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훈련 집회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의 주님의 회복의 중심 부담과 현재의 진리에 대한 개관 메시지9(2023.9.2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3-09-22 , 조회 (13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메시지 9

세 단계로 된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역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유일한 가르침은 육체 되심과 포함과 강화라는 세 단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역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이 가르침을 하나의 문장으로 간략하게 말할 수 있다. 주님의 회복은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시고, 육체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시며, 생명 주시는 영은 일곱 배로 강화되신 영이 되시어, 교회를 건축하시고, 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인 육체 되심의 첫 번째 단계에서 네 가지 위대한 일들을 성취하셨다. 첫째, 그분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사람 안으로 이끌어 오셨다. 둘째, 그분은 삼일 하나님을 세 부분으로 된 사람과 연결, 연합, 합병시키셨다. 셋째, 그분은 그분의 풍성한 속성들을 그분의 향기로운 미덕들을 통해 나타내심으로 인성 안에서 풍성하신 하나님을 표현하셨다. 넷째,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것을 포함한 법리적인 구속을 성취하셨다.

그리스도의 두 번째 단계는 그분의 부활부터 교회의 하락까지인 포함의 단계이다. 그분의 포함의 단계에서 그리스도는 세 가지 커다란 일들을 성취하셨다. 먼저, 그분은 부할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다. 둘째,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셋째, 그분은 그분의 몸을 위해 믿는 이들을 거듭나게 하셨다.

그리스도의 세 번째 단계인 강화의 단계에서, 즉 교회의 하락부터 새 예루살렘의 충만한 최종 완결까지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일곱 배로 강화된 일곱 영이 되셨다. 그분은 일곱 배로 강화된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먼저 그분의 유기적인 구원을 강화하고 계신다. 이것은 믿는 이들을 교회의 하락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다. 둘째, 그분은 그분의 이기는 이들을 산출하고 계신다. 셋째, 그분은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요약해서 말하자면, 그리스도는 세 단계의 충만한 사역 안에서 열 가지 위대한 일들을 성취하신다.

이 세 단계는 그리스도의 일의 세 부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 단어인 육체 되심과 포함과 강화를 강조한다. 즉 우리는 '육체 되심'이 구속된 사람들을 산출하고, '포함'이 교회를 산출하며, ‘강화’가 하나님의 경륜의 유일한 목표인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몸을 건축하기 위한 이기는 이들을 산출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것이 신약에 있는 계시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과정과 그 놀라운 결과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역의 두 번째 단계는 바로 포함의 단계로서 그분의 부활하심부터 교회의 하락까지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한 면에서 아들께서 생명을 버리심으로써 부활안에서 그것을 다시 얻으셨고, 다른 면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다.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체험이 되었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놀라운 결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 나셨고(행 13:33, 롬 8:29),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많은 형제들을 산출하셨으며(요 12:24, 벧전 1:3, 롬 8:29, 히 2:11-12),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새 아이가 태어나게 하셨고(요 16:20-22),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고전 15:45하). 이것들은 온 우주의 역사 가운데 있는 새로운 네 항목으로서, 아들의 부활의 결과로 나온 것이었다.


각 지방에 있는 고회들을 위하여 일곱 영을 체험함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역의 세 번째 단계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이미 일곱 배로 강화되시어 일곱 영이 되셨다. 일곱 배로 강화된 생명 주시는 영은 성도들이 교회의 하락에서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하신다. 오늘날 일곱 배로 강화되신 영으로 우리의 영 안에 계신다. 우리는 외적인 환경을 잊어버리고 우리 안에 계신 그 영의 음성을 듣고 일곱 영의 불탐을 체험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 참여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복음의 구조와 목양의 실행]


주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이상을 따라 섬김


만일 우리가 성경의 문자를 연구한다면, 아볼로가 그다지 부족한 것이 없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고린도전서 3장에서 바울은 아볼로가 물을 준다고 말했지만, 같은 구절에서 고린도 사람들에게 자신은 심는 이라고 말했다(6절). 물주는 이가 있고 없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심는 이가 없어서는 안 된다(참조 막 4:26-28). 비록 바울은 겸손하게 아볼로의 장점을 지적하였지만, 동일한 장에서 이렇게 덧붙여 말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나는 지혜로운 최고의 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은 그 위에 건축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이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고전 3:10-11) 이 말은 바울이 놓은 기초 위에 건축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이상을 따라 섬기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볼 때 이러한 말은 참으로 주제넘은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은 그 말을 함에 있어서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지혜로운 최고의 건축자라고 말했다. 그는 건축물의 청사진을 모든 사람에게 주었고, 건축의 일을 감독하고 있었다. 여기서 ‘최고의 건축자’라는 문구는 헬라어로 ‘아키텍톤(architekton)’이다. 이 단어는 청사진을 갖고 있고, 그 청사진대로 건물을 건축하고 감독하는 사람을 뜻한다. 오늘 영어에서 ‘건축가(architect)’라는 말은 바로 이 단어에서 온 것이다. 우리가 알듯이 공사할 때, 유일하게 중요시되는 말은 건축가의 말뿐이다. 이것이 바울의 위치였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은 소용이 없고 오직 바울의 말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그에게 청사진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일한 것을 모세의 시대에서 보게 된다. 모세는 하나님에게서 장막의 식양을 받았고, 또한 건축의 일을 감독했다. 모세는 장막의 치수와 온갖 기구들로 그것을 건축하는 방법을 갖고 있었다. 장막을 건축할 때 오직 그의 말이 중요했다. 즉 다른 사람의 말은 중요하지 않았다. 만약 각자가 다 그 일을 하면서 자신의 발언권을 갖고자 했다면, 그곳에 수백 종류의 다른 장막이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상황이다. 수천 개의 교회가 있다. 그들 모두가 각각 다르며, 각각 자기 자신의 무리를 세우고자 한다. 성공회는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고, 장로교도 그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며, 천주교도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고, 오순절교회도 다른 언어로 말하는 자신의 교회를 건축한다. 합당한 식양대로 건축된 교회가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도 없다. 바울이 받은 청사진을 따라 건축하고 있는 이가 하나도 없다. 다시 말해 성경의 계시에 따라 건축하고 있는 이가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 자신의 원함에 따라 건축하고 있다.

올바르고 합당한 건축에는 오직 하나의 청사진과 한 명의 최고 건축자만 있다. 그 유일한 최고 건축자는 바로 자신의 손에 청사진을 갖고 있는 건축가이다. 이것은 모든 시대에서 참된 것이다. 주님은 청사진과 계시와 구변을 주시고, 한 사람을 통해 그분은 건축의 일을 감독하시고 완성하신다. 주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주신 청사진에 따라 건축하고 말하고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빛과 계시가 없으며, 또한 이상을 따라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어떤 이들은 메시지들을 전하고 책을 펴내기도 한다. 그들의 메시지들에서, 빛과 계시와 생명 공급을 주는 부분은 그 근원이 항상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이 사역에서 나온다. 그러한 부분을 제외하면 그들의 출판물에는 어떤 계시나 이상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외부인들과 또는 교파들이 쓴 어떤 글도 읽지 않는다고 비판해 왔다. 그러나 내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역에서 나온 메시지들을 즐겨 읽는가? 이 사역에서 나온 것들에는 금과 다이아몬드가 가득하다. 여러분이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오늘 우리는 여기에서 진리를 위해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위임을 우리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이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분명해야 하고, 이 이상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1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이상)


구약의 이상들을 복습함 아담의 첫 번째 이상


성경 전체의 계시에 따르면 주님은 아담의 때로부터 사람들에게 한 이상을 보여 주시기 시작했다. 아담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가 타락하기 전에 그에게 분명하지만 비교적 단순한 이상을 주셨다. 즉 하나님은 그를 에덴동산에 있는 두 나무 앞에 두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 그러나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열매는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6-17)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셨던 이상이다.(새 길의 실행을 위한 이상과 구체적인 단계들 2장 섬기는 이의 이상)



[다음세대의 일]



연구팀(1) - 오늘날의 시온인 이기는 이들로서 살아 있고 활력화된 생명의 통로들이 됨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시온(이기는 이들)을 건축하는 것이다(계 14:1, 엡 4:16, 계 21:2). 시온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아름다운 곳이다(시 48:2, 50:2). 예루살렘의 특징과 생명과 축복과 세워짐은 시온에서부터 온다. 신약에서 이기는 이들은 시온에 비유된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서 십사만 사천의 이기는 이들은 단지 예루살렘에 있지 않고 시온의 봉우리 위에 있다. 교회 시대에 온전하게 되고 성숙하게 된 하나님-사람들이 시온, 곧 이기는 이들이다. 교회 생활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이고, 교회 안에는 반드시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기는 이들이 오늘날의 시온이다. 이기는 이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몸은 건축될 수 없고, 몸이 건축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부를 위해 다시 오실 수 없다. 주님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이다. 시온은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며,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 고봉에 도달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온전하게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이 하나님-사람들은 참 사람들이지만,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의 생명에 의해 살고, 자신들의 미덕들을 통해 그분의 속성들을 표현하는 이들이다(갈 2:20, 빌 3:10, 1:19-21상).

연구팀은 주님을 호흡하고, 주님을 먹고, 주님을 말해내고, 생명의 영의 법을 누림으로 몸의 실재를 가진 이기는 이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려면 반드시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영적으로 호흡함으로 모든 것을 포함한 숨이신 완결되신 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는 너무나도 풍성하시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시다. 우리는 “오, 주 예수님!”이라고 그분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에 대한 누림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영원까지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영원 안의 새 예루살렘 안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주 예수님을 불러야 한다. 예수님을 먹는 길은 말씀을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읽는 것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말씀을 먹는 것이다(엡 6:17-18). 예수님을 먹는 것이 이기는 비결이다. 이기는 이가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먹는 것이다. 예수님을 먹는 것은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인 우리를 보석들로 변화시킨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먹는 것이 변화로 귀결되며, 변화는 교회의 건축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반드시 매일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말해야 하며, 어느 집회에서나 말하는 습관을 세우기를 필사적으로 힘써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합당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곧 신언의 생활을 하여 교회 집회들에서 합당하게 말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 부흥되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에 꾸준히 힘씀으로, 계속 주님과의 친밀한 연결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사람 생활을 훈련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말하는 것은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엡 1:22-23)이자 넘쳐흐름인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매일의 행함을 전람하는 것이다. 이기는 이가 되는 열쇠는 생명의 영의 법이다. 로마서 8장에서 생명의 영의 법을 누리는 것은 우리를 로마서 12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으로 인도한다. 로마서 8장은 과정을 거치시고, 세 부분으로 된 우리 인간 존재 안으로 그분 자신을 분배하신 삼일 하나님께서 생명의 영의 법이시라는 것을 계시한다. 이 법에 동역하기만 하면, 즉 우리의 영 안에서 삶으로써 이 법의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생명의 영의 법이신 삼일 하나님께서 자동적으로 우리 안에서 운행하신다.

이기는 이들은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도록 다른 이들 안으로 생명을 분배하는 생명의 통로들이다(빌 1:21-25).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신성한 생명 안에 거하며, 신성한 생명 안에서 살고 행하고 처신해야 한다(요일 1:1-7).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체험하고 누려야만 하며, 영원한 생명이 몸의 다른 지체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통로가 됨으로써 이 생명을 공급해야만 한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주님 안에서 깊어야 하고, 반드시 주님의 마음 안에 있음으로써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생명이 다른 사람들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죽어야 한다(고후 4:10-12).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는 동안, 여호와의 언약궤를 운반하는 제사장들은 온 민족이 요단강을 완전히 건널 때까지 요단강 한가운데 마른 땅에 견고히 서 있었다.”(수 3:17). 다른 사람들이 생명을 받을 수 있으려면,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죽음의 장소에 두셔야만 한다. 이럴 때 죽음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생명은 다른 사람들 안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것이 죽음으로써 생명을 공급하는 것이다(고후 4:12). 이기는 이들은 신성한 생명을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자신을 거절하고 신성한 생명에 의해 살기를 훈련해야 한다.[진리 교육 과정 다음 세대의 일(2) 제1과 개요]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일상생활 가운데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훈련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 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3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활력 그룹을 증가하고, 강화하여 1명의 열매를 얻도록

2. 활력 그룹 안에서 동반자들과 죽어있지 않고 살아있게 하시고(계 3:1-2), 미지근하지 않고 열심을 내고 영 안 에 불타서 교회 생활하게 하십시오(계 3:16, 19).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가 있는 가정을 위하여 - 영적인 부부, 본 이 되는 부모, 순종하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되도 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5 - 침례

구포모라소그룹 최흥식 형제님과 박진실 형제님이 9/17일(주일), 침례받았습니다.

#6

①장례 - 우3소그룹 김대석 형제님(김미정 자매님)의 모친 정순두 자매님의 장례를 9/17(주일),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침례 - 좌2소그룹 문영호 형제님과 우4소그룹 김재우 형제님이 9/17(주일), 침례받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초급 개정판) - 누가복 음(9주 분량) 신청 안내

▷ 가격 : 저학년/고학년 각 12,000원

(교사 지침 2,500원 별매, 책 뒷면 QR코드를 통 해 PDF파일 무료 다운로드 가능)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9/24(주일)까지 각 구역 도서 봉사자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회 광고]


■ 매일 아침 10분, 말씀을 기도로 읽기’(2023년 가을 국제 장로책임형제 훈련) 소책자 신청 안내

▷ 가격 : 1권 1,0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들은 취합 후, 10/6() 집사실로 입금(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및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활력그룹 운영인 집회 재안내

▷ 일시 : 9/24(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방식 : 비대면(zoom)

▷ 대상 : 현재 활력그룹을 운영하고, 참여하고 있 는 성도들


■ 인수 통계 입력, 헌금 봉사 안내

추석 연휴로 인하여 9/24(주일) 인수 통계 입력 및 헌금 입금을,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9/25() 오후 3시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추구]


9/24(주일)

9/25(월)

9/26(화)

9/27(수)

9/28(목)

9/29(금)

9/30(토)

사 9:8-10장

사 11-16장

사 17-20장

사 21-23장

사 24-27장

사 28-29장

사 30-31장

빌 1:12-30

빌 2:1-18

빌 2:19-30

빌 3장

빌 4장

골 1:1-14

골 1:15-29

▶ 라이프스타디 추구 : 빌립보서 M37 ~ M38

▶ 금주의 소그룹 추구 : 마가복음 11장



[인수통계(2023년 9월 11일 ~ 2023년 9월 17일)]


구역

23년

목표

주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장

기도

집회

소그룹

아침

부흥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침례

(누적)

1 구역

196

119

14

7

7

16

74

86

115

1

37

6

2 구역

206

136

16

9

4

16

63

91

139

25

10

3 구역

170

101

12

3

10

9

42

69

93

4

18

4

4 구역

84

75

12

9

2

7

34

73

64

2

34

4

5 구역

156

122

11

6

1

12

40

84

107

2

7

5

6 구역

188

123

13

2

4

12

52

61

113

4

17

13

합계

1,000

676

78

36

28

72

305

464

631

13

138

42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