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훈련 집회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1(2023.7.3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7-28 , 조회 (15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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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훈련 집회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 1


하나님의 경륜의 궁극적인 목표

-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시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심


Ⅰ. 하나님의 경륜의 궁극적인 목표 - 신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상자」처럼 관심하지만, 이 상자의 내용인 「다이아몬드」는 본 적이 없고 감상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상자」 속에 들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합당하게 감상하는 사람들을 정죄한다. 성경이라는 ‘상자’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시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신다는 계시이다. 오늘날 많은 믿는 이들이 이 요점의 한 방면 - 하나님께서 예수라 이름하는 사람이 되셨다는 것 - 은 믿지만, 다른 방면 - 사람이 신격이 아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고 있다는 것 - 은 믿지 않는다.(사무엘하 라이프스타디 12)


Ⅱ.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


영원하신 삼일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겪으신 가장 놀랍고 탁월하고 비밀하고 모든 것을 포함한 변화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시기 위해 사람 안에서 움직이신 것이다(요 1:14-육체 되심, 29-하나님의 어린양, 3:14-놋뱀, 12:24-한 알의 밀, 행 13:33-맏아들, 벧전 1:3-부활, 고전 15:45하-생명 주시는 영, 행 2:36-주님과 그리스도, 5:31-승천, 히 4:14-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 9:15-새 언약의 중보자, 7:22-더 좋은 언약의 보증자, 8:2-참 장막의 사역자).


Ⅲ ~ Ⅴ. 사람이 하나님이 됨


Ⅲ. 영원 과거에 거룩하게 되도록 선택하시고 아들의 자격에 이르도록 미리 정하심


에베소서 1장 4-5절을 볼 때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엡 1:4). 하나님만이 거룩한 분이시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이 우리 안으로 분배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거룩한 본성은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데 사용하시는 거룩한 요소가 된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의 자격에 이르도록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생명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엡 1:5).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존재 안으로 분배됨으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야 한다.


Ⅳ.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심은 신성한 아들화임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는 것은 그 영의 거룩하게 하심에 의해 이루어진다. 찾는 거룩하게 하심(회개), 구속하는 거룩하게 하심(피-위치적), 거듭나게 하는 거룩하게 하심(영-새 창조물이 됨), 새롭게 하는 거룩하게 하심(기질적인), 변화시키는 거룩하게 하심, 같은 형상을 이루는 거룩하게 하심, 완결하는 거룩하게 하심은 우리의 몸을 변형시킴으로 구속하여, 우리를 영광 가운데서 완전히 그리스도의 표현이 되게 하는 영광스럽게 하는 거룩하게 하심이다.


V. 생명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말씀하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수행됨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하게 하심으로 거룩하게 하신다. 에베소서 5장 26절에서 '씻는'에 대한 헬라어는 직역하면 '물두멍'이다. 구약에서 제사장들은 땅에 속한 더러운 것들을 씻기 위해 물두멍을 사용했다(출 30:18-21). 매일 아침저녁으로 우리는 성경 앞에 나와서 말씀 안에 있는 물두멍의 물로 깨끗이 씻어져야 한다. 참된 생명의 성장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직접 말씀을 받는 것에 달려 있다.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씻는 물이다. 이러한 씻는 물은 새 요소를 우리 안으로 넣어 둠으로써 우리의 본성과 기질에 있는 옛 요소를 대치한다. 이러한 신진대사적인 씻음은 참되고 내적인 생명의 바뀜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기질적인 거룩하게 됨과 변화의 실재이다.

Ⅵ. 신성한 아들의 자격의 총체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됨

우리가 신성한 아들의 자격을 위해 거룩하게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거룩한 성이자 신성한 아들의 자격의 총체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그 영 안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어, 삼일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인 그분의 영광을 위해 단체적 이고 위대한 한 하나님 - 사람을 얻으시는 것의 최종 완결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주님을 섬기는 이가 가져야 할 이상


성경에 따르면 주님의 종은 반드시 이상에 의해 지배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이 점을 말해왔다. 잠언 29장 18절은 “이상이 없으면 백성이 제한을 벗어던지나”라고 말한다. 이 말은 이상이 없다면 백성은 마치 길들지 않은 야생마들처럼 방자하게 된다는 뜻이다. 신약에서 가장 분명하게 이상이란 단어를 언급한 사람은 바울이다. 사도행전 26장 19절에서,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그러므로 내가 하늘에 속한 그 이상을 거스르지 않고”. 그러므로 ‘이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4절부터 23절까지 바울이 한 말의 앞뒤 문맥을 이해해야 한다.

19절 이전에 바울은 자신이 전에는 유대교에 열심 있는 자로서, 그의 조상의 종교와 전통에 열성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동료 유대인들 가운데서 어떤 다른 가르침이나 믿음도 용납하지 못할 정도로 몹시 열성적이었다. 그런데 당시에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들의 말과 가르침과 행동과 일들이 바울의 유대 종교의 규례와는 달랐고 그 뿌리부터 달랐다. 바울의 고향인 다마스쿠스는 소아시아와 시리아의 접경지역에 있었다. 그곳은 교통의 요충지이자 역사적으로 유명한 대학 도시, 곧 문화 도시였다. 바울은 한 헬라 대학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그와 동시에 그는 유대교의 가장 엄격한 종파 중 한 곳에 가입하여 바리새인이 되었고, 가장 유명한 교사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았다. 우리는 그가 학식이 있고 야심 차며 능동적이고 열망이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아직 젊은 나이일 때 유대교의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많은 믿는 이들을 감옥에 가두었다. 그는 심지어 그들을 유죄 판결하고 죽이는 데에 찬성표를 던지기까지 했다. 그는 믿는 이들을 회당에서 수없이 박해했고, 그들이 신성 모독이라는 말을 하도록 강요했다. 그는 그들에 대해 극도로 격분하여 멀리 이방의 도시들로 가서 그들을 박해하기까지 했다. 그는 심지어 대제사장들에게서 문서를 요청해 받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앞장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가 다마스쿠스로 가는 도중에 주님께서 그를 만나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 돋친 막대기에 뒷발질하는 것이 너에게 고통이다.”(행 26:14) 바울은 “주님, 누구십니까?”라고 여쭈었다. 주님께서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라고 대답하셨다(15절). 그런 다음 주님은 그에게, 그분께서 그를 선택하시어 그가 주님을 본 일과 장차 그에게 보여주실 일에 대하여 그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분은 그를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보내시어, 그들의 눈을 뜨게 해 주고자 하셨다. 즉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자 하셨다. 이것은 그들이 주님을 믿음으로써 죄들의 용서를 받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러한 것들을 증언한 후에 바울은 “그러므로 내가 하늘에 속한 그 이상을 거스르지 않고”(19절) 라고 말하며 결론을 맺었다. 과거에 바울이 유대교 안에서 하나님을 섬길 때 그가 의지한 것은 이상이 아니라 전통이었다. 그러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주님께서 그를 만나시고 부르시고 선택하신 바로 그날부터 그는 이상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그때부터 계속해서 그의 봉사는 그 이상에 의해 지배받았다.

‘이상’이라는 단어에 관하여 우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구약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 바울이 사도행전 26장 19절에서 말한 그것이다. ‘이상’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성경 전체를 보아야 한다.


구약의 개관에서 본 하나님께서 주신 이상 - 아담부터 사무엘까지


우리는 매 시대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오직 하나의 이상만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아담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을 보고, 아벨에게서 하나님의 구속의 길을 본다. 에노스에게서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과 사람이 하나님을 부름으로써 하나님의 풍성을 얻고 누리는 것을 보며, 에녹에게서는 구속받은 사람이 구속의 좁은 길 위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본다. 노아에게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동역하여 방주를 건축함으로써 그 시대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을 본다.

그런 후에 아브라함에게서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약속, 믿음으로 의롭게 됨, 믿음으로 사는 것, 하나님과 교통 안에서 사는 것을 본다. 이삭에게서 은혜의 상속과 안식과 누림을 본다. 야곱에게서 하나님의 선택, 생명의 변화, 생명의 성숙을 본다. 요셉에게서 생명의 성숙에 속한 다스리는 방면을 볼 수 있다. 이어지는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사사들에서도 우리는 다른 방면들을 볼 수 있다. 사무엘에게서 우리는 자원하여 드려진 나실인이 정해진 제사장을 대치하고, 사사들의 시대를 끝내며, 왕국시대를 가져오는 것을 본다. 여호수아를 통하여 그분은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셨고, 그들 가운데서 좋은 땅을 그들의 유업으로 나누어 주셨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연결 안에서 삶으로써 몸의 실재 안으로 들어가고, 생명 안에서 자라고 신성한 생명 안에서 연결되어 몸을 건축함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연결 안에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으로 들어간다(요 15:4-5, 고전 1:30, 롬 12:4-5). 하나님께서 사람과 맺기를 갈망하시는 관계는 그분과 사람이 함께 접붙여짐으로 유기적인 연결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과 사람의 생명이 함께 결합되어 한 생명이 되기를 갈망하신다. 이러한 하나는 유기적인 연결 혹은 생명 안에서의 연결, 곧 접붙여진 생명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믿어 들어가는 것은 신성한 생명이신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임으로, 우리가 신성한 생명 안에서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으로 실재화 되시어 우리의 믿음이 되신다. 믿음은 우리를 삼일 하나님과 연결한다.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이신 그리스도는 참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그분 안으로 믿어 들어감으로써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분의 가지들이다. 우리는 그분 안에 거함으로써 이 유기적인 연결 안에 머물러야 한다. 연결하는 믿음을 받아들이는 길은 주님을 부르고, 그분께 기도하며, 말씀을 기도로 읽고, 말씀을 읊조림으로써, 믿음의 근원이신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다.

로마서 12장은 유기적인 연결의 각도, 연결하는 생명의 각도, 즉 우리를 그리스도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다른 모든 지체들과 함께 연결하는 생명의 각도에서 몸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의 한 몸으로서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몸이란 어떤 조직이나 단체가 아니라, 전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 안에서 연결되어 산출된 유기체이다. 그리스도의 몸은 전적으로 생명의 문제이고, 그리스도와 유기적인 연결 안에 머무는 문제이다.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서 그리스도와 유기적인 연결을 갖는다. 이러한 연결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그리고 그분의 몸의 다른 모든 지체들과 생명 안에서 하나 되게 한다.

그리스도는 믿는 이들이 생명 안에서 자라고 신성한 생명 안에서 함께 연결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신다(엡 2:21-11, 4:15-16, 골 2:19). 몸의 유기적인 건축은 몸의 성장이며, 몸의 성장은 모든 지체들 안에서 하나님께서 자라시는 것, 곧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증가하시는 것이다. 자라는 지체가 건축하는 지체이다. 생명이 자라는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을 더 많이 얻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으로 더 많이 더해지실수록,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더 성장하게 하신다. 이러한 성장이 곧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의 건축이다. 생명의 성장은 오직 주님을 직접적이고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것에서만 비롯된다. 만일 우리가 참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생명의 성장과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건축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함께 결합 되고 짜이는 것이다. 우리는 단지 교리가 아니라 실지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합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함께 건축하시도록 우리는 적어도 넷, 다섯, 여섯, 열, 혹은 열두 명의 형제자매들과 분명히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하든지 연결된 형제자매들과 교통해야 한다. 이것이 안전장치, 보호, 강화, 그리고 참된 지지이며, 형제자매들이 이렇게 건축되지 않으면 지방에 있는 교회들이 건축될 가능성이 없다. 우리는 주님의 주권에 따라 지체들과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 “나는 누구와 연결되어야 합니까?”라고 여쭈어야 한다. … 동반자를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고 우리 자신을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여는 것이다. 우리는 천연적인 선호에 따라 동반자를 고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성도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도와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더 연결되면 될수록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승리하고, 더 보호받게 된다. 교회가 건축되기 위해서는 책임 형제들, 인도하는 형제들이 형제자매들을 서로 연결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우리가 서로서로 연결된다면, 우리는 서로 짜이고 꼬아진 사슬같이 될 것이다. 이런 방식에는 조직이 아닌 생명과 그 영에 의해 연결된 것으로서의 참된 몸의 건축이 있다.

몸의 지체들은 머리를 붙듦으로써 함께 연결되어 몸의 생활을 할 수 있다. 우리가 머리와 갖는 관계는 우리와 다른 지체들의 관계를 결정한다. 우리가 모두 그분과 관계를 맺을 때만 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우리가 머리를 붙들지 않을 때 우리의 교통은 합당한 근거를 잃어버린다. 우리의 교통의 근거는 우리가 서로 머리를 붙드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직접적인 교제를 갖지 못한다. 모든 교제는 머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몸의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머리 아래 있어야 하고, 머리를 생명과 결정 요인과 중심으로 취해야 한다.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 영 안에 머물고 영을 따라 행하고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아들들과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지체들이 되며, 이러한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지체들은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고 살아 있는 몸으로 함께 건축되어, 교회 생활 안에서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게 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1) 제3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 최고봉의 진리를 추구하고 조 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화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땅에 속한 물질을 즐 거이 드리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다음 세대와 성도들을 말씀 안으로(부흥), 활력 그룹 안으로(열매), 교회 생활 안으로(건축)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각 사람을 가르치는 수고와 분투의 봉사를 하게 하십시오(골 1:28-2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하여 ? 다음 세대 각 단계에 대 한 섬세한 봉사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①침례 - 청대소그룹 박상욱, 유성빈, 양경빈 형제님이

7/23(주일), 침례받았습니다.

②출산 ? 대신소그룹 안원태 형제님(박보람 자매님) 가정이 7/21(금), 득남했습니다.

2. #5 - 침례

금곡소그룹 안청호 형제님과 주례소그룹 장혜주 자매님이 7/23(주일), 침례받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마태복음 라이프스타디 개정판 출시 및 라이프 스타디 개정판 구독 안내


▷ 내용 : 라이프스타디 개정판(1단계) 구독

▷구성 : 마태복음/요한복음/로마서/갈라디아서/에베소

서/빌립보서/골로새서/요한계시록(전 20권)

단계

예상 출간 일정

구분

1단계

(530메시지)

2023년 9월

마태복음

2023년 11월

요한복음

2024년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2025년

골로새서, 요한계시록

▷ 개정판의 특징 : 새롭게 개정된 영문 라이프스타디를 기준으로 전면 개정한 최신의 번역- 〈회복역 성경〉의 본문, 개요, 각주를 반영하여 초판에 비해 분명하게 의 미를 전달

▷ 구독료 : 종이책 : 257,600원(정가 368,000원, 30% 할인)

전자책 :184,000원

▷ 발송 : 23/9/11(월) 이후 발송 예정(마태복음)

▷ 문의 : 1600-3191(내선 7번)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9/4()까지 각 구역 도서 봉 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7/31(월)부터 2023년 여름 훈련 집회 양식(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금주의 추구]

7/30(주일)

7/31(월)

8/1(화)

8/2(수)

8/3(목)

8/4(금)

8/5(토)

욥 30-31장

욥 32-34장

욥 35-37장

욥 38-40장

욥 41-42장

시 1-6편

시 7-10편

롬 8:18-39

롬 9:1-18

롬 9:19-33

롬 10장

롬 11:1-12

롬 11:13-36

롬 12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21 ~ M22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3장



[인수통계(2023년 7월 17일 ~ 2023년 7월 23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20

13

7

4

14

65

74

107

27

5

2 구역

206

130

14

9

6

19

63

87

135

2

24

7

3 구역

170

105

7

2

6

12

43

54

98

2

12

3

4 구역

84

73

11

9

3

7

31

70

65

3

28

4

5 구역

156

130

10

5

1

19

49

84

98

3

5

3

6 구역

188

128

12

5

7

11

45

77

125

4

15

11

합계

1,000

686

67

37

27

82

296

446

628

14

1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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