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 빌립보서에 게시된 대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1(2023.6.25)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6-23 , 조회 (14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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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빌립보서에 계시 된 대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 1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고 우리의 영으로 돌이킴으로

그리스도를 모든 것으로 취하여 그리스도를 얻음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하는 것은 그리스도이다


온 우주는 하나님께서 그리신 거대한 한 폭의 그림이다. 이 그림 안에 있는 다채로운 모든 사물과 모든 일과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이다. 주인과 종의 관계도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도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이다. … 오늘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이상은 반드시 매우 분명해져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실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긍정적인 모든 것과 모든 일과 모든 사람의 실재이시라는 것을 보는 정도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복음을 전파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한다.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말해 내야 한다. 우리가 교회의 행정을 수행할 때, 그 목적은 그리스도를 사람들 안에 공급하고, 그런 다음 그 사람들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다른 이들에게 공급되시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그 영이시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주님께서 그 영이시기 때문에 바울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딤후 4:22)라고 말했다. … 더욱이 우리는 ‘주님과 합하여’ 주님과 ‘한영’이 되었다(고전 6:17). 우리가 참되게 하나님께 경배하려면 ‘영 안에서 경배해야’ 한다(요 4:24).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영을 접촉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주님께서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 … 입니다.”(요 6:63)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열쇠는 ‘영을 따라’ 행하는 것에 달려 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그 영을 끄지’ 말아야 한다(살전 5:19).


우리는 반드시 빌립보서에나오는 바울의 본을 따라 그리스도를 모든 것으로 취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체험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알기를 추구했던 바울은,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을 자신의 유일한 일로 여겼다. 그러므로 그는 뒤에 있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을 향하여 힘을 다해 수고함으로써 추구하였다(빌 3:13-14). … 그는 그리스도를 자신의 목표로 취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높은 부름의 상을 얻기 위해 추구했다. 이 상 역시 그리스도, 곧 그분을 추구하는 이들의 누림이신 그리스도이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만족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는 비천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고 풍부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 각각의 일과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빌 4:11-12) 그리스도를 풍성하고 넘치게 체험한 바울은 어떤 환경이나 어떤 일에서든지 만족하고 항상 기뻐하는 비결을 배웠다. … 그가 배운 비결은 다만 그리스도였다. 그러므로 그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기 위해 그리스도 자신을 비결로 취했고, 그 결과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일에 서든지 만족하고 항상 기뻐하였다.


그리스도를 모든 것으로 취하고 모든 일에서 그분을 얻으려면, 반드시 계속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고 우리의 영으로 돌이키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의 혀를 다스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자신의 입을 통제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단지 비결을 배우고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즉 무언가를 말하려고 할 때마다 반드시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야 한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자신이 하는 말이 맞는지 틀린지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영으로 돌이키고 있는지를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입을 열기 전에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야 한다. 이것이 비결이다.

기도의 의미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기도가 진정한 자아 부인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 기도하는 것은 사실상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장황하게 기도할 필요가 없다. 단지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비록 짧은 기도이지만 이러한 기도는 ‘이제는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임을 나타낸다.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노력을 사용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적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기도하는 것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치물이 되신 것에 대한 이상을 실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생명의 진리 안에서의 인도를 위해 서로 질문함


만일 어린 자매가 이것을 깨달았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턱수염을 기르는 것은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최근에 우리는 레위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몸의 모든 털을 완전히 밀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제가 어린 자매이지만 저는 성경에 따라서 수염을 기르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느낍니다.” 또 다른 나이든 자매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자매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자매가 어리지만 그 말에는 성경적인 빛이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나이든 사람은 수염을 기르는 것이 골치가 아픕니다. 수염이 없는 것이 더 단순합니다. 요즈음은 어떤 사람도 수염 기른 사람을 보기 싫어합니다. 수염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남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수염이 없는 사람이 더 합당합니다. 주님의 간증을 위해서 형제들은 수염을 기르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것은 가르침의 좋은 예이다. 이후에 작은 자매가 다시 말하고 다른 형제가 어떤 것을 첨가한다. 마지막으로 보다 노련한 사람이 몇 마디를 할 수 있다. 합당하게 오 분 사이에 그 질문에 대답하였다.

이것은 매우 좋은 실행이다. 전에 감히 말하지 않던 사람도 이제는 담대히 말하게 될 것이다. 전에는 말할 줄 모르던 사람도 이제는 말할 수 있게 된다. 전에는 자격이 없다고 느끼던 사람도 이제는 모든 사람이 질문하고 다른 사람을 가르칠 자격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 년 오십이 주 동안, 우리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이런 집회를 가져야 한다. 소그룹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교육받는 가정의 자녀와 같이 될 것이다. 그들이 말할 때 그들은 빛과 진리로 채워질 것이다.

집회에서 틀린 것을 말할까봐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모두는 여기서 배우고 있다. 우리가 배우고 있지 않다면 어떤 실수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배우고 있다면 분명히 우리는 어떤 실수를 범할 것이다. 우리는 배우는 동시에 훈련하고 있다. 이것이 새 길 안에서 소그룹 집회의 비결이다.


목양하고 돌볼 때에 천연적인 사랑을 갖지 않음


더욱이 만일 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소그룹 집회에서 그 문제를 간단히 교통할 수 있다. 아마도 형제자매들은 즉시 그를 위하여 기도할 부담을 갖게 될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소그룹 집회가 목양과 양육을 포함함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중 교회에는 칠백여 명의 형제자매가 있다. 만일 한 소그룹이 십여 명이라면 우리는 오십여 소그룹을 만들 수 있다. 각 소그룹의 십여 명의 형제자매들은 서로 목양하고 서로 양육할 수 있다. 이것은 팔 명이나 십여 명의 장로들이 돌보는 것보다 더 완전할 것이다. 이 때문에 소그룹의 기능은 모든 것을 포함한 것이다.

소그룹 집회에서 피하여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만일 십 오 명의 형제자매들이 반년 동안 함께 모인다면 그들은 서로 매우 친밀해지고 서로 관심하고 사랑할 것이다. 반년 후에 그들의 수는 삼십여 명으로 증가될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기꺼이 나누려고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때에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아마도 그들 가운데 천연적인 사랑이 너무 강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다만 형제자매 사이의 사랑만을 가져야 하며 어떤 우정의 매는 끈도 가져서는 안 된다. 천연적인 사람에 속한 어떤 것도 거절해야 한다. 우리는 다만 주님 안에 있는 사랑으로 서로 돌볼 뿐이다. 그럴 때에만 주님은 그분의 왕국을 확산시킬 기회를 갖게 되실 것이다.


새 길을 걷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는 마음이 좋은 기반이 됨


만일 우리가 진실로 성경적인 길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는 부흥되고 새롭게 된 생명을 살기 위하여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신뢰해서는 안 되며 부활하신 주님과 그분의 능력과 권위와 그분의 말씀하심을 의뢰해야 한다. 매주 우리는 이틀 저녁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일이 년 동안이 아니라 주님을 얼굴로 마주 대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편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을 신뢰하지 않도록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참으로 이러한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주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제자들에게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분은 씨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갈 때 네 종류의 결과가 생겼다고 말씀하신다. 길가에 떨어진 씨가 첫 번째 부류이다. 새가 와서 모두 먹어버렸다. 이것은 주님이 씨를 뿌리셔도 어떤 마음은 길가의 통행으로 인하여 굳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세상과의 접촉으로 인하여 굳어진 마음을 예표 한다. 그 결과 씨가 파고 들어가기가 어렵다(3-4절). 두 번째는, 겉에서 보기에는 좋은 땅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흙이 얇고 돌이 많은 땅이다. 흙이 많지 않으므로 곧 싹이 난다. 그러나 해가 뜨면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고 말라버린다(5-6절). 세 번째 경우는, 땅은 정상적인 땅이지만 가시가 가득하다. 가시는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와 정욕의 유혹을 예표 한다(7절). 우리에게 이 세 가지 것들이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위치를 얻기가 어려울 것이다. 네 번째 종류의 결과는 좋은 땅에 떨어진 씨에서 나온다(8절). 좋은 땅은 좋은 마음을 예표 한다. 거기에는 마음을 굳게 하는 세상적인 통행이 없다. 또한 감추인 죄들이나 이 세상의 염려나 재물의 속임수도 없다. 이러한 마음만이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고, 말씀이 자라서 백 배나 결실을 맺을 수 있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5장 새 길의 비결 1)



[다음세대의 일]


대학생의 일(2)


대학생들의 기도 생활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은 실재가 있고 승리하며 살아 있는 신선한 기도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교회의 모든 지체들은 기도하는 지체들이 되어야 한다(행 2:42). 교회 생활을 실행하는 유일하고도 올바른 길은 주님께 가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신선함, 새로움, 충격력, 생명, 기름 바름, 능력과 권위가 필요하다. 기도 외에 이러한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없다(마 6:9-13). 기도하는 것 자체가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지체에게 기도의 생활이 없다면 그 사람은 결코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가 될 수 없다. … 역대로 참된 부흥을 체험한 세대는 젊은 세대였다. 그들은 모두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한 젊은이들이었다(마 26:44, 고후 12:8).


대학생들의 진리 추구


젊은이들은 반드시 있는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라이프스타디는 시작에 불과하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안으로 들어가 깊이 있게 연구하는 것이다. 그럴 때 그들은 이 시대의 필요에 부합하게 된다(시 119:140, 롬 11:33-36). 신성한 진리를 배우는 좋은 길은 번역되고 정확하게 해석된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기도하는 것이다(딤후 3:14-17, 잠 23:23). 성경 말씀 안에 있는 내재 된 의미를 보고자 한다면 회복역 성경과 각주 그리고 라이프스타디가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느 8:8, 13). 또한 신성한 계시의 고봉의 자료(1994년부터 1997년까지)를 깊이 연구해야 하며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 있는 새로운 문화의 새로운 언어에 따라 고봉의 진리를 말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전 2:13).


활력 그룹과 인수 증가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활력 그룹보다 새 신자를 양육할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은 없다(고후 8:23). 활력 그룹은 모든 것에 필사적이며, 절대적으로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하는 한 사람의 성도를 통해서만 산출될 수 있다(롬 12:1-2, 11). 모든 것에 필사적인 이 성도는 자연스럽게 주님의 인도를 받아 다른 조력자 한 사람을 접촉하여 또 다른 한 명의 새 신자를 얻고 그 셋이 활력 그룹을 형성하게 된다(행 13:13, 20:34). 그러므로 그들은 부담을 짊어지고 행동으로 옮겨 함께 동반자가 될 새 신자를 찾아내야 한다(엡 6:20). 주로 신입생들과 종교에 찌들지 않은 학생들, 어린 시절에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냉담한 학생들 등이 좋은 복음 친구들이 될 수 있다.


대학생들을 봉사하도록 이끌어 줌


구속받은 모든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든 섬기는 사람들은 선생이 제자를 인도하는 것처럼 새롭게 구원받은 사람들을 이끌어 함께 섬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출 3:18, 벧전 2:5, 9). … 우리의 봉사는 우리처럼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산출하여 함께 봉사하고, 한 명 한 명을 봉사의 핵심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우리는 대학생들 자신이 주인이고, 주체라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일하게 해야 한다. 모든 성도들이 동역하여 봉사하는 것은 교회의 단체적인 봉사이며, 이것은 주님이 매우 기뻐하시고 얻기 원하시는 것이다. 또한 효과가 있으며 주님의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벧전 2:5, 9).


대학생들의 차상위 봉사


대학생들은 교회 안에 들어와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배움을 가진 후 반드시 다음 세대를 돌보아야 한다. 오늘날 초등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은 대학생들을 매우 좋아하며 따른다. 그러므로 중고등부 봉사가 비교적 노련한 대학생들에게 맡겨진다면 그들은 많은 결실을 할 것이다. 차상위 봉사는 가능하면 중고등학생들을 봉사하는 것이 좋지만, 어떤 학생들은 유초등학생들을 봉사하는 것도 유익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상태와 부담과 기능에 달려 있다.


몸 안의 봉사


대학생 봉사는 대학생 한 계층만을 위한 봉사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고, 다음 세대라는 전체 틀 안에서 중고등학생들과 연결될 뿐만 아니라 청년들과도 연결된 봉사가 되어야 한다. 대학으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또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다음 세대들의 가장 많은 누수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을 특별히 상하가 긴밀히 연결된 봉사로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몸의 봉사를 하고 몸의 봉사를 배울 때, 다음 세대는 몸 안에서 잘 보존되며 성장할 것이다.(출처 btmk.org 다음 세대 연구집 47화)


디모데후서 3장 16절 ~ 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가책받게 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 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화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땅에 속한 물질을 즐 거이 드리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주님으로 적셔지고 충만되게 하십시오.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겨냥한 사탄의 전략을 무효화 하도록 ?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의 움직임에 의견과, 부정적인 말과 태도가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 #1 - 침례

①대연소그룹 강향남 자매님이 6/20(화), 침례받았습니다.

②용호소그룹 고태현 형제님이 6/20(화), 침례받았습니다.


■ #5 - 이사(전입)

사천교회에서 생활하시던 이정자 자매님이 6/19(월), 화명

도시그린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6/26(월)부터 2023년 국제 현충일 특별집회 양식(빌립보서에 계시 된 대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림)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리며, 추구 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6/26(월) ~ : 메시지 1

▷ 7/3(월) ~ : 메시지 2

▷ 7/10(월) ~ : 메시지 3

▷ 7/17(월) ~ : 메시지 4

▷ 7/24(월) ~ : 메시지 5 - 신언 / 메시지 6 - 개인 추구


■ 부산교회 전반기 특별집회 재안내

▷ 일시 : 7/2(주일)

▷ 주제 : 부산교회 목표와 방향에 따른 활력 그룹들 안 에서의 복음과 목양의 수고에 대한 전반기 결 산 및 하반기 격려 집회

▷ 집회방식 : ①10:30 ~ 11:20 : 각 집회소별 주의 상 집회 및 광고

②11:30 ~ 12:30 : 각 집회소별 온라인(zoom)

▷ 참석대상 : 부산교회 전 성도



[다니엘서 2장 34절 - 35절]


왕께서 보고 계실 때, 손을 대지 않고 떠내어진 돌 하나가 그 형상의 쇠와 진흙으로 된 발을 쳐서 산산이 부수었습니다. 그러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모두 일시에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날려 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습니다.


[금주의 추구]


6/25(주일)

6/26(월)

6/27(화)

6/28(수)

6/29(목)

6/30(금)

7/1(토)

대하 5:2-7장

대하 8-9장

대하 10-12장

대하 13-16장

대하 17-19장

대하 20-21장

대하 22-23장

행 13:16-41

행 13:42-14:7

행 14:8-28

행 15:1-35

행 15:36-16:15

행 16:16-40

행 17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11 ~ M1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태복음 26장



[인수통계(2023년 6월 12일 ~ 2023년 6월 18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9

17

4

11

15

69

75

116

5

26

3

2 구역

206

144

15

10

3

20

72

88

118

2

29

4

3 구역

170

104

11

3

11

14

42

69

98

3

26

3

4 구역

84

74

11

9

2

6

33

75

66

2

31

3

5 구역

156

122

10

5

18

39

84

102

3

7

6 구역

188

129

12

3

5

11

53

76

129

13

4

합계

1,000

702

76

34

32

84

308

467

629

15

13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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