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7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두 방면 -
법리적인 구속과 유기적인 구원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두 방면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는 두 방면, 곧 법리적인 방면과 유기적인 방면이 있다. 우리는 ‘법리적’이라는 말이 법과 관련되고, ‘유기적’이라는 말이 생명과 관련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는 법리적인 방면 곧 율법에 관련된 방면과, 유기적인 방면 곧 생명에 관련된 방면이 다 있다. 그분께서 법리적인 방면에서 하시는 일은 절차이고, 유기적인 방면에서 하시는 일은 목적이다.
절차의 방면에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법리적인 요구에 따라 구속을 이루셨고, 이러한 구속을 통하여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유죄판결 아래 있는 죄인이었고, 하나님의 원수였지만, 이제 용서받았고, 죄들이 씻어졌으며, 하나님에 의해 의롭게 되었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며, 위치적으로 하나님께 분별 되었다. 이것이 구속되는 것이고, 법리적인 방면이며.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은혜 안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유기적인 방면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말미암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뿐 아니라 거듭남, 목양, 기질적인 거룩하게 함, 새롭게 함, 변화, 건축, 같은 형상을 이룸, 영광스럽게 함을 포함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이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을 통해 믿는 이들 안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절차와 목적을 구별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 절차는 법리적이고, 목적은 유기적이다. 더 나아가 절차는 물질적인 영역 안에 있고, 목적은 비밀스러운 영역 안에 있다. 하나님의 법리적인 구속을 체험한 사람은 구속의 방면에서는 구원받은 것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 방면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에 의해 더욱 구원받을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땅에서의 사역의 물질적인 영역을 통과하여 더 높은 영역,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의 비밀 한 영역 안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
구원의 유기적인 방면은 여덟 단계에 따라 수행된다
1. 거듭남 - 거듭남은 하나님의 생명을 믿는 이들 안에 넣어 줌으로써 신성한 생명을 번식시키는 것이며, 그 목적은 그들이 거듭나고 하나님의 생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 목양 - 목양을 통해 먹이는 것은 신성한 생명의 양육이다. 그리스도께서 보살피고 보양하심으로써 그분의 양 떼를 목양하시는 것을 통해 수행된다.
3. 거룩하게 함 - 기질적인 거룩하게 함은 성령, 곧 생명의 영의 운행하심에 의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믿는 이들의 기질을 내적으로 거룩하게 하는 것이며 변화를 함축한다.
4. 새롭게 함 - 새롭게 하시는 영께서 내주하시는 믿는 이들의 거듭난 영과 한 영으로 연합되시고 믿는 이들의 생각 안으로 확장되시어, 새사람의 지체인 그들의 전 존재를 새롭게 하신다.
5. 변화 - 변화는 밖에서 교정하거나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의 요소를 믿는 이들의 존재 안으로 더함으로써 그리스도의 형상이 밖으로 표현되게 하는 일종의 신진대사이다. 변화는 믿는 이들의 전 존재를 변화시킨다.
6. 건축 - 건축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함께 연결되고 짜이는 것이다. 변화시키는 영께서 믿는 이들에게 일하심으로 결합 되고 짜이며, 생명 안에서 많은 하나님-사람이 건축물이 되는 것이다.
7. 같은 형상을 이룸 - 믿는 이들이 생명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것에서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그분을 확대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8. 영광스럽게 됨 - 영광스럽게 됨은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앞의 7단계를 거친 이후에 믿는 이들은 성숙하여,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충만하게 나타낼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표는 우리를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는 것, 즉 하나님의 복사판이 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과 함께하시는 그 영 자신’께서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의 비결이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신성한 계시의 완성
주 후 94년경, 곧 바울이 순교한 지 30년 후에 사도 요한이 일으킴을 받아 보수하는 사역을 했다. 그는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들과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는데, 이때에야 하나님의 계시가 비로소 완전히 완성되었다. 이 때문에 요한계시록 마지막에서 요한이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계 22:18)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도 요한이 쓴 요한계시록이 하나님의 계시를 완성한다는 뜻이다. 요한계시록은 확실히 하나님의 계시의 궁극적인 완결이다. 왜냐하면 바울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서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고, 베드로는 그것에 대해 조금밖에 언급(벧후 3:13)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직 요한계시록만 새 하늘과 새 땅을 자세하게 말한다. 이것은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다 끝냈을 때야 성경의 계시가 궁극적으로 완성되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 준다. 그런 다음 이제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섬김의 이상과 근거가 된다.
사도시대 이후로 오늘날까지 이천 년 동안, 성경의 계시를 따라 섬기는 주님의 종들은 모두 그 이상을 따라 섬긴다. 이것이 우리의 섬김의 표준과 근거이다.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 시대마다 주님의 종들이 일으킴을 받았다. 그들은 누구의 봉사가 참되고 옳은지를 가지고 다투고 논쟁하며 변론하였다. 그런 사항들에 대해 판결하려면, 성경에 나타난 계시의 표준에 그 기반을 두어야 한다.
주 예수님의 본
오늘날 하나님의 계시는 이미 문자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서 말씀하셨을 때, “성경에서 말한 대로”(요 7:38)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심지어 그분께서 시험을 받으시며 마귀와 다투고 계실 동안에도, 그분은 “성경에 ...라고 기록되어 있다.”(마 4:4, 7, 10)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그분 안에 있는 어떤 개인적인 느낌에 따라 말씀하시지 않았다.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진정으로 신성한 계시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신성한 계시는 흑백으로 기록되어 있고 전혀 추상적이지 않다. 그분은 바리새인들과 변론하실 때 구약 성경을 인용하셨다. 안식일에 그분이 제자들을 데리고 밀밭 사이를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었다. 바리새인들이 그분에게 질문하였을 때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의 일행이 배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여러분은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다윗이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들 외에는 다윗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그의 일행과 함께 먹지 않았습니까?”(마 12:3-4) 주님은 땅에서의 여정의 마지막 육 일 동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의 심문을 받으실 때,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답변하셨다. “성경에 …라고 기록되었으나, …라고 하신 말씀을, 여러분은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성경에서 …라고 한 것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마 21:13, 16, 42, 22:31) 이것은 주님께서 그 당시 기록된 계시에 따라 논쟁하시고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 준다.
사도들의 본
사도행전에서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울은 둘 다 변호하는 방식으로 말했다. 오순절 날 베드로가 전한 첫 번째 메시지는 광범위하게 성경에 토대를 두고 변론한 것이었다. 그는 신언자 요엘의 말을 인용했고,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나사렛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셨다고 선포했다. 이 말은 다윗이 시편 16편에서 언급한 말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윗이 시편 110편에서 예언한 대로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그분의 오른편으로 높이셨다. 바울 또한 구약에 근거하여 논쟁하는 방식으로 로마서를 썼다. 어떤 사람이든 훌륭한 변호사가 되려면 한번은 로마서를 연구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책 안에 가장 완벽한 추론과 최고의 변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성경의 계시에 따라 연구하고 섬김
성경의 진리를 우리의 지침이 되는 원칙으로 삼아, 우리는 오늘날의 모든 교파와 종파를 연구하고 조사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볼 때, 천주교는 표적에서 멀리 벗어나 있다. 확실히 천주교는 이상에 의해 통제받지 않는다. 성공회는 영국 여왕을 수장으로 삼고 있는데, 그녀는 아직 구원도 받지 못했을지 모른다. 성공회는 모든 영국 국민을 태어날 때부터 성공회의 일원으로 간주한다. 그들이 믿는 이든 아니든, 침례를 받았든 안 받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이것은 성공회도 이상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 우리가 그 밖에 모든 분파와 자유 그룹과 은사주의 조직을 조사하고 비교해 본다면, 온전히 성경의 완전한 계시에 따라 섬기고 있는 단체는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무리들이 붙잡고 있는 계시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물어보아야 한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모든 성도들이 활력 그룹 안에서
부흥됨으로 열매 맺는 길을 가도록 인도함
주님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인데, 시온은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 몸의 실재인 이기는 이들이다.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오늘날의 시온에 도달하기를 힘써야 한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아름다운 곳인 시온은 이기는 이들을 나타내는 예표이며, 그들은 교회의 고봉, 중심, 높아짐, 강화됨, 풍성함, 아름다움, 실재이다(시 48:2, 11-12, 50:2, 20:2, 53:6상, 87:2). 오늘날 교회 시대에 온전하게 되고, 성숙한 하나님-사람들은 시온, 이기는 이들, 교회들 안에 있는 활력 그룹들이다.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한 땅에서의 그분의 움직임은 궁극적으로 이기는 이들을 통해서이다. 활력 그룹은 이기는 이들로 구성된 살아 있고 활동적인 그룹이다. 사도행전 2장에 따르면, 몸 안에서 산다는 것은 바로 그룹 안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행전 2장에서 초기의 믿는 이들은 날마다 이 집 저 집에서 그룹으로 모였다(행 2:42-46). 그룹핑을 실행하는 것은 사도행전에서 날마다 이 집 저 집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실행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활력 그룹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해야 한다(엡 4:11-12, 16). 활력 그룹은 주님의 회복의 증가를 위해 필사적이고 절대적인 한 성도에 의해서 산출된다. 그렇게 필사적인 성도는 주님의 인도에 의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접촉할 것이고 활력 그룹을 가질 수 있도록 동반자를 얻을 것이다. 우리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그리스도를 추구하기 위해 동반자들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 혼자서는 합당하지 않다. 열쇠는 ‘사람들과 함께’이다.
우리는 스스로 서 있기에 약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 너무나 천연적이기 때문에 동반자들이 필요하다. 우리의 천연적인 기질에 따르면 동반자를 갖기가 매우 어렵다. 신약과 구약 모두에서 성도들에 대한 원칙은 그들이 함께 그룹으로 엮어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차이점을 잊어버리고 반드시 동반자들을 가져야 한다. 우리에게 영적인 동반자가 아무도 없다면 우리의 봉사는 개인주의적일 것이다. 어떤 형제나 자매도 우리에게 적합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평상시에 가까이하지 않는 형제나 자매를 동반자로 고를 때, 우리는 균형 잡히고 섞일 것이며, 성도들 가운데 당파적인 영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활력 그룹 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부흥되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성령을 통해 영 안에서 더 강하게 되고, 그리스도로 더 충만해질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집회에 오지 않거나 연결이 끊어진 성도들을 회복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받고, 교회 안에 그들을 찾아 돌아오게 하는 분위기가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갈 6:1, 눅 15:4-6, 8-9). 이러한 성도들은 모두 과거에 우리가 수고하고 힘들게 일해서 거둔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침례를 받은 우리의 가족들이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를 반드시 심각하게 여겨야 한다. 밖에서 방황하는 형제자매들은 고난 가운데 있다. 그들은 우리처럼 집 안에서 풍성을 누릴 수 없고 바깥에 흩어져 있다. 그들은 누가복음 15장에서 말한 것처럼 바깥에서 쥐엄나무 열매조차도 먹지 못하는 탕자들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집이자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양식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데리고 돌아와 우리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서 풍성을 누리게 해 주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일은 바로 이러한 성도들을 데려오기 위해 이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합당하게 이 일을 한다면 적어도 삼분의 이의 사람들을 이삼 년 내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먼저 어디에 사는지 알지만, 집회를 드물게 참석하는 형제자매들을 방문하여 회복하는 것으로 우리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어디에 사는지 모를 사람들의 소재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들더라도 방법을 찾고 교회들과 서로 동역함으로 이 형제자매들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활력 그룹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방문하고 찾아가 목양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찾을 때 성령께서 일하실 것을 신뢰해야 한다. 성령의 일은 바로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여인이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는 것이다. 성령은 등불을 켜고서, 즉 주님의 말씀으로 비추시며 찾을 때까지 세심하게 쓸며 찾으신다. 교회들을 돌보고 성도들을 목양하는 데 필요한 것은 공급하는 생명에서 나오는 친근한 관심이다(고후 7:2-3, 몬 7, 12). 사람들을 얻기 위한 성경적인 길은 그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매주 십 분 동안 어떤 사람을 방문한다면, 틀림없이 일 년 내에 그 사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방문할 때 주님의 임재가 있어야 한다. 그분의 임재는 매혹적인 요소이며, 그 임재는 부활이 더해진 십자가로부터 온다. 신성한 임재가 우리와 함께 있을 때 사람들은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주님께 이끌리게 될 것이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1) 제9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영원한 이상을 보고, 영원한 생활을 살며, 영원한 일을 하 여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복음을 위해 기도에 꾸준히 힘쓰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다음 세대와 성도들을 말씀 안으로(부흥), 활력 그룹 안으로(열매), 교회 생활 안으로(건축)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각 사람을 가르치는 수고와 분투의 봉사를 하게 하십시오(골 1:28-2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의 영적인 복지를 위하여 ? 교회 안에 최 상의 영적인 복지를 위한 모든 필요와 시설이 갖추어 지도록 하여 주시고, 최상의 영적인 복지를 위한 일 과 섬김이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결혼
괴정감천소그룹 우종태 형제님(전삼숙 자매님)의 장남 우장신 형제와 김엄지 자매(군위교회)의 결혼식이 9/16(토), 오전11시 해운대구 센텀1로 25, 그랜드블랑 8F 미라벨가든에서있습니다.
2. #3 ? 결혼
온천소그룹 조명훈 형제님(박명희 자매님)의 장남 조시온 형제(호주 멜버른 교회)와 마가렛 자매와의 결혼식이 AYANA BALI RESORT(짐바란, 인도네시아)에서 9/21(목)에 있습니 다.(마음 전하실 곳 : 부산은행 035-12-082285-3, 조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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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역 진리교육과정 집회 안내
▷ 일시 : 9/16(토) 저녁 7:50
▷ 내용 : 진리교육과정 6권 9, 10과
▷ 방식 : 온라인(zoom)
※ 회의 ID : 977 138 4894 / 암호 : 1
[ 골로새서 1장 28절 ]
우리가 그분을 전파하여 온갖 지혜로 각 사람에게 권면하고 각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금주의 추구]
9/10(주일) | 9/11(월) | 9/12(화) | 9/13(수) | 9/14(목) | 9/15(금) | 9/16(토) |
잠 13-15장 | 잠 16-18장 | 잠 19:1-22:16 | 잠 22:17-24장 | 잠 25-29장 | 잠 30-31장 | 전 1:1-5:9 |
고후 13장 | 갈 1:1-17 | 갈 1:18-2장 | 갈 3장 | 갈 4:1-5:1 | 갈 5:2-15 | 갈 5:16-6장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33 ~ M34 |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9장 |
[인수통계2023년 8월 28일 ~ 2023년 9월 3일)]
구역 | 23년 목표 | 주일 | 어린이 |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직장 | 기도 집회 | 소그룹 | 아침 부흥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침례 (누적) |
1 구역 | 196 | 127 | 9 | 7 | 3 | 19 | 70 | 77 | 103 | 12 | 39 | 5 |
2 구역 | 206 | 147 | 16 | 10 | 3 | 19 | 73 | 94 | 137 | 3 | 25 | 10 |
3 구역 | 170 | 105 | 13 | 3 | 11 | 13 | 46 | 54 | 95 | 5 | 9 | 4 |
4 구역 | 84 | 73 | 11 | 9 | 2 | 8 | 32 | 68 | 64 | 2 | 39 | 4 |
5 구역 | 156 | 128 | 12 | 6 | 13 | 38 | 82 | 105 | 1 | 7 | 3 | |
6 구역 | 188 | 126 | 12 | 5 | 5 | 10 | 44 | 65 | 119 | 7 | 22 | 11 |
합계 | 1,000 | 706 | 73 | 40 | 24 | 82 | 303 | 440 | 623 | 30 | 141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