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훈련 집회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3(2023.8.1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8-11 , 조회 (14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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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3

하나님꼐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 자신을 우리 존재 안으로 건축하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의 내재적인 조성 안으로 건축하심으로 우리의 온 존재가 그리스도로 재조성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함

변화는 신진대사의 과정으로서, 새로운 어떤 요소를 우리 존재 안으로 더하고 옛 요소를 내보냄을 통해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매일 합당한 음식을 먹고 소화하고 동화함으로써 그의 안색이 건강해지는 것으로 예시될 수 있다. … 이러한 영양 공급은 신진대사의 과정을 일으켜 새로운 요소를 가져오고 옛 요소를 배출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매일매일 영적인 자양분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 자양분이 새로운 요소를 공급하며, 이로 인해 낡은 것들이 배출될 것이다. 점진적으로 우리는 자라고 바뀌고 성숙할 것이다. 이것이 변화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일해 넣음으로써, 우리가 영적인 소화와 동화라는 신진대사의 과정을 체험함으로 생명 안에서 점진적이고도 내재적으로 바뀌게 한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경작지, 즉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는 농장이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씨는 신성이고, 자양분 있는 토양은 인성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 안에서 자라시기 위한 준비로서, 우리 속에 어떤 자양분을 창조하여 두셨다. 하나님은 신성한 씨를 위한 토양인 사람의 마음과 함께 인성의 자양분이 있는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은 주님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 안에 뿌려진 씨는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이다. … 우리가 자양분을 더 많이 공급할수록 씨는 더 빨리 자라고 더 번성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성장과 건축은 같은 것이다. 이 건축은 우리 안에서 신성한 씨가 자랄 때 일어난다.

에베소서 3장에 나오는 사도의 기도

우리의 마음은 네 개의 방이 있는 한 채의 집과 같다. 이 네 개의 방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양심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마음의 모든 방 하나하나를 점유하시고, 각각의 방을 구석구석까지 점유하시기를 갈망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속 깊이 그분의 거처를 정하실 때, 우리는 강하게 되어 모든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게 된다. … 이 모든 차원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것인데. 그분의 차원은 곧 우주의 차원이다. … 우리는 모든 성도와 함께할 때만 그분의 우주적인 차원을 깨달을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충만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충만하게 될 때, 이것이 바로 놀랍고도 뛰어나며 모든 것을 포함하신 삼일 하나님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새 예루살렘이라는 조성체 안으로 들어간다.

우리의 일의 목표는 건축하시고 건축되신 하나님을 다른 이들 안으로 공급함으로 건축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장 12절에서 바울은 건축 재료에 두 범주가 있다고 말한다. 첫째 범주는 인간적이고 세상에 속한 나무와 풀과 짚이며, 둘째 범주는 귀한 보석이자 변화된 재료들인 금과 은과 보석이다. 만일 우리가 교회를 나무와 풀과 짚, 곧 우리의 타고난 배경을 근원으로 하여 성취한 것들과 타고난 생활 방식으로 건축한다면, 우리는 교회를 손상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그 영을 상징하는 금과 은과 보석으로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 이러한 재료들로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으로 교회를 건축할 때, 건축하고 있는 이는 사실상 우리가 아니다. 그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분배하고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심으로, 우리를 통하여 건축하고 계신다.

새 예루살렘으로 건축됨

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 10절에서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나는 지혜로운 주 건축가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은 그 위에 건축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건축하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라고 말한다. 바울이 의도한 것은 이와 같다. “나는 이미 기초를 놓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기초를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놓인 기초 위에 건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합니다. 만일 그 기초 위에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건축물은 손상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하나의 이상 아래에서 움직이고 그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따름

요한복음 11장에서 나사로가 병이 들어 곧 죽게 되었을 때, 주 예수님은 그것을 아셨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 이틀이 지난 후에야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사로를 보러가자고 하셨다. 제자들은 그분에게 “방금도 유대인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려고 하십니까?”(8절)라고 말씀드렸다. 주님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습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워야겠습니다.”(11절)라고 말씀하셨다. 1절부터 16절까지는 제자들이 참으로 눈먼 방식으로 따르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분명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따라갔다. 사람들이 볼 때 아마 이것은 눈이 멀어 따르는 것일지 모르지만, 이와 같이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이상과 함께 이루어진 일이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어떤 이상도 받지 못했지만, 그들이 따르고 있는 분께 이상이 있었고,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들이 이상을 가진 분을 따라 행동하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은 옳았다.

신약의 개관에서 본 하나님께서 주신 이상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비판한다. “당신들은 너무나 교만하다. 어떻게 모든 종파들과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부정하고 오직 당신들에게만 이상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어떤 형제자매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아 왔다. “당신들은 목사도 틀렸고 교화(敎化)도 틀렸고 모두가 틀렸다고 말한다. 당신들만 틀리지 않다는 말인가? 당신들만 올바르게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란 말인가?” 나는 여러분도 때로 동일한 의문을 가졌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에 있는 이상에 대해 분명하다면, 우리에게는 우리가 사실상 이상을 따름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확신이 있을 것이다.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의 섬김

사도행전에서 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먼저는 베드로가 사역을 시작했고, 나중에는 바울이 그 뒤를 이어 그 사역을 지속하였다. 사도행전 5장에서 베드로가 사역하고 있는 동안, 유대교도들이 일어나 반대하고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다고 말한다(17-32절). 그러나 밤중에 주님의 사자가 감옥 문을 열고 그들을 끌어내며, 그들에게 성전 안에 서서 이 모든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였다. 날이 밝은 후에 대제사장은 공회를 소집하여 사람들을 부르고, 사람을 감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성전 경비들이 들어가서 보니 감옥 문은 단단히 잠겨있고, 지키는 사람들도 문마다 서 있었으나 문을 열었을 때 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이 놀라서 당황해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와서 “보십시오. 여러분이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 안에 서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25절)라고 보고하였다. 그러자 경비대장이 경비원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려다가 그들을 공회 가운데 세우고 심문을 받도록 하였다. 공회가 사도들의 말을 듣고는 그들을 제거하고자 했다. 그런데 백성들 가운데 존경을 받는 율법교사이며 바리새인인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이 공회 가운데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다. “….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고 그들을 내버려 두십시오. 이 모의나 일이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무너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여러분이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며,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는 자들로 드러날까 두렵습니다.”(38-39절). 가말리엘의 말은 맞았지만, 이것이 그에게 이상이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시 이상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옥에 갇힌 사도들과 단순하게 그를 따랐던 사람들이다.

사도행전 12장에서 헤롯왕은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야고보를 죽였으며 또 베드로를 옥에 가두었다. 큰 무리의 여인들이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집에 모여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다. 밤에 주님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어 베드로를 끌어내었고 베드로는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그가 대문을 두드리자 한 여종이 나와 그를 영접하였다(1-13절). 공회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볼 때 이 여인들은 어리석었다. 그들은 합당한 성전에 가려고 하지 않았고, 조상의 전통도 지키려고 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한 무리의 갈릴리 어부들을 따라다니며 그들과 섞이기로 선택했다. 그들의 조상 모두가 틀릴 수 있단 말인가? 다윗과 이사야와 그 밖에 모든 다른 이들이 틀리고, 이 갈릴리 사람들만이 옳을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그들은 이미 감옥에 갇혔다. 그런데 그 여인들은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들을 따르고 있었다. 그들은 몹시 어리석었던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두 무리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큰 무리는 유대교도들이고, 작은 무리는 단순하게 베드로와 갈릴리 사람들을 따랐던 이들이다. 이 두 무리가 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누구의 봉사가 이상 아래 있었는가? 나는 우리가 한 번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을까 두렵다.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가 이상 아래에서 섬겼을 뿐 아니라, 단순하게 그를 따르는 사람들 또한 이상 아래에서 섬기고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살아있는 인격이신 주님을 접촉함으로 매일 부흥되는 생활을 함

오직 주님을 직접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우리는 거룩한 분배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영 안에 계시므로, 그분을 만지려면 우리는 반드시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접촉할 때 영적인 실재가 있게 되고, 참된 영적 생활을 살게 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영적인 삶은 오직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접촉하는 데서 산출될 수 있다.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접촉할 때만이 영적인 실재가 있다. 생명이 주님으로부터 우리에게로 분배되는 길은 그분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이다. 우리는 오직 주님을 직접적으로 만짐으로써 거룩한 분배를 체험할 수 있다. 우리는 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함으로 모든 일을 하고 그분을 섬겨야 한다. 참된 영적인 생활은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만짐으로 산출되는 결과이자 표현이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만질 때, 그 결과와 표현은 우리의 겸손과 온유이고, 기도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며, 실질적으로 성도들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먼저 우리가 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의 느낌에 의해서 접촉할 때 그들에게 하나님을 접촉하게 하고 하나님을 얻게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들의 영 안에서 영적인 빛 비춤과 위로와 생명의 공급을 얻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과 연결되기 위해, 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포도나무이신 그분 안에 거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말씀을 기도로 읽고, 말씀을 읊조리며, 주님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과 연결되는 것은 요한복음 15장에서 언급되듯이 포도나무 안에 가지들이 거하는 것이다. 주님은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요 15:4상)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생각을 영에 둠으로써 그분 안에 거한다. 생각을 영 안에 두는 길은 기도함으로 우리의 전 존재를 연합된 영에 두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을 육체에 둠으로써 죽음의 고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생각을 영에 둠으로써 생명과 평안을 누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롬 10:12하-13).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오 주 예수님!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 영은 우리가 호흡하기 위한 하늘에 속한 공기이시다. 우리가 영을 훈련하여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그 영을 들이마시고 그 영을 받아들인다. 그때 생명이신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 부분으로 된 존재 안으로 분배되신다.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우리는 말씀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엡 6:17).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우리는 주님께서 보좌 위에 계신다는 것과 보좌로부터 생수가 우리 안에 흐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풍성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공급한다는 것을 느낀다. 말씀을 기도로 읽을수록 이 흐름은 더욱더 강해지며, 우리는 양육되고 적셔지며 공급을 받고 우리의 누림은 증가된다.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우리는 말씀을 읊조리는 생활을 해야 한다(시 119:15, 23, 27, 48, 97, 148). 시편 1편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리는 이들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있어야 하고 이 뿌리가 물을 흡수하기 위하여 작은 뿌리털이 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적셔지려면 거친 방법이 아니라 세밀한 방법으로 말씀을 접촉해야 한다. 말씀을 읊조리는 것은 말씀을 기도로 읽기보다 더 느리고 자세한 것이다. 말씀을 읊조리는 것은 주님과 대화하거나 우리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포함한다. 말씀을 읊조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한 기도, 경배, 누림, 대화, 엎드려 절함, 우리의 손을 드는 것을 포함하며, 그것은 또한 주님 앞에 기뻐하고 찬양하고 외치며 우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시편 기자는 말씀을 읊조리기 위해 새벽에 일어났다. 우리는 시편 기자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리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매일 아침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주님을 개인적이고 은밀하며 직접적으로 접촉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주님과의 살아 있는 접촉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매일 아침 우리는 주님을 흡수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새로운 날을 시작할 때마다 그분을 누리는데 30분 정도를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 당신이 주님을 접촉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보낼 때, 자연히 당신은 토양의 풍성을 자신 안으로 흡수하게 될 것이다.

주님을 접촉하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다음의 원칙들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기도할 때 주님께 지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우리는 다소의 사울처럼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행 22:10)라고 여쭈어야 한다.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을 접촉할 때, 우리는 보이는 물질적인 것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이신 주님 자신을 구해야 한다. 사람의 의견은 주님의 능력을 방해한다. 따라서 우리가 절망적으로 연약하고 철저히 실패하며 완전히 죽은 후에야, 주님은 우리 안에서와 우리에게 부활 능력이신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하고자 하시는 일을 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1) 제5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신실하게 갈 수 있도록 복 가(복음, 가정 집회)의 구조(골격)를 세우고, 생양(生養)의 생활을 양성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 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활력 그룹 안에서 동반자들과 죽어있지 않고 살아있게 하시고(계 3:1-2), 미지근하지 않고 열심을 내고 영 안에 불타서 교회생활하게 하십시오(계 3:16, 1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 다음 세대가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①침례 - 명지소그룹 채경수 자매님이 8/6(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②이사(전입) - 천안교회 생활하시던 박덕출 형제님(권현 숙 자매님) 가정이 8/10(목), 강서구 명 지 더웨스턴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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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시간 온라인훈련 제28기생 모집 안내

▷ 훈련기간 : 5년(총 80학점)

▷ 훈련경비 : 1학기(6개월) \ 18만원

▷ 훈련등록 : 홈페이지(www.eftts.org)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함

▷ 등록기간 : 8/19(토)까지 - 기존 훈련생도 동일함

▷ 문의 : 1544-0031 연결 후, 내선 2번 → 3번


■ 영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8/19(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6권 7, 8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2023년 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 집회, 온 라인(Zoom) 집회로의 변경 안내

※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 추세로 인하여 대면 집회에서 온라인 집회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일시 : 8/14(월) 16:00 ~ 8/15(화) 15:00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전현직 교직원(유, 초 ,중 ,고 ,대학) 및 배우 자, 교육 및 연구과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이 있는 성도(열린가정),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학생(교직 이수자 포함) 등 교회 안의 모든 지체들

▷ 신청 : 집회 참석 비용과 명단 제출은 없으며, 참석을 희망하는 지체들은 모두 참석할 수 있습니다.

▷ 일정(온라인 실시)

월/일

(요일)

시 간

내 용

비고

8/14

(월)

16:00~17:30

집회(1)

17:30~19:00

저녁식사/휴식

19:00~20:30

집회(2)

20:30~20:40

휴식

조편성 안내

20:40~22:00

교통(1)

학교급별 교통

8/15

(화)

09:30~11:00

집회(3)

11:00~11:10

휴식

11:10~12:30

교통(2)

권역별 교통

12:30~13:30

점심

13:30~15:00

교통(3)

주제별 교통



[금주의 추구]


8/13(주일)

8/14(월)

8/15(화)

8/16(수)

8/17(목)

8/18(금)

8/19(토)

시 39-41편

시 42-45편

시 46-49편

시 50-52편

시 53-58편

시 59-64편

시 65-68편

고전 2장

고전 3장

고전 4장

고전 5장

고전 6장

고전 7:1-24

고전 7:25-40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25 ~ M26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5장


[인수통계(2023년 7월 31일 ~ 2023년 8월 6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8

12

7

6

13

29

35

117

27

5

2 구역

206

124

13

9

4

12

62

81

129

18

9

3 구역

170

98

10

3

11

11

37

53

98

1

12

4

4 구역

84

75

11

9

3

7

23

66

68

5

27

4

5 구역

156

114

8

6

1

10

29

64

102

4

5

3

6 구역

188

135

12

4

5

11

41

55

126

1

14

11

합계

1,000

664

66

38

30

64

221

354

640

11

10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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