게 자아가 있다면 몸은 없다. 자아는 독립적인 ‘내가’이며 독립적인 ‘나를’이다. 독립적일 때 우리는 자아 안에 있고, 몸은 사라지며, 평안은 없어진다.
털은 사람의 몸에서 자라난 것으로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어려움들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털을 미는 것은 우리 자신의 자아에 속한 어려움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일은 우리의 존재를 처리하는 십자가의 일이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의 처리를 받고 나면, 그의 온 존재는 실지적으로 정결하게 된다. 이러한 처리는 한 번 만에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처리는 거듭거듭 반복됨으로써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주관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함으로써 복합되신 영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죽음(흐르는 몰약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죽음을 상징하고, 향기로운 육계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달콤함과 효능을 상징함)을 적용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새 예배를 거절하고 모든 사람이 기능을 발휘함
이러한 소그룹 집회 안에서는 모든 참석자가 살아 있다.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이 제사장이 될 것이다. 복음이 전파되고 새 사람이 산출되고 질문들이 답해지고 진리가 가르쳐지고 상호 교통과 돌봄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한 소그룹 집회 안에 모든 것이 있다. 그 내용은 모든 것을 포함한 것이다. 이 때문에 소그룹 집회는 적어도 한 시간 반 이상이 소요되어야 한다. 만일 더 짧다면 그것은 좋은 집회가 아닐 것이다. 나는 소그룹 집회가 예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약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의 그림이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결코 특이한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삼 년 반 동안 사역하셨지만 한 번도 예배에 참석하신 일이 없다는 것을 크게 외치고 선포해야겠다. 그분은 결코 집회를 소집하지 않으셨다. 그보다 그분은 유기적인 방법으로 소그룹을 실행하셨다. 이 소그룹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포함한 열두 사도로 구성되었다. 그분에게는 정해진 집회 날짜나 정해진 집회 시간이나 장소가 없었다.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길에서 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셨다. 만일 당신이 유기적인 소그룹이 무엇인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 예수님이 삼 년 반 동안 제자들과 함께 무엇을 하셨는가 보라. 그러면 당신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편의를 위해서, 우리의 집회는 합당한 날과 시각과 장소를 정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배의 요소를 가져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예배를 위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우리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보려는 의도가 없이, 정해진 순서가 없이 함께 모일 때, 참석한 모든 형제자매들은 그들 안에 있는 영적 기능을 개발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매 집회 마다 우리는 좋은 온전하게 함을 받게 되고 은사를 개발하게 될 것이다(엡 4:11-12). 마침내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과거에 낡은 집회 방식은 성령으로 하여금 성도들 안에 있는 은사들은 개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시게 했다. 동시에 그것은 성도들의 영적 기능을 말살했다. 그것은 다만 사람들로 하여금 집회 내내 입을 다물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앉아 있는 채 그들의 영적 은사를 개발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했다. 이제 우리는 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을 하고 있다. 모든 기회가 모든 사람 앞에 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모든 사람 안에는 무언가가 있다. 그들이 집회마다 말하는 한, 조만간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매번 우리는 이러한 유기 적인 소그룹 집회를 갖고, 모든 사람이 배우며 모든 사람이 가르친다. 당신이 나를 온전하게 하고 내가 당신을 온전하게 할 것이다. 마침내 모든 사람이 입을 열고, 모든 사람이 유용하게 될 것이다.
신언하기를 실행함
낳고 양육하고 가르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건축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체적인 그릇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 우리는 과거에 이 문제에 관하여 많은 주의를 기울여 왔다. 지난 이 년 동안 우리는 이것에 관하여 또한 많이 연구하였다. 마침내 우리는 성경에 교회의 건축에 관하여 말하는 한 장이 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고린도전서 14장이다. 여기서 ‘건축’이라는 단어가 적어도 다섯 번 언급된다. 이 장은 단지 신언을 다루고 있다. 신언만이 교회를 건축한다. 몇몇 구절은 특별히 중요하다. 1절은 “영적인 은사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신언을 하도록 하십시오.”라고 말한다. 3절과 4절은 “그러나 신언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건축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합니다. … 신언하는 사람은 교회를 건축합니다.”라고 말한다. 12절은 “여러분은 영들에 대하여 열정적인 사람들이니만큼, 이제 교회를 건축하는 데 뛰어날 수 있도록 구하십시오.”라고 말한다. 24절은 “그러나 모든 사람이 신언하고 있는데, 어떤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른 언어들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온다면, 그는 모든 사람에게 가책을 받고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아”라고 말한다. 31절은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가 한 사람씩 신언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배우고 모든 사람이 격려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우리의 집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위하여 말하고 주님을 말해 내고 주님을 사람들 안으로 말해 넣는 신언임을 본다. 주님의 말씀을 말함으로 그리스도의 풍성이 해방되며 모든 청중 안으로 분배된다. 마침내 39절은 “그러므로 나의 형제님들, 신언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 장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신언에 관한 것임을 볼 수 있다.
신언에 관한 다섯 가지 주요 요점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는 이 빛을 잃었다. 그 결과는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못한 것이다. 우리 가운데에서조차도 건축이 그다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신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것을 진전시켜야 한다. 신언하기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몇 가지 일이 있다. 먼저,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교통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주님 앞에 살고 그분과 하나로 연합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둘째, 우리는 진리를 배우기 위하여 수고를 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과 영적 서적들을 많이 읽을 필요가 있다. 세 번째, 당신은 그 영을 따라 행하며 항상 즉각적이고도 신선한 영감을 받는 유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네 번째, 당신은 그리스도와 교회를 알기 위하여 하늘에 속한 넓은 시야를 갖기를 배워야 하며, 당신 자신의 의견이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때, 당신은 주님을 위하여 신언하기가 쉬울 것이다. 다섯째, 당신은 매일의 생활에서 신언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3장 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2)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를 얻고 증가시키는 길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열매 맺음과 관련하여 “영과 진실함 안에 있는 교회 생활”이란 책(154쪽)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먼저는 형제자매들의 영이 살아야 한다. 영이 해방되고 강해야만 영이 나올 수 있다. 그다음으로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주님 안에서 부지런하여,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말씀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 매일 아침 주님을 충만히 누리고 하루 종일 주님을 따라 살며 한 걸음 한 걸음씩 주님을 의지하고 조금씩 주님을 체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할 뿐 아니라 생활 가운데에서 형제자매들과 교통을 가지고, 또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오늘 전하고 내일 전하며 매주 전하고 매달 전해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한 사람을 구원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얻은 사람은 바로 처음 태어난 것으로서, 그의 구원받은 상황에 따라 어쩌면 그는 한 마리의 큰 소일 수도 있다. 한두 달이 지난 후에 우리는 다시 다른 한 사람을 구원시킬 수 있는데, 그의 상황에 따라 그는 작은 어린 양 한 마리일 수가 있다. 한 마리의 큰 소이든 조그만 양이든 이 둘모두 처음 태어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여기에 열매를 맺기 위한 몇 가지 요소들이 있다. 첫째는 우리가 살아 있어야 한다. 살아 있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님(말씀)을 기도 안에서 접촉해야 한다. 한 면으로 우리는 개인적으로 주님을 접촉하고, 다른 한 면으로는 단체적으로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 단체적이라고 말할 때 이것은 활력 그룹 생활을 말한다. 이렇게 개인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신실하고, 단체적인 활력 그룹 안에 매일 자신을 둔다면, 우리는 이기는 이들이 되어 시온의 고봉이 될 수 있다.
둘째는 아침 일찍 주님을 만나는 생활이다.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의 이기는 이에게 샛별을 주시겠다고 하셨다(계 2:28). 여기서 말하는 샛별은 바로 그리스도이다(계 22:16, 민 24:17, 마 2:2). 베드로는 우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른다고 말한다(벧후 1:19). 누가 샛별을 만날 수 있는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만이 샛별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상황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은 사람은 하루 생활에서 이기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늦게 일어나고도 샛별을 볼 수 있는가? 그러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님을 접촉하는 것은 이기는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셋째는 주님을 체험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에베소서 4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큰일에서나 작은 일,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랄 것을 권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고, 자기 몸에서 더 크게 표현되기를 원했던 빌립보서의 바울을 배워야 한다.
넷째는 기도하는 사람(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특별히 열매를 맺기 위해 한나와 같은 기도를 할 필요가 있다. 사무엘상 1장 11절에서 한나는 “오, 만군의 여호와님! 만일 여호와께서 참으로 이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저를 기억하시어 이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여종에게 사내아이를 주신다면, 그 아이의 일생을 여호와께 바치며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영적인 자녀가 없는 것이 우리의 고통일 정도의 부담이 있고 그러한 기도를 한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자녀를 주실 것이다.
네 번째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매일, 매주, 매달 복음을 전한다면 사람을 구원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를 자신과 동일시 하셨다(마 25:40, 45).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다. 바울은 골로새서 1장 28절에서 ‘각 사람’을 가르치고 온전하게 한 것을 보여준다. 사람들을 얻기 위해 우리 눈은 어린이를 포함한 ‘지극히 작은 자’와 ‘각 사람’을 향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사람들을 향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다면(눅 15:20), 우리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제 우리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다음 세대를 얻고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인가이다. 먼저 교회들은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한 틀(system or framework)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①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 구조 전환은 주로 네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는 집회 중심에서 사람과 생활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둘째는 큰 모임에서 작은 모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앞의 내용과 비슷하지만, 지금까지는 교회 집회 중심의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새 길의 각 단계(생양교건)가 우리의 모임(집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셋째는 집회로 오라는 것에서 사람들에게로 가는 것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넷째는 활력 그룹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실행 대상을 성인들 중심으로만 하는 데서 계층을 균형 있게 관심하되, 특별히 다음 세대에 초점을 두고 일해야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얻고 온전하게 하기가 쉽다. 우리는 열려있는 연장한 성도들도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하지만, 역량의 상당 부분을 다음 세대에 쏟아야 한다. 특별히 초등 4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가 가장 좋은 대상이다.
② 다음 세대 일을 계층별 봉사자들에게만 맡기지 말고 다음 세대 전체를 포함한 연구팀을 편성해 교회가 직접 다음 세대 일을 해야 한다.
③ 어린아이부터 최고령 연장자에 이르기까지 통계 명단을 입력하고 관리하고 봉사에 활용해야 한다.
④ 장로들을 포함해 교회의 최소 삼분의 일의 성도들은 활력 그룹을 위한 헌신과 활력 그룹 훈련과 실행을 통해 삼분의 일 이상 인수 증가의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
⑤ 활력 그룹은 증가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활력 그룹은 매년 배의 증가를 목표로 해야 한다.
⑥ 각 지방 교회와 다음 세대 연구팀은 매주 통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주, 매월, 매분기, 매년 인수 증가를 추진해야 한다.(출처 btmk.org 다음 세대 연구집 44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 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화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땅에 속한 물질을 즐 거이 드리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활력 그룹 안에서 동반자들과 죽어있지 않고 살아있게 하시고(계 3:1-2), 미지근하지 않고 열심을 내고 영 안 에 불타서 교회생활하게 하십시오(계 3:16, 1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가정들끼리 연결된 활력
그룹들이 산출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이사, 침례
① 이사(전입) - 경남 창녕에서 강성봉 형제님(하태정 자매 님) 가정이 5/7(주일), 영도구 동삼동으로 이사했습니다.
② 침례 ? 명지소그룹 박영희 자매님이 4/8(토), 침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피츠버그 대학생 방문 및 섞임 안내
▷ 일시 : 5/22(월) 17:00 ~ 21:00
▷ 장소 : 청사포 교육관
▷ 참석 대상 : 섞임을 희망하는 부산 대학생
▷ 회비 : 5천원
▷ 계좌번호 : 농협 356-1225-1238-43 이요한
※ 각 구역 봉사자들께서는 명단 취합 후 5/21(주일)까 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해주시면 됩 니다.
■ 2023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안내
1. 현장 집회
▷ 일시 : 5/26(금) ~ 5/29(월)
▷ 장소 : 시카고
▷ 기부금 : 없음
▷대상 :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성도 들(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필수)
▷ 문의 : 1544-0031(국제집회부)
2. 온라인 집회
▷ 집회 참여는 집회소별로 함께 모여 시청하거 나, 줌으로 공유하여 시청하실 수 있으며, 5/19(금)부터 전용사이트(http://training.btm
k.org)에서 ‘집회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후 개요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 5/18(목)에 집회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제공 됩니다.
▷ 5/30(화) 23시 59분부터는 시청이 불가하며 이후에는 www.lsmwebcast.com에서 구입해 야 합니다.
▷ 시청 시간
집회 | 월/일(요일) | 시청시간 | 시청 마감 시간 |
메시지 1 | 5/27(토) | 19:30 ~ | 5/30(화) 23:59 |
메시지 2 | 5/28(주일) | 10:00 ~ | |
메시지 3 | 19:30 ~ | ||
메시지 4 | 5/29(월) | 10:00 ~ | |
메시지 5 | 19:30 ~ | ||
메시지 6 | 5/30(화) | 10:00 ~ |
[금주의 추구]
5/21(주일) | 5/22(월) | 5/23(화) | 5/24(수) | 5/25(목) | 5/26(금) | 5/27(토) |
왕상 9-10장 | 왕상 11장 | 왕상 12:1-13:19 | 왕상 13:20-14장 | 왕상 15-16장 | 왕상 17:1-18:24 | 왕상 18:25-19장 |
요 13:1-20 | 요 13:21-38 | 요 14장 | 요 15장 | 요 16장 | 요 17장 | 요 18:1-27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1 ~ M2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태복음 21장 |
[인수통계(2023년 5월 8일 ~ 2023년 5월 14일)]
구역 | 23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누적) |
1 구역 | 196 | 120 | 23 | 5 | 10 | 17 | 65 | 86 | 122 | 1 | 35 | 2 |
2 구역 | 206 | 140 | 13 | 9 | 3 | 16 | 66 | 96 | 120 | 7 | 27 | 3 |
3 구역 | 170 | 101 | 9 | 1 | 12 | 11 | 36 | 67 | 94 | 2 | 15 | 3 |
4 구역 | 84 | 74 | 12 | 9 | 2 | 9 | 34 | 77 | 70 | 2 | 26 | 3 |
5 구역 | 156 | 125 | 7 | 5 | 18 | 33 | 75 | 93 | 2 | 7 | ||
6 구역 | 188 | 111 | 11 | 1 | 4 | 9 | 25 | 47 | 127 | 1 | 6 | 4 |
합계 | 1,000 | 671 | 75 | 30 | 31 | 80 | 259 | 448 | 626 | 15 | 116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