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참다운 교회 생활을 위해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삶 메시지5(2023.5.28)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5-26 , 조회 (18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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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함


(골 3:17) 왜냐하면 무엇을 하든지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우주 안에서 가장 높은 이름 - ‘예수’


주님은 자신을 비우셔서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시고 자신을 극도로 낮추셨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가장 높은 곳으로 올리셨다(빌2:7-8). 이렇게 높아지심으로 주님은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 즉 일컬을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있는 이름을 받으셨다.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높이신 분으로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얻으신 분이시다. 역사상 주 예수님의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은 결코 없었다.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의 의미


이름은 인격을 나타낸다. 주님의 인격은 그 영이다(고후3:17). 어떤 일을 주님의 이름 안에서 하는 것은 그 영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 처음 ‘그분의 이름 안에서’를 언급하신 것은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까지이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습니다.” 그분은 반복하여 제자들에게 ‘내 이름 안에서’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어느 날 그분께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받으실 뿐 아니라, 이 이름을 제자들도 사용할 수 있고 우리 또한 사용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이제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그분의 이름이 있을 뿐 아니라 ‘그분의 이름 안에서’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그분께서 하나님 앞에서 받으신 이름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이름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어떤 이름의 실재는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다. 인격은 이름의 실재이다. ‘주님의 이름 안에’ 있다는 것은 ‘주님의 인격 안에’ 있다는 것, 즉 주님 자신과 그분의 전 존재의 범위와 요소 안에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 하나이고, 그분에 의해 살며,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 안에서 함


모든 일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기본적인 방면이다.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이다.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일들을 행한다고 말할 때, 이것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인 사람들이 있음을 온 우주에 상기시킨다.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행한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그러나 그분의 이름 안에서 행하지 않는다면 패배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일상생활의 평범한 일들을 주님의 이름 안에서 해야 한다. 이러한 일들의 예는 머리 손질, 옷차림, 이발, 쇼핑 등 수많은 일들을 포함한다.

또한 우리가 교회 안에서 봉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하는 것이 요구된다. 우리의 봉사는 반드시 주님에 의해 시작되고, 주님의 갈망에 따른 것이어야 하며, 교회 건축을 위한 봉사는 생명을 공급하는 봉사, 곧 다른 이들에게 신성한 생명을 공급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장 25절, 29절에서 ‘어떤 말도 우리의 입 밖에 내지 말고, 참된 말을 하고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말만 해야 한다.’라고 하듯이, 우리가 하는 말, 우리의 모든 말은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까지 에서 주 예수님은 주님 안에 사는 이들이 주님의 이름 안에서 한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우리를 통해 나타나시도록 주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신언에 관한 다섯 가지 주요 요점


현재 많은 지역에서 매주 성경 한 장 읽는 것을 실행하고 있다. 한 장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서 매일 아침 한 부분씩 사용하고 있다. 각 부분에서 기도로 읽을 말씀 두 구절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 라이프스타디 메시지에서 단락들과 각주를 발췌하였다. 매일 주님을 누리는 동안 얻은 영감을 간단히 메모한다. 토요일에는 이 요점들을 모아서 신언할 문장을 작성한다. 다음 날 아침 이것을 주일 아침 집회에서 신언하기 위하여 가지고 갈 수 있다. 이 방법은 매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다만 이것에 의존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언의 성격을 지니지 않은 다만 작문과 논문과 성경 해석이 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참된 신언은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 하나님과 하나일 때 가능하다. 이것은 교리가 아니다. 그보다 이것은 영감이다. 거기에는 자기 의견이 없다. 그보다 거기에는 영적 통찰력이 있다. 더욱이 말하는 동안에는 진부하거나 평범한 말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말하는 동안 그는 신선한 말씀과 즉각적인 영감을 위하여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이것은 신언의 영적 본질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며 신언에 신선한 계시가 가득하게 할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이 다섯 가지 요점을 실행하기 바란다. 주님과 하나 되도록 그분과 교통하며, 주님의 말씀으로 적셔지고 조성되며, 계속적인 영감을 받기 위하여 영 안에서 살아있고, 자기 편견이 없이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며, 신선한 느낌과 표현을 사용해서 계시를 말하기를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의 신언이다.


신언의 예


나는 앞으로 우리의 집회 안에서 신언이 가르침보다 우세할 정도로 신언하는 것을 보기 원한다. 또한 너무 많은 가르침을 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하면 집회의 내용은 풍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말할 때에는 성경적인 자료를 가질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1장에 있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찬양에는 문장 전체에 걸쳐 많은 구약의 구절들이 인용되었다. 이것은 그녀가 영감이 충만해서 그 관점이 넓어지고 표현이 신선하며 많은 계시가 있음을 보여 준다. 이것은 합당한 신언의 좋은 실례이다(46-55절). 이전의 엘리사벳의 축복이나(42-45절) 이후의 사가랴의 신언도(68-79절) 모두가 같은 원칙이었다. 거기에는 성경의 말씀과 신선한 표현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넓은 관점과 영적 계시가 있었다. 이 모든 요소들을 함께 모을 때 우리는 신언을 갖게 된다.

이러한 종류의 신언은 이삼일에 얻을 수 없다. 오랫동안 이러한 삶을 살 필요가 있다. 신언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가장 높은 표현이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생활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말하고 하나님을 말해내며 하나님을 다른 사람 안으로 말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매주 모든 사람이 이렇게 신언 한다면 분명히 모든 성도들이 비춤과 씻음과 생명의 양육과 진리의 도움과 영적인 온전하게 함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될 것이다. 이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는 소그룹이 필요하다. 소그룹 안에는 교통과 기도와 성경 읽기와 서로 돌봄과 진리를 배움과 생명의 성장을 추구함과 온전하게 함이 있다. 먼저 우리는 소그룹 안에서 온전하게 된다. 우리가 교회의 신언 집회에 올 때 모든 사람이 함께 건축될 것이다. 그때에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고 우리는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집회와 봉사를 갖는데 성공하게 될 것이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3장 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2)


새 길의 비결


나는 여러분 모두가 최근에 새 길에 관한 메시지를 들었음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새 길의 비결에 관하여 조금 교통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비결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헛되이 수고하고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 새 길의 핵심 항목들을 하나씩 하나씩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에게 보여 줄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방문하심으로 복음을 전하심 - 구약에서


비록 ‘새 길’이라는 용어가 1984년 10월부터 우리에게 있었지만, 지난 사 년여 동안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은 여전히 새 길에 관하여 천연적인 관념을 갖고 있다. 그들의 이해는 깊지 않다. 그들은 새 길을 복음 전파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에 우리는 사람들을 복음을 들으러 오라고 초대했다. 이제 우리는 그 대신 방문해서 복음을 전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길이 우리가 발명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그보다 이 길은 우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성경에서 최초로 사람을 방문해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 하나님 자신이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 아담이 유혹되어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열매를 먹었을 때, 그는 눈이 열려져서 자신의 수치를 깨닫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든 뒤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창 3:1-8). 그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보다 하나님은 친히 하늘에서 땅으로 오셔서 아담이 있는 에덴에서 “네가 어디 있느냐?”고 부르셨다(창 3:9). 이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아담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비록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말이 단순하게 들리지만 그 의미는 심오하다. 이것은 위치적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제가 어디 있냐는 질문이다. 하나님은 오늘날 당신이 하나님께 유죄 판결 받은 위치에 있음을 보여 주기 원하신다. 당신은 상실된 위치에 있으며 불 못의 바로 입구에 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에게 와서 복음을 전하셨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5장 새 길의 비결 1)



[다음세대의 일]


어린이 일의 세 방면


어린이 일은 크게 세 방면이 있다. 첫 번째는 가정에서의 생활이고, 두 번째는 어린이 소그룹이며, 세 번째는 주일 집회에서의 온전하게 하는 교육이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함께 아침 부흥, 성경 읽기, 저녁기도 등을 하며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어린이 소그룹에서는 어린이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인도하고, 복음의 방면에서 증가를 가져오도록 한다. 주일 집회를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일주일간 영적 생활을 점검하고, 말씀을 통하여 인성의 방면을 교육하며, 교사의 목양을 받도록 인도해준다.


가정생활


어린이 일의 출발은 가정을 기반으로 한 교회 생활이다. 교회 생활의 80%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 교회 생활을 살아낸다면, 교회 안에 영적 실재가 충만하게 나타날 것이다. 어린이들의 가정생활 훈련을 위해 우리는 다음 몇 가지를 주의한다.

첫째로, 모든 가정이 하나님-사람 생활 훈련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매년 어린이 봉사팀은 ‘하나님-사람 가정생활 훈련’ 특별집회를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정에서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들과 교회 생활의 실재를 나타내도록 인도하고 있다. 둘째로, 각 가정에서 모든 부모가 매일 아침 부흥을 하도록 돕는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영을 깨우고, 어린이들을 위해 제공된 말씀을 먹고, 매일 아침을 주님과 함께하는 기도로 시작하게 한다. 셋째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사랑으로 돌보게 한다. 어머니는 자녀들의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며 그들의 내적 상태와 생활의 필요를 돌보게 한다. 또한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두도록 성경을 스스로 읽게 하고, 스스로 읽는 것이 어렵다면 부모가 읽어주도록 한다. 넷째로, 가족 집회를 돕는다. 취침 전에 가족이 모여 함께 기도하거나 가족 집회를 하도록 한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하루를 돌아보고, 서로 목양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서로를 보살피고 보양하는 시간으로, 부모는 자녀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품고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한다. 다섯째로, 가정 안에 따뜻하고 열린 분위기가 있도록 돕는다.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 무엇이든지 열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말을 듣고, 함께 공감해주고, 서로 중보기도 할 때 자녀는 평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이런 시간을 통해 부모는 자녀들의 인성의 많은 방면들을 돌보고 채워줄 수 있다.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충분할수록 좋다. 자녀와 시간을 같이 보내고 함께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 안에 있는 영적인 실재와 신성한 가치관과 인간적인 미덕들을 자녀들에게 흘려보내어 그들 속에 어떤 것을 넣어줄 것이다. 다른 한편 그들에게는 매일의 규칙적인 생활이 있어야 한다. 가정에서는 반드시 아침 부흥, 성경 읽기, 저녁 기도, 가족 집회 등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양 방면들을 소홀히 하지 말고 균형을 잡아야 한다.


어린이 소그룹


어린이들을 얻는 비결은 가정에서 어린이 소그룹 집회를 하는 것에 달려있다. 교회 안에서 어린이들의 인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길은 가정을 열어 어린이 소그룹을 실행하는 것이다. 어린이 소그룹 모임은 특별히 정해진 방식이 없다. 시간, 장소, 교재 등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각 교회의 실정과 어린이들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어린이 소그룹에는 차상위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어린이 소그룹에 있는 또래들이나 바로 위의 학년을 좋아하고 잘 따른다. 어른들이 봉사를 아주 잘하더라도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다. 영적인 역량이 다소 부족할지라도 언니, 오빠들이 훈련하여 동생들을 돌보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그러나 연장하고 경험 있는 성도들은 균형감을 갖고 그들 전체의 필요를 채워주는 봉사를 여전히 해야 한다.

어린이 소그룹의 주된 기능은 ‘번식’에 있다. 1,000개의 가정이 소그룹을 열어서 각각 10명의 아이들을 돌본다면, 10,000명의 어린이를 얻게 된다. 어린이들의 번식에 부담을 갖고 열린 가정을 하여 어린이 소그룹을 하는 숫자가 곧 한 교회 어린이의 수를 말해준다. 꼭 주말만이 아닌 주중 어린이 소그룹도 할 수 있다면, 분명히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대량으로 얻기 위해 어린이 활력 그룹과 번식 소그룹을 최선을 다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호스트로 열린 가정과 차상위 봉사자와 어린이 소그룹은 어린이 인수 증가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이다.


주일 집회


주일은 어린이들의 생활에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부모들로부터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배우고, 소그룹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훈련해 나갈 때, 이들의 생활과 누림을 주일 집회에서 표현하고 전람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린이 봉사의 세 축인 가정과 소그룹과 주일 집회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어린이들이 친구를 인도하여 함께 주일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주일 집회에 오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은 어린이는 중학교에 올라가면 교회 생활을 쉽게 떠난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학교가 서로 달라질 수 있고, 이사를 갈 수도 있고, 다른 여러 환경들을 접하게 된다. 그러므로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주일 집회가 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정착시켜야 한다.(출처 btmk.org 다음 세대 연구집 45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 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함으로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십시오(요 15:4).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온 교회가 다음 세대를 관심하도록 ? 주님으로부터 다음 세대에 대하여 참된 부담을 받고 다음 세대를 마음에서 사랑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부산교회 광고]


■ 2023년 전반기 전국 중고등부 학부모봉사자 집회 안내

▷ 일시 : 6/17(토) ~ 6/18(주일)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중고등학생들을 관심하는 모든 학부모봉사자

▷ 기부금 : 5,000원

▷ 계좌번호 : 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 각 구역 봉사자들은 명단 취합 후 6/11(주일)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집회 일정

집회

월/일(요일)

시간

메시지 1

6/17(토)

16:30~18:00

메시지 2

20:00~21:30

메시지 3

6/18(주일)

20:00~21:30


■ 부산교회 활력 그룹 운영인 집회 안내

▷ 대상 : 현재 활력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성도들

▷ 일시 : 6/4(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빌립보서 1장 19절 - 21]

왜냐하면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러한 일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장 36절]

왜냐하면 만물이 주님에게서 나와서,

주님을 통하여 있고, 주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영광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금주의 추구]


5/28(주일)

5/29(월)

5/30(화)

5/31(수)

6/1(목)

6/2(금)

6/3(토)

왕상 20-21장

왕상 22장

왕하 1:1-2:18

왕하 2:19-4:25

왕하 4:26-6:13

왕하 6:14-8장

왕하 9-10장

요 18:28-19:16

요 19:17-42

요 20장

요 21장

행 1:1-14

행 1:15-26

행 2:1-13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3 ~ M4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태복음 22장


[인수통계2023년 5월 15일 ~ 2023년 5월 21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33

10

7

11

18

69

83

117

1

36

2

2 구역

206

148

16

9

3

18

72

95

115

2

27

3

3 구역

170

96

7

4

12

10

104

72

91

3

18

3

4 구역

84

76

11

9

3

6

33

75

67

1

28

3

5 구역

156

132

11

6

1

19

42

87

100

5

6

6 구역

188

104

16

4

4

7

45

85

129

12

4

합계

1,000

689

71

39

34

78

365

497

619

12

12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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