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참다운 교회 생활을 위해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삶 메시지6(2023.6.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6-02 , 조회 (16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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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6


참다운 교회생활을 위해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허락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며,

기도에 꾸준히 힘씀


(골 3:15-16) 그리스도의 화평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 16) 온갖 지혜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거하도록 하십시오.

(골 4:2)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Ⅰ.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림


‘판정을 내리다’에 대한 헬라어는 ‘심판을 보다’, ‘다스리다’, ‘모든 일의 통치자와 결정자로서 보좌에 앉다’라고 번역될 수도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허락한다면, 이 화평이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다툼을 해결할 것이고, 우리는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 수평적으로는 성도들과 화평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림으로 우리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성도들 간의 마찰이 사라진다. 그럴 때 교회생활은 달콤함 속에 보존되고 새사람은 실지적으로 유지된다. 우리가 보좌의 위치를 가진 그리스도의 화평의 다스림 아래 머문다면, 다른 사람들을 마음 상하게 하거나 손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의해 그분의 화평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할 것이다. 이러한 화평이 모든 믿는 이들을 함께 묶어 주어 매는 띠가 되어야 한다(엡 4:3).


Ⅱ.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함


골로새서 3장 16절은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우리의 마음에서 은혜로 하나님께 찬송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는 한 가지 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노래하는 것이다.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에 더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읽고 찬송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말씀을 노래하고 찬송하는 것은 우리의 영을 훈련하고 그 영 안으로 이끌리는 탁월한 길이다(고전 14:15, 시 47:6-7).

우리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해야 하며, 우리의 전 존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고 찬송하며 읊조려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주하도록 허락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숨으로 가득 채워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교회의 하락에 대한 신성한 해독제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장비될 수 있다.


Ⅲ. 우리는 기도에 꾸준히 힘써야 함


우리는 기도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주님을 흡수하고, 구체적이고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그분을 접촉해야 한다. 이렇게 충분히 기도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땅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더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여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때, 은혜가 우리 안에서 흐르고 우리에게 공급하는 강이 될 것이다.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서 사탄과 맞서 싸우려면 우리는 기도에 꾸준히 힘써야 한다(단 6:10). 기도하는 것은 타락한 우주 안에 있는 조류와 경향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를 위해 명확한 시간을 떼어 놓아야 한다. 우리는 계속 우리의 영을 훈련함으로써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에 꾸준히 힘씀으로써 계속 주님과의 친밀한 연결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가장 사소한 문제도 주님께 여쭈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기도에 꾸준히 힘씀으로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하나님이 사람을 방문하심으로 복음을 전하심 - 구약에서


하나님이 처음 방문하셨을 때 그분의 복음은 약속뿐이었고 성취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분은 미혹하는 뱀에게 “또한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씨도 여자의 씨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씨는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창 3:15). 이것이 복음 안에 담긴 약속이다. 주된 초점은 여자의 씨 곧 신약에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때에 약속을 성취하지 않으셨다. 이천 년 후,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땅을 주고 그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고 약속하셨다(창 12: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은 여자의 씨였다. 그분은 그분의 처음 약속을 확증하고 계셨다. 다시 이천 년 후에, 즉 사람을 창조하신 뒤 사천 년 후에 어느 날 주님의 천사가 의인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 부르십시오…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입니다.”(마 1:21, 23)고 말했다. 아담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은 바로 이때였다.


신약에서


다음에 우리는 신약에 온다. 주 예수님께서 삼십 세가 되셨을 때 그분은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나오셨다. 이삼 년 반 동안에 그분은 복음 집회로 사람들을 함께 모으지 않으셨다. 또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으러 오라고 어떤 광고도 하지 않으셨다. 그보다 그분은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그들 가운데 가셨다. 누가복음 19장은 그분이 삭개오라고 하는 세리를 만나기 위하여 저주받은 도시 여리고에 가신 기록이 있다. 그 당시 세리는 사람들에게 몹시 멸시를 받았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이 사람을 방문하셨다. 그는 주님의 방문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접대했다. 이것이 주님이 사람을 방문하신 한 예이다(눅 19:1-10).

요한복음 4장은 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부터 갈릴리로 가심을 기록한다. 고대의 지도를 보면 갈릴리로 가는 여러 길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셨다(4절). 지리적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지만, 사마리아에 하나님이 택하신 평강의 아들인 이 부정한 여인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다. 주님은 그녀를 방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아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셨다. 그분은 제 육시에 그녀가 물을 길으러 오는 우물가에서 그녀를 기다렸다가 그녀를 방문하셨다(6-7절). 여기에서 우리는 주 예수님이 사람들과 접촉하기 위하여 몸소 사람들 가운데 오셨음을 본다.

주님은 마태복음 4장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면서 “내가 여러분을 사람 얻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19절)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어부가 낚시로든 그물로든 고기를 잡기 위해서 제자리에 서서 물고기에게 물가로 올라오라고 초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베드로는 주 예수님께 세금 내는 것에 관하여 여쭤보았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물고기를 잡으십시오. 그리고 그 입을 벌리면, 은화 한 닢이 있을 것이니,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그대를 위하여 그들에게 주십시오.”(마 17:27)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가야지 고기 더러 오라고 요구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과거에 택했던 길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었다.

성경 안에서 하나님이 정하시고 하나님이 계시하신 길은 가는 것이다. 사복음서의 끝에서 우리는 동일한 계시를 보게 된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주님은,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라고 말씀하신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주님은,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십시오”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에도 그분 자신이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가셨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제자들을 보내셨다. 처음에 주님은 열두 제자들을 보내셨고(눅 9:1-9), 다음에 칠십 명을 보내셨다(눅 10:1-24). 결국 주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때, 그분은 모든 제자들을 온 족속뿐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온 세상에 보내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길이다.


죽음과 부활의 길인 새 길


히브리서 10장 20절은,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를 예표 한다. 그리스도의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이 휘장이 열려졌고 우리를 위해 새롭고 산길이 열렸다. 이제 이 길은 새 창조 안에 예비 되었으며 무리가 걸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같은 이유로 우리의 육체는 부서져야 하고 우리의 혼 생명은 부인 되어져야 한다. 그럴 때에만 우리는 부활안에서 이 새 길을 걸을 수 있다. 옛 창조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낡은 것이다. 새 창조 안에 있을 때에만 새로움이 있을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옛 창조를 따라 복음을 전하고 육체로 하나님을 섬긴다면, 우리의 길은 낡은 길이다. 그러나 새 창조, 즉 우리의 영으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마다 우리는 새 길을 갖게 된다.

그러면 새 길은 무엇인가? 새 길은 죽음과 부활의 길이다. 이 길은 우리에게 자신을 부인할 것을 요구한다. 이로써 우리는 자기 자신이나 천연적인 영역이나 옛 창조나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전적으로 새 창조 안에, 생명 안에 있게 된다. 이것이 새 길이다. 새 길의 비결은 죽음과 부활이다. 천연적인 사람은 이 길을 갈 수 없다. 새 길 안의 봉사는 자아와 육체와 천연적인 힘을 부인할 것을 요구한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5장 새 길의 비결 1)



[다음세대의 일]


청소년의 일(1)


청소년기의 특징


일반적으로 중고등 학생 시기를 청소년기라고 부른다. 이 시기는 유초등부에서 대학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신체적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외모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심리적으로도 정서적 불안정과 심한 감정의 기복을 보이며,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 신장 된다. 사회적으로는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

하고자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또래 집단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는 자아의식이 발달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마음이 형성된다. 이 모든 특징들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므로 부모와 주변 사람들은 이를 당연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어려움 없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행동하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자아 정체감 확립과 신체적 성숙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 사고의 성숙, 자아 통제력, 갈등 해결(가족의 기대와 또래 집단의 기대), 학업 성취와 진로 등에 대한 포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적인 방식으로 이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 이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청소년기의 도움


자녀들이 유초등부 과정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올바른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도덕적 가치관을 확립하며 건강한 문화적 교육이 잘 이루어졌다면, 청소년기를 잘 지나갈 수 있는 좋은 기초를 놓은 것이다. 청소년기는 심한 변화를 겪는다. 중학교 1, 2학년 때와 3학년 때가 다르고, 고1, 고2, 고3 때가 각각 다르다. 이 시기를 어떻게 통과하도록 돕는가가 그들의 인격 형성과 장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만 그 시기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돕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녀들이 자라는 동안 좋은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대한 이해와 세심한 배려 속에서 인성과 지성의 발달을 돕고, 이 좋은 바탕 위에 신성이 더해지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는 잘 훈련받고 경험이 풍부한 코치와 같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관련된 자료들을 미리 읽고 인식과 경험이 있는 많은 성도들과도 교통하며 심지어 부모가 되는 교육과 훈련도 받아야 한다. 부모가 준비되어 자녀의 청소년기를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사춘기를 당황해 하거나 두려워만 말고 평정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현명하고 냉철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시기에 부모들은 결코 자녀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어떻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나가 기도하면서 자녀의 대화상대가 되어주어야 한다. 이 시기를 자녀 혼자 통과하게 하지 말고 부모가 함께 통과해 주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들은 세상적인 가치관과 기대만으로 자녀들을 돌보면 안 된다. 성경은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양육하라고 말한다.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본(pattern)이 되는 것이다. 자녀들은 부모들의 말과 가르침보다 부모들의 생활을 바라본다. 백 마디 말은 잊어버리지만 한 번의 본은 평생을 간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 앞에서 합당한 하나님-사람의 삶을 살아야 한다. 부모는 그들이 합당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양육해야 한다(신 6:6-7).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거기에만 의존할 때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없다. 마땅히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가는 방식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성장하는가는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진리 교육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 때부터는 영적인 체험의 시작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중학교 때는 말씀의 깊이 안으로 너무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중학교 때는 매일 일정한범위의 성경을 읽게 하고, 진리에 대하여는 객관적인 핵심 (진리 31)이나 실행 항목을 항목별로 서너 줄로 작성하여 일주일에 한 항목 정도를 완전히 암기하도록 도와주는 게 좋다. 이러한 진리 한 항목 한 항목에 대한 관련 성경 구절을 일주일에 두세 구절 확실하게 암기해 나간다면 중등 과정에서 약 150가지의 진리 항목과 약 600∼900구절의 성경 구절을 암송할 수 있다. 그러면 그들은 매우 견고한 영적 체험의 기초를 갖출 것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이렇게 진리와 성경을 계속 암기하면서, 이들에게 달콤한 영적 서적들을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어 “열두 광주리 가득히”나 “일곱 광주리 가득히”에 나오는 메시지들을 하루 하나 정도 읽게 해 준다면, 이들의 영적인 진보는 급격히 달라지며, 역대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기에 일으켜진 것처럼 이들도 영적인 체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는 주님에 대한 달콤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대학교에 진학한 후 진리에 대한 심층적 접근이 가능한 수준까지 주님에 의해 만져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 일의 목표는 그들을 이기는 다음 세대로 산출하는 것이다.(btmk.org 다음 세대 연구집 46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물러간 성도, 복음 친구들의 명단을 가지고 기도하며, 움직이는 활력 그룹이 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온 교회가 다음 세대를 관심하도록 ?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고 목양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 #1 - 침례

광안1소그룹 강보순 자매님이 5/23(화), 침례받았습니다.

■ #6 - 개업

우동4소그룹 조우영 형제님이 약국을 개원하였습니다.(하나 약국 :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 436번길)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3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양식 신청 안내

▷ 주제 : 빌립보서에 계시 된 대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림

▷ 한글 - 6,000원 / 영어 - 9,000원 / SD카드(한, 영) - 각 12,000원 /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 - 10,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6/12()까지 한국복 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교회 활력 그룹 운영인 집회 재안내

▷ 대상 : 현재 활력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성도들

▷ 일시 : 6/4(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국제 현충일 특 별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권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6/9()까지 집사실

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집회(란 캔가스 br.) 버스 운행 안내

▷ 탑승 장소 및 시간

① 구 남부경찰서 앞 : 6/7(수) 오전 10:30

② 동래 지하철 역 : 6/7(수) 오전 11:00

▷ 차비 : 1인 1만원


[금주의 추구]

6/4(주일)

6/5(월)

6/6(화)

6/7(수)

6/8(목)

6/9(금)

6/10(토)

왕하 11-12장

왕하 13:1-15:12

왕하 15:13-17장

왕하 18:1-19:7

왕하 19:8-20장

왕하 21:1-23:30

왕하 23:31-25장

행 2:14-47

행 3장

행 4:1-12

행 4:13-31

행 4:32-5:11

행 5:12-32

행 5:33-42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5 ~ M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태복음 23장



[인수통계(2023년 5월 22일 ~ 2023년 5월 28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0

22

5

11

13

66

80

116

3

33

3

2 구역

206

126

15

7

2

15

61

97

116

28

3

3 구역

170

97

5

4

14

8

38

67

89

2

20

3

4 구역

84

69

11

9

3

5

33

69

68

1

27

3

5 구역

156

116

7

5

3

12

44

89

96

5

7

6 구역

188

111

11

4

3

7

44

67

129

9

4

합계

1,000

639

71

34

36

60

286

469

614

11

12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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