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 빌립보서에 게시된 대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3(2023.7.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7-07 , 조회 (21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메시지 3


한 가지를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속부분들과 하나 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한 기쁨을 위하여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어 우리가 뜻을 세우고 행하게 하시도록 허락해 드림으로써, 혼 안에서 하나 되어 그리스도를 누림


1.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


엄밀히 말해서, 빌립보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에 관한 책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관한 책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은 주로 우리의 영 안에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은 우리의 혼(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에 있다. 그분을 체험하고 누린 결과는 기쁨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이다.


2. [한 혼] 안에서 하나 됨


한 혼이 되려면, 우리의 영이 거듭난 후에 더 나아가 우리의 혼이 변화되어야 한다. 교회 안의 모든 지체들이 한 영 안에 있고 한 혼을 가질 때, 이러한 하나는 확신을 주고 굴복시키고 매혹적일 것이며, 우리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릴 것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 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이 없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그들의 혼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많이 누리지 못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혼 안에서 하나가 아니며 혼 안에서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가리킨다.


[1] 생각 - 한 가지를 생각함


우리가 혼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한 가지 것을 생각해야 한다(빌 2:2). 빌립보서에서 ‘한 가지 것’은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알고 체험하고 누리는 것을 가리킨다. 이 ‘한 가지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붙잡고 소유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탁월함과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다른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서로 다르게 생각하게 되어 우리 가운데 불일치가 생기게 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한 가지 것, 곧 유일한 것은 그리스도를 중심과 전부로 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다. 우리가 주님의 회복 안에서 초점을 맞추고 강조하며 공급해야 할 한 가지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이다. 하나님의 갈망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인격만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다.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는 모든 성도들이 한 가지 것을 생각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의 생각은 교회생활, 곧 몸의 생활을 위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으로 가득해야 한다.


[2] 감정 - 그리스도의 감정들과 하나 됨


혼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감정들, 곧 그분의 내면적인 애정과 부드러운 긍휼과 동정을 상징하는 그분의 ‘속부분들’과 하나 되어야 한다(빌 1:8).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서 그분의 속부분들에서 체험하신 것에는 그분의 사랑과 갈망과 즐거움과 느낌이 포함된다. 빌레몬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부분들 안에서 사는 몸의 생활에 대한 그림을 본다. 오네시모는 바울과 함께 로마의 감옥에 있었을 때 바울을 통해 구원받았다. 바울은 그를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낳은 아들’이라고 불렀다. 바울이 그의 서신과 함께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보냈을 때, “내가 그(오네시모)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는 내 심장과 같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몬 12).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부분들 안에서 더 많이 살수록,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의식은 더 커지고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고전 12:26-27).


[3] 의지 -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한 기쁨을 이루어 내시기 위해 우리 안으로 ‘뜻을 세움’


혼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우리는 우리 속에서 활력을 주시는 하나님과 협력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야 한다. 이러한 하나님은 자신의 선한 기쁨을 위하여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어 ‘우리가 뜻을 세우도록 하실 뿐만 아니라 행하도록 하신다(빌 2:12-13).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뜻을 세우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한 기쁨을 이루어 내시기 위해 우리 안으로 ‘뜻을 세움’을 일해 넣고 계신다고 말할 수 있다. 뜻을 세우는 것은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행하는 것은 밖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굴복되고 부활한 우리의 의지로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내주하시는 삼일 하나님과 협력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기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교회 건축을 위하여 뛰어나기를 구함


신언의 내용은 건축하고 권면하고 안위하는 말이다. 후에 바울은 또한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모두 다른 언어들로 말하고 있는데, 다른 언어들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온다면... 모든 사람에게 가책을 받고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아”(고전 14:23-24)라고 말했다. 만일 그런 사람이 마음에서 자백을 거절하거나 남을 증오하는 비밀을 갖고 있다면, 그는 모든 사람이 한 사람씩 하나님을 말해내고 하나님을 사람 안에 말해 넣는 신언을 하는 그러한 집회에 올 때 책망을 받고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그의 마음에 숨은 것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신다고 선포할 것입니다”(25절). 이것이 신언의 뛰어남이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또다시 “여러분 모두가 한 사람씩 신언할 수 있는데”(31절), “그러므로 나의 형제님들, 신언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십시오”(39절)라고 권면했다.


믿는 이들의 영적 기능을 말살하는 기독교의 길


기독교는 이 길을 포기했다. 그 이유는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여 보게 하신 빛은 이 마지막 때에 고린도전서 14장을 실현하고 회복하는 것이다. 첫 번째 우리의 사도들이 지나간 후, 교회 역사를 통하여 성경의 이 장은 한 번도 실행되지 않았다. 그리스도인들은 심지어 이 장에 관하여 감히 많은 말을 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신학 훈련을 거친 목사들과 전도사들로 하여금 예배당에서 전적으로 말하게 하는 대체 수단을 발견하였다. 나머지 믿는 이들은 다만 와서 듣는다. 이것은 평신도와 성직자 사이의 차별로 발전했다. 더 이상 신언은 없고 모든 성도들 속의 영적 기능은 말살되었다.

관련된 한 가지 이야기를 하겠다. 마흔한 살일 때에 나는 결핵에 걸렸었다. 나는 이 년 동안 휴식할 필요가 있었다. 의사는 나에게 처음 반년 동안은 철저하게 휴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항상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으며 일어나서 걸어 다닐 수도 없었다. 육 개월 동안 침대에 누워 있은 후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걸으려 할 때 내 두 다리는 나를 지탱할 수가 없었다. 나는 육 개월 동안 다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그 의사는 만일 사람의 눈을 가리고 오랫동안 보지 못하게 한다면 시력을 상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눈의 기능이 말살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기독교 안에서 사람들은 매주 해를 거듭하여 설교를 듣는다. 마침내 성도들 안에 있는 모든 영적 기능들은 말살되어 버린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합당한 집회 방식을 이미 계시하였다. 고린도전서 14장 26절은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마다, 각 사람이 찬송시를 가지고 있고, 가르침을 가지고 있고, 계시를 가지고 있고,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고, 통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건축을 위하여 하십시오”라고 말한다. “여러분 모두가 한 사람씩 신언할 수 있는데”(31절).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집회에 올 때 우리의 입을 열어야 함을 본다. 우리의 입이 열릴 때 우리의 마음이 열리며 또한 우리의 영이 열린다. 적어도 우리는 네 마디, “오, 주! 아멘! 할렐루야!”를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찬송하고 말할수록 우리는 더욱 살아날 것이며 우리 안에 있는 영적 은사들은 더욱 나타날 것이다.


새 길의 비결 신언에 관하여 - 그 영과 빛과 계시의 필요성


오늘날 주님은 이 신언의 문제를 회복할 필요가 있으시다. 회복 안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은 신언을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신언은 다른 사람들이 메시지를 전한 뒤에 교통하거나 간증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내 체험에 따르면, 신언은 첫째로, 일상적인 말이 아니다. 둘째로, 사람이 말할 때 그 영과 함께 말해야 한다. 셋째로, 말 가운데 어느 정도 계시와 빛이 있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대부분 일반적이고 인간적인 말이거나 긴 이야기에 국한되어 있다. 신언의 요소는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바울 앞에서 신언에 관하여 배울 수 있다. 그는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더욱이 영적인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하되, 특별히 신언을 하도록 하십시오”(고전 14:1)라고 말했다. 한 면으로 이 말은 매우 간단하다. 그러나 다른 한 면에서 이것은 매우 특별하며 많은 빛과 계시를 담고 있다. 우리가 이 말을 읽을 때 우리는 그 안에 있는 어떤 영적인 요소를 감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말하려고 일어섰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말해내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영으로부터 말씀을 밀어내기를 실행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너무 조급해하거나 너무 길게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무엇을 말하든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 안에 있는 영을 접촉하게 해야 한다.


성경 속에 뛰어들어서 말씀으로 적셔짐


비록 신언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것이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나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마 24:35)라고 말씀하셨다. 고린도전서 14장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교회는 건축되지 않을 것이고 주님은 다시 오지 못하실 것이다. 이 때문에 바울은 우리에게 사랑을 추구하고 신언하기를 갈망해야 한다고 말했다.(새 길의 유기적인 실행 6장 새 길의 비결 2)



[다음세대의 일]


교회 안의 연장한 성도들


교회 안의 모든 세대는 다 중요하다. 교회의 움직임에서 어떤 세대도 소홀히 될 수 없다. 우리가 아무리 다음 세대의 일을 중시한다 할지라도 연장한 성도들에게도 충분한 관심과 의미가 있는 봉사가 주어져야 한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이시듯, 교회도 모든 세대를 포함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연장한 성도들도 만족할 수 있는 참되고 적절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충분한 장이 필요하다. 연장한 성도들을 포함한 모든 성도가 기능을 발휘하여 교회 건축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그림이 나타날 때 주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의 연장한 성도들은 남한 땅의 교회들 안의 핵심층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의 교회는 그들의 어깨 위에 있다. 그러나 교회의 장래는 다음 세대에 있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 위임을 짊어진 연장한 성도들은 주님의 회복의 장래를 위해 다음 세대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주님은 다음 세대의 일과 재정 및 모든 것을 연장자들에게 잠시 위임하셨다. 연장자들인 우리가 이 일을 소홀히 한다면 주님을 만나게 되는 날 그분은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다음 세대의 일을 위한 재정과 지원과 모든 인도와 움직임은 연장한 성도들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일의 중심을 다음 세대에 둘 때 우리의 움직임은 가장 효과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연장한 성도들은 먼저 다음 세대의 일에 부담을 받고 자신과 재물과 시간을 드릴 것을 헌신해야 한다. 헌신했다면 시간이 있든지 없든지 다음 세대를 위해 매일 매 순간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자녀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교회 안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복음 친구들인 다음 세대의 명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홀로 있을 때 기도하고, 또한 활력 동반자들과 필사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매일매일 우리의 다음 세대의 명단을 적어도 한 번 이상 주님께 고(告)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의 가정을 여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초, 중, 고, 대학 캠퍼스 앞으로 이주하여 호스트로서 열린 가정을 하는 것이다. 호스트는 가정을 열어 간식이나 식사를 준비하고, 조력자들 혹은 차상위 봉사자들은 새로운 다음 세대들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교통하고 협력해야 한다. 연장한 성도들이 이렇게 차상위 봉사자들과 새로운 신자들로 더불어 활력 그룹으로 편성되어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일하는 것보다 삶의 보람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다음 세대의 일은 결코 연장한 성도들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다음 세대와 교회가 너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한 일에 우리 모두가 집중하자는 것이다. 오늘 다음 세대를 인도하고 이끌어 줄 세대는 연장한 성도들이다. 현재의 위기는 우리의 기회이자 주님의 인도의 근거가 된다. 오히려 주님은 이 일을 통해 남한 땅의 교회들을 크게 부흥시켜 그분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단체적인 도구를 얻으실 것이다.


주님을 찬양하자. 남한 땅에서 주님은 활력 그룹 훈련과 다음 세대의 일을 인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이 일을 크게 기뻐하시고, 기름 부으시고, 이 일을 통해 우리를 치료하시고, 부흥시키시고, 우리의 삶의 의미에 가치를 부여하고 계신다. 남한 땅의 교회들의 헌신으로 주님을 모셔 올 다음 세대의 한 단체적인 도구를 일으킨다면, 이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오늘날까지 잘못한 것으로 인해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교회 생활 안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한 번의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한 번의 기회를 붙잡아 우리가 헌신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활력 그룹에 들어가, 다음 세대를 일으킨다면, 오늘 남한 땅의 연장자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일은 영원한 주님의 기념이 될 것이다. 아멘. 주님, 다음 세대의 일을 축복하소서.(출처 btmk.org 다음 세대 연구집 49화)


딤전 5:1-2

나이 많은 남자를 심하게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에게 하듯이 권유하며, 젊은 남자들을 형제에게 하듯이 권유하고, 나이 많은 여자들을 어머니에게 하듯이 권유하며, 젊은 여자들을 매우 순수한 마음으로 누이에게 하듯이 권유하십시오.


벧전 5:5

마찬가지로 청년들은 연장한 이들에게 복종하고, 모두가 서로를 향해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매십시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함으로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십시오(요 15:4).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겨냥한 사탄의 전략을 무효화 하도록 - 직장 및 결혼 등의 장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와 고민 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이사(전출)

수정소그룹 김양금 자매님이 7/11(화), 2구역 장림 으로 이사합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3 여름 훈련집회)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권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 후, 7/14()까지 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서울전시간훈련 후반기 예비 훈련 안내

▷ 일시 : 8/7(월) ~ 8/12(토)

▷ 방식 : ①현장반 ②온라인 실시간반 ③온라인 특별반

▷ 비용 : 현장반 250,000원, 온라인 실시간반과 특별반 100,000원

▷ 복장 : 형제 - 정장 스타일, 자매 - 단정한 블라우스

▷ 문의 : 1544-0031(내선 2 + 2, 서울전시간훈련)

※ 온라인 특별반은 3주간에 걸쳐 녹화된 예비 훈련 수업

영상으로 편한 시간에 개인적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7/31()까지 입금 후, 집사실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23년 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 집회 안내

▷ 일시 : 8/14(월) ~ 8/15(화)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온라인집회 없음)

▷ 비용 : 숙박 67,500원(1박 3식), 출퇴근 20,000원(숙박및 식사 미포함)

▷ 대상 : 전?현직 교직원(유, 초, 중, 고, 대학) 및 배우

자, 교육 및 연구 관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

이 있는 성도(열린 가정), 교육대학 및 사범

대학 재학생(교직 이수자 포함)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8/7()까지 입금 후, 집사실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금주의 추구]


7/9(주일)

7/10(월)

7/11(화)

7/12(수)

7/13(목)

7/14(금)

7/15(토)

스 3-4장

스 5-6장

스 7-8장

스 9-10장

느 1-3장

느 4-6장

느 7-8장

행 22장

행 23:1-11

행 23:12-30

행 23:31-24:9

행 24:10-27

행 25장

행 26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15 ~ M1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태복음 28장



[인수통계 부산교회 통계(2023년 6월 26일 ~ 2023년 7월 2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9

20

6

9

14

65

82

119

7

29

5

2 구역

206

136

15

9

2

14

65

92

126

1

25

4

3 구역

170

101

6

5

10

10

45

60

94

3

11

3

4 구역

84

75

12

8

2

7

23

70

66

1

34

3

5 구역

156

129

16

6

1

16

44

85

100

3

6

6 구역

188

127

10

4

5

11

45

73

125

6

15

9

합계

1,000

697

79

38

29

72

287

462

630

21

120

24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